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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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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4
  •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semitoon.blogsp...

Комментарии • 42

  • @user-zm2du6bg9l
    @user-zm2du6bg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찬미예수님❤
    신부님께서 어둠속에 있는 영혼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신앙의 본질을 알고자 하며 매일 주님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user-sr6le7zl8q
    @user-sr6le7zl8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pk5kx7og1e
    @user-pk5kx7og1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아멘~♡♡♡

  • @user-qt9im1tm6h
    @user-qt9im1tm6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신부님 말씀 잘 담고 감사합니다.정말 이웃과 모든 사람들에게는 거리를 조금두고 사는게 맞는거라 생각해요.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셔요.아멘~♡♡♡

  • @user-mo7vd9vk9d
    @user-mo7vd9vk9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멘, 감사합니다 ♡♡♡

  • @user-tr4ht5nh9z
    @user-tr4ht5nh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신부님! 용봉으로 갔던 청년입니다.
    어떤 경우에서든 외로운 강론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어떤 이의 말을 듣는게 아닌 주님만을 보고 간다는 보좌신부때의 그림을 보고 신부님께 글 남깁니다.
    영원이신 주님의 도구로써 신자들에게 불태우고 가시는 신부님의 길을 응원합니다. 아멘.

  • @user-ge1ev1rh4d
    @user-ge1ev1rh4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오래전에 야간근무하다가 으늘 오랜만에 야간근무하게 되는 깊은 밤 새볔에 많은 환우분께서 편안히 잠든 시간에 잠시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신앙생활 부족했던 부분들을 일깨워주시는 듯 또 다른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 @user-yn7bt3pi3b
    @user-yn7bt3pi3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찬미예수님 ~~^♡^

  • @teresa0
    @teresa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 썸네일에 이쁜 강아지들 ~~ 복돌이의 동생들이 썸네일안에 있는건가요? ㅎㅎㅋ~~~~ 복돌이한테 동생이 생기게 되면 복돌이가 잘 데리고 놀까요? ㅋ~~~

    • @isk4518
      @isk45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Clara-Park
    @Clara-Par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제자와 군중에 대한 말씀.
    그리고
    적당한 신비주의로 거리두기.
    이 조언의 말씀까지~
    오늘도
    고맙습니다 신부님~~*

  • @kjlee773
    @kjlee7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찬미예수님.. 하느님말씀으로 샬아가기를 희망하며. 산부님께 무한감사 드립니다. 늘건강하셔요.. ❤😅😊

  • @keuman5196
    @keuman51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찬미 예수님....

  • @user-bk1jr1zc6z
    @user-bk1jr1zc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찬미예수님! 늦은시간 말씀안에서 하루를 보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 @user-bk1jr1zc6z
      @user-bk1jr1zc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적당한거리에서 한곳 주님을 바라보는 친교를 나눕니다~

  • @seongia
    @seongi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isk4518
    @isk45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부님
    오늘도
    늦은 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강론 말씀 잘 듣고 특히!
    ' 사제를 대하는 거리' 에 대해 무심히 지나쳤던
    '예수님의 제자와 군중에 대한
    거리 '
    를 다시 새겨 봅니다! 늘~~감사드려요❤아멘🙏

  • @summerjohnson9369
    @summerjohnson93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부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 @use미헌
    @use미헌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가슴이먹먹하고답답할때 듣는말씀에차분해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x5nm6qv1z
      @user-ox5nm6qv1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아멘

    • @user-ox5nm6qv1z
      @user-ox5nm6qv1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user-re6kx8qt5b
    @user-re6kx8qt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신부님, 제가 30년동안 냉담했던 자녀였습니다.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것이 없으심을 저는 믿습니다.성령께서 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예전의 저는 죽었습니다.돌아온 탕자가 회개하면 누구보다 충실한 종이 됩니다.30년동안 냉담하고 하느님께 불충한 죄에 대한 보속으로 매일 미사봉헌하고 성체조배하며 또 저같은 죄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저의 기도가 냉담하는 죄인들의 회개에 도움이 될것을 믿습니다.저의 대죄는 진정으로 복된 은총으로 제게 돌아왔습니다.은총은 늘 모든이에게 폭포수처럼 쏟이짐을 믿습니다.다만 우리모두가 받을 준비가 안되있고 필요성을 못느낄뿐..진짜 신부님 말씀대로 어둠속의 죄인들이 안타깝습니다.가슴을 치고싶을 정도로 안타깝습니다.하느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눈물 날 정도로 안타깝습니다.기도가 절로 나오는 현실입니다.

  • @sunyounghwang9697
    @sunyounghwang969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agnesjung3902
    @agnesjung39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부님 “카드라”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깨우침을 주신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user-rf3gx5xr8y
    @user-rf3gx5xr8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 @user-khj1002
    @user-khj10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밤 되세요😃

  • @user-no3rj6tp2y
    @user-no3rj6tp2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Cecilia 신부님❤감사합니다 🙏

  • @TV-gr9qq
    @TV-gr9q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
    우리는 적당한 거리 간격을
    두어야 한다!
    주님!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우리는 주님의 요구에
    응답을 할 줄 알아야 한다!

  • @maria-7475
    @maria-747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히 새겨듣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user-vv4vb9ek6d
    @user-vv4vb9ek6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부님
    감사합니다 ~♡

  • @user-ss1tt2yd9k
    @user-ss1tt2yd9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적당한거리
    하느님과의 사이 말고는
    누구도 믿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함꼐 였으나 늘 홀로 계십니다.
    우리는 마음이 불안할때 어딘가 사람들을 쫓아다닙니다.
    제자가 될려면 혼자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신부님처럼
    예수님처럼
    오늘 우리도 거리를 두고 휩쓸리지 않는
    은총을 청합니다.
    늘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신부님
    감사 합니다.

  • @user-jw8ro1ot7m
    @user-jw8ro1ot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부님 감사합니다❤❤❤

  • @victory-gp3ek
    @victory-gp3e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름부음 받은 자에 대한 험담은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 성령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user-ww6vr8pn1p
    @user-ww6vr8pn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use미헌
    @use미헌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부러운손님이시네요

  • @user-rt5lg2xx6b
    @user-rt5lg2xx6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적당한 거리🎉

  • @user-zm2du6bg9l
    @user-zm2du6bg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소명으로 응답~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 @user-vp1hu8fl8k
    @user-vp1hu8fl8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찬미예수님
    아침에보려고 아껴둔 신부님강론 펼칩니다
    귀담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HH_Elizabeth
    @LHH_Elizabet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음... 박사공부하다가 그만뒀던 경험, 아직 반백살은 못 살았지만, 그동안 실수하고 실패해본 경험을 생각해 보면, 가끔 신부님들 그만두시는거 신문에서봐도 뭐라고 코멘트 하게 않됩니다. 쉽지않은 선택해서 젊음을 투신했던분들 상처받지말고 굳건하게 잘 살아가시기를 그때그때 기도해드릴 뿐...

  • @michellesohng6832
    @michellesohng683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 @user-ii8lg1oe9t
    @user-ii8lg1oe9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