아뇨… 무릎과 상체 세우는 것, 이 둘은 별개입니다. 상체 세우는 건 니킥이나 킥, 어퍼에 안면 노출을 피함 + 상대 몸에 밀착 + 상대의 스프롤 저지 및 스프롤 당했을 때 빠르게 고비탈출을 하기 위함이고 무릎은 레슬링 스파링 시 서로 중심이 낮기 때문에 더 아래로 깔고 들어가 공간을 창출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정석적인 무릎 꿇는 태클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일반적인 mma 스탠딩 상황에서는 서로 중심이 레슬링 경기보다 높기 때문에 무릎을 안 꿇고 태클 들어가는게 훨씬 타이밍이나 속도, 동작의 간결함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기슐랭가이드] 냅다 꽂는 것만이 테이크다운이 아니다💪 테이크다운 모음집](http://i.ytimg.com/vi/sC_T_Mr_7V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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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선수들은 상대방을 이렇게 넘깁니다. 최두호가 알려주는 테이크 다운 필승법! [KOREAN SUPERBOY]](http://i.ytimg.com/vi/e1l5T1wUgvk/mqdefault.jpg)
아하...무릎 박는게 상체 세우기 위해 하는거였네....
ㅆㅂ 저 간단한걸 왜 아무도 안알려줬지 ??
체육관에 돈만 버렸네 ...짜증난다...
개꿀팁 감사요
아뇨… 무릎과 상체 세우는 것, 이 둘은 별개입니다.
상체 세우는 건 니킥이나 킥, 어퍼에 안면 노출을 피함 + 상대 몸에 밀착 + 상대의 스프롤 저지 및 스프롤 당했을 때 빠르게 고비탈출을 하기 위함이고
무릎은 레슬링 스파링 시 서로 중심이 낮기 때문에 더 아래로 깔고 들어가 공간을 창출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정석적인 무릎 꿇는 태클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일반적인 mma 스탠딩 상황에서는 서로 중심이 레슬링 경기보다 높기 때문에 무릎을 안 꿇고 태클 들어가는게 훨씬 타이밍이나 속도, 동작의 간결함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clean-hit3269 ㅇㅇ그리고 무릎 꿇으면 상대방이 방어 했을따나 피했을떄 방어 동작이 늦어짐
뒤XX시: 상체를 아에 바닥에 붙여 버리면 어떨까??
그 ㅅㄲ는 테이크 다운이 아니라 다운 테이크를 한다고ㅋㅋㅋㅋ
근데 앞다리로 가면 폭발력이 약해지지 않나요?
전혀 앙부족함 해보시면 압니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