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례로 전체를 판별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같은 사례들이 많이 모이면 표본이 생겨서 현상을 짚을순있다곤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중간에 설명글로 대체했는데 (극빈곤층 흑인마을 영상에 설명하기도했었구요), 이런 피해의식에도 이유는 있습니다. 막연히 욕을 하기보다는 그 현상을 넘어 텍스트를 읽는다면, 우리 스스로 더 좋은사람이 되면서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더욱 현명히 생각할수있을것같습니다! 18개월만에 유튜브영상을 올리면서, 미국에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오랜만인데도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Insta: heechulism_
저는 미국 뉴저지에서 11년을 살고 서부 시애틀에서 3년을 살아서 지금 현재 14년 미국 생활 이민자 입니다! 희철님 영상 오늘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됬네요. 저도 희철님 처럼 아시안이라고 인종차별을 특별히 받아보진 않았지만 정말 번번히 일어나는 일이고, 특히 흑인들이 가장 많이 아시안을 괴롭히며 심지어 아주 약자만 괴롭히고 혐오합니다. 여기서 보신거와 같이 자기가 손님일 경우, 그리고 노약자, 어린이, 상대적으로 자기보다 힘이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인종차별을 하죠. 저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닐때도 흑인남자애가 말도 없이 제 빗을 가져가서 지 머리를 빗더니다시 돌려주는거 보곤 안받았는데 갑자기 자기가 흑인이라서 그러냐며 저한테 비꼬고 비아냥 거리듯이 피해의식 오지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흑인 분들 중에서도 너무 인성 좋으신 분들이 많지만 그 외에 진짜 정신머리 못차리는 흑인들도 많아요. 피해의식 100배에 아시안이 부지런해서 미국에서 일궈낸 모든 것들을 자기네들 일을 다 뺏었다 생각하죠. 이건 정말 교육의 문제도 맞고 정말 아시안 분들 흑인들을 무서워해서 대면하지 않고 피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신고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시는 사례도 너무 많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저희야 말로 목소리를 크게 내야하고 맞서 싸우라는 소리가 아니라 정당함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영상이 참 많은 생각을 깨닫게 하네요. 미국에서 사는 모든 한인분들과 아시안 분들이 조금 더 용기를 내어서 서로 도와가며 힘을 합쳐야 나중에 저희의 다른 세대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에서 중학생 때부터 살고 있는데, 30년 정도 살았네요. 한국 사람들이(동양사람들) 약해 보여서 저러는것도 맞는데 많은 흑인들이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하게 자라고 살아가기 때문에, 미국에서 태어나지도 않은 소수 이민자들이 자신들보다 사회에서 자리잡고 살아가는것에 대한 질투, 자신들 처지에 대한 불만 이런것들이 깊이 깔려있다보니 나타나는 현상들이에요. 그 중에 더러는 그런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노력도 하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어려운거죠. 그 이유중 가장 심각한 문제가 가정, 교육의 문제인데, 미국내 흑인 아이 5명중 4명은 아버지가 각각 다르거나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요, 도시마다 차이가 조금 있겠지만 시카고 경우만 들어도 이 친구들 고등학교 졸업률이 25퍼센트 미만이에요. 그게 세대를 걸쳐 계속 이어지고 있고 나아질 조짐이 전혀 보이지도 않구요. 미국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살인 범죄의 60퍼센트 정도가 흑인들이면 말 다한거죠. 20-30퍼센트는 남미 사람들이구요. 남 핑계대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면 된다 하지만 그건 진짜 난 사람 중에서도 소수가 그런거고, 한국인들은 아무리 전교 꼴찌를 하더라도 학교는 가야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잖아요. 그런 차이라고 봐요. 그만큼 가정환경, 교육만큼 중요한게 없죠.
유럽에서 저 한달간 성추행한것들도 죄다 무슬림 흑인 아랍인....... 카디비한테도 흑인(여자)커뮤에서 왜 흑인꺼 뺏어서 인기몰이하냐 욕했었고 뉴진스다니엘 디즈니인어공주 역활 너무잘어울리니까 또 인종차별한다 하고 .... 노예DNA 되물림 맞아요. 거기서 벗어난 사람들은 소수이고 정말 대단한분들이고요
당연한건데. 자기보다 센 사람을 상대할땐 지능적으로 싸워야지. 예를들어 뒤에서 선제공격을 한다던지 그게 아니면 더 강한 사람을 고용해 상대한다던지. 걍 존심 상한다고 앞에 거구의 유도선수한테 맞대응하면 그건 걍 지능이 떨어지니 생존하지말고 없어져야 할 쓰레기 유전자임. 물론 내 앞에서 부모님을 욕하거나 뭐 그런 경우엔 쳐 맞더라도 맞서야겠지만. 너도 인터넷에서나 이러지 니가 진짜 센 사람한테 대응을 하겠냐? 니가 대응하기전에 몸에서 나대지말라고 신호를 줌.
그건 좀다릅니다 백인들은 흑인보다 더 교묘하게 하죠. 게다가 언론이 대부분 백인위주이다보니 백인보다는 흑인에대한 범죄나 인종차별을 더 이슈화하죠. 한국 모 프로그램의 교수가 말했듯 통계적으로는 흑인이 아시아인을 더 차별한다고 나오지는 않아요. 백인들이 얼마나 교활한대요. LA폭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백인 미디어의 진실을 알수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것이 지난 BLM난동때 동양인의 총기 소유가 급증했습니다. 미국 온지 수십년된 분들도 총없이 경찰만 믿고 살았는데 92년 LA폭동때와 마찬가지로 만만한 동양인을 털어가는 폭도들에 대항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진거라고 봅니다. 저도 항시 휴대를 하고 다니지만 사격장이 아닌 곳에서는 꺼낼 일이 없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만, 누군가 저와 제 가족에게 위협을 가한다면 즉시 대응할 겁니다. 그래야 동양인들은 줘패고 돈뺏고 강도질해도 별거 아니라는 인식이 사라지리라 봅니다.
정말 해외에 많이 나가봤고 오래 지내왔던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이야기인거 같습니다. 바보처럼 이해하자 , 무조건 싸우자가 아닌 모두 같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영상은 정말 경험없는 모르는동양인이나 아무생각없는 서양인에게 모두 도움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동양인이 서양국가에 들어가는거니 이렇게 표현했지만 모두 다 같기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너무 공감되네요 , 희철님도 여행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진상손님이예요 ㅠ 저는 한국에서 일하는 약사인데요 가끔 아저씨나 할아버지들이 마음에 안 들면 욕하고 화내요 한번은 약빨리 안 준다고 우산으로 내 눈을 찌를려고 하며 하고 고함지른적 있고 어떤 양아치한테서는 시x년하고 욕을 들은적 많아요 무지막지한 사람들이 가끔 있어요~ 포항 어딴 약국보조는 칼에 찔려죽었잖아요~ ㅠ
맞습니다. 하나의 사례로 전체를 판별할 수는 없지만, 인종적으로 모욕을 하고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저 행동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흑인이고 아시아인이고를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는 좋은 영상 고마워요~!
저도 엘에이 10년넘게 살고있는데 흑인 사람들 정말.. 심심하면 아시안들한테만 "너 내가 흑인이라 그래?!" 이말 지겹게 해요.... 백인들한테는 못그러면서 꼭 아시아인들한테 인종차별 장난 아니죠... 본인이 잘못해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하면 어김없이 "내가 블랙이라서 그래?!"시전... 초반엔 얼마나 힘들면 저러겠어 했는데 살면서 한두번 당하는게 아니니까 이젠 이해가 안가요..... 왜 화풀이를 꼭 아시아인한테만 하는지..... 마지막에 하신 말씀 정말 공감해요. 동양인들은 갈등을 최대한 피하려고 그 상황을 무시해버려서 많이 우습게 보더라구요..
