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짧은 이야기가 당시에는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었을까요..얼마나 많은 기도가 있었을까요.. 저 또한도 저희 아이들 8세,5세때 신랑이 급성암으로 2달만에 우리의 본향인 천국으로 떠나고..이 땅에 우리가족은 4명에서 이제 3명으로 되었지만 이제 조금 있으면 3년이 되어가는데 외로운 이 시간, 하나님이 든든히 지켜주셔서 이렇게 감사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주님을 너무 사랑했던 우리남편의 신앙을 본받아 이 땅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아이들과도 예배자로써 잘 살아보려합니다.. 늘 동행해 주시는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교회오빠를 보며 암이 앎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직장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과 방사선 수술과 장루착용으로 1년여의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와 나이도 비슷한 이관희 집사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하나님손을 꽉 붙잡고 계신 그 모습에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 모습을 그리며 용기와 희망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오은주 집사님,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몇 해 전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두 분의 모습을 보고, 오늘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 가 '교회오빠'를 보고 왔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두 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하나님께서 두 분과 소연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누구에게나 고난은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크기와 모양은 다를 수 있겠지만 유한한 우리의 삶 자체가 실은 고난일테니까요.. 하나님은 단순히 기도를 통해 고난을 거두시는 분이 아니라, 어떠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그분의 자녀들을 버리시지 않고 함께 하시는, 고난 가운데에 나를 내려놓고 온전히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걸 두 분을 통해 보게 해주신 것 같아요. 하나님 두 분을 너무 사랑하셔서 두 분의 삶을 통해 역사하시고, 또 저에게도 그 믿음을 보게 하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관희 집사님의 기도처럼 하나님께서 은주 집사님과 소연이의 삶 속에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실 것을 의심하지 않아요. 감사해요.
하나님은 분명희 살아계십니다 교회오빠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깊이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깊은 울림을 주는 메세지이며 악한 이세상을 일깨워주시고 천국가신 이관희 집사님 정말 깊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교회오빠를 통해 이땅속에 있을때도 하늘의 것을 바라보는 눈을 뜨게됬습니다 교회오빠의 메세지는 이시대에 이어지는 성경말씀 같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은 우리에게 메세지를 전달해주고계십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가 한가족 하나님의 자녀임이 감사합니다 힘내요 집사님 넘 용감하고 씩씩하고 그리고 사랑스럽네요 집사님보다 나이도 많은 내가 위로받는 밤입니다 내 환란때문에 울고 있었는데 맞아요 예수님의 보혈이 더 크고 강함을 잠시 잊었었군요 우리 잘해봐요 각자의 삶의 자리를 잘 지키며
저도 봤구요..저도 백혈병으로 항암제를 5년 넘게 먹고 있어요 교회오빠 형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또 자매님의 이야기를 보며 왜 나만 이런가 하는 맘으로 주님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고 저렇게 그 큰 고통을 성장을 위한 도구로 잘 이겨 내신 두분을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욥의 진수는 과정이다 ... 어렵지만 저도 잘 이겨내고 버텨내기를 바랍니다 자매님도 건강 하시길 기도할께요
하나님에 대해서는 별 거부감이 없었으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싫었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별 수 없더라구요. 그렇게 제 마음속에 교회와의 단절이 생기고 교회랑은 안 맞나보다 생각하고 지내는 중에 교회오빠라는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놀라웠어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데 회개 기도도 같이 나왔어요. 부부가 너무 아름답다 몸은 아픈데 영혼은 너무 건강해서 마치 성경을 찢고 나온 것 같은~ 그런 감동이었어요. 앞으로도 힘내시고 믿음의 선한 싸움 잘 싸우고 승리하시길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예전에 교회오빠를 보다가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어요. 다큐멘터리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때 아,,끝났네,,이러고 자막앞에 서있는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판에 편지같은 글을 써주시며 '너도 믿음위에 서서 흔들리지말고 여러 아프고 지치고 상한 영혼들을 세워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저도 그날을 기억하며 주님뜻따라가길 힘쓰고 있어요.우리들이 천국에서 만나는날 얼마나 기쁘고 아름다울까요.집사님과 소연이의 앞날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엄청 울었어요 현실적으로는 참 슬픈 일인데 두 분의 믿음이 얼마나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한지 그게 저에게 너무 크게 다가왔고 이상한 감정들이 몰려왔어요 나였다면 끝까지 주님께 기도하면서 의지할 수 있었을까 내 믿음의 깊이를 위해 더 기도해야겠다.. 세상적으로 보면 정말 너무나도 절망적인 상황들 가운데서도 주님만 붙잡고 살아가시는 모습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어요 두 분께 감사합니다
어제 영화보고 왔습니다ㅠㅠ 지금 욥기를 필사중이기도 하고 이영화에 대해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발견을 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왔어요..! 욥기 필사를 하며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난 후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저도 친척분이 암으로 돌아가셨던게 생각나면서 마지막엔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군여..ㅠㅠ 그래도 이렇게 영화로 많은 사람이 보고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큰 축복받고 가시는 거 같아 기쁘고 감사하네요..!
