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1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OST - Secret Base / Anohana: The Flower We Saw That Day OST - Secret Base 4. 13:10 학교 괴담 OST - 슬픔의 후에 / Gakkou no Kaidan OST - Namida no Ato ni 5. 15:30 짱구는 못말려 OST - 히로시의 회상 / Crayon Shin Chan OST - Hiroshi no Kaisou 7. 22:07 달빛천사 OST - Eternal Snow / Full Moon Wo Sagashite OST - Eternal Snow 10. 36:54 코코 OST - 기억해줘 / Coco OST - Remember Me 거진 다 일본 노래인데 중간에 코코가 끼어 있어서 살짝 놀랐습니다.
저도 지금 너무힘들어요 아무한테도 아무것도못말하고 혼자 계속 마음속에 쌓고있고.. 항상 친구들과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싶은데 ... 말한마디만 잘못해도 비난받는세상에서 떠날수만있다면야.. 솔직히 우울증은 마음의감기지만 진짜 감기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이 어딨겠나 싶구.. 너무 무섭고 고민을 여기서나마 조금 털어 놔서 다행이에요..^^ 좋아한단말 한마디만 들어도 위로한마디만 들어도 마음속에있는 게 끓어올라 울컥하기 대수네요 힘네세요 ✊
응앙응앙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요 단지 티내지 않을뿐 누구나 어두움을 가지고 살아요 단지 그 어두움보다는 밝은 부분을 더 많이 볼 뿐 누구나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요 단지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것을 더 많이 볼 뿐 모든 사람이 호감형일 순 없어요 단지 내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 뿐 고민이 있지만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는 건 아주 슬픈 이야기죠 근데 알고보면 주위사람들은 그저 당신을 바라보고 믿고 기다려주는 걸지도 몰라요 당신이 힘들지만 언젠가 말해줄거라고 당신이 힘들지만 언젠가 기댈거라고 먼저 믿어보면 어떨까요? 먼저 손을 내밀어보면 어떨까요? 때론 그 두려움이 발걸음을 막겠지만 조금만 앞으로 발을 내딛으면 생각보다 더 나은 상황이 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저 역시도 이런 고민을 해봤기에 이런 글을 남겨봅니다 힘내라는 말보단 용기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힘든사람은 얼마나괴로울까 혼자라고 느껴지는시간까지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내자신의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면 더 외롭고 "데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말에 그 위로한마디 "넌 최고야 그러니까 힘들어 하지 않해도 돼" 넌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보물같은존재야 그니까 슬퍼하지 말고, 누군진 몰라도 니곁엔 널 위로해줄 사람이 있을거야 자해? 그런건 하지마 널더 이상하게 만들뿐이야 너 솔직히 말해봐 살기는싫고 죽기는 무섭지? 근데 너가 이렇게 까지 살아왔다면 더 살아도돼 왜 죽을 생각을하니? 혼자 힘들어하지마 넌 너의게 가장소중한 것이 바로너야 넌 누구보다도 빛나고 좋은 존재야 힘들면 말을해줘 "말을해야 도움을 줄수있어" 이말 꼭 있지마 알겠지? 혼자 외롭게 살지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해 알겠지? 이영상보고 용기를 얻길바래
왜 힘들때 눈을 감고 누으면 눈물이 나올까요..? 제가 울보인걸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걸까요.. 저도 인생을 잘 살고 싶어서 사는대로 살고 노력하며 살고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왜.. 밤만 되면 눈물이 날까요.. 저는 행복하게 노력도하고 열심히 부리전히 움직이고 일하는데 왜.. 도대체..왜.. 항상 생각합니다 제가 부족한건지 아니면 저는 태어나면 안되는 존재인지 누구에게 안좋은 사람으로 기억속에 남는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제 프로젝트 회의도 못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없어지고 떨어졌습니다 아무라도 좋으니 위로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인생은 영화가 아니더라구요.. 모두가 원하는건 영화같은 반전인데.. 인생은.. 저는 자살을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죽어도 위로하고 슬퍼하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희망을 찾았습니다. 아니 살고 싶어졌습니다 부모님께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지도 못한 제가 너무 억울해 살고 싶어졌어요 전 자살에 반댓말을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아직도 위로를 받지 못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모두가 절 기억하고 위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런 말이 달린다면 행복하고 활기차고 기쁘게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시던 길 끝까지 가시옵소서 나는 당신을 원망치 않습니다. 다시 보는 그 날의 집 마당은 라일락 꽃 향기가 펼쳐져 있을 것이며 마지 못해 기다리던 제 두 다리는 바로 당신이 오기를 기다릴 것 입니다 사진 속에 있는 당신을 보며 그리울 것이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찍은 사진은 추억으로, 자리잡을 것 입니다. 차라리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당신을 타이르던 그 자그마한 추억들을 생각하며 파란 하늘 바라보면서 눈을 감을 것입니다 하늘에 그려보이는 당신의 모습은 *아름답네요*
