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저도 공포썰 올렸는데 아깝게도 선정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그만큼 정말 다들 썰을 너무 잘 써주셔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집에서 몇번 겪긴해서 느끼는거지만 딱히 귀신이란거 못 믿을만한건 아니라고 다시한번 생각이드네요 무서워하시면서도 공포썰을 읽으신 릴파님의 리액션도 너무 귀여웠고 전체적으로 썰들의 분위기 너무 공포스럽게 잘 되어서 공포게임,공포영화,공포소설,공포썰등 이런거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킹아!
애기 웃음소리에 대해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예전 제 친구한테서 들었던 이야기인데 친구가 이사하기전에는 시골 산에 살고있었는데 그 친구 사는 집 근처에 폐병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혼자 집에서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밤중인데도 너무 안들어오셔서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 도중 애기 웃음소리가 들린다고 그러는 겁니다 부모님은 믿지 않았는데 이후 들려오는 말로는 그 폐병원이 망하기 전에 천식을 앓던 애기가 그 친구 사는 집에서 병원으로 옮기다가 심정지로 죽었는데 가끔 그 아파트에 애기 웃음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죠
14:16 여성분이 [보러 가지 않는다고도 안 했어 너는] 이라고 말씀 하신 뒤 웃으실 때, 같이 따라 웃는게 들리네요. (여기서부터 웃음 소리가 시작되네요.) 그리고 확실하게 웃음 소리가 들리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통화 할 때 가끔씩 전파 수신도가 이상해져서 목소리가 갑자기 라디오처럼 들리기도 하잖아요? 저 통화 할 때 전파 수신도가 나빠져서 여성분이 웃으신게 일시적으로 저렇게 들린거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뭐... [그 존재]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요.
솔직히 저희 아파트 뒷 산에 페허가 된 골프장 같은게 있었는데, 거길 들어갔던 윗층 형님, 다른 누님들이 말한 바로는 그 골프장의 창고로 보이는 곳에서 막 둘러보다가 이상할 정도로 한기를 느꼈는데 그때가 진짜 무더운 땡볕, 8월 중순이였는데 거기는 이상하리 만큼....겨울보다 추운 한기를 느꼈다 합니다, 형님의 말에 의하면 나머지 일행들은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그 형님만 무언갈 본 느낌이더라구요.....하얀 소복에 쭉 뻗어져있는 머리와 눈은 없고, 찢어진 입 상상만 해도 무서워서 도망치는데 이상하리 만큼 출구가 멀었답니다.....분명 몇발자국 안간 상태였는데 결국 안간힘으로 나와서 썰을 풀고 저에게 말해주시더군요.......솔직히 저도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몸, 형 누님들이 비명지르면서 나온걸 실제로 보았고 하지만 벌써 몇년 전의 이야기이고 지금 그 골프 폐허는 어엿한 카페가 되서 왠지모를 사생활 침해 당하는 느낌이더군요.......주말때 사람 웰케 많이 오는거.......
뒷북이긴 한데 한번 풀어봄 초등학교때 낮잠을 엎드려서 자는데 창문에서 쾅쾅소리가 들리면서 죽어 죽어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몸을 바들바들 떨었고 무서워서 창문은 바라보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혼자 질질 짜다가 지쳐 그날 밤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푸른 달빛이 집안에 밝게 들어오는 밤이었고 저희 어머니가 제 침대 옆자리에서 이불도 덮지 않고 절 등진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엄마 이불 안 덮으면 추워.... 하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이불을 덮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에 들었죠. 다음날 일어나 엄마 왜 내 침대에서 같이 잤어요? 좁지 않나? 했는데 어머니께선 그런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야간근무셨고 집에는 어머니와 저 둘만 있었죠. 그날 옆에 있던건 뭐였을까요? 아직도 그 등짝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심약자 주의를 무서운거말고 릴파님 비명소리 주의하라는 뜻으로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젤 무섭긴 해~
심약자가 방송을 운영하는데욬ㅋㅋㅋ
그거 맞는거 같아요~!
