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윤 대통령 "러북 활동 따라 우크라 무기 유연 검토"｜"北, 러 파병으로 한반도서 더 큰 '장난' 칠 수 있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에 대해 러시아와 북한의 활동에 따라 유연하게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살상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수정한 건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윤대통령 "러북 활동 따라 우크라 지원 더 유연 검토" (최지숙 기자)
▲"북한군 총알받이에 불과"…ICBM 정상각 발사 가능성 (이은정 기자)
▲"北, 러 파병으로 한반도서 더 큰 장난 능력 갖춰"
▲국방장관 "북한군, 파병 아닌 총알받이 용병에 불과"
▲한-폴란드 정상 "북 파병, 세계 안보 위협 도발"
▲우크라, 북한 병사 대상 심리전 개시…"투항하면 삼시 세끼에 고기" (이치동 기자)
▲[씬속뉴스] "참전 하루 만에 북한군 8명 전사…모두 장교급" 주장 나와 (한채희 기자)
▲[포커스] 미·나토도 북한군 파병 확인…우크라전 중대기로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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