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0대 중년 아줌마입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빤ㅅ 떨어질때 입는게 저에게 일상입니다. 근데 살이쪄서 못입는데 최소 10년이상은 입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저 막노동 하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나 몸이 더 안좋아 졌는데 ...영상보면서..할수 있을때까지 해야 되겠다 싶네요.
@@로얄올리브 어차피 나이 들면 브라 하든 안 하든 다 쳐져요. 그럼, 가슴 꽁꽁 싸매고 감추고 살았던 할머니들은 왜 그렇게 쳐지셨대요? 브라를 안 하면 중력 영향 더 받아서 쳐진다. 브라 하면 스스로 지탱하려는 근육이 발달 덜 돼서 쳐진다. 이래저래 쳐진다는 말 있으니, 난 그냥 편하고, 시원하고, 땀 덜나서 더 위생적인 노브라가 좋아요.
다이소가면 팬티 고무줄 가는 거 이천원이면 사요 전 티셔츠 사자마자 목부분에 고무줄 넣고 손을 봅니다 목부분이 늘어나지 않아요 2019년도에 산 티셔츠 아직도 잘 입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티셔츠 목부분 늘어남으로 검색하시면 낙싯줄로 하는게 나올겁니다 전 마침 낙싯줄이 없고 가지고 있던게 양말목 늘어났을때 쓰던 고무줄밖에 없어서 그걸로 대신했는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그대신 구멍이 나서 그건 유튜브에 검색하면 수선하는방법이 나와요 시간이 남거나 쉴때 마다 바느질 합니다 시간이 넉넉하시면 해보세요
원조 거지방 퐁퐁녀방 ㅋㅋㅋㅋㅋㅋ 진짜 비극은 여자들은 벌이가 좋지 않아도 퐁퐁 당한다는 거ㅠㅠ 옛날에도 일 안하고 알코올 중독에 처자식 두드려 패고 그런 썩은 AB들 많았죠.. 지금도 어딘가에 있고요 그런 집 마누라들은 밖에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집안 살림 다하고 애들 키우고 이게 오리지널 퐁퐁이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삽니다. 이곳 사람은 2백만불 집가진 부자들도 소박합니다. 그래서 인지 이곳살이 힘들지않은데, 5년전 부터 한국교회 그만 다님. 어느 집사가 나에게 교회 올 때 단정한 옷으로 입으라고 속삭임. 내나이 60을 바라보고 있었는데...이런 충고가 들려 오다니. 교회 안감.
울 엄니가 사치좀 하던 분이셨는데,, 제 기억으론 40년 전 천만원짜리 밍크코트 지갑엔 지폐가득. 가방은 악어 가죽 프라다 이런거,, 돈 쓰기 겁나 좋아하던 졸부 울 엄니,, 저는 반발심으로 형이상학을 꿈꾸던 문학소녀ㅋㅋ 돈은 천한거야.교양없이 천박스럽게 눈만 뜨면 돈돈돈!!!😂 이러던 분이 저 대학 때 망하셨는데 와 진짜 그 많던 살림 버리고 버려도 80연세에 지금도 끌어안고 사시는데 갈 때마다 집안이 쓰레기장인줄.흐미.. 정신 한 개도 없어서 대충 인사만 하고 나옴.😅 쓰던 품이 있어서 자식들에게도 오직 머니 머니 머니!!😂 무서운건 중년에 보니 저도 사는걸 좋아하더란 말이죠.😂 이월 상품 위주로. 엄니가 준 프라다 발렌시아?가방 비싼 코트 다 갖다버림. 저는 중저가에 깔끔한거 좋아함.오래된 구닥다리 명품 질색.😅 여튼 이 채널 보며 내 안에도 여인네의 사치낭비벽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고 경각심 가짐.😂
예전엔 빅토리아 시크릿,알마니,캘빈 입다가 요즘 볼 사람도 없는디 걍 어머니 물품 정리 하다가 서랍에 BYC 자주색 녹색 꽃무늬 빤쥬가 곽으로 새거가 있길래 그냥 그거 입습니다 역시 면은 BYC네요 빨아도 입어도 입어도 짱짱합니다!
