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건 사형이나 무기징역시켜야 합니다 엄마와 딸이 마음놓고 살수 있게 해줘야지 여러사람 못살게 인생망치게 하지말고 제발 사형시키든지 무기징역시킵시다. 저 한사람만 격리시키면 무고한 다른 사람들이 다치지않을테니 저놈 그대로 두면 엄마죽일지도 모르고 딸도 보복 무서워 제대로 못 살아요.
가해자이야기할때 더 소룸 끼치는게 딸이 속옷만입고 티셔츠하나 입고 나와서 자기를 유혹했다고 하는데 거기서 토나오더라고여 . 더 짜증나는건 주변사람이 너는 어떻게 그런걸 어떻게참았냐 이러는데ㅡㅡ 정말 끼리끼리노는구나 이런생각들더라고요 . 정말 토나올정도로 더러운 인간이예여 ... 거세시켜서 남자구실못하게 만들어야지..
딸 가진 엄마들은 재혼하면 조심해야될듯... 솔직히 친 아빠 아닌이상 친척도 미친 새끼들 널렸다. 나도 어렸을때 이모부랑 사촌오빠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집안 충격받을까봐 그냥 묻고 산다. 뉴스에 나온 건 빙산의 일각이고 말 안하고 사는 여자애들 진짜 많을거다. 그냥 딸가진 엄마들은 딸이랑 친척이든 뭐든 중딩이상 남자랑 단 둘이 있게 두지마라 진짜 명심해야한다
저는 친오빠한테 성폭행 당했어요 근데정말..이건 잊을수없는 기억이고 그때 했던 말 나에게 강요한 행위들 다 하나하나 기억납니다 잠자다 갖자기 떠오르고 밥먹다 떠오르고 잠자기전 떠오르고 지금 20년이 지났는데도요 제가 이 기억을.지우고싶은데 방법이 없는거에요 심리상담 ? 절대 도움이 안됐어요 .방법은 딱 하나 제가 죽는겁니다 죽어서 과거기억이 더이상 떠오르지않는거뿐이에요 저는 제가 언제죽을지몰라요 언제또 그 기억이 문뜩나서 충동적으로 죽을지몰라요 제가 갑자기 죽음을 택할까봐 무섭습니다 오빠는 아주잘살고있어요 그리고 매일매일 마주치는 가족이고요.. 전 잊고살수없어요죽지않으면 이 영상을보는데 눈물이너무나서 머리가아픕니다 댓글을단후 한시간넘게 전또 을고있을거에요 자살생각을 억누르며 오늘도 살고있어요
하나님께선 거룩하십니다.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죄에 종노릇하는 것에서 해방하시고 다시는 죄에 종노릇하지 말고 주님이 거룩하심 같이 거룩하게 살게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회개를 했다면 합당한 아름다운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열매로 그들을 아신다 하십니다.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지옥) 던지신다하셨습니다(마태7:19,20) 인간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께선 속지 않으십니다.예수님께서 이렇게 심판하십니다.(마태복음 7장21절)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내 아버지 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23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죄)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심판자이십니다.그러므로 성도들은 그분을 경외해야 합니다.경외는 그분에 대한 두려움(심판자로써)을 가지는 것입니다.
