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영도 하느님에 대한 지식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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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서연자-b7n
    @서연자-b7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오랜 세월동안 병자를 돌보는 일은 참으로 힘겹습니다.그러나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힘을네고 있어요.늘 말씀 감사합니다.건강유의 하셔요.아멘~♡♡♡

    • @isk4518
      @isk45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느님 감사합니다🙏❤️

  • @isk4518
    @isk45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신부님
    썸네일의 '성당 종소리' 가
    들을 때마다 가슴마저 울리는 듯 아름답고 장엄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듣게 되니.. 더 새롭게 들리는 듯합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신부님의 강론 말씀 들으며 자신을 비추어 봅니다!
    " 사람의 마음이 일을 한다! "
    는 말씀은 몇 번을 들어도..
    실천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아멘🙏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김경옥-w9k
    @김경옥-w9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김경수-r2l5b
    @김경수-r2l5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시간내주셔서요!!
    강론 즐겨듣고 다음번엔 제가 일해서 사드리고 싶습니다!!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영숙-i4q
    @이영숙-i4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 @teresa0
    @teresa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오늘도 감사드려요 신부님~~♡♡♡

  • @유데레사-o7w
    @유데레사-o7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부님 감사합니다❤❤❤

  • @박글라라-w1j
    @박글라라-w1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부님 이시대에 신부님이 계시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 @TV-gr9qq
    @TV-gr9q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시기와 질투는 몸과 마음이 따로 떨어져 있을때 생긴다!
    오늘도 내면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말씀을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임마누엘-s8s
    @임마누엘-s8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찬미예수님! 말씀 잘듣겠습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평화로운 저녁되세요~

  • @maria-7475
    @maria-747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히 새겨듣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 @keuman5196
    @keuman519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찬미 예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작은숨결소리에나는보
    @작은숨결소리에나는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그리스도인의 내면의 모습~~~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 @summerjohnson9369
    @summerjohnson936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찬미예수님❤ 열정적인 신부님 말씀으로 기쁜 하루를 열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

  • @이희경-u6g
    @이희경-u6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찬미예수님
    저녁미사가려고 마음먹은오늘
    자유로이오후시간누리고
    있는데 신부님강론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셉신부님❤😊

  • @Mary-zi1pl
    @Mary-zi1p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찬미 예수님. !!
    신부님의 호통도 유우머도 해학과 풍자도 모두 감동입니다

  • @victory-gp3ek
    @victory-gp3e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더러운영은 신앙고백도 하고 좋은이야기도 하지만 자신의 정당성에 집중하고 그분의 활동영향은 축소 시키려한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이나누리
    @이나누리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

  • @이정은-t5w
    @이정은-t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찬미예수님 ~~^♡^

  • @우물안개구리-j5h
    @우물안개구리-j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멘~♡😊

  • @미소-k8t
    @미소-k8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식으로 알고 있는 하느님,
    이제
    저의 마음이 그분의 뜻에 온전히 승복하여
    참 평화를 누리고 싶습니다
    저의 마음까지도 하느님의 것이 되기를.
    강론 들으며 목자를 따라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배현열-y6q
    @배현열-y6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신미카엘라-h1l
    @신미카엘라-h1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미예수님 아멘 🙏

  • @바담풍
    @바담풍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찬미 예수님~♡
    성당 행사를 그럴듯 하게 치르고 나면 겉으로는 '일치' 해서 잘 끝낸것 처럼 보여도 행사를 통해 ' 주님 안에 올바른 친교' 로의 성장은 줄어들고...
    각자의 내면에서 올라오는 (♥사랑은 빠지고) 옳고 그름, 궁시렁궁시렁이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오늘도 다른이와 함께 모여 '니편 내편' 을 가르고 있는 모습, 내적인 ' 일치' 가 부족하여 참 안타깝습니다~
    요셉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 베테랑" ㅎㅎ 맞습니다~👍👍
    아~ 아하 ..맞다..그렇구나..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
    아 ~ 이거 였구나 ... 와아...
    생각을 전환하는 깨달음의 감탄사를 어쩔수없이 많이 하게 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보다 내면의 가치인 ' 변화, 움직임' 안에 자녀들이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서는 디딤돌이라고 생각됩니다~
    "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