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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일부 간부의 불만 표출이 어떻게 학교의 "내홍"인가? 소설 쓰는 버릇 여전하구나.
영남대는 시국선언 같은 중대한 일에는 참여한적이 없고, 이런 뉴스로 학교를 알리는구나...
저기 재단 찾아보면 답 나옵니다.
영남대
독재친화적이고, 민주주의에 반대 성향을 지닌 곳에선 계속 반민주.친독재적 인물들이 성장할 수밖에 다른 해답이 없다. 지난 60년 동안 맨날 그모양이다.
동창회 일부 간부의 불만 표출이 어떻게 학교의 "내홍"인가? 소설 쓰는 버릇 여전하구나.
영남대는 시국선언 같은 중대한 일에는 참여한적이 없고, 이런 뉴스로 학교를 알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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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독재친화적이고, 민주주의에 반대 성향을 지닌 곳에선
계속 반민주.친독재적 인물들이 성장할 수밖에 다른 해답이 없다. 지난 60년 동안 맨날 그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