핵심은 이겁니다~~분명 남편이 100% 잘못한건 맞아요 근데 제 2의 화살은 맞은건 아내의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아무리 남편이 재결합하자고 빌어도 그렇게 피나도록 폭력당하고 살아왔는데 미쳤다고 재결합 했습니까? 사람 딱 보면 몰라요? 엄한 딸까지도 상처입게 된 계기가 된것이예요 아내가 하도 많이 맞아서 면역이 되있고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가 어려웠나봅니다 보는 내내 남편이라는 작자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어리석은 아내때문에 너무 답답했습니다 지금은 독립해서 안전하게 잘 살고계시리라 믿어요
그땐 안믿었다고 했잖아요 동문서답 여수님 못박혔을때 같이한 나쁜인간도 예수님 죄사함 해주셨지 않 습니까 지금은 하나님 믿고 옳바른게 사신다고 하지 않습니디까 그러나 인간이기에 또 죄짓습니다 그러길래 예수님께서 앞으로 지을죄까지 모두 짊머지시고 가신거죠 주 예수 이름 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5장)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왜 교회다니며 성경은 모르시는거처럼 살아가실까요ㅜㅜ 말씀을 믿으면 그말씀에 순종하며 사시길... 참 안타깝습니다 피해자 분들.. 고통스러우실텐데 사람의 잘못으로 하나님까지 오해하지 않으시길바래요ㅠㅠ.. 댓글 잘 안쓰는데 참 슬프네요
짐승도 선은 안 넘는다 짐승이랑 비교 조차도 안됨 딸은 딸인거지 지 피 안섞였다고 남의 여자 말하는 듯 말하는거봐 ㅋㅋ 그럼 지 핏줄 섞인 딸이었으면 뭐라고 시치미 떼었을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자신이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 마음이랑 살아온 정이 있었다면 그 딸이 친딸이든 의붓딸이든 간에 그런 생각이 안 들어야 하는 게 정상인거다 저 때 그랬을 정도면 이미 한참 전에 딸이 아니라 여자로 보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음 ㅋ
친족 성폭력은 고소 때려야 마땅하다 그 성범죄로도 피해자가 자살하는데 고소 때려야 마땅하지 어떻게 고소 안 함? 나는 내 친부가 날 여러번 성추행 했는데도 억울하다 싶을 만큼 법적인 처벌도 못 했지만 다른 피해자들은 성범죄 당하면 제발 가해자 처벌 좀 시켰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에서 미투 운동은 이래서 사라지면 안됀다 나는 실제로 당했는데도 지금까지 나 성추행한 가해자들 처벌 한 번 못 시켰는데 작년에 미투가 있었어도 법적 처벌 못 했는데 남자들 말대로 미투 없애버리면 나 같은 실제 피해자는 아예 억울해서 어떻게 사냐
저런건 사형이나 무기징역시켜야 합니다
엄마와 딸이 마음놓고 살수 있게 해줘야지
여러사람 못살게 인생망치게 하지말고
제발 사형시키든지 무기징역시킵시다.
저 한사람만 격리시키면 무고한 다른
사람들이 다치지않을테니 저놈 그대로
두면 엄마죽일지도 모르고 딸도 보복
무서워 제대로 못 살아요.
맞아요
그런데 저런법을 살인시켜야 합니다
한국멀었어요
법이 약해서ㅠ
딸이 속옷에 티셔츠 하나만 입었어도 정상인은 딸을 보고 유혹한다고는 생각 절대 못하지
그니까요.... 정신과치료가 급해보입니다. 그리고 연애한번하자?의 뜻이 뭡니까? 라고 물었을때 "잠자리 한번 갖자~"라고 말한거다라며 당당히 말하는 저노무 입을 꼬매버리고 싶네요
성추행에 성폭행까지 하려 한
양아버지
저건 진심 친족 성폭력이다
당장 고소해서 처벌시켜라
처벌은 됬고
지옥에데리고가서
아주 큰벌을
줘야된다.....
@@현수-z8v 저분은 하나님을 믿는사람이기때문에 천국간다.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잖아.ㅋㅋㅋㅋ
@@jang11922 아니 저놈이 저런 짓을했으니까
벌은받아야지
@@현수-z8v 당연한거 아니냐? 사형이라도 시켜야지.
@@jang11922 맞네!
사형이라도시켜야되지
진짜 청부 살인 맡기고 싶다
딸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그 외딴섬에서 칠흙같은어두운밤에 신발도 못신고 뛰었을 딸의 심정이 상상이갑니다... 저또한 비슷한경험한지가 있는지가 얼마나 큰 공포일지 상상이 갑니다 저야 친지가 아닌 타인이였지만 이사례자님은 30년을 부모와딸로 지낸사이였는데....휴...
몸의고통은 안당했을지몰라도 마음의 고통은 이분이 늙어돌아가실때까지 남아있을겁니다...
옛말에 절대 딸데리고 재혼하는건 아니랍니다.
ㅆㅇㅈ
맞아
그 말을 해서 본인이 어려운 고난을 겪고 있구나 이러는데 정신 못차렸네....