1번의 원곡은 zone의 secret base~그대가 준 것 입니다~ zone의 초창기 멤버 타카요가 작곡.작사를 했고, zone이 이 노래를 처음 부를 당시 아마 나이상으로 초등학생쯤이었을거에요...일본 열도에서 이 노래가 몇달씩 울려퍼졌을만큼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꽤 오래된 노래이지만 지금까지도 리메이크되서 사랑받고 있는 곡이구요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무모해지고 싶고 대담해지고 싶다 왜 무엇 때문에 하지 못하는걸까 아무도 날 말리지 않는데 왜 혼자 갉아먹고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걸까 나 자신도 나를 못 믿는데 누가 날 믿고 누가 날 좋아해줄까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밝은 아이로 남고 싶은데 왜 내 마음대로 안될까 조금만 힘을 내주면 안되는걸까 도전해도 괜찮은데 이 떨리고 쿵쾅 거리는 심장을 어찌해야 할까 이 두려움 떨림 다 싫은데 정말 난 답답하다 난 꼭 이 도전을 할꺼다 꼭 할꺼야 두려움 떨림 부정적인 감정들 모두 느낄 수 있어 참을 수 있고 난 이걸 이겨내서 한발작 더 나은 내가 될꺼야 할수있어 도전하자 나아가자
이봐 왜 사람 손이 두개인줄 알아? 한 손은 다른 힘든 사람을 잡아주라고....너의 팔목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라고...누구에겐 너의 버팀목이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 될 수 있으니깐... 다른 한 손은 너가 힘들 때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라고....너도 힘들 때가 많을꺼 아냐...도움 좀 받고 살아야지...도움받는게 부끄럽다고 생각해? 오히려 도움 못받아서 밑에서 빌빌 기어다니는 거보단 몇백배 더 낫지 않아? .....그럼 손은 많을수록 좋은거 아니야? 힘들 때 내미는 손이 하나인 이유는 너무 도움만 받고 살지말라고...너도 충분히 멋지게 해낼 수 있는 것들이니까... 잡아주는 손이 하나인 이유는 한 사람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모습 정말 멋지지만...너무 도와주다보면 어느새 너를 인식하지 못한채 도와주기만 바쁘잖아...그러다보면 너에게 소홀해져...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너라는 걸 잊지않고 살길바라. (누군가에겐 이 글이 희망이 되었길..)
고통없이 죽는법 을 아나요.? 알려드릴께요 이거 지금도 보고있나요? 왜보고있어요?힘들때도 있지만 이겨내야해요... 죽고싶어요? 인생은 1번이에요.... 지금죽기에는 너무 아쉬워요 위로 해줄사람이 없나요? 제가해줄께요,위로 뭐든 끝나지 않았다면 해야 하는게 성공의 시작이에요 지금 한다면 미래에는 당신이 웃고 있을꺼에요. 전 그 웃는얼굴을 꼭보고 싶네요 포기하지 말아요.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6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7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8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9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2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4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6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7개 감사합니다 . . . 하트 눌러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대학, 원하는 꿈, 원하는것들 이루고 살게요! 화이팅
사실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지금 하는 공부가 맞는건지 그 시간에 돈을 벌어야 하는지 혹시나 노력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내가 공부했던 시간들은 '낭비'가 되는건지.. 근데 나도 모르겠다 그냥 하고싶어. 그 꿈을 가지게 된 그날의 내가 끝까지 해보래 그래서 그냥 하는중이야. 불안함은 뒤로 숨기고 내일도 열심히 살아보자 오늘은 잘 잤으면 좋겠다 고생했다 플니
천사의 새장에 잠든 사랑스런 내 아가 꿈속 작은 우리의 집에선 따스한 바람이 기다린단다 아른한 빛을 따라 헤메이는 너 저 너머의 새를 따라 약속의 낙원 그곳으로 날-아- 나아가라 하늘의 밤이 찾아와도 눈부신 눈은 빛을 머금고 거짓으로 만든 세계를 넘어서서 진실을 향해 날갯짓 하거라 쓰러져가는 소망은 후회를 안고 눈물에 젖어 나아갈 수 없을 때 아가야 잊지 말거라 나의 노래를 돌아오거라 나에게로
소녀와 소년은 나란히 앉아 학창시절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여자아이가 말했다."많이 힘들었었잖아..너" 남자아이는 대답했다 "공부가 뭔지.. 그게 뭐라고 인생을 이렇게 바꿔놓냐..ㅋ" 여자아이는 되물었다 "그럼.. 넌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열심히 할거야?" 남자아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이내 대답했다. "아니, 공부가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내가 공부를 했다면 너와 만나지않았을거고 여기 없었을거잖아.." 여자아이는 피식 웃었다. "거짓말.. 너도 사실 후회돼잖아.. " 남자아이는 입꼬리를 살짝 올렸다. "어떻게 그렇게 날 잘아냐.. 날 100년 본 사람같이" "우리 20살이거든요.. 바보야 "아무튼 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해.. 이렇게 웃을수 있다는건 행복하다는 증거잖아?" "너만 만족하면 됐지..뭐..근데 표정이 또 왜 어두워?" "과거로 돌아간다면 바꿀수 있는 많은일이 떠올라서" 지나간 과거의 일은 바꿀수없습니다.. 현재를 살아가세요.. 과거는 현재를 살아갈 소중한 추억이자 디딤돌일 뿐 얽매어있지 않아도 됍니다 어.. 나 공부하다말고 뭐하고있는거야.??? ㅋㅋ
여러분들 힘들다고 집 나가지 마세요... 저 고3 때 공부 때문에 힘든데 엄마가 계속 잔소리해서 짐 싸고 나가서 친구집에서 하루밤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집 가려고 했는데 그 날 엄마가 진짜 저 가출한 줄 알고 울고불고 저 실종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 날 일부러 휴대폰 전원 꺼놨었는데 그게 불씨가 될줄은...) 그거 때문에 경찰서 분들이 순찰 도시거나 휴일에 저 보면 손 흔들어서 인사하거나 막 저 불러서 어머니 잘 계시냐고 물어보고 또 집 나가면면 안된다고 막 그러시더라고요.. 25살까지 나이 먹을 거 다 먹었는데 지금 까지도요....
