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genes and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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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Why did genes replicate themselves?
    Why do animals commit suicide or give up reproduction against the order of self-reproduc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s and the brain?
    Various human behaviors are ultimately due to genes and the brain.
    References:
    Sky, wind, stars and humans, Kim Sang-wook
    The birth of intelligence, Lee Dae-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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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6

  • @beomjinkim180
    @beomjinkim180 9 дней назад +5

    많은 부분을 공감하지만
    아직도 자유의지가 진짜 있을까?라는 의문은 여전합니다.
    우리가 자유의지라 생각했던것도 결국 코딩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최수진-q5l
    @최수진-q5l 9 дней назад +6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고 좀 찜찜했던 부분이 다 해결됨~❤

  • @Ndnbbgtd
    @Ndnbbgtd 10 дней назад +4

    매주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Sigor_koku
    @Sigor_koku 10 дней назад +4

    어쩜 딱 관심이 있을땨 이런 영상이 올라왔는지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10 дней назад +4

    헐 내용이 감동... 통찰 엄청났어요. 감사해여.

  • @thai7957
    @thai7957 10 дней назад +5

    세상은 시뮬레이션이 맞는 거 같네요.

    • @누가오야
      @누가오야 10 дней назад +1

      아 똑같은 모델링 써야지 최적화 쌉가능 하다고

  • @chungatang01
    @chungatang01 5 дней назад +1

    ❤😂🎉관심이 뜸해질쯤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해가오리
    @심해가오리 9 дней назад +3

    최초의 유전자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 @wavering8554
    @wavering8554 9 дней назад +1

    무기물에서 유기물 그리고 유전물질은 진화 진짜 신비롭다!!

  • @HUMANLIFE-up2kv
    @HUMANLIFE-up2kv 10 дней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Zuilietzhan
    @Zuilietzhan 9 дней назад +2

    그러니 남길 유 遺 전할 전 傳 이지

  • @violetcrown8998
    @violetcrown8998 3 дня назад

    정말 신기합니다!

  • @jwpark8079
    @jwpark8079 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피그마리온-o5h
    @피그마리온-o5h 9 дней назад +2

    우주의 모든 물질은 그 타고난 특성이 있으며 그성분에 결합 결과에 따라 또다른 특성을 만들어 낸다 물질은 시간이 흘러도 그특성은 크게 변화지 않으나 시간이 흘러갈수록 요소에 일부가 소멸되간다 소멸이란 단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소멸에 과정이 존재 하는데 여러 요소 중에 일부 요소들이 큰내부에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움직임이 활발할수록 에너지가 커진다 그것을 우리는 운동에너지의 전환라고 부른다 그러다가 에너지가 다하면 소멸 되는 것이다 이해을 돕기 위해 이렇게 생각해자 그 움직임을 "기류"라고 이름을 부쳐보자 그리고 에너지를 "기"라고 이름을 부쳐보자 기에 흐름인 기류가 자연적으로 움직이는 단계에서는 물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기류을 필요한 목적에 맞게 움직일수 있도록 발달한 것이 "세포" 이다 그리서 단세포 다세포 식물 곤충이나 벌레같은 생명체들이 먹고 반응 하는 것을 보면 우리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생존하기에 필요한 반응들을 하는 것이며(예:파리는 뇌가 없에도 위험을 피해 움직이고 위가 없음에도 음식물을 소화한다 ) 생명체들이 죽기 즉전 까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이유 또한 기와 기류에 있다 즉 물질에 소멸과정에서 필요한 기류를 통제하여 모든 작용이나 움직을 하는 생명체는 물질에 자연적인 기류보다 더많은 기류가 필요하고 기가 아닌 기류를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즉 소멸과정에 현상인 기류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소멸되는 요소가 많이 있어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물질 자체의 에너지는 한정되여 있기에 체외에서 공급 받아야 한다 결국 우리가 먹이를 먹고 필요없는 요소들을 체내에서 배출시키는 것이 용변이다 그리고 음식을 통해 체내로 들어온 성분을 필요한 부위에 공급을 원할이 잘 할수록 원하는 부위를 발달시키고 혹은 반대에 원리로 퇴화 시키 생존에 유리하게 구조를 바꿔가는 것을 우리는 진화라고 부른다 그리고 에너지을 공급 받는 먹이에 따라 방법에 따라 육체의 모습이나 삶에 방식이 다르게 진화 발달 되어 온것이다 아메바나 세균등은 몸으로 에너지를 흡수하고 강장동물인 곤충등은 체내에 먹이를 먹고 체내에서 흡수 하면 초식동물은 식이섬유를 먹이로 삼았기에 치아나 내장기관이 질근 식이섬유에 맞게.. 육식동물 또한 같은 이유로 먹이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온것이다
    모든 생명체은 생존에 필요한 주어진 환경에 따라 진화해 왔고 이에 따른 외부환경 파확이 필수 과제가 되여 정보수집 방법 또한 발달했다 처음에는 단순 화학반응에 의하서 정보습득을 하였으나 보다 효과적인 기관인 신경조직을 통한 정보습득 방식이 발달하여 뇌라는 기관을 만들어 냈고 초기뇌는 반응에 먹이를 찾던가 먹이강이 되지않은 생존을 위해 민접하게만 반응하게 발달하다가 신체 모든 기류를 뇌와 몸을 쌍방향 통제관리로 발달한다 이것이 무의식적 뇌이며 신체에 기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그러던 뇌는 들어온 정보를 저장해 두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기억이다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의 용량 한계로 생존과 밀접한 정보순서로 기억해 두엇지만 뇌가 발달할수록 기억에 범위가 커지고 이정보를 연결해서 생각해 보는 의식이 발달한다 의식에 등장으로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미리 상상해보는 능력을 통해 삶에 질을 높이는 문명이 출연 한다 우리가 마음이 가슴부위에 들어 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인체에 반응을 예민하게 직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는 혈관기관인 심장이 가슴부위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모두는 이제 마음이라는것은 뇌에 전두엽에 기능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일반적으로 알지못하는 것이 영혼에 문제이다 우리가 의식과는 다른 무언가 영적인면이 있다고 느끼는 것... 바로 영혼은 사실 무의식이다 생존조건에의한 진화로 뇌가 발달함으로써 다른 동물과 차별화된 우리는 고등동물로 진화해 왔다 이론적으로는 체내기류 뿐이라 내육체를 벗어난 다른 물체나 생명체에게도 자신에 기류를 직접적인 접촉 없이 전달하여 움직일수 있는 염력을 가질수도 있다.. 물체에 영향을 주는 염력을 성공한 기록은 없지만.. 뇌파증폭기(생각할때 방출되는 양성자 증폭장치)를 이용해 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뜻대로 움직인 시험은 성공한 기록이 있다.. 결국 인간이라는 종이 완벽한 진화를 이뤄다기 보다는... 각 종들이 지속적 생존이 가능한 시점에서 진화를 멈추고 기 진화된 결과를 가지고 생을 유지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보는것이 맞다고 보인다