어떻게 그런상황에서 예수님의 고통을 느낄수있어서감사하다고 말씀한 이관희 집사님 생각납니다 그때 그방송보고 눈이 안떠질정도로 울었던 기억 오늘욥기를 읽기마치고 이영상을 보니 또눈물 나네요 짧은삶을 살다가셨지만 예수님의 제자로서 이세상에 예수님을 제대로 전하고 소천하셨네요 은주집사님 건강한 모습보니 넘좋습니다
애도를 표합니다. 아내분의 밝게 사시는 모습또한 힘이됩니다.. 옳바른 낭군님의 뜻을 잘 새겨서 자녀들과 힘내시길 바래요 그러나 오류의 사상또한 있어서 더욱 개혁해야하는 신앙이 되네요. 사람이 죽으면 그날에 모든 도모가 끝나죠. 죽어서 하늘로 또는 지옥으로 바로가지 않는다는 성경의 사상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이 영혼불멸설이 강신술의 초석을 놓게 되니 개혁은 오늘의 우리들에게도 적용되는 단어일것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가장 견디기힘든 질병과 죽음의 순간에도 주님만을 바라보시고 믿음안에서 위로받고 의연할수있었던 삶을 보며 저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되었습니다ᆢ남편과 함께 영화가 끝나고 집에오면서 진심으로 저자신의 교만함을 회개하며 남편을 가정의제사장으로 존중하지 못했던점을 사과하였습니다 ㆍ 두분을통하여 저희 가정이믿음으로 더욱회복되고 신앙의 유산이 얼마나 값진것인지 깨닫게되었습니다ㆍ집사님의 자녀와 집사님께 주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이 늘 힘께하길 기도 할께요~~♡
저는 예전에 극도의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수면제와 우울증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제 힘든상황이 나아져서 차츰 극복할 수 있었어요. 아마도 상황이 계속 좋지 못했으면 저는 결국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죽었을거예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해요. 지옥같은 상황에 처해보지 않으면 ㅠㅠ
My wife and I were moved by the testimony of you and your husband. The movie touched my heart deeply. Your husband was a true man of God and endured so much to show the true gospel and power of the cross. As tears were falling down my face, I’ll never forget what he said...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ans 3:23
이렇게 짧은 이야기가 당시에는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었을까요..얼마나 많은 기도가 있었을까요..
저 또한도 저희 아이들 8세,5세때 신랑이 급성암으로 2달만에 우리의 본향인 천국으로 떠나고..이 땅에 우리가족은 4명에서 이제 3명으로 되었지만 이제 조금 있으면 3년이 되어가는데 외로운 이 시간, 하나님이 든든히 지켜주셔서 이렇게 감사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주님을 너무 사랑했던 우리남편의 신앙을 본받아 이 땅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아이들과도 예배자로써 잘 살아보려합니다..
늘 동행해 주시는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신실하신주님이 항상지켜주시고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늘 지켜주실겁니다.
하나님을 믿지못하고 사람을 의지하는 제 모습을 회개하게 하시는 영상과 간증 이네요 . 생명과 죽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충만히 생명과 기쁨주시길 기도 합니다
가혹한 시간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그 믿음 놓지 않을때에...
