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총장 선임 전 '내홍' 격화 "기울어진 운동장" 반발 (2024.11.04/뉴스데스크/대구MBC)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fujian303
    @fujian303 Месяц назад +1

    동창회 일부 간부의 불만 표출이 어떻게 학교의 "내홍"인가? 소설 쓰는 버릇 여전하구나.

  • @데카르트-f3k
    @데카르트-f3k Месяц назад +4

    영남대는 시국선언 같은 중대한 일에는 참여한적이 없고, 이런 뉴스로 학교를 알리는구나...

    • @앗슈-l2b
      @앗슈-l2b Месяц назад +1

      저기 재단 찾아보면 답 나옵니다.

  • @화식전-d8w
    @화식전-d8w Месяц назад

    영남대

  • @user-lc9cy9ld7m
    @user-lc9cy9ld7m Месяц назад

    독재친화적이고, 민주주의에 반대 성향을 지닌 곳에선
    계속 반민주.친독재적 인물들이 성장할 수밖에 다른 해답이 없다. 지난 60년 동안 맨날 그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