2021년에는 좋은 일이 생기길 기도할게요. 사람은 미움받기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모두 같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모를 뿐이에요. 제가 이 말을 한다고 코로나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여러분께서는 사랑받고계실거에요. 여러분께서는 '훌룡한 사람'라는 그릇에 매달리실 필요없어요. 자신은 그냥 자신이지요. 여러분께서는 그냥 평소대로 생활하시고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모두모두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제 댓글을 보고 힘든 일이 있는 분께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와중에 현ㅌ...ㅏ...폭...ㅍ..ㅜㅇ...) 제가 갑자기 이 말은 하는 이유는 이번 반배정 진짜...ㅎ... 망했군요오...하.하...
1. 00:01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OST - Secret Base / Anohana: The Flower We Saw That Day OST - Secret Base
2. 04:56 약속의 네버랜드 OST - 이자벨라의 자장가 / The Promised Neverland OST - Isabella's Lullaby
3. 07:18 암살 교실 OST - 여행의 노래 / Assassination Classroom OST - Tabidachi no Uta
4. 13:10 학교 괴담 OST - 슬픔의 후에 / Gakkou no Kaidan OST - Namida no Ato ni
5. 15:30 짱구는 못말려 OST - 히로시의 회상 / Crayon Shin Chan OST - Hiroshi no Kaisou
6. 18:57 천공의 성 라퓨타 OST - 너를 태우고 / Laputa: Castle in the Sky OST - Carrying You
7. 22:07 달빛천사 OST - Eternal Snow / Full Moon Wo Sagashite OST - Eternal Snow
8. 27:32 명탐정 코난 OST - 도월교 ~그대를 생각하며~ / Detective Conan OST - Togetsukyou ~Kimi Omou~
9. 32:02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OST - Viator / When The Promised Flower Blooms OST - Viator
10. 36:54 코코 OST - 기억해줘 / Coco OST - Remember Me
11. 39:56 토라도라! OST - Lost My Pieces / Toradora! - Lost My Pieces
12. 41:48 바이올렛 에버가든 OST - 이정표 / Violet Evergarden OST - Michishirube
13. 46:36 4월은 너의 거짓말 OST - Orange / April is your lie OST - Orange
14. 52:22 클라나드 OST - 경단 대가족 / Clannad OST - Dango Daikazoku
🎹 악보(Sheet Music) & MP3: flowmusic.kr
🎧RUclips Music: bit.ly/3hyJAQv
🎧Spotify: spoti.fi/3KkqhUr
🎧Melon: www.melon.com/artist/timeline.htm?artistId=2964735
🎧Apple Music: apple.co/3kaWZzK
🎧Amazon Music: amzn.to/3CAphtB
🎧Genie: bit.ly/3vRETFB
🎧Apple Music: apple.co/3YbThFE
🎧Bugs: bit.ly/3M5uoFw
🎧FLO: bit.ly/3PyV2YW
🎧Naver VIBE: bit.ly/3vQnVYd
이정표도 나중에 악보 나오나요??
왜 11은 없나욤???
학교괴담 이엇구나 이누야샤 초월하는마음 편곡인줄알앗네유
@@justinkim9296 인정한다랄까
ㅇㅈ
15:30히로시의 회상은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난다
ㅇㅈ
흐응..이시국쒸..히로시마가 얼만아 불쌍했으면 히로시라는 이름의 노래를 만들었을까
나도 그쥐 생각남
마자요ㅠㅠ
ㅇㅈ
코난 도월교는 진짜 내 기준 역대급 오스트ㅜㅜㅠㅠㅜ 극장판의 정서를 너무나도 잘 살린 노래라 생각함...
노래가 좋네용ㅎㅎ
13:10학교괴담 OST는 진짜 간호사 귀신이 편지 전해주는 장면이랑 마지막 화에서 다크시니 희생하는 장면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되네..
으헝ㅠㅠ 마자요 저 그장면에서 울었어요
하지만 미국판 더빙은 공포가 안 먹혀서 동심파괴 쪽으로...
우리가 리퍼나 드라큘라 안 무서워하는 것처럼 서양인들도 학교괴담 같은 것 안무서워 하나봅니다.
간호사 장면도 거의 19금으로 번역했죠
밤에 잠 안올때 플로우님 피아노 소리듣고 마음을 정화합니다
어릴땐 그렇게 피아노학원 가는게 싫었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 가고 싶은지...
그때가 아름답게 느껴지는거 보니 저도 이제 어른이 되었나봐요
1. 00:01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OST - Secret Base / Anohana: The Flower We Saw That Day OST - Secret Base
4. 13:10 학교 괴담 OST - 슬픔의 후에 / Gakkou no Kaidan OST - Namida no Ato ni
5. 15:30 짱구는 못말려 OST - 히로시의 회상 / Crayon Shin Chan OST - Hiroshi no Kaisou
7. 22:07 달빛천사 OST - Eternal Snow / Full Moon Wo Sagashite OST - Eternal Snow
10. 36:54 코코 OST - 기억해줘 / Coco OST - Remember Me
거진 다 일본 노래인데 중간에 코코가 끼어 있어서 살짝 놀랐습니다.
