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멱'이 사용된 낱말을 찾지 못하여 '멱'이란 소리를 꼭 알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사전에 나오는 소리이므로 가르쳐야 하겠지만,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에서는 선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을 위한 옥편에도 '가는 실 멱'이란 설명이 나오고 원래의 발음이므로 한 번 정도 설명하고 넘어가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실을 뜻하는 정자는 絲이고, 絲가 다른 글자와 합쳐 부수로 쓰일 때는 糸의 모양을 띠며 본래의 이름은 '멱'이라고 한 번 설명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지요. 물론 일본에서는 정자 絲를 쓰지 않고 신자체로 糸를 쓰고 있습니다만... 참고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kwon-ei4zg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열공중~..
너무 유익한 강의들 이네요..感謝 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영상 고맙게 잘 보고 공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UDIA-SK
항상 고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뜨란-j2c
항상 고맙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醜雜하다. 잘 배웠습니다. 또다른 麤는 읽기 특급 한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anza_Innovation
시청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익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seungjinlee836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eiilkim8589
항상 고맙습니다 ❤
추하게 늙지 말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웃는고래-x8f
고맙습니다 💙
추잡/醜雜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차이?
한자마당 한자이야기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live0050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오늘도 귀하고 값진 지식을 얻고 하루를 시작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추잡 한자풀이 입니다 ❗
추할 추 섞힐 잡
더 자세한 강의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듣던 법문 중
"넘치는 것은 덜고
모자란 것은 채우는 것"이란... 말씀을 새겼어요
앎도 그렇겠죠?
'알아감에 대한 즐거움'은
누군가 고정해 놓은것을 복사 하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거든요...
감사합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에피-h2k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역사적으로나 의미적으로 보면 麤雜이 오히려 맞는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馴鹿, 市井은 뜻밖이었고, 특히 3개 한자로 구성된 한자는 흥미로웠습니다.오늘도 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레인스톤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만든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정조 임금님과 정약용이 같은글자 세자로 만든 글자 많이 맞추는 시합을 했는데 정조임금님이 석삼을 못맞혀 졌다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yhkim7257
네 ! 그렇군요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추잡-추할추,섞일잡
말이나 행동 따위가 지저분하고 잡스럽다
추잡-거칠추,섞일잡
거칠고 막되어 조촐한 맛이 없다
추할추~누추,추문,추태
사슴록~녹용,녹각,녹비
섞일잡~시정잡배,착잡,잡기,협잡,잡상
같은 글자가 세 개인 글자들 재미있어서 외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오늘 수업과는 관계없는 한자질문인데요 가는실(멱) 자를 실(사) 라고 가르쳐도될까요? 가는실(멱)이라는 뜻과 음을 학생들이 생소해할것같아서요 실생활에 도움되는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멱'이 사용된 낱말을 찾지 못하여 '멱'이란 소리를 꼭 알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사전에 나오는 소리이므로 가르쳐야 하겠지만,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에서는
선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을 위한 옥편에도 '가는 실 멱'이란 설명이 나오고 원래의
발음이므로 한 번 정도 설명하고 넘어가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실을 뜻하는 정자는 絲이고, 絲가 다른 글자와 합쳐 부수로 쓰일 때는 糸의 모양을 띠며 본래의 이름은
'멱'이라고 한 번 설명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지요.
물론 일본에서는 정자 絲를 쓰지 않고 신자체로 糸를 쓰고 있습니다만...
참고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마당 와~자세한 자원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안여쭤봤으면 큰일날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정리해서 잘 가르쳐볼게요 선생님강의를 알아서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귀중한 질문 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