그 말 해서 딸과 엄마가 고통을 겪은건데
본인이 고난 겪고있댄다 ㅋㅋㅋㅋㅋㅋ진짜 어떻게해야 저런 쓰레기같은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하지
엄마가 진짜 정상이라서 감사합니다. 악마같은 본성 갖은자들은 주님께 맡기고 같이살지 말길...
근데 엄마도 정상은 아닌거 같음
미혼모라는 것부터... 그렇게 남자에게 당했으면 정신 차렸어야지...두번, 세번 당한건 어리석은거지...
그 이후로도 남자들과 춤추러 다녔다는 것도 그렇고 , 아닌것 같으면 바로 도망쳐야 하는건데, 현명한 사람은 못되는듯
걍 딸들만 ㄹㅇ 불쌍함
욕도 아깝다...... 잠자리 한번 하자???? 30년 가까이 딸과 아빠로 살았는데?????
강력히처벌이안되는 이세상
힘없고 저항할수없는 어린아이들 법이지켜주세요
저러니 50-70대 개저씨라고 하는거다.
저러면서 무슨교회 집사 ..
의붓딸이라도 30년을데리고사는데
가슴이어쩌고 팬티만입고 어쩌고저쩌고
어휴~~~~
진심 개공감해요. 대가리에 들은 이상하고 불순한 생각들. 역겨운인간들. 진짜 개저씨들. 생각하는거는 하나같이 좆대가리 놀리는거, 야한농담하는거 개조까튼 소리나 하는 십새끼들 아휴 더러워 역겨워
그냥사형 시켜라
모든50대-70대가 그런건 아니랍니다;
eopeop eop 근데 요즘 대부분 50-70대 분들이
하는행동보면 영
eopeop eop 말이 그렇다는거지 뜻이 그렇나요
흔히 길거리가면 중년 아재나 으르신들이 카악~하면서
침뱉고 내가 옛날엔~ 이러거나 민폐짓에다
일땜에 으휴 XX 이러는걸 매일 보는데
하루라도 안그런적이없네요 질립니다
핑계대지마라 우리 누나가 저런 아재 만나서 저렇게 맞고살고 조카가 짐승에게 당했다면 난 그 짐승 피떡만들고 못걸어다니게 만들고 주둥이 못털게 갈아버린다 나같은 사람과 안엮인걸 감사해해라
멋지심
같이 뭉개버립시다
아ᆢ누군지 의리있는 남동생두셨음 ^^ 짱
그러나 법으로 해야 돼요~
진심이느껴진다!
가해자들이 맨날 저런 미친 소리 하지....쟤가 날 유혹했다 꼬리쳤다... 뻔뻔하게 자기는 잘못 없다.... 저런 놈들은 진짜 사회적 매장 시켜야돼
성폭행 미수라서
너무 다행이고요
마음 얼른 추스리시기를
바랍니다
온가족이 모두
극복하시고
평화와 사랑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니..대체 왜 딸을??하고많은 여자중에 왜 딸에게...ㅁㅊ거 아니야, 아무리 자기딸이 아니여도 챙기고 위로해 줘야되는데...뭐..!!?성추행??그냥 확!고자로 만들어도 시언차늘 짐승도 못한 놈..
친딸이든아니든 그자체가범죄다 저런사람은신상밝혀서 망신주고 사회생활못하게해야됩니다 인간아니네요 뻔뻔하다못해역겨워요 ᆢ천벌받아야합니다
뇌가 썩어서 구더기가 바글바글...
세상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사람을 폭행을 세상에 말이 안나오네 어이가 없어서..하느님도 참 저런 인간을 살려놓으셨다니..인자하셔도 너무 인자하신 하느님 이젠 저런 인간에겐 벌 좀 주세요.
@buenos111하나님이고 예수는 있다 멍청아
가해자이야기할때 더 소룸 끼치는게 딸이 속옷만입고 티셔츠하나 입고 나와서 자기를 유혹했다고 하는데 거기서 토나오더라고여 .
더 짜증나는건 주변사람이 너는 어떻게 그런걸 어떻게참았냐 이러는데ㅡㅡ
정말 끼리끼리노는구나 이런생각들더라고요 .
