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n Hee(이선희) * 젊음의 행진 - 이선희&장국영 조인트 콘서트 Full ver.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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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젊음의 행진 * 이선희&장국영 조인트 콘서트 Full ver. (1989.04.21)
아름다운 강산, 사랑이 지는 이 자리, 알고 싶어요
Get Outta My Dreams Get Into My Car (with통크나이)
한바탕 웃음으로, 오월의 햇살, 겨울애상
J에게 (with장국영), 인터뷰, 무심수면 (with장국영), 나의 거리
사람이 남자가 어쩜저리 사랑스럽냐. 러블리하고 너무귀여워. ㅠ. ㅜ
장국영 너무 보고싶다 그립다
장국영 씨 그립고 . . 그립네요.너무너무. . .
너무 좋은노래,너무 훌륭한 가수 두분,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지...ㅜㅜ
고2때, 저기에 있었지요. (다음날 시험 인데....대전에서 올라옴 )
첫곡 "아름다운 강산" 반주와 함께 불꽃 터지면서 서니누나 나올때, 심장이 터지는줄...... 기억이 새록새록 나내요
하늘색 의상도 기억나고요.
관객들중에 내가 있는지 찾아보는데, 못찾겟음..ㅋㅋ
장국영 혼자 노래할때즘인가...선물("사과 ???"로 기억하는데..)이 날라 와서, 장국영 깜놀했던것 같고.
콘서트 마지막 곡 "나의거리"였나....? (방송용...)
앵콜받아서 몇곡 더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무대 앞까지 진출해서 아이컨텍 했었는데.
태어나 연예인 첨봄.....너무너무나 이뻣어요. 피부가 어찌나 희던지......뽀얀한 아름다운 얼굴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 나내요.
체조경기장 지나칠때면 ,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운 가수...
대뷰5년이었는데 장국영하고 콘서트를 했었네요!역시 대단한 선희님!그러니까 지금은 뮤지션이 되었죠
펫 베네타의 라이브 에서도 이렇게 우렁찬 목소리는 들을수 없었다. 기적처럼.. 우리곁에 무엇인가 다가오는 순간들이.. 눈 떠보며니 현실이었을 줄이야...!
올 저기에 저 있었는데 .. 이제야 이 영상을 보네요 ㅠㅠㅠㅠ
귀엽죠. 이제 보네요
이 영상때는 고3이였는데, 여가수들은 지금도 아무도 이선희를 따라갈 수가 없네요.
영은 지금봐도 좋네요
대체 노래를 연속해서 몇개를 부르는겁니까 쉬지도 않고 ㄷㄷㄷ
이선희님은....아...정말....... 👍. .... 크리스탈로 만든 항공모함 30척은 꿀떡하고 삼키신듯한.... 아..정말 전율... ㅜㅜ
전 이당시에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후에 이런 좋은영상으로 과거를 느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89년이면 내나이 13살때네ㅠ 이선희 언니도 뱀파이어 이때나 지금이나 늙지도
않고 목소리도 그대로임
전 12짤 국딩5학년때네요.
써니 누님 당시 어린아이들 부터 청소년 대학생 중장년층까지 두루 인기가 많았었죠.
특히 중고등학교의 여학생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누리며 언니부대의 원조
이때 이후로 숏커트 여성이 나의 이상형이 되었음. 지금 봐도 예쁘네요.
선희 언니 완전 개부럽ㅜㅜ 장국영 카악......ㅠㅠ
她唱得好
넘 귀여우시다. ㅋㅋ
좋아할수밖에없네
팬들 함성소리가 가슴 뭉클하게 하네요ㅎ멋지당 내스타님노래 들으면 에너지충전되고 행복합니다.💞 💝 💞💝
푸른바다 그래요.저도요즘 언니 공연영상 보는맛에 살아요~퇴근해서 언니영상보면 하루 피로가 싹~가시거든요..우리의 갓써니언니 싸랑해요..❤❤❤
와~대단합니다 인기가 하늘을 찌르구도 남네요 ~
아....저것은....