2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면 긴 미국 생활 하면서 느낀점은 오히려 백인보다 흑인이 더 아시안 인종차별이 많았음. 내 개인적인 경험이라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주변에 여러 아시안들이 그런 말을 했음. 그리고 흑인들의 피해의식,열등감은 진짜 혀를 내두를정도임. 처음에는 당연히 예전부터 핍박 받아온 문화, 환경이 존재해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해하려 했는데, 점점 도가 너무 지나쳐서 사람 미치게함.ㅋㅋㅋ 저 짧은 영상에서도 반증 되지만 저런건 새발의 피임. 모든 흑인이 그렇진 않지만 내가 겪은 대부분의 흑인은 그랬음. 난 사실 흑인들이 인종차별 하지말라는 소리 진짜 개같고 역겨움.
미국사는 친척분이그러는데 한국인들은 같은한국이 다른인종에게 피해를 당하는것을 봐도 같은편에서서 도와주지않는데요 멕시코 히스패닉등은 누가한명만 조금 불편한 일을 당한다고 느끼면자기랑 상관없는 사람이나 일이라도 같은인종이라고도와주려고 모여서 억지라도부린다고해서 함부로 못건든다고하는데 지나가는 한국인은 같은인종이 곤란한일에 빠져있어도 모른척 하고 가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한국인의 약점이래요 혼자 맞서야한다는것
미국에서 약사를 하고 있습니다 썸네일 봤을땐 피해의식 가득한 인종차별 주장인가 했는데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 기분 나빠서 상대가 가장 기분 나빠할 만한 말 고르는건 어디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죠 어떤 동네인지는 모르지만 영상에서 보이는 몇몇 단서들을 가지고 판단하면 약사는 많아야 1~2 명일 겁니다 나머지는 다 약사보조 직원입니다 거기다 그 약사가 혼자 감당하고 나중에 백신까지 맞추러 가는 모습 + CVS 하면 약사는 그 한명이 다 일 가능성이 큽니다 동네랑 계약되어있는 서큐리티 업체에 따라 서큐리티가 차고 있는게 총이 아닐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경우가 아니라면 policy가 손도 못 되겠금 되어있습니다 영상속 환자가 카운터를 넘어서 진짜 "약국" 안으로 들어가면 말이 그나마 조금 달라집니다 나름 어떤 상황인지 짐작되는 부분도 있는데. 저런류의 다양한 사태가 은근히 흔합니다 그 약사분은 희철님에게 엄청 고마워 할 껍니다 일도 아직 바쁜상태에서 멘탈이 나간 상태라 반응이 없어보일 뿐입니다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손님들의 작은 말 몇마디에 버틸 힘이 납니다
제가 미국 살아봐서 조심스럽게 조언하나 드리자면, 만약 상대가 동양인이라고 무시하고 조롱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만날 때마다 그 지랄합니다. 물론 참아야 할 때도 있겠지만, 저는 싸움 못하더라도 그냥 먼저 주먹 날렸습니다. 물론 몇 대 처 맞고 바닥 누웠지만, 이러면 적어도 괴롭히지는 않더라구요..(오히려 싸운 친구랑 친구 됨) 주먹 날리기가 조금 그러면 욕이라도 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늦게가서 고등학교 3학년을 다시다녔었는데요 학교에서 센척하고 백인애들도 눈치보고 무서워하는 흑인애가 있었는데 우연히 저하고 복도에서 눈이마주쳐서 그때부터는 만만하게 느꼈는지 계속 비아냥 거리면서 한번씩 터치도 하고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은 한번 테니스공인가를 저한테 직접던지진 않았는데 벽에다 던졌는데 바운스가되서 어깨쪽으로 날라와서 반사적으로 피하고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와서 영어랑 섞어서 한국말로 큰소리로 소리몇번지르고 쌍욕좀하고 매고있던 가방을 바닥에 스매시한번 하고 계속 노려보니까 갑자기 움찔하면서 순한양으로 변하고 그날 이후부터는 갑자기 하이파이브를하고 지내집 놀러오라고 맨날 친한척 했던 경험을 해보니 백인이던 흑인이던 아닌건 아니라고 강하게 어필할 필요는 있는거같아요 한국사람들도 한성질 하니까요 ㅎㅎ
약함은 무능한 것이지 착한것이 아니다 희철님말대로. 착하다는 핑계로 약함을 정당화해선 안된다. 인류역사의 국제정세는 언제나 우위에 있는 압도적인 힘이 있을 때에만 평화가 이뤄졌다. 서양인들은 어릴 때부터 복싱.레슬링같은 스포츠에 노출되어있고 익숙하지만 우리한국인들은 어릴때부터 공부밖에 몰라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 없다 공부뿐 아니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과정을 필수과목으로 배워야한다. 단증취득 상품화돤 실전성 결여된 태권도제외, 복싱이든 킥복싱이든 유도든 주짓수든 배워야한다. 인터네셔널한 상황까지 안가더라도 국내 학교폭력이나 따돌림같은 사회문제는 단번에 해결될 것이다. 나아가 동양인은 만만하다는 이미지가 아니라 건드려선 좆된다는 이미지로 거듭나야함
예전에 유튜브에서 흑인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장문의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추천수가 수천개가 넘더군요 대댓글 내려보니까 흑인들끼리 모여서 그 말에 동의한다, 블랙으로 태어나서 자랑스럽다는 류의 말들을 하는데 전 그거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다른 인종이면 함부로 꺼내지도 못할 우생학적인 얘기를 스스럼없이 할 수 있다는 것에도 놀랐지만 인종차별에 그렇게 반대하면서도 본인들 인종적우월성엔 동의한다는게 참...
@@jaylee0311 clearly u don’t no shit. Black people are the most beautiful people in the world. Strong, tall, gifted and talented. We don’t want to be hated. I’ve experienced racism from Asians and I wanted to cry because I live Asian people.
옳쏘! 지난 토욜 대구지하철 3호선에서 일어난 제경험인데요ㅠ 중국말하는 여자2명이 진짜 큰소리로 계애속 대화하며 떠들어대는거예요 제가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마스크에 손가락갖다대며 쉿포즈를 몇차례나 했는데도..계속 다가가서 "노 컴버세이션 전철내에 붙은 대화금지 가리키며 비코우즈 오브 코비드" 하니까 바로 깨갱하고 내렸음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얘기해야 무시안당하고 울 후손♡들도 좀더 편하게 세계로 뻗어나갈수 있음
@@littleboyjapanese4022 흑인 인구는 정체되어있고 근 10년간 인구 비율로 가장 늘어난 게 동양계입니다. 출산율은 별로인데 워낙 이민을 많이해서 ㅋㅋ 오죽하면 인구 상승 비율이 히스패닉들보다 높아요. 이민 인구라 평균 나이도 낮고. 10년 정도 지나면 진짜 동양인이 흑인보다 많아질수도 있음
와 희철리즘 영상 2, 3년전부터 몇번 봐왔었는데 2021년에 지금 본 지금의 영상은 상당히 사물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개념을 잘 정리하시네요. 약사에서 그 흑인이 몇번이나 내가 흑인이라서 이러냐는 말을 피해의식으로 연결하고 흑인 약사에서 한 말을 인종차별로 파악한 점도 수긍이 가고 아시아혐오에 대해 대처 방식에 대해서도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여행 많이 하시더니 보는 눈이 많이 깊어 진듯 하네요
전 미국은 가본적 없지만 그래서 이런 말하긴 뭣하지만 이건 그냥 흑인들이 왜 미국에서 대접 못 받고 사는지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흑인 한명 죽었을때 일어났던 일 보면.... 게다가 아시아인들에 대한 자신들의 차별은 정당한거다 라고 하는 그 이중성을 보면 왜 흑인이 미국 주류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사는지 대충 이해가 가더군요.
