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시움마케힘 아무래도 장르나 표현방식이 90년대 느낌을 띄고 있기에 호불호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싶네요 씨티팝은 우리나라보단 일본에서 더 흥했는데 그런 부분에선 가수를 잘 선택했다싶기도 하고 다음 노래에서는 미유의 중저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발라드를 기대해 봅니다
윤종신형님에게 놀란건. 미유 데리고 갈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음. 미유 노래 잘하는거 누구나 잘 알고 저음에서의 감성이 풍부해고 노래발성이 옛날 스타일이라. 윤종신형님이 어떻게 살릴까 궁금했었는데. 컨셉 너무 잘 잡으셨어요. 그리고 갠적으로 내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반복적으로 들어도 질리지 않고 복고풍이라 옛날 연예감정 느껴지고 좋네요. 다른 한국분들도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미유한테는 복고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미유 컨셉을 80~90년대 음악 80%+현재감정 20% 넣어서 계속 활동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그리고 갠적으로 일본시장을 공략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도 갈수록 경제상황이 좋지 못할것이고 일본도 80년~90년대 경제호황시대때 감성을 이용하여 일본인들에게 추억과 심어줄수 있는 곡으로 공략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경제상황이 안좋으면 복고가 엄청 유행하잖아요. 미유를 2019년도 자드로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ㅋ할튼 윤종신형님의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종신형님~~!!
미유가 소속사 참 잘 들어갔네요. 뮤직비디오 소개 글에서 소속사가 미유를 얼마나 아끼고 상처 받지 않게 케어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한일관계는 소원하지만 미유처럼 한국을 좋아하는 마음, 꿈을 이루려는 마음은 국가간의 관계를 떠나서 아름답게 보여요. 수록곡이든 타이틀을 이런 스타일의 노래로 꼭 다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잘 어울려요. 하루에 몇 번씩 듣는 중이에요.
제 기준에선 솔직히 일본 특유의 발성발음만 교정 됐을 뿐 처음부터 실력은 갖췄다고 생각했어요, 좀 늘긴 했어도 엄청난 차이는 아닌 물론 엄창난 노력의 결과지만요. 우등생이 성적 오르기가 어려운 법이니..100점 만점의 과목 598점 받던 사람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2점까지밖에 더 못 올리고 실수하면 점수 까먹는 건 순식간인데 진짜 노력하는 열정을 타고난 듯...저는 저정도 끈기를 절대 못 보이며 살아왔는데 그래서 더 빛나보여요.
사랑한다 말해 뭘 망설이고 있어 벌써 니맘 내게 들킨지가 오랜데 너 머뭇거리는게 난 너무 귀여워 니 고백 기다리는 날 왜모르니 정말 *) 너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 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나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널 손꼽아 기다리는게 My Love Type 눈빛 피하지마 좀더 바라봐도 돼 벌써 내맘속 너 들어온지 오랜데 좀더 용기내봐 난 다 준비됐어 너 고백 내게 하는날 그날부터 정말 **) 너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 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나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널 손꼽아 기다리는게 My Love Type 묻지말아줘 왜 넌 빠져버린건지 아무 말 할 수없게 사랑은 다가오니까 포기하지마 좀더 좀만더 용기내줘 넌 완전 내 타입 **) 너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 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나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널 손꼽아 기다리는게 My Love Type
여주인공부터 레트로 감성봐 와 저 흰면장갑에 뽕들어간 원피스 그리고 땡땡이 원피스 빵모자 귀걸이 뭐니뭐니해도 뮤비 전체적으로 통통튀는 8090 년대 느낌까지 완벽하다. 이 뮤비를 보자니 내 어릴적 후뢰시맨 바이오맨 보던 생각에 흠뻑젖었다. 그땐 비디오 테잎빌려서 거기 나오는 영상 광고도 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립다.
미스틱에서 연습하면서 발성부터 하나씩 고쳐나간게 여실히 들리는 노래네요 프듀48때는 성량은 괜찮은데 기교가 비강으로 내는 몇 패턴 밖에 없다고 느꼈는데 이곡에선 다양한 소리내는 법이 들려요 미유 목소리에 청아한 느낌도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미스틱도 수고하셨고 미유도 많이 노력한거 같아서 듣는데 괜히 기분 좋아요 요즘 듣기 딱 좋은 느낌이라 발매가 미뤄진게 오히려 계절감이 더 사는거 같구요
미유 한국어 발음 엄청 늘었네요 ㄷㄷㄷ 그리고 곡이 종신형님꺼라는 건 아는데 보컬에서도 종신형님이 부르는 듯한 느낌도 살짝 납니다 역시 스승님이라 영향을 받은걸까요 ㅋㅋㅋ 굉장히 기쁩니다 성실한 연습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거 같네요 노래도 좋고 발전 수준이 아니라 몇단계 레벨업을 한 느낌이라서 더 좋습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아이돌 음악 하기에는 넘 아쉬운 아이... 차라리 한국서 활동하면서 제대로 스타일 잡고 시작한게 더 좋을듯... 한국80년대 가요와 일본 시티팝이 묘하게 섞여 있는데다가 바이브레이션도 일본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이국적이면서 한국어에서 나오는 80년대 가요풍도 나오고... 분위기 진짜 묘한 노래다... 독특한 스타일이 제대로 나와 버렸네... 그래... 이거야 미유야 ㅋ..ㅋ
와 나 눈물날 거 같어...내가 상상한 미유 노래가 이런 노래였어!!! 이게 장르가 시티팝이에요? 옛날 일본 잘 나갈 적 느낌인데 미유가 한국어 잘하면 상상했던 노래스타일 그 이상이라 소름돋고 행복해요. 종신옹, 큰절올립니다!!! 가치를 얼마나 끌어올리신건가요>ㅁ< 미유야 너 정말 너답고 예뻐ㅜㅠ감동적이다. 이 음악...너무 윤종신 스타일인데 미유랑 찰떡이야!!!!
Ah, the 80s nostalgia train is hitting me. I remember vibing to this song in a bar somewhere in Seoul back in '84 - sipping on rum and coke while waiting for my girlfriend to show up after her work finishes. Then, we would walk, hand in hand, by the breakwater. She'd whisper sweet nothings and I would be in cloud nine all night. Ah, such nostalgic times - except it never happened.
@@negatron5514 dude, you probably did not read the part where I said "except it never happened" - I was born in the 90s. These types of YT comments are very common in city pop songs.
