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 봐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게 다가와 버렸나요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장르고 뭐고 모르겠고요...한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서 좌절하고 술에 춰해 집에 돌아와 뭔가 홀린듯 이 뮤직비디오만 보며 밤을 샜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괜찮아졌지만 그때 이 뮤비를 보며 느꼈던 멜랑꼴리한 그 감정은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소속사의 아이디어인지 아님 미유 본인의 운명인지 모르겠지만 미유 본인이 앞으로 가수로써 활동하기 위해 가져야 할 정체성과 컨셉 하나 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잡은듯 싶음...미유가 한국에서 그 치열한 아이돌 그룹에 껴서 활동하는게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솔로 가수로 어지간 해서는 눈에 띄기도 힘든 한국인데 이거는 뭐 누가 들어도 딱 레트로 시티팝의 목소리 음색이라고 인정할 정도의 음색을 가지고 있으니 더구나 본인도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이건 하늘이 내린 기회지....특히 요즘 복고풍이 유행타서 트롯트가 대 히트치는 분위기라 복고 분위기에 편승만 잘 한다면 한국의 30대~50대까지 아직 레트로 시티팝 분위기 좋아하는 부류가 은근 많아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리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특히 일본이 과거 80년대 일본이 잘나가던 시기를 그리워하는 일본인들의 특성상 (80년대 일본 코카콜라 광고에서 보는 일본의 활기찬 모습)내가 볼때 일본에서의 본인 인지도와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라는 버프 및 한국 특유의 기획력으로 타이밍만 절묘하게 잘 들어맞으면 일본에서 더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 봐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게 다가와 버렸나요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좋네요...
윤종신님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처음에 미유가 한국온다고 할 때 상처만 받고 돌아갈 것 같았는데 지금보니 기우였고 훌륭한 프로듀서님을 만나 이렇게 찰떡같은 곡으로 가수의 목소리에 딱 맞고 대중들의 수요를 잘 저격하는 것 보니 참 놀랍네요. 학생 때 예능에서 처음 윤종신님을 본 그때의 저는 이런 대단한 능력자신걸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ㅋㅋ 노래 잘들었어요 늘 응원해요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 봐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게 다가와 버렸나요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워커홀릭도 형님 목소리로 내주실 수 있나욤??
유튜브에 라이브 영상있긴하지만.. 'ㅁ'
미유 목소리가 노래에 넘 딱인 듯~~
뮤야호~!!
신기하게 윤종신님 목소리가 오버랩되어서 들림
가사가 너무 슬프다...윤종신 스타일 가사는 가슴에 팍팍 와서 꽂히는 느낌..
와 난 진짜 미스틱에서 데리고 온건지 알았는데
미유가 그냥 찾아간거였다니..
어후 이처자를 어떻게 안사랑할 수가 있나
장르고 뭐고 모르겠고요...한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서 좌절하고 술에 춰해 집에 돌아와 뭔가 홀린듯 이 뮤직비디오만 보며 밤을 샜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괜찮아졌지만 그때 이 뮤비를 보며 느꼈던 멜랑꼴리한 그 감정은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소속사의 아이디어인지 아님 미유 본인의 운명인지 모르겠지만 미유 본인이 앞으로 가수로써 활동하기 위해 가져야 할 정체성과 컨셉 하나 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잡은듯 싶음...미유가 한국에서 그 치열한 아이돌 그룹에 껴서 활동하는게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솔로 가수로 어지간 해서는 눈에 띄기도 힘든 한국인데 이거는 뭐 누가 들어도 딱 레트로 시티팝의 목소리 음색이라고 인정할 정도의 음색을 가지고 있으니 더구나 본인도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이건 하늘이 내린 기회지....특히 요즘 복고풍이 유행타서 트롯트가 대 히트치는 분위기라 복고 분위기에 편승만 잘 한다면 한국의 30대~50대까지 아직 레트로 시티팝 분위기 좋아하는 부류가 은근 많아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리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특히 일본이 과거 80년대 일본이 잘나가던 시기를 그리워하는 일본인들의 특성상 (80년대 일본 코카콜라 광고에서 보는 일본의 활기찬 모습)내가 볼때 일본에서의 본인 인지도와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라는 버프 및 한국 특유의 기획력으로 타이밍만 절묘하게 잘 들어맞으면 일본에서 더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ㅎㅎ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적 평론 -따봉
맞아요.