그렇게 따지고 화낼거였으면 진작 흑인 약사분한테 처방전들고 가서 부탁하지 왜 화를 그사람한테 화낼까 결국 3번 5번 가서도 제대로 안된건 그 처방전에 문제가 있었고 보통 이런 문제가 있으면 근본적으로 무엇이 잘못된건지 물어보고 확인을 해야 일반적인 사람 행동인데 그저 변명을 하면서 자기 합리화하고 그냥 화를 내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밖에 안 보이구 이런 경우는 이해하고 싶지 않네요
동양인의 대처 방식에 대한 이야기 정말 격하게 공감해요. 언젠가 손흥민 선수가 두세차례 인종차별적 공격을 당해도 무반응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반응했을 때에도, 프로 선수는 오직 실력으로 말한다? 반응할 가치가 없다? 는 식으로 나오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웃는 모습 보일 때.. 내 아들이 당한것처럼 속터지고 열받았어요. 불필요한 논란의 확산으로 감정에너지 소비하지 말자는 식의 대처가 정말 싫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나 무서워서 피하나 피하는 건 똑같은 거죠. 자.. 전 이제 맞받아칠 만큼 영어실력만 키우면 되는데 ...음..ㅎㅎ
맞는말씀하신거 같아요 동양인들 특히 한국인들은 항상 인종차별 당하고만 살고 약하다는 것을 착해서 그렇다는 것으로 정당화하죠.. 우리도 스스로 어느정도의 대응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저런 인종차별하는 놈들한테 세게나가면 당황해서 그냥 가는게 대부분이죠 ㅋㅋ희철님 인스타스토리 매번 보면서 느낀건데 이부분에 대해 굉장히 말하고 싶었지만 최대한 조심히 돌려서 말한다는게 느껴지네요
역사책에서 본 건데 미국에서 흑인이 노예제도에서 해방돼 미국에 정착한 사람도 있고 아프리카로 다시 건너간 사람들도 있었다는데 아프리카에 건너간 흑인들은 오히려 정착해서 토착민들을 노예로 만들고 자신들이 당한것과 똑같이 대했다고 봤습니다. 저번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는 문구를 보고서도 그랬지만 정치인들과 언론이 너무 흑인들을 선량한 피해자로 몰고가는 것은 아닌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데 피해의식도 우월의식과 마찬가지로 정신병인 것은 확실합니다.
이번 시리즈보면서 제가 희철리즘에 갖고있던 편견이나 영상에 나오는 양반이 얘기하던 disrespect에 대해 사과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곳 근처인 inglewood랑 gardena 쪽 살았었는데 거의 특파원 수준이네요 ㅋㅋ BLM 보면서 우리 한국사람들이 당연히 느꼈을 불편한 부분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BLACK LIVES MATTER 운동은 사실 흑인의 목숨만 소중하고 다른 유색인종은 상관없다는 대단히 이기적이고 오히려 인종 차별적인 운동임. 백인 동네에서 Black Lives Matter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와 흑인 동네에서 All Lives Matter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플래카드를 들고 서있는 사회 실험을 했는데 누가 인종차별주의자인지 확실히 보여주네요. 결국 흑인 목숨만 소중하다는 멍멍이 개소리였음. 왜 미국에서 아시안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자가 흑인이 압도적으로 많은지도 이해가 되네요. 속았다는 느낌이네요: ruclips.net/video/s4HAnZ_EUuw/видео.html
![[비정상회담][97-2] 평등을 추구하는 미국! 미국 대표 조나단이 인종차별 당한 사연은?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VfumQ1Ps2Dc/mqdefault.jpg)
![물가상승률 130만%, 살인율 세계1위 도시의 놀라운 반전 [베네수엘라7]](/img/1.gif)
하나의 사례로 전체를 판별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같은 사례들이 많이 모이면 표본이 생겨서 현상을 짚을순있다곤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중간에 설명글로 대체했는데
(극빈곤층 흑인마을 영상에 설명하기도했었구요),
이런 피해의식에도 이유는 있습니다.
막연히 욕을 하기보다는 그 현상을 넘어 텍스트를 읽는다면,
우리 스스로 더 좋은사람이 되면서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더욱 현명히 생각할수있을것같습니다!
18개월만에 유튜브영상을 올리면서, 미국에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오랜만인데도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Insta: heechulism_
하나의 사례가 아니죠 이미 너무 많은 표본이 생겼음 역시가 역시했다 흑인은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가 저럼 이젠 팩트가 됨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그게 니가 선택한 길이니까
@@yr2027 ㄹㅇ 미국 사는데 흑인 친구들 좀 친한 아시아인 애들한테만 잘해주지 그마저도 자기 맘에 안들면 급발진 오짐
항상 먼가를 생각하게 돠는
좋은 방송임
근데 한국에서는 맞아야 피해자임
먼저때렷다고 반응하고나 방어하는행동 해도 쌍방으로 판결내림… ㅈ같은 법이라 어쩔수없어
판례로 집안에 강도들었는데 강도 제압하는과정에서 강도가 다쳐서 입원하는 비용 집주인이 다청구 하라고 나왔음.. 전치8주 였나그랫음..
이게 말이 되나싶더라.. 심지어 강도도 무기들고 들어와서 뺏기고 그걸로 맞은거야
흑인 가드한테 반발하는 동양인 스웩 개쩌네...
진짜 개열받은걸 온몸으로 표현함ㅋㅋ ㄷㄷㄷ
그래도 총있는 나라에서는 조심하는게 맞는듯...
진짜 빠니 보틀이 맞는지 몇번이나 확인해 봐야했다.
형 사랑해요
@@PaniBottle 맞습니다. 희철님과 빠니보틀님 미국 여행 안전하게 하세요, 총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뉴저지에서 11년을 살고 서부 시애틀에서 3년을 살아서 지금 현재 14년 미국 생활 이민자 입니다! 희철님 영상 오늘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됬네요. 저도 희철님 처럼 아시안이라고 인종차별을 특별히 받아보진 않았지만 정말 번번히 일어나는 일이고, 특히 흑인들이 가장 많이 아시안을 괴롭히며 심지어 아주 약자만 괴롭히고 혐오합니다. 여기서 보신거와 같이 자기가 손님일 경우, 그리고 노약자, 어린이, 상대적으로 자기보다 힘이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인종차별을 하죠. 저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닐때도 흑인남자애가 말도 없이 제 빗을 가져가서 지 머리를 빗더니다시 돌려주는거 보곤 안받았는데 갑자기 자기가 흑인이라서 그러냐며 저한테 비꼬고 비아냥 거리듯이 피해의식 오지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흑인 분들 중에서도 너무 인성 좋으신 분들이 많지만 그 외에 진짜 정신머리 못차리는 흑인들도 많아요. 피해의식 100배에 아시안이 부지런해서 미국에서 일궈낸 모든 것들을 자기네들 일을 다 뺏었다 생각하죠. 이건 정말 교육의 문제도 맞고 정말 아시안 분들 흑인들을 무서워해서 대면하지 않고 피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신고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시는 사례도 너무 많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저희야 말로 목소리를 크게 내야하고 맞서 싸우라는 소리가 아니라 정당함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영상이 참 많은 생각을 깨닫게 하네요. 미국에서 사는 모든 한인분들과 아시안 분들이 조금 더 용기를 내어서 서로 도와가며 힘을 합쳐야 나중에 저희의 다른 세대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흑인들을 존중하는 엘에이 교포입니다. 최근에 이상할정도로 아시아인 혐오 폭행 욕설이 많아졌습니다.개짓거리 쳐 하는 흑인들은 개부분 ㅡㅡ힘없는 동양인 여성이나 할머니들만 괴롭히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흑인차별하자는게 아닙니다. 엘에이 사회에서 그런흑인들을 비판하는순간 인종차별주의자가 되버리는것또한 굉장하 안타깝네요. 잠 안오는 이밤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떤 흑인갱 말처럼 노예DNA 되물림 맞아요. 남탓하기 발전할생각 안하기...