미유 노래 또 언제나오나요? 잊고있다가 오랜만에 플레이스트에서 들었는데 이노래 뭐지 분위기 너무 좋다 하면서 그냥 한국인이 부른 노랜줄알고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미유노래인게 생각났어요. 그렇게 한국인이 불렀다고 생각하고 들으니까 한국어가 너무 완벽하더라고요 진짜 얼마나 노력했을까...미유진짜 성공해야한다 다음 음원 주세요ㅠㅠㅠ 더더 듣고 싶은 목소리, 성공할수있는 목소리!!
미유야 축해해! 이렇게 오늘 한국에서 다시 미유의 노래를 듣게 되어서 정말 기쁘단다. 프듀때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눈길이 갔고 특히 전못진에서 두손으로 마이크를 꽉 쥐며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던 미유의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 받았어. 노래의 제목은 전하지 못한 진심 이였지만 정말 충분히 미유의 진심을 느낄 수가 있었어. 항상 노래를 사랑하던 미유, 항상 진심을 담아 노래 부르는 미유, 그런 미유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돼서 정말 기쁘고 고마워!! 이제 시작했으니 앞으로 좋아하는 노래 원없이 부르며 행복하게 꽃길만 걷자! 오늘 미유캣들은 정말 기쁘다!! 💖미유야 다시 한번 축하해💖 미유의 목소리 내 타입 😍
윤종신님이 진짜 고심하고 쓴곡이라 느껴요. 특히 미유랑 너무 잘어울려요. 20대뿐 아니라 다른세대도 좋아할수 있는 곡이라 생각해요. 일본에서 잠든 미유의 능력이 한국에서 잘 드러나서 흥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가을시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일본어 버전도 만들어서 불러줘도 좋을듯해요.ㅎㅎㅎ 미유가 좋은노래로 활동할수 있도록 미스틱에서 많은지원 부탁드려요.
사랑한다 말해 뭘 망설이고 있어 벌써 네 맘 내게 들킨 지가 오랜데 너 머뭇거리는 게 난 너무 귀여워 네 고백 기다리는 날 왜 모르니 정말 넌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난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눈빛 피하지 마 좀 더 바라봐도 돼 벌써 내 맘속 너 들어온 지 오랜데 좀 더 용기 내봐 난 다 준비됐어 너 고백 내게 하는 날 그날부터 정말 넌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난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묻지 말아 줘 왜 난 빠져버린 건지 아무 말 할 수 없게 사랑은 다가오니까 포기하지 마 좀 더 좀 만 더 용기 내줘 넌 완전 내 타입 넌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난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My Love Type My Love Type
before that, we should sue whoever play basketball in the MV for taking 10 sec of Miyu screen time XD, but I think we 're used to that because of snake
3달전 부터 유튜브에서 코로나19뉴스를 듣다가 -->일본 코로나 뉴스 --> 프로듀스48 등을 거쳐 며칠전 타케우치 미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만든 miyu takeuchi 채널에 부른 노래를 하나 씩 보는데 너무 좋습니다. 좋은 가수입니다. 아직 한국이란 환경과 한국어의 장벽이 있는 것일까. 금방 한국에서 부르는 노래도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사랑한다 말해 뭘 망설이고 있어 好きって言ってよ 何 戸惑っているの 벌써 네 맘 내게 들킨 지가 오랜데 君のココロ私にばればれ もう昔のことよ 너 머뭇거리는 게 난 너무 귀여워 君が戸惑うの、私は本当可愛い 네 고백 기다리는 날 君の告白待ってる私のこと 왜 모르니 정말 どうして分かってくれないの、もう 넌 완전히 내 타입 君、完全に私のタイプ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初めて見たその瞬間から私のタイプ 꿈속에서도 내 타입 夢の中でも私のタイプ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もう少し、もっと近づいて なら私が引っ張るから 난 막 설레는 타입 私、本当どきめくタイプ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ドキドキの夜、ワクワクでまる過ごし 난 깊이 빠지는 타입 私、深く落ちるタイプ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こう君に出会う日 待ち焦がれるのが My Love Type 눈빛 피하지 마 좀 더 바라봐도 돼 目を逸らさないで もっと見つめてもいいよ 벌써 내 맘속 너 들어온 지 오랜데 私のココロの中、君が入ったのはもう昔のことよ 좀 더 용기 내봐 난 다 준비됐어 もっと勇気出して 私、準備はもう出来てるの 너 고백 내게 하는 날 그날부터 정말 君が私に告白る日、その日から、もう 넌 완전히 내 타입 君、完全に私のタイプ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初めて見たその瞬間から私のタイプ 꿈속에서도 내 타입 夢の中でも私のタイプ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もう少し、もっと近づいて なら私が引っ張るから 난 막 설레는 타입 私、本当どきめくタイプ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ドキドキの夜、ワクワクでまる過ごし 난 깊이 빠지는 타입 私、深く落ちるタイプ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こう君に出会う日 待ち焦がれるのが My Love Type 묻지 말아 줘 왜 난 빠져버린 건지 聞かないで 私 どうして 落ちてしまったんだろ 아무 말 할 수 없게 사랑은 다가오니까 何も言えずに 恋は近づいてくるから 포기하지 마 좀 더 좀 만 더 용기 내줘 諦めないで もっと、もうちょっと勇気出して 넌 완전 내 타입 君、完全に私のタイプ 넌 완전히 내 타입 君、完全に私のタイプ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初めて見たその瞬間から私のタイプ 꿈속에서도 내 타입 夢の中でも私のタイプ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もう少し、もっと近づいて なら私が引っ張るから 난 막 설레는 타입 私、本当どきめくタイプ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ドキドキの夜、ワクワクでまる過ごし 난 깊이 빠지는 타입 私、深く落ちるタイプ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こう君に出会う日 待ち焦がれるのが My Love Type My Love Type My Love Type 부족하지만 열심히 번역 해봤습니다ㅎㅎ)!! まだ下手ですが頑張って翻訳してみました😆!!
@@dianamaebuenvenida9459 she only has two songs currently. Her first song is called Neon which is my absolute favorite song ever. Her newest song is called Cherry Jubilee. She had a lot of inspiration from famous '80s Japanese artists and wanted to bring that genre of music to Kpop.
시티팝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 장점이 극대화된 느낌! 유튜브에 일본 교회?에서 행사 직캠 봤는데 짧은 시간에 창법도 기교도 많이 발전한 게 느껴짐. 꾸준히 자기가 하고 싶은 장르 어필하고 노력도 엄청한 거 같은데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요! 미유씨 파이팅! 그리고 월간윤종신은 계속 되어야 한다!!