정말 토나올정도로 더러운 인간이예여 ...
거세시켜서 남자구실못하게 만들어야지..
ㅆㅂ상놈의더런유전자네~부인이 한심하네 자고있을때뚝배기로면상을후려쳤어야지
열등감~왜?맞고
사냐고~?
맞고사는 버릇이 잘못 들었네~
저놈. 누가 자동차로 갈아죽여라.
정승우 그래서 여태 참아서 나는 인내심이 대단한 사람인데. 참다참다 연애한번하자한게 뭐 그리 잘못이냐 이말인거 같네요. 하 기가차
진짜 .... 할말 없네요....
와 ~ 말이 안나온다 얼굴 공개 바랍니다!
참 ㅋㅋ 우리나라는 이런 사람 인권을 존중한다 이 ㅈㄹ하면서 모자이크를 하는 게 진짜 웃기네 ㅋㅋㅋ 이래서 나라가 문제야
우리나라는 법이.. ㅋㅋㅋㅋ.. 개판..
경제가 비정상적으로 급성장해서 법과 제도가 따라가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국가들은 꾸준히 성장해서 법과 제도가 꾸준히 정비됬겠지만, 전쟁이 끝난지 100년도 안되서 선진국이 된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들을 당장 따라가기는 힘들겠죠...
계속 20년전에라고 그러는데 공소시효가 지나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아서 소름돋고 가해자가 저렇게 뻔뻔하게 얘기했다는 것도 정말 어이가 없네요.
하느님 믿더서 거짓말 안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미친놈이네요 친딸이아니라도 30년을 자식으로 대했는데 하 진짜 어려운고난이라닠ㅋㅋㅋ 정말 어이가없네요 뭐가저리당당한지
이거는 법원부터 가야될 사안인거 같은데.
신상공개하고..강력하게 처벌받았음 좋겠네요..저런것도 사람입니까?
때리는게 당연한 것 처럼 말하네 진짜 악마같은 종자다
형수님 얘깁니다 하니까 "...그래요?" 이거왜케무서워
보는 내내 화난다ㅡ
저런 짐승이 살아가고있네
내가 가서 망치로 한대 때리고 싶네
진짜 어디있는지 알려주실분
저랑 같이가요..!
@@hellbunnyxxable 망치는 내가 준비 할께요
걍 칼꽂고싶따..하아.
지옥에보낼까요?
같이갈래요?
@@갸응-v6b 저는 지옥처럼
혀뽑아버리고싶어요!
딸 가진 엄마들은 재혼하면 조심해야될듯... 솔직히 친 아빠 아닌이상 친척도 미친 새끼들 널렸다. 나도 어렸을때 이모부랑 사촌오빠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집안 충격받을까봐 그냥 묻고 산다. 뉴스에 나온 건 빙산의 일각이고 말 안하고 사는 여자애들 진짜 많을거다. 그냥 딸가진 엄마들은 딸이랑 친척이든 뭐든 중딩이상 남자랑 단 둘이 있게 두지마라 진짜 명심해야한다
와 진짜 화가 나네
사람이 어찌 저리 뻔뻔하지?
저도 악마같은 남편을만나 지금 삶과 죽음의경계에 놓였ㅇ읍니다 .빨리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원래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있어야 하는데 ... 30년을 살아왔으면 와진짜 야 진심 목 자르고 싶다 진짜 신이 있다면 알아서 널 처벌하겠지 목이 아니라 그냥 아주 고통스럽게 하나하나 어딘가가 고장났으면 좋겠다 정신적 고통을 평생 없어지지 않으니
욕 밖에 안 나온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아 ㅜㅜ 가여워라 따님..아내 ㅜㅜ
교회나간다고 다 신실한거 아닙니다 교회목사도 마찬가지고 인간다워야지 병원들어가 있어야될 양반이 가식스럽게 교회다니나보네 ~~
지도 잘못한거 알고 교회에서 회계하면 용서되는줄알교 교회가는것같음 그럼뭐해 계속해서 거짓말하고 죄짓고 있는데
교회에 사기꾼들 많아요
근데 왜 꼭 저런인간에겐 순하고 착한 아내가 베필이 될까요?