그 흑인갱이야 본인위치에서 더 잘살아보려고 노력하다보니 저런 해탈?철학을 얻은 소수인거고...
이래서 일본만 욕하는 한국인들도 이해안감... 조선자체도 문제덩어리였는데
미국에서 중학생 때부터 살고 있는데, 30년 정도 살았네요. 한국 사람들이(동양사람들) 약해 보여서 저러는것도 맞는데 많은 흑인들이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하게 자라고 살아가기 때문에, 미국에서 태어나지도 않은 소수 이민자들이 자신들보다 사회에서 자리잡고 살아가는것에 대한 질투, 자신들 처지에 대한 불만 이런것들이 깊이 깔려있다보니 나타나는 현상들이에요. 그 중에 더러는 그런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노력도 하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어려운거죠. 그 이유중 가장 심각한 문제가 가정, 교육의 문제인데, 미국내 흑인 아이 5명중 4명은 아버지가 각각 다르거나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요, 도시마다 차이가 조금 있겠지만 시카고 경우만 들어도 이 친구들 고등학교 졸업률이 25퍼센트 미만이에요. 그게 세대를 걸쳐 계속 이어지고 있고 나아질 조짐이 전혀 보이지도 않구요. 미국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살인 범죄의 60퍼센트 정도가 흑인들이면 말 다한거죠. 20-30퍼센트는 남미 사람들이구요. 남 핑계대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면 된다 하지만 그건 진짜 난 사람 중에서도 소수가 그런거고, 한국인들은 아무리 전교 꼴찌를 하더라도 학교는 가야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잖아요. 그런 차이라고 봐요. 그만큼 가정환경, 교육만큼 중요한게 없죠.
100%동의합니다
이거지
미국에는 여행갈때도 조심하고 가야함
중학생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면 정말 힘드셨겠네요.....
유럽에서 저 한달간 성추행한것들도 죄다 무슬림 흑인 아랍인.......
카디비한테도 흑인(여자)커뮤에서 왜 흑인꺼 뺏어서 인기몰이하냐 욕했었고 뉴진스다니엘 디즈니인어공주 역활 너무잘어울리니까 또 인종차별한다 하고 .... 노예DNA 되물림 맞아요.
거기서 벗어난 사람들은 소수이고 정말 대단한분들이고요
모든 흑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흑인들은 자기네들이 백인들한테 인종차별 당하는건 억울하다고 그렇게 시위하고 별 짓 다하면서 지들은 황인 인종차별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바로 내로남불
ㅉ..
그래서 폭동 일으키고 상점 쇼핑 오지게함 ㅋㅋㅋㅋㅋ아이러니함…
한국인도비슷함. 서구권한테인종차별당하는거 억울하다는데 한국인이 동남아 인종한테 인종차별하는거 수도없이봄. 걍 인간의본성임 강약약강
@이동준 다행히도 코로나 전에는 많이 나가봤네요🤗
@이동준 많이는 아니고,,,4번정도^^
자기보다 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리 못하는 선택적 차별
당연한건데. 자기보다 센 사람을 상대할땐 지능적으로 싸워야지. 예를들어 뒤에서 선제공격을 한다던지 그게 아니면 더 강한 사람을 고용해 상대한다던지. 걍 존심 상한다고 앞에 거구의 유도선수한테 맞대응하면 그건 걍 지능이 떨어지니 생존하지말고 없어져야 할 쓰레기 유전자임. 물론 내 앞에서 부모님을 욕하거나 뭐 그런 경우엔 쳐 맞더라도 맞서야겠지만. 너도 인터넷에서나 이러지 니가 진짜 센 사람한테 대응을 하겠냐? 니가 대응하기전에 몸에서 나대지말라고 신호를 줌.
@@753 그러면 깡이라는게 없어지는거지 그 사람은
@@콩나물-c5v 깡같은 소리하네. 그리고 다 떠나서 애초에 싸우면 범죄임. 우리나라에서 저랬으면 언론에 박제되고 협박, 공갈로 경찰서감.
@@753 네다찐
@@753 그러면 계속 비위 맞춰주면서 사셈 ㅋㅋ 한번 사는 인생 깡다구 있게 들어댈 줄도 알아야지
아시아혐오를 대부분은 흑인들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시집살이 한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똑같이 한다고 하는데 진짜 피해의식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인거 같아요. 날 공격하는 자들에겐 내 자신을 지킬 수 있을 만큼의 힘은 길러야되는게 맞아요.
그건 좀다릅니다 백인들은 흑인보다 더 교묘하게 하죠. 게다가 언론이 대부분 백인위주이다보니 백인보다는 흑인에대한 범죄나 인종차별을 더 이슈화하죠. 한국 모 프로그램의 교수가 말했듯 통계적으로는 흑인이 아시아인을 더 차별한다고 나오지는 않아요. 백인들이 얼마나 교활한대요. LA폭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백인 미디어의 진실을 알수있습니다
@@kk-mp6vj 이게 맞지
저는 미국 한국공장에서 미국인들에게 생산장비교육등을 오랜기간 진행한 경험이있었는데요. 공장내 생산직 근무자들은 흑인들이 70프로이상이였습니다.흑인들은 동양인을 혐오한다기보단 시기하면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게되는거같습니다. 진심으로 대하면 풀어지기도 하더군요. 상대적으로 백인에겐 동양인을 무시하는 느낌을 여러번 받긴했습니다.
근데.....
유럽(독일, 폴란드,체코)을 가보니 동양인은 그냥 멍게 말미잘이더군요 ㅎㅎ 외적인느낌도 그렇고 .. 회사에서 오랜기간 상대했는데도 동양인 무시하고 비하하는게 엄청많이 느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말안듣고 규정위반하고 태도 안좋으면 여럿 짜르더군요.
인종차별 문제 영상을보고 인종차별적인 덧글다는거보면 인종차별 당할때만 분하지 자신이 인종차별적 생각을 한다는건 인지못하는듯
차별하는 저사람 개인의 문제로 봐야지 차별하는 인종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그것자체도 인종차별이고 그런생각은 인종차별을 부추길뿐이에요
Kk동훈님 말이 맞음. 백인들이 진짜 졸라 교활함.. 물론 저런 흑인들도 있긴 하지만 저런 이슈가 날때마다 존나 과장시키는게 언론임.. 정작 백인이 동양인 차별하는건 큰 이슈로 안만듬. 통계적으로 흑인보다 백인이 더 동양인 무시하는 그래프가 높다고도 나옴
이번 영상 진짜 미국 사회에서 꼭 필요한 목소리였는데 희철님이 소신껏 내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요
평화는 한쪽이 절대굴복할만한 힘을 가지고 있어야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힘을기릅시다.
말씀하신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것이 지난 BLM난동때 동양인의 총기 소유가 급증했습니다. 미국 온지 수십년된 분들도 총없이 경찰만 믿고 살았는데 92년 LA폭동때와 마찬가지로 만만한 동양인을 털어가는 폭도들에 대항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진거라고 봅니다. 저도 항시 휴대를 하고 다니지만 사격장이 아닌 곳에서는 꺼낼 일이 없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만, 누군가 저와 제 가족에게 위협을 가한다면 즉시 대응할 겁니다. 그래야 동양인들은 줘패고 돈뺏고 강도질해도 별거 아니라는 인식이 사라지리라 봅니다.
정말 해외에 많이 나가봤고 오래 지내왔던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이야기인거 같습니다. 바보처럼 이해하자 , 무조건 싸우자가 아닌 모두 같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영상은 정말 경험없는 모르는동양인이나 아무생각없는 서양인에게 모두 도움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동양인이 서양국가에 들어가는거니 이렇게 표현했지만 모두 다 같기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너무 공감되네요 , 희철님도 여행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흑인차별을 아시아인한테 묻는다? 차별을 빙자해서 만만한 아시아사람한테 분풀이 하는거지 아시아인이 흑인보다 차별을 더받으면 받았지 덜받음? 추하게 진짜 차별하는 백인한텐 찍소리못하고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아시아인 잡아다가 개ㅈㄹ하는거 정말 너무 추합니다.