저런삶이 너무편해보이고 좋아보이는데 나는정작 저런생활을 할 자신이 없다 혼자서도 잘사는삶 정말 멋진분이다
공부하면서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고 나면 가끔씩 내가 꾹 참고있던 눈물들이 쏟아져나올때가 있었다. 정말 공부하면서 이렇게 눈물흘리면서 까지 내 자신을 그토록 미워해야할까 이제 날 원망하는것도 지쳤다.
당신의 음악을 들어보세요.이 음악이 정말 좋아요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싶고
호감인 사람이 되고싶고
인간관계에서 두려움없이 살고싶다
저도 지금 너무힘들어요 아무한테도 아무것도못말하고 혼자 계속 마음속에 쌓고있고.. 항상 친구들과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싶은데 ... 말한마디만 잘못해도 비난받는세상에서 떠날수만있다면야..
솔직히 우울증은 마음의감기지만 진짜 감기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이 어딨겠나 싶구.. 너무 무섭고 고민을 여기서나마 조금 털어 놔서 다행이에요..^^ 좋아한단말 한마디만 들어도 위로한마디만 들어도 마음속에있는 게 끓어올라 울컥하기 대수네요 힘네세요 ✊
응앙응앙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요
단지 티내지 않을뿐
누구나 어두움을 가지고 살아요
단지 그 어두움보다는 밝은 부분을 더 많이 볼 뿐
누구나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요
단지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것을 더 많이 볼 뿐
모든 사람이 호감형일 순 없어요
단지 내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 뿐
고민이 있지만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는 건
아주 슬픈 이야기죠
근데 알고보면 주위사람들은 그저 당신을 바라보고 믿고 기다려주는 걸지도 몰라요
당신이 힘들지만 언젠가 말해줄거라고
당신이 힘들지만 언젠가 기댈거라고
먼저 믿어보면 어떨까요?
먼저 손을 내밀어보면 어떨까요?
때론 그 두려움이 발걸음을 막겠지만
조금만 앞으로 발을 내딛으면
생각보다 더 나은 상황이
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저 역시도 이런 고민을 해봤기에
이런 글을 남겨봅니다
힘내라는 말보단 용기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뚝쓰 ㅠㅠ
힘내세요! ! !
힘내세요 !
너무힐링된다... 7:27
힘든사람은 얼마나괴로울까 혼자라고 느껴지는시간까지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내자신의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면 더 외롭고 "데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말에 그 위로한마디
"넌 최고야 그러니까 힘들어 하지 않해도 돼" 넌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보물같은존재야 그니까 슬퍼하지 말고, 누군진 몰라도 니곁엔 널 위로해줄 사람이 있을거야 자해? 그런건 하지마 널더 이상하게 만들뿐이야 너 솔직히 말해봐 살기는싫고
죽기는 무섭지? 근데 너가 이렇게 까지 살아왔다면 더 살아도돼 왜 죽을 생각을하니? 혼자 힘들어하지마 넌 너의게 가장소중한 것이 바로너야
넌 누구보다도 빛나고 좋은 존재야 힘들면 말을해줘 "말을해야 도움을 줄수있어" 이말 꼭 있지마 알겠지? 혼자 외롭게 살지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해 알겠지? 이영상보고 용기를 얻길바래
가끔은.. 누구 하나 붙잡고 미치도록 울고싶다..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진짜 내 인생 애니...
ost들으닌까 뭉클해져..ㅜ
헉 ㅠㅠ 천공의성 라퓨타ㅠㅠ
이거 엔딩크레딧 이여가지고 집에서 동생이랑 영화 볼때마다 엔딩 크레딧 안 끄고 노래 듣고 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곡 진짜 슬픈데ㅠㅠ )
32:02 이 노래는..영화도 슬프고 노래도 슬프다..
"저녁먹기 전에 돌아와야해"(영화 대사 )
아리엘..! 아리엘...!
아....플러그가 객사 쌉가능이네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진짜 많네요 ㅠㅠㅠㅠ 가사 있어도 너무 좋은 노래들인데 피아노로 들으니까 뭔가 그 노래 장면들이 다 생생하게 기억 나는 것 같고 뭔가 아련해지는 이 느낌...
{지금보다 과거가 더 좋은게 아니라 과거의 행복했던 시절이 좋은거야}
{미래가 두렵다는 건 니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야}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인생명언 삼을게요😊
3:26 머릿속에서:기미토 나츠모리유메 쇼노이노 유메 모키노키모오 나츠레나~
가 울려....
한마디로 슬퍼
저 처럼 노래들으면서 공부하러 왔다가 댓글보는 사람들 금지선
열공하세요!
🚫🚫🚫🚫🚫🚫🚫🚫🚫🚫🚫🚫🚫🚫🚫🚫🚫🚫🚫🚫🚫🚫🚫🚫
뜨끔
감사합니다 공부할게요:D
@@_westwest ㅋㅋ 저두 뜨끔했어요 모두 열공^-^
검천님 감사합니다 ㄷㄷ
뜨끔 했어요 다시공부하러 ㄱㄱ
아 찔림
이 댓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삶에서 더 많은 건강, 사랑, 성공을 갖기를 바랍니다.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거 들을때 머리속에서 자동으로 가사가 생각이나는데 저만 그런가요..?ㅠㅜㅠ
좋아요가 벌써 190개라니..!!
