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맘 어두웠던 날 잊게 했던 넌 지금 내 옆에 누워서는 저 밤 하늘에 떠있는 예쁜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나에게 보여주네 그보다 아름다웠던 나를 바라보던 너의 표정 그 사이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은 나를 하늘에 붕 떠있게 해 어떤 마음인지 너는 알까 철없는 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를 이해하고 아껴주던 넌 밤 하늘에 떠있는 작은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내게 보여주네 그보다 아름다웠던 나를 바라보던 너의 표정 그 사이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은 나를 하늘에 붕 떠있게 해 어떤 마음인지 너는 알까 저 밤 하늘에 떠있는 예쁜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나에게 보여주네
똑같은 맘
어두웠던 날
잊게 했던 넌
지금 내 옆에 누워서는
저 밤 하늘에 떠있는
예쁜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나에게 보여주네
그보다 아름다웠던
나를 바라보던 너의 표정
그 사이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은
나를 하늘에 붕 떠있게 해
어떤 마음인지 너는 알까
철없는 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를 이해하고 아껴주던 넌
밤 하늘에 떠있는
작은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내게 보여주네
그보다 아름다웠던
나를 바라보던 너의 표정
그 사이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은
나를 하늘에 붕 떠있게 해
어떤 마음인지 너는 알까
저 밤 하늘에 떠있는
예쁜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나에게 보여주네
밤에 들으니 더 좋은!! 편안한 가수님 목소리🎵🎶😍
@@sj322-n6u 🥲🥹✨
요즘 잠자기전마다 듣고 있는대 너무 편안느낌이고 무엇보다 한글로만 이루어진 가사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Oneulpl 편안한 밤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