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 정리해봅니다. 당신에게 1000억과 500억,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난 그래도 500억이 좋을 것 같아. 그 정도면 사실 나는 족해."라고 말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정말 솔직하게, 지금 상태보다 훨씬 부자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근데 많은 사람이 "지금이 더 좋다"라고 말한다. 포기한 사람들은 "지금의 상태가 좋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상위 개념을 비판하면서 나아가지 않는 모습이다. 감상적, 감성적인척하면서 팩트 뒤에서 숨어있지 말자. 돈과 정성은 같이 가는 것이다. 부자를 일부러 폄하하려고 하지 말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조차 잘못된 것이다. 부자로서의 생각과 행동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부자의 마인드라는 것은, 성장시켜나가는 것이다. 20억을 가지고 있어도 어색하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라.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멤버십으로 가입했고, 혹자는 황소장님에게 돈을 내는 것이 이상하다고 여길지도 모르겠으나, 만원돈 황소장님 입장에서는 사실 뭐 크게 와닿지도 않으실 것 같고, 결국 윈윈이지만 제가 더 승리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상세계에서나마 당신과 연결됨으로써 당신의 에너지, 생각, 사고방식, 감정을 내가 느끼고 닮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에 있어서, 이성적 판단 이전에 돈에 대한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황소장님을 보게된지 한달이 다 넘어가는데, 이제 저는 돈이 참 좋습니다. 이것에 힘이 있다는 것을 매일같이 느끼고, 이것으로 더 크고 선한 영향력 있는 무수한 일들을 해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월수익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사업이 잘되어 가고 있는 과정에서 드는 생각이 황소장님과 말씀하시는 부분들과 매우 잘 맞아 떨어져서 볼때마다 맞어 맞어 !! 하면서 잘 보고 있네요 다만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주변인들에게 쏟을 시간이 점점 없어져 가는것을 느낍니다. 황소장님은 주변 사람들이 서운해 하거나 한적이 없나요?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여기가 더 좋다고 했을 때, 대개는 더 부자인 위치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지금 부를 관리할 만큼만 머리 아프고 싶다랄까,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분명히 하고 집중하지 않는 까닭도 부자가 되기 싫어서라기 보단 그 부를 관리할 때 오는 스트레스가 무서워서 갈팡질팡하는 듯 합니다. 목표치인 산 정상에 올라가다 말고 여기도 괜찮은 걸 머, 안주하는 듯 합니다. 내 얘기일 수도ㅋㅋ~
사실 모든게 당연한 얘기네요... 처음에 1000억과 500억 중에서 뭐가 좋냐면 당연히 1000억이고, 500억인 상태(현재의 상태)와 1000억의 상태(앞으로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서 될지 안될지 모르는 목표)를 만드는건 많은 사람들이 전자를 택하죠.. 물론 저는 무조건적으로 후자에 속하는 사람인데.. 그냥 부자가 된 이유는.. 부자가 되는 루트를 밟아서 부자가 된 거고, 누구나 그 길을 똑같이 밟으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즉 황소장님께서 걸은 길을 누구나 동일하게 밟으면 그정도는 부자가 된다는거죠... 나머지 얘기는 다 맞는 얘기입니다 (당연한 얘기)
돈이 인생에서 중요한것 맞죠 근데 역치라는 것이 있어요 돈과 행복이 같은 비율로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나요 100만원있는사람보다 1000만원 있는 사람이 10배 행복할순 있지만요 10조 있는 사람이 100조있는 사람보다 10배 불행할까요 자신에게 돈의 가치가 매우 떨어져있을정도로 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요 더이상 돈이 많아지는것에 대해 그렇게까지 행복해하지않습니다. 게다가 그 돈을 더 벌기위하여 인생에서 자신의 노력과 열정까지 들어가야한다면 돈의액수보단 다른 가치를 찾을수있죠 건강 취미 사랑 젊음 여행 등등요 500억에서 1000을 벌기위해 노력하다 죽기 vs 500억에 만족하며 흥청망청 세상에 다른 모든 즐거움을 누리기위해 건강하게 살다 400억남기고 죽기 사람마다 역치의 기준은 1000억이 될수도 100억 아니 10억이될수도있죠 돈이많은게 좋은건 사실이지만 돈이 다가 아니다 라는말은 돈을 어느정도 갖춘 사람에게는 허용되는말인것같습니다
알차고 좋은 내용 좋은 영상에 기분좋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장님만큼의 부자는 아니지만 그 마인드는 닮고 싶고 그렇게 살고자합니다. 흙수저로 태어나 금수저는 아니지만 은수저까지 목표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큰부자의 컨텐츠도 하셨으니 이젠 사회 초년생이나 서민들이 알부자로 거듭날 수 있는 내용의 영상을 보내주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와 닿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주변에 돈에 대해 비관적인 한분 있어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어차피 따라온다~ 가만있는데 돈이 왜 따라옵니까? 황소장님 말대로 어차피 난 부자가 못되고 부자 되기를 포기했기때문에 악담을 퍼붓는거같아요 부자가 될수 있다, 레벨업을 할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돈에대해 악담하지 않는듯
중독성 있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정리해봅니다.