성량이 너무 뛰어나서 듣는사람이 귀가아프다고하여 배꼽에 마이크를 대는 김연자 하이 소프라노 의
무대와 똑닮은 배꼽마이크....
아...언니 사랑해요 ㅠ
제가 중3때인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선희언니는 레젼드!!!! 지금보다 이때가 훨씬 재밌고 좋아요^*
넘좋다 학창시절 선희언니 이모습에 열렬한 팬이 된고임 그시절로 돌아간듯
26살 이선희 최고세요..^^
와 89년도 화질 짱👍👍👍💃🕺💚💚💚
아카시아님 제가 89년도에는 고3 이여서 독서실다니느라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 동영상은 못본게 넘많아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마니마니 올여주세요~~~♡
언니 파워풀하고 넘멋져요♡♡♡
선생님 왈 애들 다 어데갔노
애들 장국영 보러 갔는데요
머 야밤에 장구경 갔다고 이런 유머가 있었지
정말 옛날식 개그네여..ㅋㅋㅋㅋㅋ
My Way forever~~~*^^*
잘봤습니다.^^
이거 중계방송 되던 날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고 2때였는데
야자 땡땡이 치고 집에 가려다
못 가고
교실에 있는 티비로 맘 졸이며 보는데
친구 하나가 복도 옆에 붙어서
망 보고~~
담임 올까 얼마나 가슴 졸였던지
전 고3 때였는데 녹화하려고 야자 땡땡이 치고 집으로 갔어요~ㅎㅎ
녹화하는 내내 아빠가 퇴근해서 오실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었는지 몰라요.
다행히 늦게 오신 아빠 덕분에 무사히 녹화를 마쳤고 지금 이렇게 업로드 한 영상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의 책장을 넘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Acacia 그 당시다들 야자 땡탱이 했을걸요 분식집 몰려가서 소리 지르며 난리 블루스를 대단했어요
모두들 잘자요 굿나잇 2021 밤 되시길 바래요
저는 국영씨 보다는 두살위 30대중반 ...
친정 아버지의 돌아가신 뒤 엄청 힘들어 하고 있는데
그나마 장국영 투유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모두들 응원합니다 👏👏👏💝💝💝
저때의 방송 음향 수준.....워메....선희님이 모니터가 안 되신다
덕분에써니님영상 잘보고갑니다
아카시아님이 저랑 친구네요 너무너무 방가방가 기회있으면 밥이라도 한끼 대접하고싶네요 덕분에 요즘 넘 행복합니다!!!
네~말씀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Acacia 그럼 저때 아카시아님 4학년8반......!!!!
Thank you so much!!!
겨울애상은 못올려주시죠...!!!!!
노래방에서 무심코 아름다운 강산 불렀네요.시나위의 버전이 있어 용기내어 불렀죠ㅋㅋ
12/2022 , read at 30:08 to 37:22 , miss Leslie Cheung much 😍😍
^^이팝나무꽃님
28:00 J에게
요즘 나왔으면 국카스텐 씹어먹지...
장국영이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 이선희 잘하는거지..
아카시아님!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요!!
혹시 간첩? 비밀 정보요원? 모사드나 FBI??
Sol Lee 저두엄청궁금해요
30:25
31분 장국영 힘들어보이네요..
❤ mg@@ 이선희님 🎉😊 mg윤석열대통령과 함께 Cheer up😅😊
31:50 33:28
중국의 힘 이 저 째는 컸네여..
여자동생 이라고 누구나 할 듯.....
저 때는 장국영보다는 다름 분들이 더 좋았는데 얼마전 돌아가셔서 더 떨수도.. 이선휘 이분 ???
동 서방 불채가 있을 때니 에혀~ 노력하며 살아야 부국강병?
3:38
i just marked 3:39 too! Haha!
좋아할수밖에없네
^^이팝나무꽃님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