어릴 때 생각하면 중년인데도 아직도 떨리고 억울합니다
저두요
저는 친오빠한테 성폭행 당했어요 근데정말..이건 잊을수없는 기억이고 그때 했던 말 나에게 강요한 행위들 다 하나하나 기억납니다 잠자다 갖자기 떠오르고 밥먹다 떠오르고 잠자기전 떠오르고 지금 20년이 지났는데도요 제가 이 기억을.지우고싶은데 방법이 없는거에요 심리상담 ? 절대 도움이 안됐어요 .방법은 딱 하나 제가 죽는겁니다 죽어서 과거기억이 더이상 떠오르지않는거뿐이에요 저는 제가 언제죽을지몰라요 언제또 그 기억이 문뜩나서 충동적으로 죽을지몰라요 제가 갑자기 죽음을 택할까봐 무섭습니다 오빠는 아주잘살고있어요 그리고 매일매일 마주치는 가족이고요.. 전 잊고살수없어요죽지않으면 이 영상을보는데 눈물이너무나서 머리가아픕니다 댓글을단후 한시간넘게 전또 을고있을거에요 자살생각을 억누르며 오늘도 살고있어요
현준님 말씀에 동감입니다ᆢ
그런 쓰레기같은 놈땜에 자살하지마세요ᆢ
힘드실거 이해해요ᆢ글읽는데 맘이넘 아프네요ᆢ
저희둘째언니도 아빠쪽 친척놈 2놈과 그친구한놈한테 초등학생 나이때에 돌림방당했었어요ᆢ
전 나중에 커서 알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ᆢ
저같으면 온전히못살았을텐데ᆢ
지금은 친척놈2명중 한놈은 병으로죽었고 한놈은 자살했다더군요ᆢ
언니는 그 어린나이에 힘들었을텐데 이겨내고ᆢ지금은 착한 남편만나 아이들낳고 평범하게 잘 살고있어요ᆢ
이런말이 크게 도움은되지않겠지만
악마쓰레기 같은놈땜에 자살은 안하셨음해서요ᆢ
부디힘내시고 이겨내시길 기도할께요ᆢ그런놈은 언젠간 벌받을거여요ᆢ
님이 왜 죽어요? 억지로라도 살아야죠. 안잊혀진다 생각하지 마시고 잊지 말아야한다 생각하세요. 님 잘못 아닙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가슴펴고 악착같이 일어나세요. 그리고 훗 날 그 놈 에게서 제일 소중한 것을 뺏으세요. 복수 하란게 아닙니다.
가족 만나지 마세요. 오빠와의 인연도 끊어시구요. 내가 더 소중. 하잖아요. 혹.
잘사는게 복수다
살수있는방법은 가족들과 인연을끊는수밖에 없을꺼같아요...
진짜 미친 아 열받네 아저씨 정신차리세여 빤스? 유혹하나?
연애한번할래? 30년 의붓딸이였어도
의붓딸도 딸이야 아진짜
따님분이랑 어머니 치유 잘받으셔서 잘 버티셨음 해요 .. 진짜 악마도 손사레 칠듯여
신상공개해라ㅡㅡ
범죄자 신상공개하면 도이려 공개한사람이 처벌받는다
@@윤지호-h2e 미국은 대놓고 공개하는데 우리나라 법은....
사람은 절대 안변해
온갖 더러운짓 다하고 주말에 교회가서 회개하면 니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다 용서해주니?
조경옥 아니요.
그런다고 ...고해성사 기도하면 죄가 면해진다네요..근데 기도하고 또 죄짖고 다시 반복,당하는 사람은 지옥일듯
하나님께선 거룩하십니다.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죄에 종노릇하는 것에서 해방하시고 다시는 죄에 종노릇하지 말고 주님이 거룩하심 같이 거룩하게 살게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회개를 했다면 합당한 아름다운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열매로 그들을 아신다 하십니다.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지옥) 던지신다하셨습니다(마태7:19,20)
인간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께선 속지 않으십니다.예수님께서 이렇게 심판하십니다.(마태복음 7장21절)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내 아버지 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23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죄)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심판자이십니다.그러므로 성도들은 그분을 경외해야 합니다.경외는 그분에 대한 두려움(심판자로써)을 가지는 것입니다.
