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늘 무슨 날인지 몰라...? 용리단길에서 청춘 적시는 시인의 일상⎥30살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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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Zz-ri6hk
    @Zz-ri6hk Год назад +4

    시인님.. 시인님 브이로그에선 고풍스러운 1호선 할아버지 냄새가 나요.. 너무 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 @Naivelife
      @Naivelife  Год назад

      신도림 앞에서 잠시 앞차와 거리 유지로 인해 서행하는 그 적막함과 꿉꿉함을 담은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