ㅋㅋㅋ공감,,,ㅋㅋㅋ다른 속옷들에 손도 안가여 ㅋㅋㅋ 맨날 빅시 옆 켈빈 기본 면 팬티만 입음ㅋㅋㅋㅋㅋ
탐나네요
😂😂😂😂정말 byc 최고죠^^~ 세탁기 쌩쌩 돌려도 아주 튼튼^^~~ 게다가 피부에도 좋구요^^~~
전 아들들 중학교때 입던 빤수 입습니다. ㅋㅋ 나름 고소득자인데..버릴려니 면이 너무 좋아서..
내딸들이 이방송좀 봤음좋겠네요~~~~
부모가 거지방 같이 살면, 자식은 커서 물욕 가득한 맥시멈 리스트로 성장함. ㅋㅋㅋ
자식은 거지처럼 안키우면되요~
우리엄마 거지방 삶이였지만 자식에겐 나름 쓰셨어요.
근데 보고 배운게 있어서 저도 절약모드로 살아요.
그런데 큰언니에겐 안쓰셨더라구요 그시기에 형편이 어려워서
큰언니는 돈 계획없이 씁니다… 오십이넘었지만 모아둔 돈이 없다해서 가족들이 깜짝 놀랐었네요.
제가 나랏돈 빌려서 집 샀다고 하면, 그렇게 빚 내서 집 사면 평생 일해야 될 거 같아서 싫다는 사람들이 꼭 있는데요. 집 안 사면 평생 일 안 해도 될 거 같은지 반문하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늙어서 집도 절도 없으면서 일까지 안 할 셈인가 싶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렇네요. 마치 늙으면 일 안할 수 있는 것처럼.. 파이어족 아무나 되나여? ㅠ
아닠ㅋㅋㅋ 그분들은 집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나요?
그러게요
아휴 늙어서 집 한칸 없으면 넘 초라해 보이던데
오.👍
와, 팬티 7년에 왠지 숙연해지고..너무 낭비하고 살았나 반성되네요.
제가 토스 줍줍 1원하면서 시원하게 5만원짜리 옷사는 아줌마입니다 극단적인 절약은 노노입니다 보복소비하게 되네요
5만원 정돈 쓸 수 있죠!
저도 1원 10원 줍줍하지만 5만원짜리 내 옷이 아니라 회사에서 남 커피를 그렇게 사기도해요. 옷은 더 비싼것도 잘 사요. 그렇게 아끼니 쓸곳에 쓸수있는거 같아요.
저 50대 중년 아줌마입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빤ㅅ 떨어질때 입는게 저에게 일상입니다. 근데 살이쪄서 못입는데 최소 10년이상은 입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저 막노동 하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나 몸이 더 안좋아 졌는데 ...영상보면서..할수 있을때까지 해야 되겠다 싶네요.
에고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화이팅하십시요~^^!!
다들 비슷하게 산답니다😊❤
미쵸 미쵸 ㅋㅋㅋ
긍정확언이 '기둥서방 구할 수 있다' 라니. 이게 어디가 어떻게 긍정이냐고요~~~
이러다가 고척 스터디움에서
팬 미팅하는 날이 곧 오고야말지도 ㅎㅎㅎ
맞아요 노동하고 친해져야해요~
우리처럼 흙수저들은~**
흑수저 아니라도 허드레일 잘 해야 성공하는듯요.😅
브라는 10년 전부터 안 했어요. 봄, 가을, 겨울엔 아예 안 하고, 여름에만 니플패치 장착. 진짜 이 해방감은 그 어떤 편하다는 브라랑 비교도 못해요. 강추!
나도..한 십년..노브라 삶. 더 이상 브라 못함. 도대체 젊었을 때 그걸 어떻게 밤낮으로 하고 살았는 지...
진짜 안처지나요?