가사가 생각나고 저절로 아련해지죠..
맞아요ㅜ
저도그럼
사이코오노..오모이데오..ㅠㅠㅠ
너와 함께한~..추억 속에서~..
8■8
왜 힘들때 눈을 감고 누으면 눈물이 나올까요..? 제가 울보인걸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걸까요.. 저도 인생을 잘 살고 싶어서 사는대로 살고 노력하며 살고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왜.. 밤만 되면 눈물이 날까요.. 저는 행복하게 노력도하고 열심히 부리전히 움직이고 일하는데 왜.. 도대체..왜..
항상 생각합니다 제가 부족한건지 아니면 저는 태어나면 안되는 존재인지 누구에게 안좋은 사람으로 기억속에 남는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제 프로젝트 회의도 못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없어지고 떨어졌습니다 아무라도 좋으니 위로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인생은 영화가 아니더라구요.. 모두가 원하는건 영화같은 반전인데.. 인생은.. 저는 자살을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죽어도 위로하고 슬퍼하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희망을 찾았습니다. 아니 살고 싶어졌습니다 부모님께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지도 못한 제가 너무 억울해 살고 싶어졌어요
전 자살에 반댓말을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아직도 위로를 받지 못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모두가 절 기억하고 위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런 말이 달린다면 행복하고 활기차고 기쁘게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할려고 틀었는데 자버렸네요...
메야~~~~~~~~~~~~~~!
ㅋ
엌ㅋㅋㅋ
좋아요 왜케 많아:;
ㅋㅋ
아노하나, 약속의 네버랜드, 암살교실, 천공의 성 라퓨타, 달빛천사, 명탐정 코난, 바이올렛 에버가든, 4월은 너의 거짓말ㅜㅜㅜ 진짜 좋은 노래들이이요!!! 바이올렛 에버가든하고ㅜ아노하나하고 4월은 너의 거짓말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별의아침에 약속의 꽃을장식하자 왜뺏어요ㅠㅠ
전 그영화진짜 슬프게봤는제ost도너무좋아요ㅠㅠ
마블덕후찡 헉 그걸 까먹었네요ㅜㅜ
가시던 길 끝까지 가시옵소서
나는 당신을 원망치 않습니다.
다시 보는 그 날의 집 마당은
라일락 꽃 향기가 펼쳐져 있을 것이며
마지 못해 기다리던 제 두 다리는
바로 당신이 오기를 기다릴 것 입니다
사진 속에 있는 당신을 보며 그리울 것이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찍은 사진은 추억으로,
자리잡을 것 입니다.
차라리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당신을
타이르던 그 자그마한 추억들을 생각하며
파란 하늘 바라보면서 눈을 감을 것입니다
하늘에 그려보이는 당신의 모습은
*아름답네요*
13:10 와 근데 같은 작곡가분이셔도 다른 애니인데 왜케 비슷하게 하셨지..공부하다 시초마가 없는데 되게 비슷한 노래 나와서 놀랐네..
여러분 암살교실 가사랑 같이 들어보세요 성우분들이 불러서 완전 좋아요 ㅠㅜ 애니도 꼭 봐주세요
ㅠㅠㅠㅠ코로센세..ㅠㅠㅠㅠㅠㅠ
쌉인정 합니다
살센세
사요나라 코로센세
님때메 내 기분 좋아짐 어케 할거임!!
코로센세ㅠㅜㅜㅜㅜㅜㅠ아 노래 듣자마자 울컥하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살생님..
38살인데 옛날 학창시절생각난다
기분좋다 막좋지도않고 나쁘지않아서 후회없이 걸어온길이 ....
앞으로 남은날은 지금보다더 좀더 행복하게 살고싶다
화이팅! 앞길이 밝을거에요!👍😊❤
저도 중학생 여자애지만...열심히 살아보자구요!
「잘웃는 사람도, 매일 웃는다는 건 거짓말이지.
원래 웃음이 많은 사람이 상처도 잘받는법이야.」
「난 똑바로 서있는데, 세상이 삐뚠거야.」
척추측만인 나에겐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난 똑바로 서있는데 내몸이 삐뚠거야
@@Gongmurin 8ㅁ8 힘내세요..!
가사가 생각나서 공부가 안되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ㅋㅋㅋㅋ
공부 때려치우고 애니 정주행 달리고 있습니닼ㅋㅋ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공부 할때 마음이 편해지며 공부하니 공부를 어느새 다 했더라구요
이 노래를 들으신 분들 모두 구독 해요
46:36부터 들으셔도 충분합니다
잘 살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가 않아..
힘내세요!! 그런 마음이 후에 한 추억으로 남길...
힘내세요
잘사는 것도 좋지만 내가 왜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애요.