초음파 주의
릴파넴 귀가 안들려요
이날 저도 공포썰 올렸는데 아깝게도 선정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그만큼 정말 다들 썰을 너무 잘 써주셔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집에서 몇번 겪긴해서 느끼는거지만 딱히 귀신이란거 못 믿을만한건 아니라고 다시한번 생각이드네요 무서워하시면서도 공포썰을 읽으신 릴파님의 리액션도 너무 귀여웠고 전체적으로 썰들의 분위기 너무 공포스럽게 잘 되어서 공포게임,공포영화,공포소설,공포썰등 이런거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킹아!
썰 올라온 것들 왁물원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peace-1024 왁물원 컨텐츠용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ogwanhea 아이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릴파넴이 만능 이불을 사용하셨다 댕꿀잼!! +초음파 주의
공포썰 너무 좋아해서 박쥐 괴담회 시즌2도 기다려집니다 ㅋㅋㅋㅋㅋ
내 심장소리...터질것만 같아...들어죠...
그리고..없었다...
세 세구 라이드 세 세구 라이드
12:00 자유로 괴담 올린 제보자입니다
릴파넴에게 유튭각을 만들어주려고
이런 신기한 일이 일어났나봐요 ㅋㅋ
릴파넴의 700파워로 이젠 하나도
무섭지는 않습니다 ㅋㅋ킹아!
(왁물원이나 생방보시면 블랙박스도 올렸거든요 과학적 분석 답글은 환영합니다)
킹아
ㄱㅇㅇ가 아니라 700 이거든요 흥!
(기절!)
히히히힣 히히히힣
히히히힣 히히히힣
아..... 릴파넴의 귀여움때문에 안무서울줄 알았는데 첫번째 내용 듣고 바로 소름돋았다... 아... 괜히봤다... 너무 무서운데요...
너무 무쪄워어어어
저도 무서워서 포기하고 싶을때면 릴파님이 성스러운 노래로 틀어주심으로서 저를 괴롭혔던 마음속 잡귀를 성불 시켜주셔서 끝까지 컨텐츠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킹아!!
쫄아있는 릴파님의 귀여움은 MAX를 찍었었짘ㅋㅋㅋㅋㅋ
14:59 엄청 귀여운 릴파님이다! ㄱㅇㅇ!
릴파넴 겁먹으신거 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시즌 2도 해주시겠죠?? 헤헤
세 세구 라이드 세 세구 라이드
애기 웃음소리에 대해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예전 제 친구한테서 들었던 이야기인데 친구가 이사하기전에는 시골 산에 살고있었는데 그 친구 사는 집 근처에 폐병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혼자 집에서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밤중인데도 너무 안들어오셔서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 도중 애기 웃음소리가 들린다고 그러는 겁니다 부모님은 믿지 않았는데 이후 들려오는 말로는 그 폐병원이 망하기 전에 천식을 앓던 애기가 그 친구 사는 집에서 병원으로 옮기다가 심정지로 죽었는데 가끔 그 아파트에 애기 웃음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죠
비하인드마저 등골이 서늘하네요 ㄷㄷ...
이거 시즌2 릴파님의 귀여움을 위해서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아무리 봐도 저 이불은 진짜 너무 잘 뽑은 것 같아 만능이여 만능
저거 보면서 몰입하며 무서워질려고 하면 릴파넴의 기어들어가는 ㄱㅇㅇ 목소리와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성불 작업을 통해 하나도 안무섭게 볼 수 있었네여 ㅋㅋㅋㅋㅋㅋ 역시 공포 전문 유튜버 릴파넴이십니다!
이불안에 꽁꽁 숨은 릴파님 댕 귀엽네 ㅋㅋㅋㅋ
릴파님 눈동자 굴러가는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
무서운거는 싫긴한데 이불에 꽁꽁숨어있는 릴파님은 봐야겠고 반응은 또 귀여워서 보게되네
이렇게 귀엽게 무서울수가...