@@로얄올리브 어차피 나이 들면 브라 하든 안 하든 다 쳐져요. 그럼, 가슴 꽁꽁 싸매고 감추고 살았던 할머니들은 왜 그렇게 쳐지셨대요? 브라를 안 하면 중력 영향 더 받아서 쳐진다. 브라 하면 스스로 지탱하려는 근육이 발달 덜 돼서 쳐진다. 이래저래 쳐진다는 말 있으니, 난 그냥 편하고, 시원하고, 땀 덜나서 더 위생적인 노브라가 좋아요.
@@로얄올리브 큰사람은 처짐ㅎㅎ
ㅋㅋ 집에서 차고있음
왜하냐 물어봄
브래지어는 잠바처럼
외출복..ㅋㅋ
퐁퐁당할 일도 없는데ㅠㅋㅋㅋㅋ진짜 넘나 팩폭
노동과 평생 친해지자👍
아줌마로 물어보신 분에서 빵터졌어요 알파카님 진심의 반응 ㅋㅋㅋㅋㅋ
우와~~ 동지들~~~ 방갑습니다~~~ 내 삶이 인정받는 느낌의 채널은 첨이에요ㅋㅋㅋㅋ 나만 퐁퐁당하고 산 게 아니었어!!!
울엄마가 브랜드 자주니트셔츠? 그런거 50프로 세일하길래 두장 사주셨는데 20년째 입고 있는데 목이 아직도 그대로임... 물론 자수는 조금씩 풀리고 그랬는데 전체적인 컨디션이 20년 입었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음.
다이소가면 팬티 고무줄 가는 거 이천원이면 사요 전 티셔츠 사자마자 목부분에 고무줄 넣고 손을 봅니다 목부분이 늘어나지 않아요 2019년도에 산 티셔츠 아직도 잘 입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티셔츠 목부분 늘어남으로 검색하시면 낙싯줄로 하는게 나올겁니다 전 마침 낙싯줄이 없고 가지고 있던게 양말목 늘어났을때 쓰던 고무줄밖에 없어서 그걸로 대신했는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그대신 구멍이 나서 그건 유튜브에 검색하면 수선하는방법이 나와요 시간이 남거나 쉴때 마다 바느질 합니다 시간이 넉넉하시면 해보세요
실고무줄로 하면 돼요
언니 간만에 봤는데 넘 웃겨여 ㅋㅋㅋ
대본쓰고 각잡고 방송하는것도 재미있지만
라방할때도 재밌네여 ㅎㅎ 다음에 꼭 봐야겠어요
집샀다고 축하한다는 멘트 : 마이너스 몰딩하지 마시고 되는대로 사시고
김알파님 남에게피해주지않고
절약하는 생활 보기좋네요
외모도 예쁨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첫째가 고등학생인데요. 그 아이 임신했을때 샀던 임산부용 팬티 계속입다 작년에 버렸어요. 다들너무 낭비가 심하시다 ㅋㅋㅋ
😹😹😹
긍정확언외치기
나도 기둥서방 구할수있다
너무웃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원조 거지방 퐁퐁녀방 ㅋㅋㅋㅋㅋㅋ 진짜 비극은 여자들은 벌이가 좋지 않아도 퐁퐁 당한다는 거ㅠㅠ 옛날에도 일 안하고 알코올 중독에 처자식 두드려 패고 그런 썩은 AB들 많았죠.. 지금도 어딘가에 있고요 그런 집 마누라들은 밖에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집안 살림 다하고 애들 키우고 이게 오리지널 퐁퐁이죠
비에 젖은 작은새처럼...... 빵 터졌어요!!!
저도 10년 넘은 옷들 꽤 되는데. ㅎㅎ 전 제가 좋아하는 옷은 오래 돼도 안 버리게 되더라구요. 티셔츠처럼 삭고 해지는 건 버리지만. ㅎㅎ
알파카언니는 참 구수합니다~~정겨워요~
엇 쉬는 날 유튜브 딱 켰더니 언니 영상이. 세상 행복해요❤ 언니 이번에 저 브루노마스 티켓사기 당해서 34만원 날렸네요.. 이번달은 도시락과 집 냉커피로 짠내나게 살거에요.. 언니 살람해요❤❤❤
딸램 돌잔치때 입었던 트위드자켓
딸램 중학교 입학식때 입었네요 ㅎㅎ 아직도 너무 멀쩡하다는 😂
몸매관리를 잘 하신 덕이네요.