![[MV] Monthly Project 2019 October Yoon JongShin - My Type (With Miyu) (Japanese Ver.)](http://i.ytimg.com/vi/7goLO9LLjQg/mqdefault.jpg)
![[MV] Monthly Project 2019 October Yoon JongShin - My Type (With Miyu) (Japanese Ver.)](/img/tr.png)
![[MV] 2021 월간 윤종신 Repair 2월호 -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With 미유 Miyu)](http://i.ytimg.com/vi/QNCLvnzn0Wc/mqdefault.jpg)
![[ENG sub] PRODUCE48 [단독/1회] 셀럽파이브의 재해석ㅣAKB48타케우치 미유, 고토 모에, 이와타테 사호 180615 EP.1](http://i.ytimg.com/vi/M1rykjD-Toc/mqdefault.jpg)
왜 윤종신 창법이 들리는거 같지ㅋㅋㅋ그 특유의 길게 음 끌면서 숨 들이마시는거랑 발음 또박또박 음절로 끓어서 강조하는 그런 ㅋㅋㅋㅋ음알못이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윤종신 프로듀싱 대단하다....
저도 그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프로듀싱하면서 윤종신씨 창법이 녹아들어간듯 ㅎ
저도요 ㅋㅋㅋ왠지 윤종신 가이드가 들리는건 기분탓
아ㄹㅇ
일본어로 노래하는 거 보면 그게 진짜 미유 본인 창법
한국어는 일본어만큼 익숙하지 않으니 발음 교정을 했을 텐데 이때 윤종신한테 많이 코칭받은 거 같음
윤종신은 인정할수밖에 없다
그냥 이 노래에 정확히 어울리는 목소리다. 6년전부터 시티팝이라고 올드Jpop풍을 부른것 중 가장 완성도가 뛰어난 노래인듯. 노래가 주인을 찾았다는 느낌. 역시 윤종신이다.
동감입니다 정말 노래랑 딱 맞는 가수이네요
이 시국에 꼭 이래야됩니까?
@@hteacher4086 꺼져라
뮤비 제작하신 스탭분들께는 죄송하지만...이 영상은 1080p가 아닌 144p로 봐야 그 진가가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8~90년대에는 HD 화질이 지원 안 되었다보니...그 감성이 더욱 나오게 강제로 화질저하를...ㅎㅎ
와씨 화질 낮추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화질조언 감사합니다
재감상에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진짜ㅠㅜㅠ 화질 낮추니까 느낌장난아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미유가 소속사 나갔다고 그 사실에 슬픔감정 두고 매몰되기보단 이렇게 두고두고 미유의 이때 이곡을 들으며 수시로 웃고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에 이젠 행복
미유는 윤종신을 만나게 천운이네요. 아이돌 시절에도 부르지 않은 시티팝을 한국에서 부르게 될줄은...한마디로 미유에게 딱 맞는 곡.
한국도 시티팝 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데이 브레이크가 뉴욕 팝 느낌이 강하긴 한데 듣는건 좋아하는데 자기 장르로 하는 사람은 못본듯
@@roadlee3322 시티팝이 뭐 별거 없습니다. 예전 김현철님부터 지금 인디밴드도 일렉건반에 전자음 적절한 쨉잽이 일렉기타, 공간계 음향,,, 이렇게 하는팀 많고 이게 그냥 시티팝이라 고도 부릅니다 허참...
음 시티팝이란 장르가 아닌걸 아는데요 그냥 편의상 부르는거고 느낌이 뉴욕시티같이 도시적이면서 뮤지컬무비 음악 같기도 한 팝을 그냥 들었을때 연상되는 곡을 그냥 편의상 얘기하는겁시다
@@roadlee3322 뉴욕팝은 또 뭔지...
@@헐랭-c6w 느낌상 얘기하는거지 장르는 아님
음원 일정이 계속 밀리면서 아마 마음고생이 심했을 거 같은데, 좋은 결과물이 나온 거 같아 다행입니다. 한국에서의 도전, 그 끝이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어우 이노래 중독성 쩌러요..저오늘하루종일 부르고다녔어요 ㅋㅋㅋㅋ
근까여 ㅠㅠ 고생한만큼 멋진 결과물이 나온듯 노래 넘좋아요!
프듀48나온 아이돌 아이즈원 빼고는 선전하고 있는 로켓펀치 정도 인데....체리블렛도 망해서 유튜브에 올라오지도 않고..도원이는 노래자체 부터 망했고...미유 이번곡은 다들 좋다고 하는데... 난 노래가 좀~!!
@@종착역높은담학교 그렇군요. 전 좋은데 ㅎㅎ 취향차이일까요??아니면 객관적으로 ??
@@케시움마케힘 아무래도 장르나 표현방식이 90년대 느낌을 띄고 있기에 호불호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싶네요
씨티팝은 우리나라보단 일본에서 더 흥했는데 그런 부분에선 가수를 잘 선택했다싶기도 하고
다음 노래에서는 미유의 중저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발라드를 기대해 봅니다
윤종신형님에게 놀란건. 미유 데리고 갈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음. 미유 노래 잘하는거 누구나 잘 알고 저음에서의 감성이 풍부해고 노래발성이 옛날 스타일이라. 윤종신형님이 어떻게 살릴까 궁금했었는데. 컨셉 너무 잘 잡으셨어요. 그리고 갠적으로 내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반복적으로 들어도 질리지 않고 복고풍이라 옛날 연예감정 느껴지고 좋네요. 다른 한국분들도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미유한테는 복고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미유 컨셉을 80~90년대 음악 80%+현재감정 20% 넣어서 계속 활동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그리고 갠적으로 일본시장을 공략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도 갈수록 경제상황이 좋지 못할것이고 일본도 80년~90년대 경제호황시대때 감성을 이용하여 일본인들에게 추억과 심어줄수 있는 곡으로 공략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경제상황이 안좋으면 복고가 엄청 유행하잖아요. 미유를 2019년도 자드로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ㅋ할튼 윤종신형님의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종신형님~~!!
헐 자드
전략기획까지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드 등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종신님의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Akb48 노키자카 등
우리입장에선 이해못할 춤과노래가 일음반시장1,2위하는이유
40-60대 아재 일본인의 덕후기질덕분임
아이즈원이 그래서 그지같은 노래내도 잘되는거임
발성과 성향은 확실히 타고났다. 비음 탈출은 일본인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변하다니, 확실히 노력이 보인다. 진짜 노력파다.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프로듀스 때부터 일본인 출연자들 중엔 '내타입'...노래 제목 잘 뽑았네요.
