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을 못 벌어 네가 고생하는구나.." 희귀병 루푸스를 앓고 있지만 살기 위해선 일해야 하는 며느리, 도와줄 수 없어 마음 아픈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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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jichang9702
    @jichang9702 11 дней назад +2

    3개월에 한번인데, 남편이 같이 가줘야지..

  • @쥬팅나우-b4f
    @쥬팅나우-b4f 11 дней назад +1

    집안일이 더 힘들지. 나가서 일하고 돈 버는게 좋지. 할매 며느리 생각하는 척하지만 당신 힘들어서 며느리 들어 앉히려는 거임.어차피 루푸스는 관리만 잘 하면 큰 병 아님.

  • @이추심
    @이추심 11 дней назад +2

    따로 사세요

  • @asdfbnm-o2m
    @asdfbnm-o2m 11 дней назад +1

    나이 칠십이 뭐가힘들다고 투정부리지 며느리가 젤불쌍하네

  • @asdfbnm-o2m
    @asdfbnm-o2m 11 дней назад +1

    없는집에 시집와서 며느리만 고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