몸무게가 일정하면 절로 짠테크
부럽네요..여잔 나이 먹으면 절로 살찌기 쉬운데
그래서 엄마 처녀때입던 자켓들 이제는 제가 입어요! 울엄마ㅠㅠ 애둘낳고 많이 포동해지셔서 입을때마다 감사하고 죄송하고 🥲
체형유지?부럽습니다ㅜ
하 딸도 없고 거참.
살쪄서 버린 내 옷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삽니다. 이곳 사람은 2백만불 집가진 부자들도 소박합니다. 그래서 인지 이곳살이 힘들지않은데, 5년전 부터 한국교회 그만 다님. 어느 집사가 나에게 교회 올 때 단정한 옷으로 입으라고 속삭임. 내나이 60을 바라보고 있었는데...이런 충고가 들려 오다니. 교회 안감.
진짜 요즘 다들 옷좀 그만사야해...지구가 썩어빠지고 있는데.. 옷이 버릴데가 없어 바다위에 무덤처럼 있어 소가 옷을먹질 않나.. 혼자서 뭘 그리 옷을 많이 입겠다고 진짜 티비에 나오는 그런것들 그만 틀어야함...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옷을 입더라도 제대로 ..
9:24 마통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카 사랑해요❤
"속상한 일이 있으면 혼자서 삭히면 될 일이지 안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에게 털어놓는 건 말이 안된다" 연애해본 적이 없는 제가 🤣 새겨들어야 할 중요 포인트네요. 싸구려 사연에 홀려서 지갑 털리기 전 멘탈 잡을 수 있는 기준으로 삼아야겠어요.
영상 올라오면 후다닥 얼른 앞광고 다보고 좋아요 누르고 시청 시작합니다~
난 왜 알파카님이 좋은지~~^^
후원금은 못쏴서 회장님은 못되지만^^ 열심히 영상시청은 꼬박꼬박😂😂😂
빤쓰나 난닝구는 헤진 부분이 넓어져서 찢어지지 않는 한 기능상 이상 없음.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도 아닌데 굳이 빵꾸난 거 가지고 새거 살 필요까진...
목 늘어났을때 우레탄고무줄 목부분에 넣어서 늘어나기전 크기로 줄여서 마감 해주면 짱짱하게 늘어날 걱정없이 오래입을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최고의 입담!!
구독자 100만 가즈아!~~~~~~~~~~~~~~~~~~~~~~~~~~~~~~~~~~~~~~~~~~~~~~~~~~~~~~~~~~~~~~~~~~~~~~~~~~~~~~
울 엄니가 사치좀 하던 분이셨는데,,
제 기억으론 40년 전 천만원짜리 밍크코트 지갑엔 지폐가득. 가방은 악어 가죽 프라다 이런거,,
돈 쓰기 겁나 좋아하던 졸부 울 엄니,,
저는 반발심으로 형이상학을 꿈꾸던 문학소녀ㅋㅋ 돈은 천한거야.교양없이 천박스럽게 눈만 뜨면 돈돈돈!!!😂
이러던 분이 저 대학 때 망하셨는데 와 진짜 그 많던 살림 버리고 버려도 80연세에 지금도 끌어안고 사시는데 갈 때마다 집안이 쓰레기장인줄.흐미..
정신 한 개도 없어서 대충 인사만 하고 나옴.😅
쓰던 품이 있어서 자식들에게도 오직 머니 머니 머니!!😂
무서운건 중년에 보니 저도 사는걸 좋아하더란 말이죠.😂 이월 상품 위주로.
엄니가 준 프라다 발렌시아?가방 비싼 코트 다 갖다버림.