이제 앨범만 내면 되는데 작년에 낼려다 연기된 건 언제 앨범 데뷔하려는지..
음색이 독보적임..
한국도 뽕삘나는 버릇도 탈출하기 힘들죠.. 왠 트롯트를 알앤비라고 하질않나..
비음 탈출 ㅋㅋㅋㅋ 일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굳
미유가 소속사 참 잘 들어갔네요.
뮤직비디오 소개 글에서 소속사가 미유를 얼마나 아끼고 상처 받지 않게 케어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한일관계는 소원하지만 미유처럼 한국을 좋아하는 마음, 꿈을 이루려는 마음은 국가간의 관계를 떠나서 아름답게 보여요. 수록곡이든 타이틀을 이런 스타일의 노래로 꼭 다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잘 어울려요. 하루에 몇 번씩 듣는 중이에요.
맞아요. 지금 프듀48 순위조작 등 문제로 논란 많은데 미유가 이리 미스틱과 함께하는게 천만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 이상 미유를 잘 표현해줄수있을까 싶게 컨셉을잘 짰어요. 역시 인생은 새옹지마.
솔직히 우리나라 와서 상처만 받고 돌아가지 않을까해서 참 걱정을 많이했는데
곡 자체 퀄리티도 좋고 미유의 보컬 색도 좋고
실력도 많이 늘었고 정말 여러모로 나무랄데 없는 곡입니다 ㅠㅠ
제 기준에선 솔직히 일본 특유의 발성발음만 교정 됐을 뿐 처음부터 실력은 갖췄다고 생각했어요, 좀 늘긴 했어도 엄청난 차이는 아닌 물론 엄창난 노력의 결과지만요.
우등생이 성적 오르기가 어려운 법이니..100점 만점의 과목 598점 받던 사람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2점까지밖에 더 못 올리고 실수하면 점수 까먹는 건 순식간인데 진짜 노력하는 열정을 타고난 듯...저는 저정도 끈기를 절대 못 보이며 살아왔는데 그래서 더 빛나보여요.
내가 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노래 완전 내 타입입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잘 어울릴지 몰랐어요. 90년대 동경러브스토리나 롱바케이션의 충격입니다. 미유가 노력을 엄청나게 했네요. 맛있는 노래가 나온거같습다. 축하해요
아 진짜 롱바케 감성 공감입니다...
라라라러브송은 딱전주나오는순간부터 소름이..
세상.. 이런 기분 너무 좋잖아..
8090년대 한창 청춘을 살아본 느낌..
내 나이 올해 19세..
도운 일본 버블 80년대가 딱 저 노래 느낌이었음.
동년배님 반갑읍니다. 동아전과 사셨나요?
@@hsw0410 동아전과.....ㅋㅋㅋㅋㅋ 울엄마 세대인데...엄마 친구가 훔쳐갔다는 그 책...
@@avocado5264 ㅎㅎ 어찌 아시네요^^ 예전엔 꽤 유명한 필참서였죠
사랑한다 말해 뭘 망설이고 있어
벌써 니맘 내게 들킨지가 오랜데
너 머뭇거리는게 난 너무 귀여워
니 고백 기다리는 날 왜모르니 정말
*)
너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 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나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널
손꼽아 기다리는게
My Love Type
눈빛 피하지마 좀더 바라봐도 돼
벌써 내맘속 너 들어온지 오랜데
좀더 용기내봐 난 다 준비됐어
너 고백 내게 하는날 그날부터 정말
**)
너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 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나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널
손꼽아 기다리는게
My Love Type
묻지말아줘 왜 넌 빠져버린건지
아무 말 할 수없게 사랑은 다가오니까
포기하지마 좀더 좀만더 용기내줘
넌 완전 내 타입
**)
너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 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나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널
손꼽아 기다리는게
My Love Type
jyp에 공기반 소리반이 있다면, 미스틱에는 또박또박 창법이 있다!
와....일본인특유 콧소리를 어떻게 뺀거지? 한국어발음도 너무 좋고 노래자체도 엄청 괜찮고 ...미스틱과 미유 정말 잘 만났네요 만족스러워요 이 곡
일본인 특유의 콧소리가 완전히 빠지지 않아 오히려 너무 좋네요 일본인만이 낼수 있는 특유의 음색 . 한국여성의 목소리와 완전 다른 독특한 매력의 청량감이 곡과 찰딱궁합~
소리를 내지르는걸 잡으면 일본인은 콧소리 잡을수 있죠
잘보세요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요
@@danielyang4365 그렇네요
일본여자들의 일본발음이
섞인 ㅅ한국발음 괞찬네요
그런데... 곡이 좋은것도 중요하지만, 프로모션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뮤직비디오는, 뭐 랜덤한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좋은 말 못들을 정도고... 다음에는 꼭 챙겨주세요 형님
콧소리 원래 별로 없었지 않아요? 먹는소리가 줄어든듯
여주인공부터 레트로 감성봐 와 저 흰면장갑에 뽕들어간 원피스 그리고 땡땡이 원피스 빵모자 귀걸이 뭐니뭐니해도 뮤비 전체적으로 통통튀는 8090 년대 느낌까지 완벽하다. 이 뮤비를 보자니 내 어릴적 후뢰시맨 바이오맨 보던 생각에 흠뻑젖었다. 그땐 비디오 테잎빌려서 거기 나오는 영상 광고도 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립다.
미스틱에서 연습하면서 발성부터 하나씩 고쳐나간게 여실히 들리는 노래네요 프듀48때는 성량은 괜찮은데 기교가 비강으로 내는 몇 패턴 밖에 없다고 느꼈는데 이곡에선 다양한 소리내는 법이 들려요 미유 목소리에 청아한 느낌도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미스틱도 수고하셨고 미유도 많이 노력한거 같아서 듣는데 괜히 기분 좋아요
요즘 듣기 딱 좋은 느낌이라 발매가 미뤄진게 오히려 계절감이 더 사는거 같구요
미유가 음악에 대한 태도가 너무도 진지해서 그거에 반함.
일본어랑 한국어 발성 차이도 있을거같아요!! 언어자체가 콧소리가 들어가는 느낌이라ㅎㅎㅎ
2021 anyone? she's just too pretty to be forgotten. same goes with her voice. :'D
they recently uploaded a new clip relevant to this one
me 🥰 i love her voice and her accent!
No one forgot. She is just doing well.