당신에게 1000억과 500억,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난 그래도 500억이 좋을 것 같아. 그 정도면 사실 나는 족해."라고 말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정말 솔직하게, 지금 상태보다 훨씬 부자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근데 많은 사람이 "지금이 더 좋다"라고 말한다. 포기한 사람들은 "지금의 상태가 좋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상위 개념을 비판하면서 나아가지 않는 모습이다. 감상적, 감성적인척하면서 팩트 뒤에서 숨어있지 말자. 돈과 정성은 같이 가는 것이다.
부자를 일부러 폄하하려고 하지 말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조차 잘못된 것이다. 부자로서의 생각과 행동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부자의 마인드라는 것은, 성장시켜나가는 것이다. 20억을 가지고 있어도 어색하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라.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멤버십으로 가입했고, 혹자는 황소장님에게 돈을 내는 것이 이상하다고 여길지도 모르겠으나,
만원돈 황소장님 입장에서는 사실 뭐 크게 와닿지도 않으실 것 같고, 결국 윈윈이지만 제가 더 승리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상세계에서나마 당신과 연결됨으로써 당신의 에너지, 생각, 사고방식, 감정을 내가 느끼고 닮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에 있어서, 이성적 판단 이전에 돈에 대한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황소장님을 보게된지 한달이 다 넘어가는데, 이제 저는 돈이 참 좋습니다. 이것에 힘이 있다는 것을 매일같이 느끼고,
이것으로 더 크고 선한 영향력 있는 무수한 일들을 해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럼요 영향력이 있으면 좋은 일들을 많이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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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월수익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사업이 잘되어 가고 있는 과정에서 드는 생각이 황소장님과 말씀하시는 부분들과 매우 잘 맞아 떨어져서 볼때마다 맞어 맞어 !! 하면서 잘 보고 있네요 다만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주변인들에게 쏟을 시간이 점점 없어져 가는것을 느낍니다. 황소장님은 주변 사람들이 서운해 하거나 한적이 없나요?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하신 부분 영상으로 만들어볼께요^^
로또 됐다가 망한사람들의 특징은 그만한 자금을 만져본적이 없었기에 관리할수가 없어서 망하죠... 로또가 되어도 그 자금은 운용할수있기란 굉장히 어려우니, 미리 부를 축적하는 연습을 해놔야겠네요! 잘봤어요~!
당당하게 솔직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1인가구 시대인데 앞으로 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아파트들이 어떻게 될까요? 황소장님 생각이 궁금해요!
어떤부분에서 궁금하신지요?
@@gangnam_building 10평짜리 아파트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까요? 기존의 15평 이상이 충분해서 10평짜리까지 굳이 수요가 옮기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누구나 넓은집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요.
지금 여기가 더 좋다고 했을 때, 대개는
더 부자인 위치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지금 부를 관리할 만큼만 머리 아프고 싶다랄까,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분명히 하고
집중하지 않는 까닭도
부자가 되기 싫어서라기 보단
그 부를 관리할 때 오는 스트레스가
무서워서 갈팡질팡하는 듯
합니다. 목표치인
산 정상에 올라가다 말고
여기도 괜찮은 걸 머, 안주하는 듯 합니다. 내 얘기일 수도ㅋㅋ~
많이 와 닿네요~경험을 통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찝어서 콕콕 말해주니 좋습니다~홧팅~
돈 못 벌어 병원비 없으면 가족을 죽여버리게 돼요
사실 모든게 당연한 얘기네요... 처음에 1000억과 500억 중에서 뭐가 좋냐면 당연히 1000억이고, 500억인 상태(현재의 상태)와 1000억의 상태(앞으로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서 될지 안될지 모르는 목표)를 만드는건 많은 사람들이 전자를 택하죠.. 물론 저는 무조건적으로 후자에 속하는 사람인데.. 그냥 부자가 된 이유는.. 부자가 되는 루트를 밟아서 부자가 된 거고, 누구나 그 길을 똑같이 밟으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즉 황소장님께서 걸은 길을 누구나 동일하게 밟으면 그정도는 부자가 된다는거죠... 나머지 얘기는 다 맞는 얘기입니다 (당연한 얘기)
좀 극단적인데 끊임없이 돈 추구하다 병걸려 죽으면 무슨소용
님은 어떤것을 추구하다 죽고싶으신지요.