주님의 은혜는 이미 넘친다는 깨달음이 ..
그것이 축복임을 ...느끼게 합니다.
주님의 은혜속에서 하루 하루 기쁨의 시간 되시길 진정 소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요 은주야 고생했어 고맙다는 소리를 이관희집사님 으로 부터 들을것 입니다. 집사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교회오빠를 보며 암이 앎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직장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과 방사선 수술과 장루착용으로 1년여의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와 나이도 비슷한 이관희 집사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하나님손을 꽉 붙잡고 계신 그 모습에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 모습을 그리며 용기와 희망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한알의 밀알이 되셨어요 귀한 사명 감당해주신 집사님 감사드리고 죽음조차 갈라놓을수없는 주님과의 사랑을 보여주셔서 제겐큰 은혜와 자신감이 되었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힘드셨을지 저희는 상상도 못합니다.. 집사님의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회개하는시간이 되었어요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믿지않는 사람들은 모를 이해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가 나오는...
저에게도 그런상황이 있었습니다.
진정한 평안과 감사로 늘 행복하시길...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더눈물날까요
결과가아닌 과정이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신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모든 스토리 은혜받았어요.
아기랑 엄마랑
오직 천국가는 날까지
평안하시고
주님의 영광으로만 사용되어지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오은주 집사님,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몇 해 전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두 분의 모습을 보고, 오늘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 가 '교회오빠'를 보고 왔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두 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하나님께서 두 분과 소연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누구에게나 고난은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크기와 모양은 다를 수 있겠지만 유한한 우리의 삶 자체가 실은 고난일테니까요.. 하나님은 단순히 기도를 통해 고난을 거두시는 분이 아니라, 어떠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그분의 자녀들을 버리시지 않고 함께 하시는, 고난 가운데에 나를 내려놓고 온전히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걸 두 분을 통해 보게 해주신 것 같아요. 하나님 두 분을 너무 사랑하셔서 두 분의 삶을 통해 역사하시고, 또 저에게도 그 믿음을 보게 하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관희 집사님의 기도처럼 하나님께서 은주 집사님과 소연이의 삶 속에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실 것을 의심하지 않아요. 감사해요.
두분의 믿음...주를 향한 사랑...
감사합니다.. 회개와 용기를 주셔서...
주안에서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주께서 집사님과 따님을 온삶에서 축복하시고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정말 짧은 삶을 사는 동안 너무 많은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해 온몸으로 보여주신 교회오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사명따라 사는 인생임을...
교회오빠 다큐보면서 아주 많이 펑펑 울었습니다 그후에 얘기 가 궁금했었는데 이관희 집사님께서 천국가셨군요 너무나 많이 울었었는데 행복하세요
하나님은 분명희 살아계십니다 교회오빠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깊이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깊은 울림을 주는 메세지이며 악한 이세상을 일깨워주시고 천국가신 이관희 집사님 정말 깊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교회오빠를 통해 이땅속에 있을때도 하늘의 것을 바라보는 눈을 뜨게됬습니다 교회오빠의 메세지는 이시대에 이어지는 성경말씀 같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은 우리에게 메세지를 전달해주고계십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가 한가족
하나님의 자녀임이 감사합니다
힘내요
집사님
넘 용감하고 씩씩하고
그리고 사랑스럽네요
집사님보다 나이도 많은 내가
위로받는 밤입니다
내 환란때문에 울고 있었는데
맞아요
예수님의 보혈이 더 크고 강함을 잠시 잊었었군요
우리 잘해봐요
각자의 삶의 자리를 잘 지키며
저도 봤구요..저도 백혈병으로 항암제를 5년 넘게 먹고 있어요
교회오빠 형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또 자매님의 이야기를 보며 왜 나만 이런가 하는 맘으로 주님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고 저렇게 그 큰 고통을 성장을 위한 도구로 잘 이겨 내신 두분을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욥의 진수는 과정이다 ...
어렵지만 저도 잘 이겨내고 버텨내기를 바랍니다
자매님도 건강 하시길 기도할께요
마음이 아픕니다.. 오은주 집사님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셔서 먼저 가셨네요.