마음처럼 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자신이 한번라고 싶은걸 해보세여
다른사람들과 협조하서 환경을 이전과 다르게 새로운 곳으로 가보세요
1번의 원곡은 zone의 secret base~그대가 준 것 입니다~ zone의 초창기 멤버 타카요가 작곡.작사를 했고,
zone이 이 노래를 처음 부를 당시 아마 나이상으로 초등학생쯤이었을거에요...일본 열도에서 이 노래가 몇달씩 울려퍼졌을만큼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꽤 오래된 노래이지만 지금까지도 리메이크되서 사랑받고 있는 곡이구요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무모해지고 싶고 대담해지고 싶다
왜 무엇 때문에 하지 못하는걸까
아무도 날 말리지 않는데 왜 혼자 갉아먹고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걸까 나 자신도 나를 못 믿는데 누가 날 믿고 누가 날 좋아해줄까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밝은 아이로 남고 싶은데 왜 내 마음대로 안될까
조금만 힘을 내주면 안되는걸까 도전해도 괜찮은데
이 떨리고 쿵쾅 거리는 심장을 어찌해야 할까
이 두려움 떨림 다 싫은데 정말 난 답답하다
난 꼭 이 도전을 할꺼다 꼭 할꺼야
두려움 떨림 부정적인 감정들 모두 느낄 수 있어
참을 수 있고 난 이걸 이겨내서 한발작 더 나은 내가 될꺼야 할수있어 도전하자 나아가자
39:56 ❤❤
15:30 나 이노래 눈물 버튼이야..
이봐 왜 사람 손이 두개인줄 알아?
한 손은 다른 힘든 사람을 잡아주라고....너의 팔목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라고...누구에겐 너의 버팀목이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 될 수 있으니깐...
다른 한 손은 너가 힘들 때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라고....너도 힘들 때가 많을꺼 아냐...도움 좀 받고 살아야지...도움받는게 부끄럽다고 생각해? 오히려 도움 못받아서 밑에서 빌빌 기어다니는 거보단 몇백배 더 낫지 않아?
.....그럼 손은 많을수록 좋은거 아니야?
힘들 때 내미는 손이 하나인 이유는 너무 도움만 받고 살지말라고...너도 충분히 멋지게 해낼 수 있는 것들이니까...
잡아주는 손이 하나인 이유는 한 사람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모습 정말 멋지지만...너무 도와주다보면 어느새 너를 인식하지 못한채 도와주기만 바쁘잖아...그러다보면 너에게 소홀해져...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너라는 걸 잊지않고 살길바라.
(누군가에겐 이 글이 희망이 되었길..)
너무 슬퍼요...ㅠ
손에 그렇게 깊은뜻이 ㅋㅋㅋㅋ 감동받고 갑니다
너무 좋은 말인줄 모르고 위 댓글처럼 웃긴댓인줄
.....
이봐 사람 손이 두개인 이유는 말이지..
하나만 있으면 불편하잖아~
고통없이 죽는법 을 아나요.? 알려드릴께요
이거 지금도 보고있나요?
왜보고있어요?힘들때도 있지만 이겨내야해요...
죽고싶어요?
인생은 1번이에요....
지금죽기에는 너무 아쉬워요
위로 해줄사람이 없나요?
제가해줄께요,위로
뭐든 끝나지 않았다면 해야 하는게 성공의 시작이에요
지금 한다면 미래에는 당신이 웃고 있을꺼에요.
전 그 웃는얼굴을 꼭보고 싶네요 포기하지 말아요.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6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7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8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9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2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4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6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7개 감사합니다
.
.
.
하트 눌러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대학, 원하는 꿈, 원하는것들 이루고 살게요! 화이팅
@서승언 화이팅..조금이나마 힘이 될까 올립니다.
전 가난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평범해지려고요.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요.
??고통 없이 죽는 법은 죽지 않는거 아닌가?
@@이지원-s8b 오 천재
천공의 성 라퓨타는 진짜 노래 너무 좋은듯 ㅜㅠㅠㅠㅠ
와..'이별의 아침을 약속의꽃으로 장식하자' 이거 제목이 이상하다고 안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 이거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제발 안보셨으면 보시길..
아이는 당신을 바라보며 말했다
저 어두운 하늘의 별이 당신이고
나는 그저 그 빛을 가릴 구름밖에 되지않으니
떠나가겠다고
내가 떠나면 비로소 당신의 빛이 보일거라고
이때 빛의 색은 노란색이었다 별의 온도는?
빈의 변위법칙에 의거하여
노란색은 약 5,000~ 6,000 °c 정도이다
ex) 태양
@@universec9037 ㅗㅜㅑ 천재 시네요 ㄷㄷ;
@@universec9037ㅗㅜㅑ 이과 ㅋㅋ
"지구가 왜 둥근지알아??"
"....왜??"
"구석에 혼자있지 마라고.일로와"
네 형
- PJS - 어디로 가면되죠?
@@dong.rda_in 저기 보이는 절벽으로요
@@jsp5331 ㅋㅋㅋㅋㅋ
근데 왜 인간들은 네모난건물만 짓는걸까요
맨 첨에 아노하나 전주 부분 직접 즉흥 작곡 하신 것 같은데 왤케 좋죠 ㅠㅜㅜㅠㅜㅜㅠㅠㅜ 진짜 좋다 ㅠㅜㅜ
그니까요 저는 계속 돌려듣는중
20:00 아아아 이승엽
첫곡부터 스토리가 넘 잘 생각나서 넘 슬퍼요.. 멘마가 딱 사고사 당했을 때 보여지던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 ㅜㅠㅠ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꼭 봐야함ㅠ 이영화 본 이유가 노래때문인데
노래듣고 후유증 심한 애니라고 딱알았음ㅠ
공부할려고 들어온 사람들 대부분 댓글 읽고있는데 그거 시간지나면 ㄹㅇ 추억임.예전에 나도 새벽에 방에서 이거 들으면서 댓글봤었던 기억 그것마저도 아련하다
처음곡부터 아노하나로 하는건..치트키에요..그냥 쭉 듣게 되자나요..