조경옥 자기 죄를 인정조차 안한 사람이 되려 딸에게 그런상황을 제공했다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회개를 했다고 볼수 없죠
@@s키모 만물은 신이만들었으니 지옥도 신이 만든거 아닌가요? 그럼 하느님의 손길이 닿는곳이라는건데 지옥이나 천국이나 매한가지 아닌가요??
우리나라 법은 진짜 그지같다
저런놈도 인권있다고 모자이크시키고
감옥에 쳐넣지도 않고 사형도 안시키고
토악질 납니다 진짜 역겨워요
가정폭력 처벌 강화해야 되는거 아님? 우리나라는 일반폭력보다 가정폭력은 왜 보호도 어떤것도 제대로 못하는건지...오히려 살인미수와 같은 폭력을 부부라는 이유로 처벌도 가벼운것 같다...
핵심은 이겁니다~~분명 남편이 100% 잘못한건 맞아요
근데 제 2의 화살은 맞은건 아내의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아무리 남편이 재결합하자고 빌어도 그렇게 피나도록 폭력당하고 살아왔는데 미쳤다고 재결합 했습니까? 사람 딱 보면 몰라요?
엄한 딸까지도 상처입게 된 계기가 된것이예요
아내가 하도 많이 맞아서 면역이 되있고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가 어려웠나봅니다
보는 내내 남편이라는 작자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어리석은 아내때문에 너무 답답했습니다
지금은 독립해서 안전하게 잘 살고계시리라 믿어요
ㅇㅈ 아내도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임 애초에 미혼모였다는 것도, 남자에게 한번 당했다면 좀 정신차려야 되는데....
걍 딸들만 불쌍하지
진짜악마 사탄이네요 , 어디다 하나님을 팔아 하나님맛을 못봐구만 ,
시편 73편17절 나중에 몇 천배로 고통스럽겠죠 저런 인간들은... 하나님은 분명 존재하시는데 두렵지 않나 싶습니다 ㅠㅠ
저런놈은 내가 와이프였으면 설거지할때 저남편도 음식쓰래기 갈때 음식물분쇄기에 넣어 갈아버릴것이다 저건 인간이 아닌 말년쓰래기다 아니면 쓰래기집하장에 넣어 진공으로 빨아버렸으면좋겠다
저런놈은 지옥에 떨어진다
7:20 인간쓰레기라고 했는데 저건 인간이 아니에용 아주머니 너무 착하시네 저건 인간이 아니라니까용
저런 놈은 숨쉬는거와 똥싸는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다, 저런 상황을 당해 본 사람은 저렇게 사는게 얼마나 공포스럽고 지옥인지 이해가 된다
꼭! 처벌받기를!!!!
남편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니까 애초부터 부인과딸을 가족으로 생각하면서 살지않았던 느낌마저드네요
친딸이 아니더라도 그러면 안돼는거지 존나 어이없네 유혹 ㅇㅈㄹ하네
꼭 저런사람들은 조가튼변명만줄줄.. 지와이프때려놓고 그때는어쩔수없다 그지랄ㅋㅋㅋㅋ오히려 여자쓰래기로만들고 정당방위를 외치지 그리고사회에서는 착한남편코스프레ㅋㅋㅋ
와 진짜 ...와....진짜....진짜.....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저런인간은 절대 안변한다..
왜 다시 받아주는건지 진짜 이해안돼!
쓰레기는 재활용이 안돼요~
짐승도 자기 가족은 지킬줄 아는데...
가정 폭력은 평생 못고치는 병~!!!