  • @마카오-i6h
    @마카오-i6h 10 дней назад +7

    뉴마인드님 만약에 아주미래에 뉴럴링크같은 기술이 극도로 발전해서 뇌에 지식을 다운로드 업로드하는게 가능해진다면 한사람이 모든지식을 깊게 섭렵하는게 가능할까요? 아니면 이해와 기억하는 영역은 별개라 미래에 기술로도 극복 불가능할까요? 어떤 전문가는 보조기억장치가 나올수도 있다고 해서 의견이 궁금하네요.

    • @gregory000
      @gregory000 9 дней назад

      네..불가능해요.

    • @마카오-i6h
      @마카오-i6h 9 дней назад

      @@gregory000이유는요?

    • @gregory000
      @gregory000 9 дней назад

      @@마카오-i6h 두뇌 자체가 외부 연결 대역폭이 좋지 않아요. 내부는 병렬이라서 부분 대역폭과 전체 퍼포먼스 차이가 크고요. 결국 세포 하나마다 침습적으로 대역폭을 확보해야 의미가 있죠. 쉽게 말하면..생각하는 속도는 빠르지만, 외부에 저장할 수 있거나 불러올 수 있는 생물학적 인터페이스가 없어요. 즉 만들수도 없음.

    • @마카오-i6h
      @마카오-i6h 9 дней назад +3

      @@gregory000 찿아보니 일론머스크와 우리나라 뇌공학자 외국 뇌과학자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미래기술력으론 뉴럴코드를 해독하면 충분히

    • @HongJinGun
      @HongJinGun 9 дней назад

      복소수와 허수, 복수평면도 이해 못하는 ㅅㄲ가 무슨 지식을 바라누? 정신 차려라

  • @민성홍-g6n
    @민성홍-g6n 6 дней назад

    겨우 반을 했나? 후하게 봐서?
    쬐끔만 더하면 온전하게 반을 할 수가 있겠구나?
    500년 후에?
    선택은 언제나 둘 중에 하나?
    꿀팁?
    위임과 대리가 어떻게, 왜 그럴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우주와 자연의 이치? 원리?
    우주도 자기복제를 할까? 어떻게? 라고 엉뚱한 길로 가지 말고?
    그런데 가지 말라고 하면 꼭 가는 친구들이 있지요!
    공산. 사회주의나 이슬람? 환경단체? ㅎㅎ

  • @violetcrown8998
    @violetcrown8998 3 дня назад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오후 1시 50분

  • @악의구렁텅이-t2p
    @악의구렁텅이-t2p 9 дней назад +1

    대리인주제에 뭐가 그렇게 욕심이 많아 !!! 으아아아앙

  • @Snowflake_tv
    @Snowflake_tv 10 дней назад +2

    유전자의 의도라... 유전자는 생물이 아니라 물질일 뿐, 설계도일 뿐인데, 의도를 가진다라...
    다른 무언가가 의도를 DNA란 물질로 구현한 건 아니고?
    그 다른 무언가는 환경이라고 저는 추측할 뿐...

    • @keigokim2106
      @keigokim2106 9 дней назад

      우주 구조가 만들어낸 자유의지인가 아니면 인간의 뇌가 만들어낸 자유의지인가

    • @iwillretrograde
      @iwillretrograde 7 дней назад

      이기적 유전자 - 책 추천..

    • @Snowflake_tv
      @Snowflake_tv 7 дней назад

      @@iwillretrograde 그거 집에 있긴 한데, 책읽는 속도가 고2때부터 5등급 평균이라... 너무 바빠서 1권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아요 ㅠㅠ... 그래도 대신 요약본과 책리뷰 동영상은 여러 번 봤네요...
      원서로 읽는 속도나 모국어로나 속도는 또이또이해서 기왕이면 원서로 읽어보려고 했지만, 결국 속도가 또이또이하니 더 우선순위 작업땜에 밀려서 책 구매도 매번 미룸요ㅋㅋ... 이게 현실 ㅠ

  • @Meow-uh3lj
    @Meow-uh3lj 9 дней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