Same. I' m back here whenever I miss Miyu
종신옹이 미유를 많이 아끼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10월에 발매된 것도 종신옹이 한국을 떠나기전에 발매시켜 주려 했던게 아닌가싶네요. 아마 한국떠나시고 이방인 프로젝트에 집중하시면 이 곡은 언제 다시 발매될지도 모르는 상태였을테니.. 다시 한번 종신님께 감사합니다.
미유 한국어 발음 엄청 늘었네요 ㄷㄷㄷ 그리고 곡이 종신형님꺼라는 건 아는데 보컬에서도 종신형님이 부르는 듯한 느낌도 살짝 납니다 역시 스승님이라 영향을 받은걸까요 ㅋㅋㅋ 굉장히 기쁩니다 성실한 연습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거 같네요 노래도 좋고 발전 수준이 아니라 몇단계 레벨업을 한 느낌이라서 더 좋습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아이돌 음악 하기에는 넘 아쉬운 아이...
차라리 한국서 활동하면서 제대로 스타일 잡고 시작한게 더 좋을듯...
한국80년대 가요와 일본 시티팝이 묘하게 섞여 있는데다가
바이브레이션도 일본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이국적이면서
한국어에서 나오는 80년대 가요풍도 나오고...
분위기 진짜 묘한 노래다... 독특한 스타일이 제대로 나와 버렸네...
그래... 이거야 미유야 ㅋ..ㅋ
오오오오 저하고 똑같은 기분을 느끼셨네요. 뭔가 일본스러우면서도
한국가요인듯한느낌 묘하고 신선함
유튜브 개인음악방송을 보면서 미유에 목소리는 재즈쪽에 특화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미스틱에서의 버스킹과 다른 연습생들과의교류가 음악 영역을 확장시켜준것같네요
한국에서의 데뷔 축하하고 꿈을 위해 낯선 한국행을 결심하고 노력해온 미유를 지켜보며 응원할께요 화이팅~!!!
와 예전 일본 시티팝 생각나는 보컬이다. 진짜 일본사람같다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진짜 일본사람이네.. 와 뭔가 일본 특유의 독보성이 있네 뭔가 반갑고 찡하다
일본사람 같다는건 일본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빨리 모든게 좋아져서, 미유가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바래요~!
프듀때 미유가 아닌거 같다. 발성 음색 모두 풍부해졌네. 미유가 얼마나 노력했지는지 알 수 있는 한번에 딱 알 수 있었음. 가수 미유! 한국 데뷰 축하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윤종신님 감사합니다.
80년대 일본 잡지와 방송의 레트로 그대로를 일본인가수가 재현하게하는 종신이형~~!!
형도 성자누나랑 윙크 누나들을 실시간으로 보셨군요~~!!!
성자 누님 송전성자 인가요^^♡
저희 그땐 빽판이 유행이였죠~~
정확히 보셨습니다♡
@@ally6915 성자 누난 스위트 메모리즈..
ruclips.net/video/OMxLEkaMNOA/видео.html
솔직히 좀 놀랍다
기대 이상으로 음악 잘 뽑은거같다 뮤비도 그렇고
시티팝이란 장르에 이렇게 잘 녹아들다니
계약 종료 안타깝네요. 발표한 음악들 정말 좋았는데.
미유는 아래서 볼 때랑 옆에서 볼 때 윤은혜랑 정소민 개닮음ㅜㅜ
오 그러네요 ㅋㅋㅋㅋ
아 맞다!! 정소민이었어!! 프듀48 나왔을때부터 자꾸 낮익은 얼굴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정소민 닮은꼴이었네요!!
얼마전까지 정소민 데리고 뮤비찍은줄
개?닮음 ㅋㅋ ㅋ
1:14 얼핏 윤은혜
미유가 윤종신노래를 만나면 이렇게 되는구나.... 넘 좋다... 한국어 연습한 티가 많이 나서 넘 좋다.....그냥 미유가 좋다.....
‘또박’ 윤종신 선생님이 장인정신으로 가르쳤을거 같다
이곡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한국어 연습을 했을까요? 미유 이제 꽃길만 걸어요~~
와 나 눈물날 거 같어...내가 상상한 미유 노래가 이런 노래였어!!!
이게 장르가 시티팝이에요?
옛날 일본 잘 나갈 적 느낌인데 미유가 한국어 잘하면 상상했던 노래스타일 그 이상이라 소름돋고 행복해요. 종신옹, 큰절올립니다!!!
가치를 얼마나 끌어올리신건가요>ㅁ<
미유야 너 정말 너답고 예뻐ㅜㅠ감동적이다. 이 음악...너무 윤종신 스타일인데 미유랑 찰떡이야!!!!
잘 지내길 바라요.
분명 일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성공 할 수 있을거에요
역대급 곡이다...
곡 받고 미유도 한국오기 정말 잘했단 생각 들었을듯.
복고풍 시티팝 스타일인데도 잘 소화해서 뭔가 뿌듯하다.
앞으로 정식으로 싱글이나 앨범이 나오면 다양한 시도를 해주면 좋겠다.
아이즈원이 되진 않았지만 오히려 미스틱에서 솔로가 더 잘어울십니다. 아이즈원도 좋고 미유도 좋아요. 응원하겠습니다. 노래도 좋네요.
80's nostalgia
Ah, the 80s nostalgia train is hitting me. I remember vibing to this song in a bar somewhere in Seoul back in '84 - sipping on rum and coke while waiting for my girlfriend to show up after her work finishes. Then, we would walk, hand in hand, by the breakwater. She'd whisper sweet nothings and I would be in cloud nine all night.
Ah, such nostalgic times - except it never happened.
@as as ?
@as as 찐?
@@otokouno so do you mean this song is a remake? can you link the original? Thank you...
@@negatron5514 dude, you probably did not read the part where I said "except it never happened" - I was born in the 90s. These types of YT comments are very common in city pop songs.
와 난 이노래가 있는 줄도 몰랐다 홍보좀 해라.....그래도 윤종신님 감사합니다
미유 노래 또 언제나오나요? 잊고있다가 오랜만에 플레이스트에서 들었는데 이노래 뭐지 분위기 너무 좋다 하면서 그냥 한국인이 부른 노랜줄알고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미유노래인게 생각났어요. 그렇게 한국인이 불렀다고 생각하고 들으니까 한국어가 너무 완벽하더라고요 진짜 얼마나 노력했을까...미유진짜 성공해야한다 다음 음원 주세요ㅠㅠㅠ 더더 듣고 싶은 목소리, 성공할수있는 목소리!!
