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쓰는 소설이 내 인생이 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는 그동안 사탄의 생각대로 소설을 쓰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복된 삶을 사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고 주야로 묵상하여 순종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장, 21장에서 다윗을 기도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 거짓말쟁이로 치부하셨는데, 본장 3절에서 다윗은 "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 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대한 다윗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21장에서 다윗에 대해 하신 말씀은 모순됩니다. 그래서인지 본장 3절의 다윗의 믿음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사랑함니다
오늘 23강을 들을 차례~ 뿌듯~해요.
쉽게 차분하게 잘 가르치셔서, 기대하며 따라가고 있어요. 점점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쓰는 소설이 내 인생이 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는 그동안 사탄의 생각대로 소설을 쓰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복된 삶을 사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고 주야로 묵상하여 순종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적용을 잘 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아성찰강의 ..은혜,감동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는 이 시간 감사합니다ᆞ꾸벅ᆞ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
3ㅌ
전장, 21장에서 다윗을 기도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
거짓말쟁이로 치부하셨는데,
본장 3절에서 다윗은
"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 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대한 다윗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21장에서 다윗에 대해 하신 말씀은 모순됩니다.
그래서인지 본장 3절의 다윗의 믿음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으시는군요.
그깟 남의 나라 역사나 강의하지 말고 기독교의 세속성과 부패 처결에 노력하는 게 진정 예수님 제자가 할 일인 듯 합니다. 목사의 대부분은 사기꾼, 아니면 아는 것 가지고 현학적인 체 하는 지식인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