저는 중저가에 깔끔한거 좋아함.오래된 구닥다리 명품 질색.😅
여튼 이 채널 보며 내 안에도 여인네의 사치낭비벽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고 경각심 가짐.😂
아 나 이대화들 너~~~~무좋다
느무 재미따 자주하자요
요즘 물욕이 안그래도 없어지고있는데
물욕이 청소가 싹되는 대화
맘이 깨끗해져..ㅋㅋ
아 입담 무엇 ㅋ 팩폭 ㅋㅋ 개사이다 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퐁퐁녀모임ㅋㅋㅋㅋㅋ패는거 너무 잘하세욬ㅋㅋㅋㅋ
이 분 왜케 기요미임 ㅋㅋ 얼굴도 키도 조그마시다던데 실물이 진짜 쌉귀욤일거 같네요 ㅋㅋ
인터넷쇼핑의 달인
남편있어서 주문ㅋ
만하고 브랜드 모양
상관안하고 무난편한거
입다 구멍나면 버리는편인데
진짜 5000원도 안하는
무지티 일회용품질아닌것도
팔더라구요ㅎ
팬티..구멍안나고 안헤져도
입나보면 여자들은
그흔적들 빨아도 좀..
싼거사서 갈아줘야
질염 안생기더라구요
이사를 하면 발매트 정도만 사라 ㅎㅎ 명심하겠습니다!
팬티야 계속 입다보면 어느순간 찢어짐.. 교체
알파카님 하는 말마다 다 너무 웃김
공사 사이즈 안나오니 걱정말랰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ㅠㅠㅠㅠㅠ
언니 진짜 입담 최고에요!!!
근데 일하다가 여행가야 재밌습니다 ㅎㅎ걍 ㅋㅋ그렇게 믿고삽니다 일개미는.... 그리고 ㅋ일해야 건강합니다,... 걍 그렇게 생각해야 정신건강이라도 챙겨요 ㅎㅈㅎ
ㅋㅋㅋ오늘도 넘 재미진 그녀 알파카
오늘 주제 재미있네요~~
빤스 오래 입으면 앞뒤로 빵빵 뚫려요~~
메리야스는 겨드랑이가 주먹만한 구멍이 뚫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녀 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뿜었다.
ㅋㅋㅋㅋ 우리 거지방 방주 니이이임!!! 싸랑해요. 🤣
11:37 개웃기네 ㅋㅋㅋㅋ
요새 퐁퐁사연 많은데 전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퐁퐁녀방에 오니 제가 있을 곳ㅋㅋㅋ 근데 눙물이ㅠ
타이틀보면서 개 빠개면서 덜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배 아파요 ㅜㅜ
ㅋㅋㅋㅋ맵다 매워 ㅋㅋㅋ
사이즈가 안나와서 공사안된다며
악플 유료화 너무 웃겨! 넘나 귀여우심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속옷세트는 사치다. 닳는 속도가 다르다!
너무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뷰티유튜버님
속옷은 몰라도 집에서 입는 옷은 구멍나도 입어요 어차피 집이라 볼 사람도 없는뎅 😅
발매트 사치. 걍 수건써요
훨씬 흡수성 좋아서..
제 정신을 차리게 만들어 주시는 알파카님!❤❤❤❤
ㅋㅋ~~저렴 하면서도 맥락 개념 다있고 너무 재미있네요.
티셔츠가므가지가늘어나다니얼마니입은겁니까 목이들어가는게이니라 허리가 들어갑니다. 옷이내구성이감소했습니다😊
티셔츠 저도 오래 입는데 땀 쩐내가 나서 버리게 되요 물도날리고 그래도 거의 만원 만오천원 정도 티 사서 3-4년 입으니 다행 ㅎㅎ
더 입고 싶은데. 냄새난다. 빙초산물하고. 반반해서. 세시간목욕하면. 세균즉사해서.