저도 주님 앞에 제대로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오집사님과 소연이 힘내세요! 이제는 예수님이 남편되시고 아빠가 되어 주실거예요!!!
ㅠㅠ이때 방송봤었는데ㅠㅠ
천국에 가셨네요 은주님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이관희집사님이 소천하신줄 몰랐어요 하나님이 사랑하신분이란걸 잘 알아요 하나님의 복만 받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고난가운데서도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서길 하나님이 원하시는거 같네요
뵙게 된다면 가슴 깊이 꽉 안아드리고 싶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별 거부감이 없었으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싫었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별 수 없더라구요. 그렇게 제 마음속에 교회와의 단절이 생기고 교회랑은 안 맞나보다 생각하고 지내는 중에 교회오빠라는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놀라웠어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데 회개 기도도 같이 나왔어요. 부부가 너무 아름답다 몸은 아픈데 영혼은 너무 건강해서 마치 성경을 찢고 나온 것 같은~
그런 감동이었어요.
앞으로도 힘내시고 믿음의 선한 싸움 잘 싸우고 승리하시길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하나님이 두분의 삶을 통하여 더 큰일을 행하실것을 믿습니다.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마음 아파요.담대하게 잘 견디어주신 모습이 증거입니다.
아내분이 건강해지신걸보니 좋네여
말씀도 참 예쁘게 잘하셔요~항상 응원드려요~~^^
이관희집사님 언제나 화이팅~~~!!
예전에 교회오빠를 보다가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어요. 다큐멘터리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때 아,,끝났네,,이러고 자막앞에 서있는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판에 편지같은 글을 써주시며 '너도 믿음위에 서서 흔들리지말고 여러 아프고 지치고 상한 영혼들을 세워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저도 그날을 기억하며 주님뜻따라가길 힘쓰고 있어요.우리들이 천국에서 만나는날 얼마나 기쁘고 아름다울까요.집사님과 소연이의 앞날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은주 집사님, 예쁜딸과 매일 매일 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 기도합니다.
어제 영화보며 너무나 회개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감사해요 믿음의 증인을 보여주셔서..
오늘 영화 보고 엄청 울었습니다.... 소연이 엄마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천국으로 가셨네요~~ 힘내시고요 나중에 꼭 다시만날꺼에요.
이젠 주님 곂에서 아프지안았으면 좋겠어요.
영화로 나온다니 너무 좋네요 ㅠㅠ
정말 끝까지 욥과 같은 삶을 사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이 정말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화 꼭 볼게요!!!
축복해요 자매님... 앞으로도 자매와 함께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평안하세요
영화를 보며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좋은 영화 나올 수 있도록 기꺼이 촬영 허락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더 알고 싶게 해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부부로써 가정으로써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이뿐딸 소연이와 함께요^^
집사님 믿음의 고백이 많은 은혜됩니다
책으로도 출판이 되었는데 큰 감동이 있습니다~! ^^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늘감사하게 되네요~집사님 주와동행하시는 삶되시길 기도할께요~😄😁
참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런 상처의 말들을 뱉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우리는 아파야 소중함을 느끼고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깨닫는것이 가슴아프고 눈물나지만 한편으로는 그 발자욱을 남겨주신 이 가정에 축복과 감사를 드립니다..
따님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주님 사랑 넘치게 받고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응원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관희집사님을 통해 세상에 강력한 메세지를 주셨어요.
" 신앙은 이런것이다!!'
너무 걱정했는데, 밝은 모습을 보니 그나마 위안을 받습니다.
교회에는 다니지 않지만 , 하나님께 위안을 받았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이게 3년 전 영상인데 지금도 예쁜 딸과 잘 계시죠?
오은주집사님..아기랑 잘지내시죠? 다큐에서 봤던 아기가 많이 컸겠네요..극동방송에서 교회오빠 소식듣고 들어왔어요. 다큐다시 받아보고.. 다시 이관희집사님가정을 봤어요.
