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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21회 3부] 손 하나 까닥 않는 43살 노총각 아들 밥상 대령부터 방 청소에 빨래까지 다 해주는 74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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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мар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21회 "바다의 여왕 천하무적 남숙씨의 소원"
    충청남도 태안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 안면도.
    철마다 해산물이 넘쳐나는 바다와 함께 매일 티격태격 살아가는 모자 강남숙씨와 정종범씨. 일흔을 넘긴 나이에 며느리가 차려주는 밥상은커녕 노총각 냄새 풀풀 나는 아들의 방을 청소하고 있자면 속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거친 바다를 호령하며 삶을 일궈 온 할머니가 정복하지 못한 단 하나 바로 노총각 막내아들. 천하무적 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막내아들에게 삶의 원동력인 가족을 만들어 주는 것뿐이라는데...
    바다 곁에서 한평생을 살아 온 천하무적 엄마와 철부지 노총각 막내아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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