생방으로도 봤지만, 사연 하나하나가 다 레게노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연은 등골이 서늘해지더군요. 하지만 무서워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하고, 상투스를 틀던 릴파넴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세 세구 라이드 세 세구 라이드
전역 5일 남기고, 심야괴담회 몰아보다가 릴파님의 박쥐괴담회를 봤는데 그냥 행복합니다 ㅎ
자기전 인생최고의 선택
릴파님의 귀여움 덕분에 무서워도 볼 수 있었네요 ㅎㅎ
700
3:14 얘기는 무서운데, 릴파넴이 너무 귀여워서 바로 힐링됨ㅋㅋㅋㅋ 진심 거짓말안하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다음사연 다음다음 하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14:59 마지막까지 완벽... ㄱㅇㅇ
새벽 5시에 출근하면서 릴파님의 찰진 썰풀이+녹음 들었는데
운전하다가 소름 돋더군요...
릴파님 초음파는 덤...어우 내 귀..
자유로 저거 생방으로 보았을때는 그야 말로 정적 그 자체 였었는데ㅋㅋㅋ듣자마자 그냥 뇌정지 오고
결론은 릴파넴 ㄱㅇㅇ!
릴파넴 귀여운 브금 트는거 너무 귀엽자나 ㅋㅋㅋㅋㅋ
생방보면서 이거 진심 무서운데 하는게 꽤 많아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릴파넴 무서우신거 보는거 보는것도 너무 재밌어서 너무 알찼던 기억이 있네요 릴파넴 ㄱㅇㅇ!!
생방송 보면서 아무리 그래도 썰인데 얼마나 무섭겠어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었는데 장난아닌 썰들 많이 올라와서 무서웠습니다ㄷㄷㄷㄷ 근데 무서웠던만큼 재밌었어가지고 시즌2가 기대가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 너무 좋아합니다!! 계속 정기적으로 해주세요 릴파넴
의정부 2n년 토박이로써 처음나온사연은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들렸던 괴담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재개발된곳인데 그전엔 완전 길도없는 시골이였고 거기에 귀신이 많이 나온다 등등의 괴담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사연으로 나오니 뭔가 소름이 돋네요..
진짜 마지막 녹음만큼은 진짜 무서웠음...
시브알 녹음본 듣는거 너무 무서워요 진짜 난 시도조차 못하겠는데 릴파님 어캐 들은거야 대체 은근 강심장아냐
여름 다가고 태풍왔다가고 올리는 공포특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9 릴파넴 웃음소리랑 너무 똑같아서 릴파넴인줄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날 합창단 노래가 개사기였던게 저도 괴담이나 공포관련된것은 진짜 젬병이었는데 릴파님이 합창을 틀어준덕분에 잡생각이 다 사라지면서 끝까지 함께할수있어 좋았습니다 ㅋㅋㅋ 릴파님은 역시 방송천재
아!!! 릴파넴 ㅠㅠ 너무 무서워요 !!! 오늘 못자겠다 ㅠㅠ
와 진짜 개무섭네.. ㄷㄷ (아직 안봄)
ㄹㅇㄷㄷ(아직 안봄)
이불뒤집어쓰고 귀여운 브금 트는 릴파넴도 ㄱㅇㅇ
매주매주 하면 정말 좋은 컨텐츠인거같네요 킹아!!
이번 영상은 좀 조용해서 잘 안들리네요;; 소리 100으로 키우고 들어야 할거 같네요;;
무친! 무친!!!!!
릴파넴 귀여워...
오늘 생방덕에 다시 알고리즘타서 또 보네요ㅋㅋㅋㅋ
14:19
아니 이거 진짜 머임..?? ㄷㄷㄷㄷ
공포라디오 때 진짜 ㅋㅋㅋㅋ무서운거보다 떠시는 릴파넴 감상하는게 더 컸네욪ㅋㅋㅋㅋㅋ릴파넴 ㄱㅇㅇ
귀신이 있다는 건 내가 요절해도 계속
이세돌 방송을 볼 수 있다는 거잖아
오히려 킹아!
이불 뒤집어 쓴 릴파님도 귀여웠는데 거기에 박쥐까지 안고 계시다니 더 귀여우십니다!!!
이 컨텐츠 정기적으로 하죠
귀여워서 또 보고 싶다
8분4초에 좌식아할때 너무 귀여워요 ㅎㅎ
왠만한 공포썰 재밌게 듣는데 이번영상의 공포썰은 다 소름돋네요 ㄷㄷㄷ
릴파님이 소리치는 걸로 벨소리 해야지ㅋㅋ
릴파ㄱㅇㅇ
사랑해요!!