돈없으면 병걸려도 치료 못받아요ㅜㅜ
그럼 돈 추구하지 마세요~ 욜로로 다쓰고 사세요~
''몸은 성인인데 머리는 아이'' 탁월한 비유
먼소리고..일반인들 생각하는 1000억 부자 나 500억 부자나. 똑같지..평생 못번다..
맞아요 사람들은 돈과 정성을 배치되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 아픈데 돈이 없어서 치료비를 못내는데 이걸 정성으로 카바할 수 없죠.
공감하는게 로또되면 차사고 뭐사고 여행가고~ 할거라는 사람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큼, 쓸생각부터 하기때문에
돈이 인생에서 중요한것 맞죠 근데
역치라는 것이 있어요
돈과 행복이 같은 비율로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나요 100만원있는사람보다 1000만원 있는 사람이 10배 행복할순 있지만요
10조 있는 사람이 100조있는 사람보다 10배 불행할까요
자신에게 돈의 가치가 매우 떨어져있을정도로 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요 더이상 돈이 많아지는것에 대해 그렇게까지 행복해하지않습니다.
게다가 그 돈을 더 벌기위하여 인생에서 자신의 노력과 열정까지 들어가야한다면 돈의액수보단 다른 가치를 찾을수있죠
건강 취미 사랑 젊음 여행 등등요
500억에서 1000을 벌기위해 노력하다 죽기 vs 500억에 만족하며 흥청망청 세상에 다른 모든 즐거움을 누리기위해 건강하게 살다 400억남기고 죽기
사람마다 역치의 기준은 1000억이 될수도 100억 아니 10억이될수도있죠
돈이많은게 좋은건 사실이지만
돈이 다가 아니다 라는말은
돈을 어느정도 갖춘 사람에게는 허용되는말인것같습니다
사랑과 젊음... 이 두가지는 진짜 돈보다 더 우위에 있는 가치인듯요..
역치라는게 있죠
하 말을 안해야지
결론은 500억에서 1000억 되는게 공짜가 아니기땜에 거기서 만족하는 경우도 있다
한계효용 체감
두리뭉실 말하는건 소용이 없죠
본질을 정확하게 아시네요
그것이 진실이고 정직입니다
욕심이 없다는 것은 위선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내면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알차고 좋은 내용 좋은 영상에 기분좋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장님만큼의 부자는 아니지만 그 마인드는 닮고 싶고 그렇게 살고자합니다. 흙수저로 태어나 금수저는 아니지만 은수저까지 목표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큰부자의 컨텐츠도 하셨으니 이젠 사회 초년생이나 서민들이 알부자로 거듭날 수 있는 내용의 영상을 보내주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와 닿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말하신 부분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여우위 신포도 이야기는 '르상티망'이라고 말하는 철학용어인것 같습이다. 가져 보지도 못하고, 그걸 가지는게 어려우니 부정적으로 여겨버리는 것을 뜻하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돈에 대해 비관적인 한분 있어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어차피 따라온다~ 가만있는데 돈이 왜 따라옵니까? 황소장님 말대로 어차피 난 부자가 못되고 부자 되기를 포기했기때문에 악담을 퍼붓는거같아요 부자가 될수 있다, 레벨업을 할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돈에대해 악담하지 않는듯
황소장님 부자가 되려는 생각이 간절하니까 성공한 사람들만 만나게 해주시네요 소장님 개인적인 질문이 있어요 ?결혼을 안하셨다고 하셨는데 계속 독신주의신가요?~~~
전에 독신주의아니고 눈높다고 말했음
공부 못해서 대박났어요
맞습니다 ㅜㅜ 차근차근 순서대로 밟아나가는 과정이 맞지만.. 가는길이 두렵기도 합니다.
그만큼 얻게되면. 뭔가를 잃을것 같거든요..
과거에는 있어도 몰랐지만.
지금은 없어져가는게 무언지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옳으신 말씀!!
하지만 남에게 하고 싶어도 할수없는말ㅠㅠ
저도 짠돌이라 재산10억이 넘어도 모닝타고 다니다 하도 욕을 먹어서 벤츠로 바꿨는데
좋긴좋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더욱 욕심이 생김니다
담엔 S 함 타보고 싶어서요ㅋ
재산100억 있어도 캠리 하이브리드 탑니다
사업하는 입장이라 사람 거르기 좋아요
아 네 맞습니다!!거르기는 정말 좋아요^^
100억 곧 따라가겠습니다!!
여우의 신포도
ㅎ
님 인트로가 넘 길어요 앞에 그냥 짜르세요
구독자 4만 떨어져나갔네ㅋㅋㅋ
대영님은 아직 구독중이신가요?
ㅡㅡ 왜 디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