아시아인ㄹㅇ불쌍..
저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진상손님이예요 ㅠ
저는 한국에서 일하는 약사인데요
가끔 아저씨나 할아버지들이
마음에 안 들면 욕하고 화내요
한번은 약빨리 안 준다고
우산으로 내 눈을 찌를려고 하며
하고 고함지른적 있고
어떤 양아치한테서는
시x년하고 욕을 들은적 많아요
무지막지한 사람들이 가끔 있어요~
포항 어딴 약국보조는 칼에 찔려죽었잖아요~ ㅠ
맞습니다. 하나의 사례로 전체를 판별할 수는 없지만, 인종적으로 모욕을 하고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저 행동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흑인이고 아시아인이고를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는 좋은 영상 고마워요~!
저도 엘에이 10년넘게 살고있는데
흑인 사람들 정말.. 심심하면 아시안들한테만
"너 내가 흑인이라 그래?!" 이말 지겹게 해요....
백인들한테는 못그러면서 꼭 아시아인들한테 인종차별 장난 아니죠...
본인이 잘못해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하면
어김없이 "내가 블랙이라서 그래?!"시전...
초반엔 얼마나 힘들면 저러겠어 했는데
살면서 한두번 당하는게 아니니까 이젠 이해가 안가요.....
왜 화풀이를 꼭 아시아인한테만 하는지.....
마지막에 하신 말씀 정말 공감해요.
동양인들은 갈등을 최대한 피하려고 그 상황을 무시해버려서
많이 우습게 보더라구요..
2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면 긴 미국 생활 하면서 느낀점은 오히려 백인보다 흑인이 더 아시안 인종차별이 많았음. 내 개인적인 경험이라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주변에 여러 아시안들이 그런 말을 했음. 그리고 흑인들의 피해의식,열등감은 진짜 혀를 내두를정도임. 처음에는 당연히 예전부터 핍박 받아온 문화, 환경이 존재해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해하려 했는데, 점점 도가 너무 지나쳐서 사람 미치게함.ㅋㅋㅋ 저 짧은 영상에서도 반증 되지만 저런건 새발의 피임. 모든 흑인이 그렇진 않지만 내가 겪은 대부분의 흑인은 그랬음. 난 사실 흑인들이 인종차별 하지말라는 소리 진짜 개같고 역겨움.
ㅇㅈ
솔직히 미국에서 살아보면 흑인에대해 별로 좋은 이미지를 가질수가없음 진심으로
@김요한이야기 근데 님은 능지가 그렇게 쳐높은데 왜 인종차별 하시고 계세요 ㅋㅋ
힘없이 살면서 다른 사람이 내게 착해지길 기다리면 안됩니다. 내가 힘이 있으면서 선택적으로 착하게 살아야죠 .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렇게 분노조절장애가있는 깡패 흑인들은 패밀리즘 갱스터문화가있기때문에
개개인마다 매일갈고닦은 힙합에서나오는 라임과 억센 (게토)억양이 있습니다.
저런분들이 갱동네에서 여러명이 말도안되는이유로 시비걸고 저렇게달려들면서 라임을퍼붓기때문에
미국경찰한명도 감당못합니다. 그래서 영화보면 경찰차 수십대와서 쫓고쫓겨야해결됩니다
일반사람은 해결못하고 총격전이벌여지고 누군가 죽어야해결됩니다. 그래도 자기잘못은 인정하지않고 변명합니다.
착하다는 핑계로 약함을 정당화 했다 이거 ㄹㅇ 명언인듯
말릴려고한 형도 대단하고 화내는 동양인 상남자 형도 대단하네요
어떠한 현상을 목격하고는
지나치지 않고 본인의 생각을
조목조목 표현하는 희철님을 보며
응원합니다
개쳐맞을타입
미국사는 친척분이그러는데 한국인들은 같은한국이 다른인종에게 피해를 당하는것을 봐도 같은편에서서 도와주지않는데요
멕시코 히스패닉등은 누가한명만 조금 불편한 일을 당한다고 느끼면자기랑 상관없는 사람이나 일이라도 같은인종이라고도와주려고 모여서 억지라도부린다고해서 함부로 못건든다고하는데
지나가는 한국인은 같은인종이 곤란한일에 빠져있어도 모른척 하고 가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한국인의 약점이래요
혼자 맞서야한다는것
동감합니다, 같은 아시아인 필리핀 베트남등 같은 인종인데도 오히려 그들을 차별하고 흑인들은 어느나라 구분없이 그냥 흑인이란 이유만으로 일어나서 시위하죠 ㅜㅜ 참 씁쓸해요
와 완전 공감이요. 같은 동양인이어도 중국 인도 같은 나라들은 서로 잘 뭉치는데 한국인은 흩어지려는 성향이 강해요. 혹시나 상대방이 사기치지 않을까 끝없이 의심..
No Racism
true
Asian doing is Racism, but Black doing is Romance.
아니 블랙퀸어쩌고하면서 갓다는게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토 쏠림 스윗한척 우웩🤮
타인이 착하다=너는 호구다...이겁니다
도대체 한국인들은 왜 착하다는 말 듣고 싶어서 안달일까요
그나마 지금 10대 20대들은 자기주장도 강하고 자기꺼 잘 챙겨서 다행인거 같네요
희철님 의견에 동의해요.
호주있을때 아는 친구한테 청소부가 느닷없이
"fxck off" 이래서 친구가 바로 "what the fxck did you say?" 하니까 바로 sorry이지랄ㅋㅋㅋ 영어못해도됨. 참는게 능사가 아님
맞받아친다고 대응했다가 100번 중에 한번 미친놈이 총꺼내면 죽을수도있으니 참는 느낌...
미국에서 약사를 하고 있습니다
썸네일 봤을땐 피해의식 가득한 인종차별 주장인가 했는데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
기분 나빠서 상대가 가장 기분 나빠할 만한 말 고르는건 어디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죠
어떤 동네인지는 모르지만 영상에서 보이는 몇몇 단서들을 가지고 판단하면
약사는 많아야 1~2 명일 겁니다 나머지는 다 약사보조 직원입니다
거기다 그 약사가 혼자 감당하고 나중에 백신까지 맞추러 가는 모습 + CVS 하면
약사는 그 한명이 다 일 가능성이 큽니다
동네랑 계약되어있는 서큐리티 업체에 따라 서큐리티가 차고 있는게 총이 아닐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경우가 아니라면 policy가 손도 못 되겠금 되어있습니다
영상속 환자가 카운터를 넘어서 진짜 "약국" 안으로 들어가면 말이 그나마 조금 달라집니다
나름 어떤 상황인지 짐작되는 부분도 있는데. 저런류의 다양한 사태가 은근히 흔합니다
그 약사분은 희철님에게 엄청 고마워 할 껍니다
일도 아직 바쁜상태에서 멘탈이 나간 상태라 반응이 없어보일 뿐입니다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손님들의 작은 말 몇마디에 버틸 힘이 납니다
미국 뉴욕에 한달있어보며 느낀건 영어를 잘해야 차별도 안당하고 당당하게 목소리 낼 수 있단거였네요. 이넘에 영어..ㅠㅠ
어느나라든 똑같죠… 프랑스에서 프랑스어 못하면 무시당하고 아무말 못해요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죠...외국인에게 무조건적으로 잘해줘야 한다... 참 웃겨요...내국인에게는 대충하고 외국인에게는 친절하고... ...
@@matteoyoon3728 맞아요. 진짜,, 외국인 특별 대우 완전 역겨워오 ㅋㅋㅋㅋ
@@matteoyoon3728 ㅇㅈ..