이런거 잘 못 보는 편이지만 귀여운 릴파넴 보면서 재밌게 봤네요 ㅋㅋ
여름 다 끝났는데 공포컨텐츠 올리는 릴파님 아주 킹아~~
개뻥이라 하신 아 뭐야ㅋㅋ 이런것도 있는데
와.....보면서 진짜 이거 뭐지? 싶은 것들이 있네요.....
혹시 귀여움 때문에 심약자 주의인가요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장마비 올거 같습니다
마지막 무섭긴 했는데 릴파넴 반응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이런거 많이나오면좋겟다 ㅎㅎ 귀여워...
이런 짜릿한 썰 너무 좋아요
14:16
여성분이 [보러 가지 않는다고도 안 했어 너는] 이라고 말씀 하신 뒤 웃으실 때, 같이 따라 웃는게 들리네요.
(여기서부터 웃음 소리가 시작되네요.)
그리고 확실하게 웃음 소리가 들리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통화 할 때 가끔씩 전파 수신도가 이상해져서 목소리가 갑자기 라디오처럼 들리기도 하잖아요?
저 통화 할 때 전파 수신도가 나빠져서 여성분이 웃으신게 일시적으로 저렇게 들린거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뭐...
[그 존재]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요.
무서워서 릴파넴하고 댓글만 보면서 듣는 박쥐면 ㄱㅊ
릴파님 너무 귀여우셔서 전혀 무섭지가 않았습니다 ㅋㅋㅋ
울면 어떡하긴 어떡해요
클립따야지ㅎㅎㅎㅎㅎ
자유로썰은 진짜 처음들었을때 댕무서웠ㄴ어여
친구들이랑 분석하다보니까 무서움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
처음에 나온 이야기가 은근히 인터넷에서 비슷한게 많이 돌아다니는게 무서운 이야기 찾아보면서 진심 몇번을 본건지..
릴파님 이 너무 ㄱㅇㅇ서 제 심장이 멈
릴파넴 비명때문에 귀가 나가 안들려서 안무서워요 킹아~!!
어후 심장아파 릴파님이 ㄱㅇㅇ서
왠만한 폐가 대부분 누군가의 사유지인 경우가 많아서… 들어갔다가 걸리면 벌금물려요 ㅋㅋㅋ
나같은 어린이 친구들은 가지 말도록 해요^^
릴파넴 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해주세요
저도 공포영화 보자고 하는 친구들한테 인트로랑 같은 소리하면 사람 그렇게 쉽게 안죽는다고 하면서 끌고가더군요 ㅎㅎ......
릴파님 귀여워서 심정지 주의였군요!!
솔직히 저희 아파트 뒷 산에 페허가 된 골프장 같은게 있었는데, 거길 들어갔던 윗층 형님, 다른 누님들이 말한 바로는 그 골프장의 창고로 보이는 곳에서 막 둘러보다가
이상할 정도로 한기를 느꼈는데 그때가 진짜 무더운 땡볕, 8월 중순이였는데 거기는 이상하리 만큼....겨울보다 추운 한기를 느꼈다 합니다, 형님의 말에 의하면 나머지 일행들은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그 형님만 무언갈 본 느낌이더라구요.....하얀 소복에 쭉 뻗어져있는 머리와 눈은 없고, 찢어진 입 상상만 해도 무서워서 도망치는데 이상하리 만큼 출구가 멀었답니다.....분명 몇발자국 안간 상태였는데 결국 안간힘으로 나와서 썰을 풀고 저에게 말해주시더군요.......솔직히 저도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몸, 형 누님들이 비명지르면서 나온걸 실제로 보았고 하지만 벌써 몇년 전의 이야기이고 지금 그 골프 폐허는 어엿한 카페가 되서 왠지모를 사생활 침해 당하는 느낌이더군요.......주말때 사람 웰케 많이 오는거.......