건강하시고 항상 저도 기도하고있으니..만나뵌적없지만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하나님과 천국에서 평안하게 집사님을 바라보며, 흐뭇해 하실 꺼에요. 고난을 또 하나의 믿음의. 통로로 생각한 집사님들을 봤을때 나를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울면 안 되는데 계속 눈물이 나서 정말 힘들었어요. 어떻게 저렇게 정말하나님이 계실까? 그런 궁금증이 막 생기면서 나도 교회 다시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보고 너무 울었네요 ㅜㅜ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네요!!! 교회 오빠!!!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짐을 합니다!!! 결국에는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나네요!!! ^^
감사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오집사님과 소연이의 가정에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하심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영화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영화로 제작해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다가 천국가신 우리 이관희집사님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영화를 보면서 정말 엄청 울었어요
현실적으로는 참 슬픈 일인데
두 분의 믿음이 얼마나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한지
그게 저에게 너무 크게 다가왔고
이상한 감정들이 몰려왔어요
나였다면 끝까지 주님께 기도하면서 의지할 수 있었을까
내 믿음의 깊이를 위해 더 기도해야겠다..
세상적으로 보면 정말 너무나도 절망적인 상황들 가운데서도 주님만 붙잡고 살아가시는 모습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어요
두 분께 감사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저는 너무도 작은 믿음이지만 하나님이 두분을 크게 사용하셨다는걸 알수있네요. 하나님 일하시는 오묘함에 감탄합니다.
집사님 축복합니다. 아멘
욥의 진수는 결과에 있는것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
아멘.
기억할게요~
귀한 두분의 이야기가 정말 감동입니다..ㅠㅠ
어제 영화보고 왔습니다ㅠㅠ
지금 욥기를 필사중이기도 하고 이영화에 대해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발견을 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왔어요..!
욥기 필사를 하며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난 후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저도 친척분이 암으로 돌아가셨던게 생각나면서 마지막엔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군여..ㅠㅠ
그래도 이렇게 영화로 많은 사람이 보고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큰 축복받고 가시는 거 같아 기쁘고 감사하네요..!
영화보면서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데 사랑하며 인내하며 남편을 미워했었던 날들이 많이 있었는데 남편도 사랑하고 이제는 세워주며 아이들에게도 아빠를 존경할 수 있게 아름다운 언어를 쓰겠습니다
어떻게 그런상황에서 예수님의 고통을 느낄수있어서감사하다고 말씀한 이관희 집사님 생각납니다 그때 그방송보고 눈이 안떠질정도로 울었던 기억 오늘욥기를 읽기마치고 이영상을 보니 또눈물 나네요 짧은삶을 살다가셨지만 예수님의 제자로서 이세상에 예수님을 제대로 전하고 소천하셨네요 은주집사님 건강한 모습보니 넘좋습니다
전암은아니지만암만큼힘든 지독이명 두통과싸우고있는1년투병환자인데요 .치료법도없고 그냥 기도만하고있는데 정말 간증이넘위로가되네요 저두 하루하루가통증속에살지만 이관희집사가부럽네요 저도천국가고싶은데 자꾸눈이떠져서힘든데 이 영상이넘위로가되요 .하나님계획을신실하신약속을믿어요 힘내세요 . 아픔없는그 좋은천국가셨으니 저도가고싶네요
힘을 내십시요 ᆢ 이명 두통 전문으로 보시는 대학병원 명의 선생님 찿아보시고 그분을 찿기위해 하나님께 먼저 간절히 기도하십시요 ᆢ 주님은 못고치시는 병이 없으십니다 쾌유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ᆢ
치료법이없다네요 이명 두통은 현대의학으론 수술법도약도 암은수술이라도하지 저도말기안걸려서얼렁천국가고싶네요 . 이관희집사가부러워요 . 전 이렇게.평생살아야하니. 쇠갈이소리가머리전체를24시간울리는데 참고살긴 전주님믿는데 나쁜생각하기도그렇고 말라죽인다는말있죠 . 제가 그상태네요 . 스트레스과로가이런병을만들죠
힘내세요 ~
오은주 집사님의 남을 삶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큰 은혜 받고 갑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삶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TV에서 봤던 분이로군요. 건강해 보이시니 기쁩니다. 남편분도 정말 기쁘실듯... 따님도 많이 컸겠어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래요.