아무리 영어잘해도 흑인과 다툰사람은압니다. 상대방의 말은 절대들어주지안으며 계속떠듭니다.
제가 미국 살아봐서 조심스럽게 조언하나 드리자면,
만약 상대가 동양인이라고 무시하고 조롱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만날 때마다 그 지랄합니다.
물론 참아야 할 때도 있겠지만, 저는 싸움 못하더라도 그냥 먼저 주먹 날렸습니다.
물론 몇 대 처 맞고 바닥 누웠지만, 이러면 적어도 괴롭히지는 않더라구요..(오히려 싸운 친구랑 친구 됨)
주먹 날리기가 조금 그러면 욕이라도 하세요...
7:20 와 당당하게 받아치는 아시아계 아저씨 개멋있다
정상수 인줄 ㅋㅋㅋㅋㅋ
진짜 개 존멋임
@mmmyyy 삼각김밥이나 쳐먹어
개멋있네..
저런 사람들이 또 약자한텐 약한 경향이 있어요.
착하다는핑계로 약함을 정당화를 했다... 진짜 좋은말이고 공감가네요
미국에서 온 교포 연예인들 보면 전부 운동하는 이유가 이런 문화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거였군요
실제로 학생 때 부터도 운동한 애들은 덜 괴롭힙니다
미국에선 벌크업 하고 덩치 크고 근육질이고 성격이 마초적이어야
무시 안당함
제가 키 186에 85킬로인데 미국에서 고등학교때 부터 대놓고 인종차별 당하본적없어요
@@zeta602 저도 185 88키로인데 미국애선 왜소한 편 아닌가요?
@@Jazz좋은날 전혀요 그정도면 미귝에서도 큰편인데요
저는 캐나다에 늦게가서 고등학교 3학년을 다시다녔었는데요 학교에서 센척하고 백인애들도 눈치보고 무서워하는 흑인애가 있었는데 우연히 저하고 복도에서 눈이마주쳐서 그때부터는 만만하게 느꼈는지 계속 비아냥 거리면서 한번씩 터치도 하고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은 한번
테니스공인가를 저한테 직접던지진 않았는데 벽에다 던졌는데 바운스가되서 어깨쪽으로 날라와서 반사적으로 피하고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와서 영어랑 섞어서 한국말로 큰소리로 소리몇번지르고 쌍욕좀하고 매고있던 가방을 바닥에 스매시한번 하고 계속 노려보니까 갑자기 움찔하면서 순한양으로 변하고 그날 이후부터는 갑자기 하이파이브를하고 지내집 놀러오라고 맨날 친한척 했던 경험을 해보니 백인이던 흑인이던 아닌건 아니라고 강하게 어필할 필요는 있는거같아요
한국사람들도 한성질 하니까요 ㅎㅎ
와우!!!!!
저 욕하는 아시안 정말 정말 멋지네요!!!
전율이!!
계속 돌려보고 있음!
앞으로도 혼자서 얘기하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진짜진짜 많이배워여... 멤버쉽만들어서 혼자 말만하는 영상 거기에 더 많이 올려주시면 더 감사해여!!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어쩜 저리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게 말하고 행동할수 있지? 강에강 약에약인 스타일이신거 같아요~우리 아들도 저리 컸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하는데 몸조심은 부탁드려요
한국 문화,분위기 자체가 사람들 기죽이고 수동적으로 만들어..
진짜 공감
이럴때 저번 스탁튼 형들 와서 도와줘야하는데…쩝…ㅜㅜ
약함은 무능한 것이지 착한것이 아니다
희철님말대로.
착하다는 핑계로 약함을 정당화해선 안된다. 인류역사의 국제정세는 언제나 우위에 있는 압도적인 힘이 있을 때에만 평화가 이뤄졌다.
서양인들은 어릴 때부터 복싱.레슬링같은 스포츠에 노출되어있고 익숙하지만
우리한국인들은 어릴때부터 공부밖에 몰라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 없다
공부뿐 아니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과정을 필수과목으로 배워야한다. 단증취득 상품화돤 실전성 결여된 태권도제외,
복싱이든 킥복싱이든 유도든 주짓수든 배워야한다.
인터네셔널한 상황까지 안가더라도 국내 학교폭력이나 따돌림같은 사회문제는 단번에 해결될 것이다.
나아가 동양인은 만만하다는 이미지가 아니라 건드려선 좆된다는 이미지로 거듭나야함
예전에 유튜브에서 흑인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장문의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추천수가 수천개가 넘더군요
대댓글 내려보니까 흑인들끼리 모여서 그 말에 동의한다, 블랙으로 태어나서 자랑스럽다는 류의 말들을 하는데 전 그거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다른 인종이면 함부로 꺼내지도 못할 우생학적인 얘기를 스스럼없이 할 수 있다는 것에도 놀랐지만 인종차별에 그렇게 반대하면서도 본인들 인종적우월성엔 동의한다는게 참...
흑인들보면 저런사람 있어요.. 누가 뭐라 한것도 아닌데..
그냥 혼자서 괜한 자격지심과 피해의식... 그러면서 특별한사람으로 착각하고
목소리 크게내는... 그러나 소용없어요.. 저렇게 협박해도 결과 달라지지않습니다..
월요일날 다시 완벽한 처방전갖고 와야되는거죠..ㅋ
페미 생각난다
흑인들이라 획일화 시키고 말하는것도 위험함. 흑인들뿐 아니라 모든 인종에 저런 사람은 존재합니다
그냥 진짜 무식해서 저러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고 부모도 저런식으로 대해왔을꺼고. 주위엔 비슷한 종자들..흑인들은 차별받고 핍박받았다는 열등감과 피해의식에만 쩔어서는...근데 절대 삶의 질을 개선시켜보려는 의지는 1도 없다는.
@@jaylee0311 clearly u don’t no shit. Black people are the most beautiful people in the world. Strong, tall, gifted and talented. We don’t want to be hated. I’ve experienced racism from Asians and I wanted to cry because I live Asian people.
@@yudahel8521 난 모든 흑인들을 일반화해서 말한게 아니야. 영상에 나오는 저런 부류에 대해서 말한 것 뿐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 말에는 동의할 수 없네. 최소한 아시안들은 길거리에서 아무 연고 없는 연약한 흑인 노인들을 때려 죽이지는 않으니까.
한국에서 연예인들이 미국 대통령 선거 때 뜬금없이 BLM 운동할 때 좀 역겨웠던 기억이...그 사람들이 흑인들에 의해서 동양인들이 겪는 인종차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이래도 BLM을 지지하나?? 미국에 있는 BLM 지지 동양인들은 각성바람.
나도 미국에서 첫 인종차별 했던 사람이 여자흑인 주차요원이었음.
가는곳마다 컨텐츠가 줄줄이 이번 여행 느낌 😀 👍 😀
한국인 약사님... 희철님 접종해주면서 괜찮냐 물어봐도 목소리가 좀 떨리시네요ㅜ 덩치큰 흑인남자가 때릴기세로 욕을하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 흑인 여왕님이라는 약사한테 저 빌런이 가져온 처방전에대해 다시 물어보지, 어떤대답을 할까 궁금하네. 그 와중에 같은 인종 챙기는거 개추접하누. 수준참.
정말 말을 화살 처럼 퍼붓네요 피해의식을 동양인이 착하고 참으니까 얕잡아보고 푸는것 같아요 🤦♀️ 희철님 말처럼 스스로를 보호 할줄 알아야 할것 같아요. 희철님 말이 정말 다 맞아요🙆🏻♀️🙏
우리나라가 유교사상때문에 참는다기보단, 개개인의 자위권, 정당방위를 왠만해선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가 맞더라도 가만히 있어야지 괜히 때렸다간 쌍방폭행으로 처벌받기에 외국에 가서도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참는게 좋지만 해외 좀 쌘나라 미국 유럽 이런 장소로 가면 자기 자신의 기분은 표현해야지 이런 사건이 자주 안일어난다 이런 의미네요.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이런나라에서는 굳이 공격적으로 할일이 거의 없지요…
치안이나 인종 특성상
근데 북미 호주 유럽에서는 항상 경계하고 전투적으로 다니지 않으면 표적이 될수있죠
워낙 치안도 쓰레기고 범죄자 득실거리고 그리고 현지경찰도 안도와줘요 ㅋㅋㅋ
불리해질 때마다 나오는 바로 그 카드, 블랙카드~
옳쏘!