저런 쓰레기는 처벌하는 법이 없나요
딸이나 아내의 고소가 없더라도 청소했으면 합니다
인간쓰레기들 청소하려면 법 적용이 더 엄격해 져야한다
와소름 여기 장봉도 인데 여기 딱히 팬션아니고 컨테이너로 그냥만들어서 낚시하면서 싸게 잘수있는데 사장님 성격좋고 착해보였는데 더소름 슈퍼에서도 엄청 친철하셨는데 ㄷㄷ
저 엄마라는 여자는 도데체 왜 받아준거야? 와 ᆢ 저런 쓰레기를 ᆢ할말이읎네
정말 끼리끼리노는건 100퍼 맞구나! 서비스업종사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딸이 셔츠입고 샤워하는거 어케 참았냐고 주위사람이 그러더라고 참 쓰레기들이네
와. 나 1편보고 마지막 장면에 진짜소름돋아서멈춤.... 와 진짜 이건욕도안나와...
강력처벌해야 될 썩을놈
철저히 조사해서 이놈 처벌 좀 해주소
방송보면서뚜껑열릴뻔했어요
인간도아닌개쓰레기더만
모자이크처리는했지만토나올것같았어요
딸과엄마께서는 치유잘받고행복해지시길바랍니다
엥? 병뚜껑이 어떻게 열리죠...? 병따개도 없이..
아..진짜 천벌받기를!!
하나님을 믿는 교인으로 사칭한 더러운
악마 네요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상상
도 할수없는 일 이지요
그땐 안믿었다고 했잖아요
동문서답
여수님 못박혔을때
같이한 나쁜인간도 예수님
죄사함 해주셨지 않 습니까
지금은 하나님 믿고
옳바른게 사신다고 하지 않습니디까
그러나 인간이기에 또 죄짓습니다
그러길래 예수님께서 앞으로 지을죄까지 모두 짊머지시고 가신거죠
주 예수 이름 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얨병들을 떨어라
응 성범죄 1위직업 목사~
악마보다 썩은 남자니까 저런 짓을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타임-g1l 저런인간이 하나님믿는다고 퍽이나 저버릇 고쳣겟다 ㅉㅉ
하나님은 어떤죄를졋든죄를 다 사하여준다고요? 이래서 내가 교회를 안다녀요
내딸이 아니라니...... 그걸 어떻게 참다니...저렇게하고 교회를 간다는 것이 가능해?? 죄인건 알고 가나보다...지옥가겠네..... 죄를알고 지으면 몇배인것도알겠네.... 고난.... 하....모녀분 꼭 치료받으시고 당당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5장)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왜 교회다니며 성경은 모르시는거처럼 살아가실까요ㅜㅜ 말씀을 믿으면 그말씀에 순종하며 사시길...
참 안타깝습니다 피해자 분들.. 고통스러우실텐데 사람의 잘못으로 하나님까지 오해하지 않으시길바래요ㅠㅠ..
댓글 잘 안쓰는데 참 슬프네요
성경을 보고 말씀을 들으러 가는게 아니라 자기들 이익을 위해 다니는 인간들이 더 많으니 그럴걸요 자기들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착각하고 집단이기주의에 빠져서 공중권세 받은 마귀도 하나님 흉내는 잘도 내지요
이런놈은 신상공개하고 매장시켜야
9:14초부터 진술..아 토나온다.ㅠ
아 진짜 저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토나와요진짜
놉 저건 짐승이라고 불리기도 아깝고 쓰레기라고 불리면 쓰레기가 불쌍해지는 말로표현 할 수 없는 더러운 것이죠 아니 이걸론 저 더러운 것의 욕을 못하죠.
에라이 ㅅㅂ 벼락맞고 디져버려라!
이놈 사형
세상에 어떻게 아버지가
악마는 변하지 않는데 받아줬으면 절대 안됬었는데 ㅜ
연애한번 할래 헐대박... 토 나오겟어
아니 저게 사람이냐ㅡㅡ 어우 토나와
망치면 살인미수 아니에요....?
아저씨~ 아저씨가 그렇게 믿는 하나님이 니보고 지옥으로 떨어지래요~
천성은 변하지않는다.
눈물난다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저렇게 이쁘고 남귀한 애기를 확대하고
죽이다니 넘 화도나고 욕나오내 저런
미치년이 위탁모하다니~
그냥 증거잡아서 법대만로 처벌했으면 좋겠다...인간 같지도 않은것들 너무 많아.
저런것들은 도덕이나 윤리 이런거와 거리가 멀듯...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님.
저런 쓰레기 악마가 다 있나?...