미유야 축해해!
이렇게 오늘 한국에서
다시 미유의 노래를
듣게 되어서 정말 기쁘단다.
프듀때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눈길이 갔고 특히 전못진에서
두손으로 마이크를 꽉 쥐며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던 미유의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 받았어.
노래의 제목은
전하지 못한 진심 이였지만
정말 충분히 미유의 진심을
느낄 수가 있었어.
항상 노래를 사랑하던 미유,
항상 진심을 담아
노래 부르는 미유,
그런 미유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돼서
정말 기쁘고 고마워!!
이제 시작했으니 앞으로
좋아하는 노래 원없이 부르며
행복하게 꽃길만 걷자!
오늘 미유캣들은 정말 기쁘다!!
💖미유야 다시 한번 축하해💖
미유의 목소리 내 타입 😍
미유의 미유캣 응원했던 멤버가 떨어지고 낙담하셨을텐데 꿈만같이 한국에서 노래내면서 데뷔 ㅋㅋ 얼마나 행복할지 가늠조차 안되네 댓글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축하합니다
진정 찐사랑....💖
저까지 뭉클해지네요ㅠㅠ...
미유짱도 미유캣분들도 화이팅!!
댓글보고 미유짱이 프듀에서 불렀던 전못진 다시 보러 갑니다.
저도 한번 미유짱의 진심을 다해 부른 모습을 느껴볼께요!!
18분있으면 음원 공개됩니다 두근두근
현재 한일 관계가 좋지 않은 만큼 이렇게 일본분이 한국에서 꿈을 키우고 싶다 하는것이 오히려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그 정체성이 우리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항상 월간이 나오면 음악은 물론 설명에서 윤종신의 생각과 가치관들에서 참 배울게 많네요.
와 청량 씨티팝 그 자체잖아
여름 돌아와 이거 듣게 ㅠㅠ
시티팝 듣고 싶을 때 마다 들으러 옴.. 한국어로 된 시티팝 장르 노래중에는 내 타입이랑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가 단연 최고인 듯
이 노래 완전 내 타입 -
미유 한국어 발음도 좋고 시티팝 감성을 잘 살렸네요 - 응원합니다 ! 💖
한국어 버전도 냈으니 일본어 버전으로도 내주면 안 될까요?? ㅠㅠ 시티팝 너무 좋아 진심 아련하다 ㅋㅋㅋㅋ!!!
시티팝에 대한 향수가 짙어질 때 딱 나온 노래
미유 마지막 끝처리가 재즈느낌 나면서 시티팝에 찰떡이면서도 모르겠음 지금 노래 계속듣는중,, 그리고 단발 너무 잘어울림 흑발+단발
80年代系統大好きマンの私には最高すぎる。
シティポップ感最高すぎる。
어쩌다보니 최신 k-city pop 두곡이
유키카랑 타케우치미유 ㅋㅋㅋ
아이러니하면서도 잘되길바라는 마음이네요
시티팝 장르가 굉장히 경쟁력있어보이는 장르인데
두 일본인친구가 우리나라에서 꽃피우길바래봅니다
윤종신님이 진짜 고심하고 쓴곡이라 느껴요.
특히 미유랑 너무 잘어울려요.
20대뿐 아니라 다른세대도 좋아할수 있는 곡이라 생각해요.
일본에서 잠든 미유의 능력이 한국에서 잘 드러나서 흥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가을시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일본어 버전도 만들어서 불러줘도 좋을듯해요.ㅎㅎㅎ
미유가 좋은노래로 활동할수 있도록 미스틱에서 많은지원 부탁드려요.
jun hyung Park 10월31일 일본어 버전 음원 공개 예정입니당
@@jadefe1027 오 좋은소식입니다.ㅎㅎ
오 일본어버전도 듣고싶다
이게 진짜 레트로지....^ 듣기 편해 좋다....미유 완전히 윤종신화 됐네....
This sound suits her so much, I'm glad she managed to debut the way she wanted!
Who is she btw?
@@fadlir6082 Takeuchi Miyu, eks-AKB48, join PD48, and finish in 17 (couldn't manage to debut as IZ*ONE)
this was her debut?
@keivn i was shock knowing mystic ent was subsided by sm ent
@@indibabarafi correction, MNET rigged the line up and she was cut even if she was very popular at the time with Korean and international fans.
미유 대갈컷만 나오는 뮤빈데... 원래ㅜ이렇게ㅜ이뻤나 ㅋㅋㅋㅋ
잔머리, 목선, 귀걸이 하나하나 집중하게 보게 되고 아름다운 느낌임 ㅎㅎ
竹内美宥ちゃんがより輝けるよう応援しています！80’sを彷彿させる爽やかな楽曲と美宥ちゃんの歌声が合わさってとても好きです。レトロな雰囲気のファッションやMV素敵すぎる👍
美宥ちゃんのおかげで本格的に韓国語を勉強する理由ができた…！
デビューおめでとう！！！！！
ここまでくるの本当に大変だったよね
日韓問題に音楽は関係ないのに。
韓国が大好きな日本人はたくさんいるのに。
ずーっとずっと待ってたよみゆちゃん！
これからもっと楽しみ☺️
analogからdigitalに移る時代~当時の画面のdigital画面が... 最先端...ww
繰り返し画面も当時~編集最先端だった。繰り返し映像がPESI COKE CFを思い出せる
美乳の魅力は
後ろを向く時です。~正確にわかっていますね。 ~
日本の80年代風の歌を韓国人たちが出してくれることが本当に嬉しい限りです
反日韓国人のせいで申し訳ありません.......
@@a.b.c.d.63 뭔 소리하는거야~제정신? 미유짱 노래 나온거 보러왔다가 그쪽 헛소리하는 댓글 봐서 눈버렸네~반일 한국인탓에 미안한거 좋아하네ㅋㅋ그래~~그냥 그렇게 미안해 하며 살아라~
@@anpang6385 ㅇㅇ 전교조의 극단적 반일교육과 말도안되는 정부의 혐일 프로파간다에 평생 세뇌된채 살아라 그럼.