사실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지금 하는 공부가 맞는건지
그 시간에 돈을 벌어야 하는지
혹시나 노력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내가 공부했던 시간들은 '낭비'가 되는건지..
근데 나도 모르겠다 그냥 하고싶어.
그 꿈을 가지게 된 그날의 내가 끝까지 해보래
그래서 그냥 하는중이야. 불안함은 뒤로 숨기고 내일도 열심히 살아보자 오늘은 잘 잤으면 좋겠다 고생했다 플니
천사의 새장에 잠든
사랑스런 내 아가
꿈속 작은 우리의 집에선
따스한 바람이 기다린단다
아른한 빛을 따라 헤메이는 너
저 너머의 새를 따라
약속의 낙원 그곳으로 날-아-
나아가라 하늘의 밤이 찾아와도
눈부신 눈은 빛을 머금고
거짓으로 만든 세계를 넘어서서
진실을 향해 날갯짓 하거라
쓰러져가는 소망은 후회를 안고
눈물에 젖어 나아갈 수 없을 때
아가야 잊지 말거라 나의 노래를
돌아오거라 나에게로
0:27초에 반주에 맞춰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라고 말해보세요 개슬퍼,,,
자면서 들으려구 왔어요 오늘만큼은 좋은 음악 들으면서 제발 꿀잠......
문득 생각했다.
1은 왜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일까?
제곱을 해도,
루트를 씌어도,
역수를 취해도,
변함이 없더라
나도 너에게 그런 변함없는 존재이고 싶다.
이과 고백이다
@@김은진-t9l 현실: 1번 차임
@@holygrannygod3752 개새끼야
@@남인석-n1j 진심이느껴졌다ㅋㅋㅋㅋㅋ
시험공부하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집중이 잘돼내요 요즘 모두 힘든 시기인데 힘내세요!!
어렸을때는 소소한 행복이 뭐가 행복한지 몰랐는데 요즘에는 소소한 행복도 크게 느껴진다
I'm an animation student and I love korea so much. 사랑애
*And me💜✨,And I am From Syria💜✨;-;،.."♢*
32:02잘라고 듯는데 영화생각나서 잠이안오네
😫
내가 슬픔의 후예를 언제나 들어도들어도 눈에 물이 고이는구나....
미친 아노하나 진짜 듣자마자 소름,. 그 장면 잊지 못해..
굉장한 조용한 그것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질입니다 ♥ ~
04:06
하늘이 너무나 어둡게 보인다.
아침햇살이 보이지 않는다.
아침이 너무 어둡다.
차갑다.
소녀와 소년은 나란히 앉아 학창시절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여자아이가 말했다."많이 힘들었었잖아..너"
남자아이는 대답했다 "공부가 뭔지.. 그게 뭐라고 인생을 이렇게 바꿔놓냐..ㅋ" 여자아이는 되물었다
"그럼.. 넌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열심히 할거야?"
남자아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이내 대답했다.
"아니, 공부가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내가 공부를 했다면 너와 만나지않았을거고 여기 없었을거잖아.." 여자아이는 피식 웃었다. "거짓말.. 너도 사실 후회돼잖아.. " 남자아이는 입꼬리를 살짝 올렸다. "어떻게 그렇게 날 잘아냐.. 날 100년 본 사람같이"
"우리 20살이거든요.. 바보야
"아무튼 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해.. 이렇게 웃을수 있다는건 행복하다는 증거잖아?"
"너만 만족하면 됐지..뭐..근데 표정이 또 왜 어두워?"
"과거로 돌아간다면 바꿀수 있는 많은일이 떠올라서"
지나간 과거의 일은 바꿀수없습니다..
현재를 살아가세요.. 과거는 현재를 살아갈 소중한 추억이자 디딤돌일 뿐 얽매어있지 않아도 됍니다
어.. 나 공부하다말고 뭐하고있는거야.??? ㅋㅋ
잠만요 저 13:10이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랑 넘 비슷해서 따라 부르다가 갑자기 음이 바뀌어서 제목 확인했어요ㅋㅋ 넘 비슷해요 첫 소절이
14:01초 다크시니 네 녀석 때문에 난 아주 중요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됬단..말이다....!
15:30 넘 슬픔 ㅠㅠ
처음부터 피아노반주 시작될때부터 입이 자동으로 움직이는건 ...
Don't know if someone is reading this, but if you are: You are amazing and beautiful! I believe in you! ❤️
LOVE FROM PAKISTAN 💞💖💖💖
아 갑자기 생각 난다 우리 집에서 암살교실 우리 가족 다 같이 보는데 웃긴 장면도 웃긴 것 같지 않은데 다들 웃는거임 나는 눈물 고인 채로 웃고 그리고 마지막 화 때 다 눈물샘 터져서 뭔가 소중함을 깨달았달까 ..?
코덕은 8번 조아할것입니당❤️
다들 ❄️겨울❄️이니까 몸 챙기고 다니세요
6일전 아주좋아요🔮❤❤❤💄
겨울이니까~아이스커피~ 맥심 맥심 아이스 커피♡
학교괴담 ost는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랑 되게 비슷하네
두곡다 와다카오루님이 작곡하신 노래입니당
닉네임이..ㅋㅋㅋ
@@이지섭-y9y ㅋㅋㅋㅋ관종컨셉으로 해봤어용ㅎ
ㅇㅇ 같은노래
표표푶ㅍㅍㅍ절?
아닐꽈?