악마한테 사과 하세요.
짐승도 선은 안 넘는다
짐승이랑 비교 조차도 안됨
딸은 딸인거지 지 피 안섞였다고 남의 여자 말하는 듯 말하는거봐 ㅋㅋ
그럼 지 핏줄 섞인 딸이었으면 뭐라고 시치미 떼었을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자신이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 마음이랑 살아온 정이 있었다면 그 딸이 친딸이든 의붓딸이든 간에 그런 생각이 안 들어야 하는 게 정상인거다
저 때 그랬을 정도면 이미 한참 전에 딸이 아니라 여자로 보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음 ㅋ
예수를 믿으면 이래도 되는건가? 2번 믿으면 살인도 하겠다는건가?ㅡㅡ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딸이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을 본다한들 안슴
눈내리는밤에 정신병자니?
눈내리는밤에 내말을 잘못 이해한 모양이네. 딸이니까 팬티를 봐도 아무 느낌도 안난다 그말이잖아
둘이 뭔얘기를 하시는지??
근데 사실 친딸은아니잖아 쉴드치려는건아님
@눈내리는밤에 정상적인 아버지라면 자기 딸이 속옷만 입는걸봐도 성적으로 느끼는게 없단 말이잖아요..
인간일까 악마일까..
지금 당장 악마한테 사과하세요
악마도 저렇진 않을둣
진짜 저러고 사는게 와...진심
어떻게 지 의붓딸이라도 잔다는게 말이 되냐..하
제목에 짐승?
하.. 짐승도 지자식하고 그런 생각 안 합니다.
진짜 이세상에서 살고 있는걸 감사하세요.
당신분명 차라리 죽고싶을만큼의 큰 벌을 받을겁니다.
소름끼친다 아휴 악마보다 더 무섭다
요즘여자욕하는 인간들이 다 저런인간일가능성들이 다분하다
ㅇㅈ맞음 제가남자라 잘알죠
그게
열등감.자격지심.피해망상 뭐 지들못난걸 남탓 하는유형들ㅋㅋ
ㅇㅇ맞아요
백구르미 한남인성 어디가겠어요
222 저 주변에서 딸이랑 섹스 안 하고 어떻게 참고 있었냐고 개소리 하는 거 보면 진짜 끼리끼리 똥덩어리들임
@안뇽 좀 볼래요 한대만 때리게
에궁 왜 재결합하나요ㅠㅠ 완전 미친놈인데. 인간의 탈을쓰고 인간이 아닌놈들이 정말 많네요.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욕도 아깝다 진짜
교회는 진정으로 신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다니는게 아니고 사회적으로 자기의 명예와 지휘를 유지하기위한 방편으로 인간관계를 위해 다니는거네
친족 성폭력은 고소 때려야 마땅하다 그 성범죄로도 피해자가 자살하는데
고소 때려야 마땅하지 어떻게 고소 안 함? 나는 내 친부가 날 여러번 성추행 했는데도 억울하다 싶을 만큼 법적인 처벌도 못 했지만 다른 피해자들은 성범죄 당하면 제발 가해자 처벌 좀 시켰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에서 미투 운동은 이래서 사라지면 안됀다
나는 실제로 당했는데도 지금까지 나 성추행한 가해자들 처벌 한 번 못 시켰는데 작년에 미투가 있었어도 법적 처벌 못 했는데 남자들 말대로 미투 없애버리면 나 같은 실제 피해자는 아예 억울해서 어떻게 사냐
참고 사셔서 대단하십니다~~!!아이구
대단해요
마지막이라고 믿어주다가 인생 마지막된다
어서 멀리멀리 떠나시고.
상처 잘 치유하시길 ?
저 ㄱㅅㄲ말할때 귀에서피나는것같다
저엄마라는사람도 참!!!그냥혼자살지 뭐가아쉽다고 다시 결혼생활을ㅡㅡ
딸만불쌍하다
짐승은 자기 가족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짐승보다도 못한거죠
와...... 진짜 악마네
악마한테 사과 하세요!!!!!!!
악마같은놈 피해자들은 평생기억으로 남아 살아야하는데 저의아버지도비슷한케이스 전남자인데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