가독성 좋네요
좋은의견..동의합니다ㅎ
일본에서 시티팝 인기가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젊은층은 kpop 중년층은 락중심입니다.
와 이노래 정말좋다 진짜 과거여행하는 느낌
슬픈것도아니고 기쁜것도 아니고 바쁜것도 느린것도아닌
그냥 풋풋한 대학 생활같기도하고 첫사랑같기도하고 뭔가 묘한노래
같은생각 아련기억
이거야 말로 찐 레트로다
요즘 레트로다 레트로다 하는데 이 작품을 넘는 레르로 작품은 없을 거임
노래 듣는 동안 잠시 과거의 좋았던 그때로 떠난 느낌을 받았다 ㅋㅋ
미유는 아티스트가 되어버렸어 ㅠㅠ
개좋아... 시티팝.. 계속 내주세여
목소리 좋다... 거기에 비음도 없고....노래도 포근하니 좋다... 왠지 정말 여행하는 기분.... 옛기분이 물씬 풍기네.....
종신형이 그렇게 원하던 스타일의 가수가 퇴근시간 미스틱 문 앞에서 이력서를 딱 냈다는 스토리.
미유상은 시간이 갈 수록 더욱 완숙해지는게 보입니다. 부드러운 시티팝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들으면 먼가 아련했던 기억이.......
미유가 국내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잘 알고있나봐 윤종신..
인터뷰에서 미유에 맞춘게 아니라 씨티팝 가수를 찾던중에 미유가 불쑥 들어왔더랬죠.
미유는 미세하게 떨리고 울리는 끝음의 비브라토가 예술
미스틱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미유의 노래..참 좋아했는데
집갔나요?
코로나19 시기에도 묵묵히 자기 꿈을 찾아 한국이란 공간에서 부난히 노력했을 미유의 새 노래를 격하게 축하해요.
더 꿈이 활짝 열리길 기원할게요
요즘 윤종신님 노래많이 듣는데
이형은 그냥 천재인듯
월간 윤종신 중 리페어를 가장 기다렸던 노래
이 노래가 진짜 나만 알기 아까운 숨은 명곡
아이고, 이뽀라... ^^
윤종신에게 이런 행운이. 씨티팝을 부를 가수를 찾고 있었는데 그런 윤종신과 씨티팝 얘기가 잘 통할것 같은 가수가 제발로 찾아오다니..
심지어 이쁘고 착한데 편곡도 하네. 이런 느낌.
여러분 화질 240P로 놓고 보세요..ㄹㅇ 그때 그 감성
미유다~~~~~~~~
왠지 이럼 잘 될 것 같아🤍🖤🤍
남자 주인공분 묘하게 변요한씨 닮았어요. 설렘~ 미유님 목소리도 얼굴도 너무 아름다워요.
그렇지 이느낌이지 종신이형과 미유는 이런 느낌이지
진짜 앵간하면 댓글 안 다는데 감성이 진짜 ㅋㅋ
미유의 음색이 시티팝과 윤종신표 발라드랑 딱 맞다.
와 이렇게 연기를 잘할줄이야ㅎ
발음이 흠 잡을곳이 없네 타지에서 이렇게 애쓰고 있는게 안쓰럽지만 노래가 너무 좋다
한국에서 이젠 들을수없는 스타일을 일본은 갖고 있죠.. 이부분이 아쉽네요. 줴다 뽕삘나는 보컬리스트투성이라..
이런 음악 감성을 또 어디서 누구한테 듣게써
뮤비에서 미유가 남자분을 카메라로 찍은후에 보여지는 아련한 표정이 정말 심장아련하게 만들어주네요 마지막 장면도...미유 연기도 잘하네ㅜㅜ 아련해아련해
진짜 애플뮤직에서 100번 넘게들었다...