아니 코난 도월교 한번만 들어봐유,,,개좋음 진심..이것이 단풍이다 싶음..
암살교실은 너무 한거 아녜요? 계속 마지막화 생각나자나여 ㅠㅠㅠ 수학문제 풀다가 쌤한테 프린트 다시 달라했자나여 ㅠㅠㅠ 젖어서 ㅠㅠㅠ(초등학교 졸업앨범 보러가야지 ㅠㅠㅠㅠ)
맞아요ㅜㅜ 암살교실 마지막화가.. 너무 슬퍼요😭😭 공감 갑니다.
그리고 댓글이 웃기네요!!😁😁
울고 웃고 뭐지?
공부중인데 누구 한명 붙잡고 울고 싶습니다 으어어어어어엉ㅇㅇ
여러분들 힘들다고 집 나가지 마세요...
저 고3 때 공부 때문에 힘든데 엄마가 계속 잔소리해서 짐 싸고 나가서 친구집에서 하루밤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집 가려고 했는데 그 날 엄마가 진짜 저 가출한 줄 알고 울고불고 저 실종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 날 일부러 휴대폰 전원 꺼놨었는데 그게 불씨가 될줄은...) 그거 때문에 경찰서 분들이 순찰 도시거나 휴일에 저 보면 손 흔들어서 인사하거나 막 저 불러서 어머니 잘 계시냐고 물어보고 또 집 나가면면 안된다고 막 그러시더라고요.. 25살까지 나이 먹을 거 다 먹었는데 지금 까지도요....
이런 노래를 듣다 보면 사람이 감성적으로 변하는데
그러다보니 여기 있는 댓글들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다..
*아이~씻팔!!*
미친놈아 컨셉애 충실하지 말라고 ㅋㅎㅋㅌㅎㄹㅋㅎㅋㅍㅎㅋㅎㅋㅎㅋㅌㅎㅋㅎㅋㅎㅎㄴㅎㅋㅎㅋㅎ
여러분들 열심히 공부해요 !!! 하기는 싫어도 언젠간 그 노력이 밝게 빛날 거예요!!
살면서 정답을 모르는 문제들이 정말 많다. 아마 세상사람 모두 나와 같을거다.
그렇다 난 20분째 같은 문제만 보다가 유튜브 보고있다. 나만 이러고 있지 않다는거에 일단 안심하고 애니볼 수 있다. 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해야겠다..
ㅋㅋㅋㅋㅋ
그렇다 동지 나도 너와 같다
시대를 초월한 마음하고 슬픔의 후에가 너무 비슷해서 순서 틀린줄...
공부하면서 듣고있는데... 공부 안하고 이노래 애니 찾아보고 있넼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가 다음 순간, 이 장소를 걷고 있을 때
난 무슨 생각을 하며 걸을까, 라고.
참 깊게 생각할수록 두려운 그런 한 문장 이랄까..
많이 힘든데 이 노래 들으니까 조금 기분이 나아지네요
이 영상은 자면서 들으면 빨리 잠을 자게 되요!너무 좋아요!
제가 플로우 모직임 채널 첨 봤을때 진짜 대박 채널이구나 생각했는데요 요번 영상은 짱이에요!!❤️❤️
*It's a beautiful, lyrical melody. If close your eyes and listen, you will find peace.*
*lt's a gem-like music.*
*I'm so grateful.* 👍👍👍
달빛천사는 그냥 명곡이죠 ㅠㅠ 첫마디만 들어도 울컼해지는 멜로디. ㅠㅠㅠㅠ흐어어어ㅓ엉
뒷북이지만 공부하려고 틀었는데 히로시의
회상 듣고 울어버렸다 ㅠㅠ
요즘 부쩍 울고싶은데
울고있을 여유조차도 없어서.
공부하다가 눈물 흘린건 처음이네...
2021년에는 좋은 일이 생기길 기도할게요.
사람은 미움받기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모두 같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모를 뿐이에요.
제가 이 말을 한다고 코로나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여러분께서는 사랑받고계실거에요.
여러분께서는 '훌룡한 사람'라는 그릇에 매달리실
필요없어요.
자신은 그냥 자신이지요.
여러분께서는 그냥 평소대로 생활하시고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모두모두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제 댓글을 보고 힘든 일이 있는 분께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와중에 현ㅌ...ㅏ...폭...ㅍ..ㅜㅇ...)
제가 갑자기 이 말은 하는 이유는 이번 반배정 진짜...ㅎ... 망했군요오...하.하...
밤에 잘때 들으니까 잠이 정말 잘오네요 ♡ 잘 듣고 갑니다 !
잠잘때 들으니 참 좋내요~
13:10 고마웠다...
다크시니 ....
이거 초반 듣고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하는 마음 인줄 알았는데 계속 들으니까 뭔가 달라서 당황쓰;; 완전 비슷
ㅇㅈㅇㅈ 이누야샤인줄
(슬픔의 후예랑 이누야샤 노래 만든사람 같음...) 진짜 시로타비 봉인 할때 넘 슬펐음요 ㅠㅠㅠ
Many thanks for the great music. These are really good for stress releasing.
아...첫번째 노래 무한재생하고 싶다...ㅠ 너무 좋네요ㅠㅠ
요즘 온라인 수업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노래 들었는데 기분이 좀 좋아졌어요
요즘 온라인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손
아노하나 첫 멜로디가 너무 슬프면서 좋네요 ㅠㅠㅠ 계속 듣는중
“클라나드는”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