지난 토욜 대구지하철 3호선에서 일어난
제경험인데요ㅠ
중국말하는 여자2명이 진짜 큰소리로 계애속
대화하며 떠들어대는거예요
제가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마스크에 손가락갖다대며 쉿포즈를 몇차례나 했는데도..계속
다가가서 "노 컴버세이션 전철내에 붙은 대화금지 가리키며 비코우즈 오브 코비드"
하니까 바로 깨갱하고 내렸음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얘기해야 무시안당하고
울 후손♡들도 좀더 편하게 세계로 뻗어나갈수 있음
여러분 운동하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할말 하면서 살수
있습니다 다들 운동하세요 !!! 마지막 남자 아무말 씨부리는
흑인한테 너무 통쾌하네 ㅋㅋㅋ
이형 정말 오해 받을 수도 있는데ㅋㅋㅋㅋ 영리한게 알아듣는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 조리있게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인종차별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저분은 피해의식이 너무 심한거 같네요
처방전이 잘못되었다해도 자신이 흑인이라 이러는거냐고 화를 내다니
그러게요ㅠ
저정도면 정신병이죠
우리나라 페미니즘 처럼 피해의식 쩌네
@@정호진-z8u 보자마자 페미,586,전라도민 생각남
한국남자들이 잠재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인 것 처럼 흑인들도 똑같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지낼때 그전에는 그저 맹목적으로만 배우고 느꼈던 인종차별은 하면 좋지않다라는 인식만 있었는데 사실 지금은 인종과 문화권에 대한 인식과 선입견등이 다생겨 버렸다. 인종과 문화권에서 오는 다름을 인식하고 그저 남에게 피해만 안주며 살아가길 바라는데 ㅜㅜ
무슬림,흑인,백인 꼬라지보고 이젠 이기적일 필요가 있음
괜히 착하면 호구 소리 듣는게 아니지
한국인도 이기적으로 변할 필요가 있음
영미권 동양인 커뮤니티에서 요즘 캠페인 많이 하더라구요 마지막 영상에 나오는 남자분처럼 노골적인 인종적 무시와 차별에는 예전처럼 피히지않고 맞서 싸우자는 식으로 많이 언급되고 공감도 하더라구요 영상도 자주 올라오구요
미국에 사는 동양인들은 흑인에 대한 증오가 상상을 초월하더라고요. 동양인 인구가 미국에서 엄청 가파르게 치솟고 있던데 나중에 흑인보다 더 주류가 되면 흑인들 인생은 지금보다 더 나락으로 가게 될듯...정치권에서조차 버림받을수도
@@jaehongsong4904 근데 인구수가 많이 차이나죠 황인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몽골,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등 1500만명정도고 흑인은 4000만명이에요
@@littleboyjapanese4022 흑인 인구는 정체되어있고 근 10년간 인구 비율로 가장 늘어난 게 동양계입니다. 출산율은 별로인데 워낙 이민을 많이해서 ㅋㅋ 오죽하면 인구 상승 비율이 히스패닉들보다 높아요. 이민 인구라 평균 나이도 낮고. 10년 정도 지나면 진짜 동양인이 흑인보다 많아질수도 있음
@@jaehongsong4904 그런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후반부 말씀하신 자기 자신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말에 아주 큰 공감을 갖게 되네요 구독을 해야겠어요!
와 희철리즘 영상 2, 3년전부터 몇번 봐왔었는데 2021년에 지금 본 지금의 영상은 상당히 사물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개념을 잘 정리하시네요. 약사에서 그 흑인이 몇번이나 내가 흑인이라서 이러냐는 말을 피해의식으로 연결하고 흑인 약사에서 한 말을 인종차별로 파악한 점도 수긍이 가고 아시아혐오에 대해 대처 방식에 대해서도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여행 많이 하시더니 보는 눈이 많이 깊어 진듯 하네요
해외에서 살다보면 쌈닭이됩니다..ㅠㅜ 나를 지키는건 내 자신뿐이기에 자기 권리와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언어 공부도 계속 해야되는거구요ㅠ 생각보다 다른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정착하는게 쉽지않다라는걸 느낍니다ㅜㅜ 오늘 동영상 많이 공감됩니다 ㅎㅎ
맞아요 쌈닭이됩니다. 저는 흑인들보다 펄시안쥬이시들한테 겪은 인종차별이 절 쌈닭으로 만든 케이스죠
한국여성은 백인남성들이 보호해주고 잘 대해주지 않나요?? 예쁘고 똑똑하고 기쎈 능력있는 여성인데..
아무리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더라도 겉모습만 세련되어지는 것일 뿐 약육강식의 논리지.
인종과 상관없이 가정교육 못받으면 저리되는듯....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지
본인의 피해를 상관없는사람에게 푸는건 비난당해마땅하죠..
솔직히 딱딱한 한국 교육시스템이 이럴때는 장점으로 다가오는듯
인격적으로 비뚤어진 사람일지라도 최소한 고등교육까지는 의무적으로 받기에...
동남아애들이 백인흑인 인종차별하는거 못본듯
와 아시안 남자 완전 사이다네
7:18 개멋있다 진심
희철이형은 진심 대인배다 ㅠㅠ 형 여행 조심해서 한국 무사귀환 조심스례 부탁드려봐요!
동양인이 착하다기 보다 걔네보다 미래를 더 생각하는거ㅋㅋ 당장 싸우면 속이야 시원하지만 전과든 경찰 기록이든 어떤 기록이 남을지 모르니까 사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거 백인한테 저랬으면 바로 경찰출동해서 테이져 맞거나
더 반항하면 바로 총맞았습니다…
이게 바로 시스테미컬한 동양인 인종차별이죠
동양인 엑센트로 신고하면 경찰도 안와요 아니면 진짜 엄청 늦게옴 상황끝난후….
전 미국은 가본적 없지만 그래서 이런 말하긴 뭣하지만
이건 그냥 흑인들이 왜 미국에서 대접 못 받고 사는지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흑인 한명 죽었을때 일어났던 일 보면....
게다가 아시아인들에 대한 자신들의 차별은 정당한거다 라고 하는 그 이중성을 보면 왜 흑인이 미국 주류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사는지 대충 이해가 가더군요.
백인도만만치않아요. 지들은 차별받을곳이 없으니그렇지
@@b1ank273 미친놈이네요 헐ㅜㅜ
혹시 영어자막 올려주실수있을까요?? 지난번 캄보디아 갱들 영상 올리신 이후로는 미국??분들 많이 유입된것같은데 그분들한테도 한번더 알려주는 취지로 올려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그렇게 따지고 화낼거였으면 진작 흑인 약사분한테 처방전들고 가서 부탁하지 왜 화를 그사람한테 화낼까 결국 3번 5번 가서도 제대로 안된건 그 처방전에 문제가 있었고 보통 이런 문제가 있으면 근본적으로 무엇이 잘못된건지 물어보고 확인을 해야 일반적인 사람 행동인데 그저 변명을 하면서 자기 합리화하고 그냥 화를 내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밖에 안 보이구 이런 경우는 이해하고 싶지 않네요
희철님 용기도 대단하시고 약사님도
대단하시네요
근데 저 흑인 아저씨도 좋은 생각만을 했으면 좋겠네요 ㅠ
동양인 분도 멋있으셔요ㅠ
희철님도 생각을 정리하시고 개인 의견을 내시는 것도 멋있으십니다 항상 좋은 의견
감사합니당
님 마음이 참 따뜻하신거 같아요
무슨 말씀인지~~ ♥공감♥해여^^🤙
우선~건강 조심하시고 많은 영상들 올려주세영🇰🇷^^🇰🇷
약사분 도와두시다가 일이 커질뻔했네요. 내용보니 좀 피해의식있고 오히려 자기가 인종차별주의자같네요.