프로듀싱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원석을 가져다 정말 멋진 작품을 만들어 냈네 ㅎ
미유 뮤비 진짜 꿀잼이다 ㅎㅎ
강수지급 시티팝 여성싱어 탄생 이런 음색 정말 오랬만이네 소리 너무 이쁘다
와씨 어떻해.....완전 좋자나 미유가 불러서 그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조건 앨범 필구각이다ㅠㅠㅠㅠ
Day Nell 어떡해
노래 디게좋다 종신옹 감성 느껴지네요ㅋㅋ 미유 잘됐음좋겠다
와 진짜 테입으로 나올거 같은 느낌. 너무 좋아
프듀에서도 다른 일본인들과다르게 소감 이나 말할때 한국어로하려는 모습이랑등등 보며 성공하길바랬는데 기쁘다ㅠㅠㅠ
원픽 미유 투픽 히토미였는데ㅠㅠ
그보다 1:07 살짝 송지효님도 보이지않아요?
헐
사랑한다 말해
뭘 망설이고 있어
벌써 네 맘 내게
들킨 지가 오랜데
너 머뭇거리는 게
난 너무 귀여워
네 고백 기다리는 날
왜 모르니 정말
넌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난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눈빛 피하지 마
좀 더 바라봐도 돼
벌써 내 맘속
너 들어온 지 오랜데
좀 더 용기 내봐
난 다 준비됐어
너 고백 내게 하는 날
그날부터 정말
넌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난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묻지 말아 줘
왜 난 빠져버린 건지
아무 말 할 수 없게
사랑은 다가오니까
포기하지 마
좀 더 좀 만 더
용기 내줘
넌 완전 내 타입
넌 완전히 내 타입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꿈속에서도 내 타입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난 막 설레는 타입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난 깊이 빠지는 타입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My Love Type
My Love Type
Our queen did not disappoint
MIYUKATS RISE AND STREAM THIS N GET MIYU THE VIEWS
before that, we should sue whoever play basketball in the MV for taking 10 sec of Miyu screen time XD, but I think we 're used to that because of snake
@@looploopertzg3511 10 secs of basketball is still pref to only 10 secs of miyu in a video tho
Lets stream this to billions
@VeLoVe VeXiA IMO, Miyukat
프듀48에 참가한 일본인 참가자 중에 가장 아티스트 향기가 났던 타케우치 미유..
역시 좋음.
응원해요 미유~💓
골대에 들어가는 농구공 소리가 이렇게 쓰일줄이야 청량한 윤종신표 시티팝이 내 타입
I want to see her to be a mystery guest on king of masked singer so bad.
3달전 부터 유튜브에서 코로나19뉴스를 듣다가 -->일본 코로나 뉴스 --> 프로듀스48 등을 거쳐 며칠전 타케우치 미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만든 miyu takeuchi 채널에 부른 노래를 하나 씩 보는데 너무 좋습니다. 좋은 가수입니다. 아직 한국이란 환경과 한국어의 장벽이 있는 것일까. 금방 한국에서 부르는 노래도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어떡해…너무 예뻐요ㅠㅠ
ユンジョンシン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素敵な曲と美宥ちゃんの絶え間ない努力、しっかり受け取りました。大切に聴きます！
美宥ちゃん良かったね！！ありがとう大好きです😢♡
굿!!!
사랑한다 말해 뭘 망설이고 있어
好きって言ってよ 何 戸惑っているの
벌써 네 맘 내게 들킨 지가 오랜데
君のココロ私にばればれ もう昔のことよ
너 머뭇거리는 게 난 너무 귀여워
君が戸惑うの、私は本当可愛い
네 고백 기다리는 날
君の告白待ってる私のこと
왜 모르니 정말
どうして分かってくれないの、もう
넌 완전히 내 타입
君、完全に私のタイプ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初めて見たその瞬間から私のタイプ
꿈속에서도 내 타입
夢の中でも私のタイプ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もう少し、もっと近づいて なら私が引っ張るから
난 막 설레는 타입
私、本当どきめくタイプ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ドキドキの夜、ワクワクでまる過ごし
난 깊이 빠지는 타입
私、深く落ちるタイプ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こう君に出会う日 待ち焦がれるのが
My Love Type
눈빛 피하지 마 좀 더 바라봐도 돼
目を逸らさないで もっと見つめてもいいよ
벌써 내 맘속 너 들어온 지 오랜데
私のココロの中、君が入ったのはもう昔のことよ
좀 더 용기 내봐 난 다 준비됐어
もっと勇気出して 私、準備はもう出来てるの
너 고백 내게 하는 날 그날부터 정말
君が私に告白る日、その日から、もう
넌 완전히 내 타입
君、完全に私のタイプ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初めて見たその瞬間から私のタイプ
꿈속에서도 내 타입
夢の中でも私のタイプ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もう少し、もっと近づいて なら私が引っ張るから
난 막 설레는 타입
私、本当どきめくタイプ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ドキドキの夜、ワクワクでまる過ごし
난 깊이 빠지는 타입
私、深く落ちるタイプ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こう君に出会う日 待ち焦がれるのが
My Love Type
묻지 말아 줘 왜 난 빠져버린 건지
聞かないで 私 どうして 落ちてしまったんだろ
아무 말 할 수 없게 사랑은 다가오니까
何も言えずに 恋は近づいてくるから
포기하지 마 좀 더 좀 만 더 용기 내줘
諦めないで もっと、もうちょっと勇気出して
넌 완전 내 타입
君、完全に私のタイプ
넌 완전히 내 타입
君、完全に私のタイプ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타입
初めて見たその瞬間から私のタイプ
꿈속에서도 내 타입
夢の中でも私のタイプ
조금만 더 다가와 줘 그럼 내가 끌어당겨
もう少し、もっと近づいて なら私が引っ張るから
난 막 설레는 타입
私、本当どきめくタイプ
두근거리는 밤 설레다 꼬박
ドキドキの夜、ワクワクでまる過ごし
난 깊이 빠지는 타입
私、深く落ちるタイプ
이렇게 너를 마주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게
My Love Type
こう君に出会う日 待ち焦がれるのが
My Love Type
My Love Type My Love Type
부족하지만 열심히 번역 해봤습니다ㅎㅎ)!!
まだ下手ですが頑張って翻訳してみました😆!!
수고하셨습니다 ㅎ 💓
@@pokerface209 감사합니다ㅎㅎ)♡♡!!!
凄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uxisutokai いえいえ、こちらこそ！暖かい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anks 😊
일어 버전은 레몬향 같고
한국어 버젼은 민트향 같음,
둘 다 같은 음이고 상큼한 느낌인데도
일어 버전이랑 한국어 버전이랑
진짜 다르네요 ㄷㄷ
요로결석의 요정 일어버전 어디잇어요??