14:19 웃음소리가 익숙해서 뭔가 했더니 와우 노움 여캐 웃음소리네요 ㅋㅋㅋㅋㅋ
찾아봤는데 이거 진짜일지도..?
왁물원에 제가 올린글 보시길..
이거 고정 컨텐츠로 갔으면 조케따 ㄹㅇ 조합 최고임 ㅋㅋ
저도 이영상을 보고 심정지가와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이유는 무서워하는 릴파넴이 넘모 700이기 때문입니다 킹아!
와 녹음파일 진짜 레게노 ㄷㄷㄷ
다 웃으면서 봤는데 자유로 녹음 파일 들을 땐 굳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
이세돌과 왁굳님의 vr공포맵 합방을 희망합니다.
3:19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이날 생방에서 상투스 틀고 기도하는게 댕웃겼는데ㅋㅋㅋㅋ
헉.... 리... 릴파넴 비명의 데미지로... 귀... 귀가 잘 안들려요.....
진짜 하나같이 미친듯이 무섭네요….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겠다…ㅠ
릴파님 공포라디오컨텐츠 하실 때 릴파님 무서운거 싫어하셔서 걱정됐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귀여워서 좋았죠ㅋㅋㅋㅋㅋㅋㅋ
아 라디오 컨텐츠네? 틀고 자면 되겠다~
라고 한지 3시간째 눈을 감을 수가 없다
릴파 ㄱㅇㅇ
와 녹음썰 레전드
귀신 웃음 릴파님 웃음소리 아인교 히히힣 히힣
진짜 저 이불에 릴파넴 너무 사기야 ㄱㅇㅇ!!
정말 너무 ㄱㅇㅇ 아니 무서웟다 휴
귀..귀여워..!
뒷북이긴 한데 한번 풀어봄
초등학교때 낮잠을 엎드려서 자는데 창문에서 쾅쾅소리가 들리면서 죽어 죽어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몸을 바들바들 떨었고 무서워서 창문은 바라보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혼자 질질 짜다가 지쳐 그날 밤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푸른 달빛이 집안에 밝게 들어오는 밤이었고
저희 어머니가 제 침대 옆자리에서 이불도 덮지 않고 절 등진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엄마 이불 안 덮으면 추워.... 하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이불을 덮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에 들었죠.
다음날 일어나 엄마 왜 내 침대에서 같이 잤어요? 좁지 않나?
했는데 어머니께선 그런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야간근무셨고 집에는 어머니와 저 둘만 있었죠.
그날 옆에 있던건 뭐였을까요?
아직도 그 등짝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괴담이라지만 릴파넴 ㄱㅇㅇ 보는 특집이라고 생각하고 재생했는데
불꺼진 방에서 보고있으니 왜 생방때 봤던 이야기들인데 기분이 전혀 다르고 오싹오싹하죠
그와중에 릴파넴은 역시 귀엽습니다 ㄱㅇㅇ
공포 관련된거 나오면 항상 이불 뒤집어 쓰고 박쥐 쿠션? 같은거 껴안고있는 모습이 너무 700~ 진짜 잘보고 갑니닼ㅋㅋㅋ
너무 무서워서 초반에 끄긴했지만 릴파넴 700!
블랙박스 썰 진짜 소름돋았음ㅋㅋㅋㅋ
박쥐 안고 이불 뒤집어쓴 릴파넴ㄱㅇㅇ
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
자유로 썰이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옹나 무섭네요;;
애기 웃음소리가 얼마나 무서울까 긴장하고 봤는데
듣자마자 편집된거 아닌지 의심부터 되는 목소리네영ㅋㅋㅋ
하.. 님덕문에 녹음본끝까지 볼수있었음
마지막에 웃는 소리 아이네넴 웃음소리랑 약간 비슷해서 ㄱㅇㅇ ~ ㅋㅋ
무서워하는 릴파님 너무 보고 싶은데
내가 무서워서 못 보는 중 하....
너무 재밌었습니다. 2기도 나오겠죠?
아 하나도 안무섭네ㅋㅋㅋ 이대로 챔스나 봐야지 절대 무서워서 못자는거 아니라 축구볼려고 그런거임ㅎㅎ
릴파넴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