말씀 너무 조근조근하게 잘하십니다
힘내세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애도를 표합니다.
아내분의 밝게 사시는 모습또한 힘이됩니다..
옳바른 낭군님의 뜻을 잘 새겨서 자녀들과 힘내시길 바래요
그러나 오류의 사상또한 있어서 더욱 개혁해야하는 신앙이 되네요.
사람이 죽으면 그날에 모든 도모가 끝나죠.
죽어서 하늘로 또는 지옥으로 바로가지 않는다는 성경의 사상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이 영혼불멸설이 강신술의 초석을 놓게 되니 개혁은 오늘의 우리들에게도 적용되는 단어일것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드리고 떠나셨구나... 마지막까지도 쓰임받고 가셨네요 천국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이 생명과 같이 하실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않겠지만요.
정말 하나님의 위로가 집사님과 따님에게 은혜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시고..힘내세요.!!!
힘든 이야기 나눔 너무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해요~! ^^v
가장 견디기힘든 질병과 죽음의 순간에도 주님만을 바라보시고 믿음안에서 위로받고 의연할수있었던 삶을 보며 저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되었습니다ᆢ남편과 함께 영화가 끝나고 집에오면서 진심으로 저자신의 교만함을 회개하며 남편을 가정의제사장으로 존중하지 못했던점을 사과하였습니다 ㆍ 두분을통하여 저희 가정이믿음으로 더욱회복되고 신앙의 유산이 얼마나 값진것인지 깨닫게되었습니다ㆍ집사님의 자녀와 집사님께 주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이 늘 힘께하길 기도 할께요~~♡
넘 슬프지만 감동적인 영상입니다~~~엉엉엉~~ㅠㅠ
방송에서 말씀이 나오구 말씀 증거하는거 보면서 놀래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영화가 흥하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꼭 챙겨보겠습니다.
산 사람보다 훨씬 더 살아서 말하고 있는 이관희 집사!
고이관희집사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부디 아프지 말기를..
오은주 집사님과 소연이가 이땅에서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ㅜㅜ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에 사람이예요 감사합니다 어느상황속에 변하지않는 믿음 그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예전에 극도의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수면제와 우울증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제 힘든상황이 나아져서 차츰 극복할 수 있었어요. 아마도 상황이 계속 좋지 못했으면 저는 결국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죽었을거예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해요. 지옥같은 상황에 처해보지 않으면 ㅠㅠ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그동안 고생 많으셨지만, 사람 낚는 어부가 되셨음을.....
아멘
아멘
My wife and I were moved by the testimony of you and your husband. The movie touched my heart deeply. Your husband was a true man of God and endured so much to show the true gospel and power of the cross.
As tears were falling down my face, I’ll never forget what he said...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ans 3:23
이런 다큐가있는지 몰랐는데... 영화로 꼭 봐야겠어요...ㅠㅠ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봐야겠군요
아프지 마세요.
아니 언제 돌아가신건가요 .... ㅠㅠ 슬프네요 ... 지금은 천국에서 내려다 보고 계시겠죠 ...?
혼자선 극복하기힘든어려움이다
눈물나요
샬롬^^~
네.. ♥♥
왜 이런일이 생긴지 모르겠어요 정말이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제가 이글을 남길만한 가치는 없는 사람 이지만요 사람들은 자기자신에 일이 아니면 크게신경쓰지 않고 자기 중심적인 삶을살죠 아니신분들도 있겠지만요 절망 찾아오면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그럴땐주위 사람들에 도움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천하셨군요. 참 소중한 믿음이시다고 보았었는데 지금은 아내집사님도 참 소중한 믿음이십니다.
영상과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찬양 제목 아시는 분 계시나요?
성령이 오셨네 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맺어주신 부부이고 자녀를위해 엄마가 건강을 회복한것이니 용기와 힘으로 거칠고 모진세상에서 믿음의용사로 거듭나며 새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안에서 죽음은 세상의무거운짐으내려놓고 비로소 평강이넘치는주님의품속으로귀환오라가는본향집에입성하는겁니다 더이상볼수없다는소유감의슬픔이우릴가슴아프게할겁니다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