@@suzi98 ruclips.net/video/7goLO9LLjQg/видео.html
외모가 한국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예전에 90년대때 일본 시티팝에서 보던 외모라 너무 잘 어울림. 완전 여신같이 나오네 ㅋㅋ
? 얘 안유진 하위호환이던데
@@sadfsdfdsfasda1296 안유진 ㅋ
안유진 하위호환이라는 얘기 솔직히 인정은 하지만 안유진은 미유에 비해 너무 화사해서 오히려 이런 분위기를 못 내죠.
나 병원 옮겨다니면서 얼굴 손에 1도 안댄 이렇게 생긴 간호사 둘 셋은 본 거 같음
얼굴 까무잡잡하고 염색하고 눈크고 코 큼
진짜 답글들 왜 시비들이냐. 낄끼빠빠 좀;
진짜 이 노래는 다시 들어도 레전드다,,, 제발,,,
미유 시티팝으로 꽉찬 앨범 더 내줬으면!!!!🧸🙏🏻 🌃
제발요 ㅠㅜㅠ 진짜 올해는 미유표 시티팝 앨범 듣고 싶네요! 오리지널 곡+리메이크 곡 반반해서! 씨디는 당연하고 엘피발매도 해줬으면 ㅠ
ㅠㅠ 윤종신표 시티팝 너무 좋네요 왠지그러면안될거 듣고 너무 좋아서 또 듣는데 이것도 좋네요
노래가 괜찮으니 일본에도 일본어로 발표를 했으면 좋겠네요...미유 노래가 늘어서 일본에 발표하면 반응도 있고 미유도 자부심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본어로 내면 정말 시티팝 같을거 같네요! 한국에서 잘 되서 번안으로 일본에 내면 좋을듯해요...
이거진짜 노래 중독성 개쩔어요
와 벌써 거의다외움 하루종일 흥얼거렸더니
일본어는 별로... 한국어가 듣기 좋죠.
오 진짜 좋은생각이네요! 일본어는 더지언스러울것같아서 궁금합니다!
@@TWS_SamChon_Fan 에이 그래도 자국이 일본인인데..자국에 팬도있고..ㅜㅠ
YJS has songs like this but probably only miyu can pull of this citypop vibe
You should listen to Yukika's Neon. I think she pulls off citypop very well too.
@@sophii7906 that's not what this comment mean
Yjs made song like this but might only miyu can do citypop genre
@@hiru836 oh I get it, thanks
Sophia Mendoza-Rodriguez what are the other ones? Thanks
@@dianamaebuenvenida9459 she only has two songs currently. Her first song is called Neon which is my absolute favorite song ever. Her newest song is called Cherry Jubilee. She had a lot of inspiration from famous '80s Japanese artists and wanted to bring that genre of music to Kpop.
미유 발음들으니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나 ㅠㅠ 9기막둥이 언제나 화이팅!!
미유 목소리는 너무 ~♡♡♡♡♡♡
와ㅋㅋㅋㄱㅋㅋㅋ 뒤통수맞았다 진짜..
알바할때 노래 좋네~ 옛날노랜가? 하면서 듣던노래가 미유가 부른노래였다니.. 발음도 노래도 왜이렇게 좋아졌어요??? 와.. 대박이네
노래 좋아요 왠지 테이프로 녹음해서 마이마이로 들어야 할꺼 같은곡이에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댓글감성 지렸어요.ㅋㅋㅋㅋㅋㅋ갑자기 워크맨이 딱 머리에 떠오름 ㅋㅋ
とても美しい歌、大好きだった 🥰😍👏🏻❤
*美宥* 、韓国でのデビュー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の新しい段階での成功🤗💕
あなたはとても才能のある人です😍🤩🙌🏻💛
시티팝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
장점이 극대화된 느낌!
유튜브에 일본 교회?에서 행사 직캠 봤는데
짧은 시간에 창법도 기교도 많이 발전한 게 느껴짐.
꾸준히 자기가 하고 싶은 장르 어필하고 노력도 엄청한 거 같은데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요!
미유씨 파이팅!
그리고 월간윤종신은 계속 되어야 한다!!
시티팝 감성좋다 ㄹㅇ 목소리 진짜미쳤다그냥 진짜 특화되었다 ㄹㅇ
미유가 한 소절을 불렀을 때 바로 윤종신이 나온줄 알았다 ㅋㅋㅋㅋ 역시 작곡자를 숨길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드디어 미유가 데뷔하는건가요
음방에 이젠 미유를볼수있는건가요
쥬리 미유 꽃길만겉자
내 원픽이었던 미유ㅠㅠㅜㅜㅜ
이렇게 미유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뭐지 이 city pop느낌은...넘 좋아유 이런 감성
BRING HER BACK NOW !!!!!
Don't sleep on miyu, her voice is everything.
목소리에서 윤종신이 느껴진다 ㅋㅋㅋㅋ 미유 흥해라...!
윤종신이 가장 잘한거
첫번째 전미라 선수랑 결혼한거
두번째 잘한거 미유 데려온거
윤종신 부부도 좋아하는데 미유까지 데려와줘서 진짜 감사하다 종신이형~~!!!
한국와서 고생많네 노래너무좋다.. 미유 한국데뷔축하해!!!!
윤종신 시티팝 계속 내주라 곡 너무 좋다 한국시티팝하면 윤종신으로 불리게 가자
8090으로 타임워프한 기분. 윤종신 진짜 이름에 괜히 신이 들어간게 아님. 갓갓갓..
와 미유 음색에 윤종신 창법이라니ㅋㅋㅋ
나 왜 윤종신 목소리가 들리지..
여튼 노래 좋아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 알거같아욬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짴ㅋㅋㅋ 윤종신님이 부르는 소리 들림ㅋㅋㅋㅋ
맞아요. 종신옹님의 목소리...
윤종신프로듀서의 큰 특징이죠ㅋㅋ프로듀싱을 맡으면 가수에게 윤종신의 향기가 깊게 베는..ㅋㅋㅋ윤종신하고 박진영 프로듀서가 특히 그런듯
This actually reminds of Cardcaptor Sakura.
Ending song right?
True!!! ❣️❣️
Check out the japanese version
Link please.
딱 윤종신이 생각나는 노래이긴 하지만 미유의 보컬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이는 곡이네요^^ 프로듀서님과 가수 두분다 애착이 가는 곡이라는데 그 이유를 알거 같아요^^
이뻐 이뻐 너무이뻐.............. 진짜 최고다 미유..... 이 컨셉 밀고나갔으면 좋겠다 진짜 미유 왜 이렇게 이뻐......
She is such a perfect 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