그리고 중간에 흑인에게 맞서는 아시안형님 멋있네요. 예전에 유튜브에서 한국계미국인한테 레슬러인지 모르고까불다 바닥에 기절한 백인도 봤던게 생각나는군요.
진짜 공감해요. 좋은 말 해줘서 감사.
너무 조용히 처신을 하니 얕보고 그러는 거죠. 우리는 스스로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아시아인 멋졌어요. 😊😚🤗🤗🤗🤗
유튭각까지 잡아주는 흑인 ㄷㄷ
희철님 복싱좋아하시고 농구잘하시고 운동잘하시는게 정말 외국에서 살아남기 좋은 스펙이네여
빡치면 앞뒤 안보이는 성격인데 미군 병이 시비걸길래 바로 한국어로 욕박았습니다. 쉬벨럼이 전 중위였는데도 아시안이라고 경례도 안하고. 욕박으니까 바로 꼬리내리더라구요. 물론 한국이었고 그 흑인이 거구는 아니긴 했지만, 당하기만 하면 더 당합니다. 행동 필요해요.
가오쩌네ㅋㅋ
그 병사 중대장한테 바로 말해버리면 징계행일텐데 ㅋㅋㅋㅋ 미군은 그런거 존나 빡세서
동양인의 대처 방식에 대한 이야기 정말 격하게 공감해요. 언젠가 손흥민 선수가 두세차례 인종차별적 공격을 당해도 무반응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반응했을 때에도, 프로 선수는 오직 실력으로 말한다? 반응할 가치가 없다? 는 식으로 나오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웃는 모습 보일 때.. 내 아들이 당한것처럼 속터지고 열받았어요. 불필요한 논란의 확산으로 감정에너지 소비하지 말자는 식의 대처가 정말 싫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나 무서워서 피하나 피하는 건 똑같은 거죠. 자.. 전 이제 맞받아칠 만큼 영어실력만 키우면 되는데 ...음..ㅎㅎ
착하다는 핑계로 약하다는걸 정당화 했던것 같다. 라는 말이 심장에 밖히네. 이번에 국제부부 된 입장에서 정말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얕잡아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들의 이미지를 만들어 왔어요 우리도 이제 표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흑인들은 인종차별받는다 인종차별하지말라 하는데..... 웃긴게 흑인들은 아시아인만보면 인종차별함
그래서 흑인들이 인종차별시위이런거 할때 응원해줄마음이 없음
제가 볼때 아시아권 사람들은 미국에서 영어를 잘 못하는경우도 확률적으로 더 있을것 같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어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만만하다? 아무튼 쉽게 보는 경향이 더 있는것 같습니다.
뒤에 나오는 행님 깡다구 죽인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하면서 또 배우면서 봤습니다. 희철님의 가치관이 멋있네요. 나를 지킬 수 있는 힘과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배워갑니다.
착하다는 핑계로 약함을 정당화. 정말 정답입니다.
선넘고 건들면 조져야해요.
꼭 보면 흑인들이 인종차별 외치면서 지들은 아시아인 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함 그러니깐 저런취급 받는거임
희철씨 의견에 동감. 건드려도 된다는 인식을 스스로 심어 준거 맞아요.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은 필요 한거 같네요. 오늘부터 다시 운동합니다. 자극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안전한 여행되세요! ㅎ
저도 미국에서 오래살았지만 과거 아시안 문화의 주를 이룬 일본인들의 영향이 큽니다. 외국인들이 모라고 하면 그냥 웃고 약한 척 하고 예스예스 하는 문화가 아시안들에 대한 이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안타깝네요..
맞는말씀하신거 같아요 동양인들 특히 한국인들은 항상 인종차별 당하고만 살고 약하다는 것을 착해서 그렇다는 것으로 정당화하죠.. 우리도 스스로 어느정도의 대응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저런 인종차별하는 놈들한테 세게나가면 당황해서 그냥 가는게 대부분이죠 ㅋㅋ희철님 인스타스토리 매번 보면서 느낀건데 이부분에 대해 굉장히 말하고 싶었지만 최대한 조심히 돌려서 말한다는게 느껴지네요
역사책에서 본 건데 미국에서 흑인이 노예제도에서 해방돼 미국에 정착한 사람도 있고 아프리카로 다시 건너간 사람들도 있었다는데
아프리카에 건너간 흑인들은 오히려 정착해서 토착민들을 노예로 만들고 자신들이 당한것과 똑같이 대했다고 봤습니다.
저번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는 문구를 보고서도 그랬지만 정치인들과 언론이 너무 흑인들을 선량한 피해자로 몰고가는 것은 아닌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데 피해의식도 우월의식과 마찬가지로 정신병인 것은 확실합니다.
와 마지막영상은 상당히 재밌네요
형 여기에서도보네..😉
오랜 타지 생활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sensitive 한 racial issue에 대해서 통찰력이 상당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미국내 동양인 이미지는 솔직히 너무 참기만 해서 생긴 것 같습니다... sometimes you gotta speak up
3:26 스윗한 척 진짜 역ㄱㅕ네 ㅋㅋ 블랙퀸 ㅇㅈㄹ 토나온다
저런 상황에서 말을걸다니.. 👍
희철님도 은근 불의를 보면 못참는 상남자 스탈이시네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분들은 일단 맞서면 안됩니다.
그냥 아이달래주듯이 달래주면 언제 그랬냐는듯 순한양이 되는데.. 달래는사람도 이미 상처받은 상태고 패닉이니 달래는게 쉽지 않긴 하겠네요.
저같았음 무서워서 안보이는곳으로 도망갔을거에요 😨
다 맞는 말이네요!!!! 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표현할수 없었던 느낌들이 희철리즘 님의 말로 정리되네요~
요즘 보기드문 바르고 멋진 청년!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이번 시리즈보면서 제가 희철리즘에 갖고있던 편견이나 영상에 나오는 양반이 얘기하던 disrespect에 대해 사과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곳 근처인 inglewood랑 gardena 쪽 살았었는데 거의 특파원 수준이네요 ㅋㅋ BLM 보면서 우리 한국사람들이 당연히 느꼈을 불편한 부분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예의차리고 겸손하고 조심히 행동하면 바로 밟아 뭉개려는 족속들이 있습니다.
즉 각 적 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희철님^^이런 심오한 주제 좋습니다~한인 약사분이 괜찮으셔서 다행입니다~흑인분이 화낼때 무섭네요~힘이 있어야 자기 권리도 지키고 목소리도 내는것 같습니다~희철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영상 다시 볼수 있게 되서 넘 좋아요!
BLACK LIVES MATTER 운동은 사실 흑인의 목숨만 소중하고 다른 유색인종은 상관없다는 대단히 이기적이고 오히려 인종 차별적인 운동임. 백인 동네에서 Black Lives Matter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와 흑인 동네에서 All Lives Matter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플래카드를 들고 서있는 사회 실험을 했는데 누가 인종차별주의자인지 확실히 보여주네요. 결국 흑인 목숨만 소중하다는 멍멍이 개소리였음. 왜 미국에서 아시안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자가 흑인이 압도적으로 많은지도 이해가 되네요. 속았다는 느낌이네요: ruclips.net/video/s4HAnZ_EUuw/видео.html
미국 호주 여행중 비슷한 아시아혐오를 겪어봐서 이 영상이 직접 겪는듯 느껴지네요~ㅜ 이런 시각을 다룬 희철님 영상!!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