안질려...
마치 저 어릴때 마크로스라는 애니메이션 OST에서 들었던 느낌,목소리네요 좋아요 너무 ㅠㅠ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 봐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게 다가와 버렸나요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좋네요...
와~ 씨티팝 그 자체인디^^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봐"
처음부터 심장에 훅 치고 들어오시네요...
윤종신님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처음에 미유가 한국온다고 할 때 상처만 받고 돌아갈 것 같았는데 지금보니 기우였고 훌륭한 프로듀서님을 만나 이렇게 찰떡같은 곡으로 가수의 목소리에 딱 맞고 대중들의 수요를 잘 저격하는 것 보니 참 놀랍네요.
학생 때 예능에서 처음 윤종신님을 본 그때의 저는 이런 대단한 능력자신걸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ㅋㅋ 노래 잘들었어요 늘 응원해요
와 윤종신과 미유의 만남은 걸작!!!!
미유가 운명처럼 미스틱에 온건 이노래를 완성하기 위함이었네요..
너무 좋다 버스창가에 기대서 지는 해를 얼굴에 맞으며 노곤해지는 기분 근데 그게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끝나지 않앗으면 하는 그런 기분
조만간 대박하나 칠 것 같은 느낌...
24년 6월 손.....
24년 8월.....
최애노래입니다
24년 10월...
11월
80년대 복고물씬 푸욱 담긴 어무니 아부지 연애 시절 마냥 옛 냄새 나는게.. 참 좋다.
오 예전에 미유가 이노래 부르는거 보고싶다는 댓글 달았었는데 호옥시 내 댓글이 영향이 있었나?? 아님말고ㅎㅎㅎㅎ 노래는 역시 너무 좋다
프로듀스때부터 제 원픽이었던 미유
유툽에 올리시던 커버 넘 좋았는데
미스틱에서 음원이라니 ㅜㅡㅠ
감동입니다
BGM은 시티팝 느낌이면서 멜로디는 윤종신같음 ㅋㅋㅋ 영상이 대박좋네여~ 보컬이 정말 옛날느낌이 한가득입니다
마음이 차분해진다. 옛날 로맨스 영화 보는 듯한.. 추억 여행하게 되어 좋네요.. 미유 잘되었으면 좋겠고, 종신이 형님 사랑합니다..
미유 스타일링 죽인다....단발보브? 너무 예쁨
윤종신이 부르는 창법의 여자보컬 노래.. 좋네요
오~~ 미유.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보길 바래요.
발음? 창법?이 윤종신씨가 부르는 것 같아요.
노래 너무 좋네요.
엇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봐~~ 할때 특히ㅋㅋㅋㅋ
드디어 미유가 나왔구나.나이스.
뭐야 이 곡
퇴근길 차안에서 한곡 반복으로 설정하고
듣는데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Miyu~~💐
제 감성은 2014년 6월보다 2021년 2월에 더 맞는것같네요. 역시 시티팝 장인이십니다.
진짜 윤종신 미유 조합 최고다.... 다작해주세요....
I kinda prefer miyumiyu to continue with this kind of genre and become solo singer instead of debuting with a girlgroup
미유 활동 많이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니.. 이런 노래를 만들어내시면....
계속 들을 수밖에 없죠....
미유님 음색도 예술이에요ㅜ
미쳤따... 갬성...
그전버전도 좋아하는에 이 버전도
너무 좋네요... 외쳐! 갓종신!!!
ㅋ 처음 이노래 나왔을때, '힘들어요 내맘 들키지 않는건' 그 어색한 발음이 너무 매력 적이어서 여러번 반복해서 계속 들었죠
미유 너무 이쁘네요 사랑스럽고
종신형님 좋은곡 감사용 시티팝감성좋아용
음.. 미유짱 홍보좀 많이 해주세요~~~ 대박나세요
윤종신과 미유는 최고의 조합! 2019년 여름 즐겨듣던 내타입부터 오늘의 신곡까지.