ㅋㅋㅋㅋㅋㅋㅋ혀꼬이는겈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알파카님ㅋㅋㅋㅋ
도깨비 빤쓰 될때까지 입는게 국룰ㅋㅋ
면티 겨울에 낡은거 내의로 입으면 되는데요~^ 내가 더 짠내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카님 너무 재밋읍니다
도배ㆍ장판만 하래ㅋㅋㅋ 마이너스몰딩하지말라고 ㅋㅋㅋ 알파카님 ㅋ진짜 재밌어요 ㅎㅎ
실제로 60 넘어 사별한 남자분에게 접근하는 여자들 많고 동네에서 보험금 얼마 받았네 얘기 돌더군요.
요즘 팬티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구멍도 안나고 잘 늘어나지도 않어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번꺼 왜케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7 ㅈㄴ 지당하신 말씀!
사연부자 알파카님 ㅋㅋㅋㅋㅋㅋ
구멍나도 쓸만하면 입는데, 주변에 1년입고 바꿔야지 하는거보고 기절할뻔....
남친이 빤스 고무줄 늘어날 때까지 입어요. 정작 본인은 속옷 장사 하면서요. 이제 나도 속옷 잘 안사요
3등!! 영상 자주 올려 주셔서 넘 좋아요❤
매일 일하는데 진짜 힘들지만 … 일을 해야 한다고 자기 최면을 걸고 … 이제는 습관이 되서 직업병이 와서 병원에 다니면서도 매일 일 하면서 삽니다.
12:48 흡혈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와이어 없는. 무봉제즐겨입는데 어깨끈쪽이 너덜거리면 버립니다. 보총 두달주기?
팬티500원짜리 입고산1인
공감이네요. 면티8만원 보세상품을 샀었는데24년째 입고 있습니다.지금은 작업용으로 쓰는데… 면티지만 내구성 좋아요.
팬티공장 양말공장 망하게 하실분들 여기 잇네요 ㅎㅎ 저도 맨날 듣는소리에요 공장다 망한다고
우리집 이야기임.
ㅂㄹ 두쪽만 가지고 온 쓰레기가 있는집...
오~첨으로 댓글다는데 2빠네요❤ ㅎㅎ 항상 웃으며 즐겁게 잘보고있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따가 밤에 만나요 알파카님^^
3:27 ㅎㅎㅎ 맞아
7년가능해욬ㅋㅋ빵꾸나도 괜차나요 헐어도 벗을일없으면 상관x
퐁퐁녀 웃겨 죽겠네 운전하다 사고날 뻔 웃겨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빵터져서ㅋㅋㅋㅋ
20년 된 잠옷 아직도 입고 있는 나
보풀어쩔
보풀제거기요 ㅎㅎ
불화자 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봐서 뭔가햇어요 ㅋㅋㅋㅋ
일빠 10년은 입어줘야지 7년 짧다
오빠는 아빠꺼 언니는 엄마꺼 물려입어야 찐절약❤❤
10년 넘어가면 천이 얇아져서 의자에만
앉아도 쫘좍! 찢어지죠…
@@이거북-u5w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팬티가 늘어나요
도깨비 빤스?
와이어는 빼버리고 입으면 된다!!!!ㅋ
금쪽같은 내새끼에 절약엄마편 보시고 꼭 올려주심감사요 여러분들 의견도 듣고싶어요
김숙씨가 유투브하는 줄 ㅋㅋㅋ
저는 빤스 10년도 더 입는데요 그것도 젤 저렴이로^^
영상다안보고 댓글다는데
펜티 브라자 유통기한 최소2년이라네요 특히 브라는 와이어 고장? 나서 가슴모양 못나게해준다네요
얼마전 저도 싹다버리고 새로샀음
바바라 랑 엠프리오 아르마니
로 다샀음ㅋㅋ
돈이 좋아 홈쇼핑 세트입다가 백화점꺼로 사서 입으니 기분이 쵝오
브라자 회사에서 만들어낸 얘기라 생각하고 오래 입어요 ㅎㅎ
2년입으면 너무 새거더라고요😂
❤❤❤
뭇진 여인^^~~
언니가 운영하는 거지방 어딘가요...들어가고싶어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