X세대였던 시간에 날 데려다주는것 같다.
미유야 너무 노래 좋다 ㅠㅜ 프듀때하곤 비교도 안될만큼 훨씬 더 성장했네... 이젠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 느낌이 물씬... 미유 노래 들으니 봄이 온게 느껴지네 ^^
그래도 노래하곤 상관없지만 외모도 훨씬 이뻐진듯
노래랑 미유 목소리가 진심 잘 어울리네요.
얼른 정식 데뷔 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께요~
미유 목소리중독 지금 이시간 일어나서도 듣네요 !!!
미유노래 듣고 나서 80년대 가수 이지연씨가 생각났어요.
아날로그 감성에 젖어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솔직히 내 타입 때는 살짝 발음에 위화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전혀없고
완벽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빨리 앨범내고 데뷔하길
처음에 듣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계속 들을까봐
종신옹 공일오비 때부터 팬이지만 이번 편곡 최고이네요.
미유 잘 되었으면 하며 프듀48 때 부터 일본 한국에 온 멤버들 모두 응원합니다.
노래가 아련하네....좋다..
감동~ 일본어 버전도 나온다는데 기대해봅니다~ 일단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두었습니다 ㅋㅋ
아.... 시티팝......... 좋다.......ㅎㅎ
미유 시티팝틱한 목소리 넘좋네요 계속 들려줘서
가슴 계속 설레게해줘요 :)
이렇게 잊지 않고 노래 내주는 건 감사하지만, 부디 데뷔에 좀 더 박차를 가해주세요.
美宥ちゃん大好き。
いつまでも待ってるよ!
いつまでも私の1ピック。。。
우와..이 음색 무엇????
음원 사이트들 들어가서 음원 싹다 풀매수 플렉스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참여시켜주세요 또 풀매수들어갑니다
와 따듯하다. 미유라는 사람의 따듯한 품성이 느껴져요. 큰일이네. 새벽 한 시 반인데 계속 들을 거 같아.
1:25 보컬디렉팅 누가봐도 종신옹 하아아~
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미유 노래할때 목소리 너무 좋음
미유 = 시티팝 너무 좋은 조합
종신오빠 감성 완전 쩐다~~~~❤💯 무슨 단편영화를 보는것 같다.
미유씨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다~👍
미유도 지속적으로 노래 냈다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미유 음색으로 더 많은 노래를 들었음 좋을텐데.. 미유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음방에 꼭 나와라
SBS 인기가요, KBS 뮤직뱅크, MBC 음중, MCOUNT .
편곡 너무좋잖아..
윤종신 느낌을 잘 살린 미유 가수님의 보컬 퍼포먼스가 인상적입니다.
고등학교 때 청량리 역 에서 모여 기차타고 수학여행 가던 시절~~ 강촌 놀러가던 시절~~
대학시절때 재래시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잔하던때가 생각납니다
시티팝 좋다. 미유님이 부르니 완전 찰떡이네.
레트로 감성 찐임
미유야 사랑해 💚
대박~~
정규앨범 존버 해봅니다..노래 많이 내주세요!!!:)
노래 잘한다. 미유 옛날 80년대 생각난다.
와 감성 무엇.....이런식으로 편곡이 가능하구나
뭔데?
90년대 J-POP 느낌
머... 멋있다
노래도 노랜데 영상 미쳤네
와 ㄹㅇ 윤종신 특유의 느낌 잘살렸네
미유 잘 되자!
가장 미친(가장 좋은) 모습을 끌어내는 종신옹 진짜...
미유야, 넌 아티스트야.
넌 정말 순둥하고 예쁘게 웃으면서
표현력이 왜이리 예상을 항상 뛰어넘는거니?
널 진짜 어쩌면 좋니..ㅠㅠ(나 이런 느낌의 노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때문에 바로 입덕한다)
와~~우
조타
오롼씨ㅡ퐌타♥♥♥♥♥★★★★★
'힘들어요' 이 말이 이렇게 낭만적으로 들릴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