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대기업 직원! 현금 1억 모았을까? [부자 재테크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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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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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벌어도 원천징수+사대보험 빼고 나면 600 초 중반 받는데 부모님이 돈 안 물려주면 모으기 힘듭니다. 시드머니가 없으니 월세내다보면 돈 안모이고 차라도 사면 100~200만원 모으면 선방하는 겁니다. 추가적으로 부모님 노후준비 안하셨다면 부모님 밑으로 다 들어갑니다.
세전 1억은 좀;; 월세 얼마나한다고 그걸 못모음 부모님한테 종속된 인생 살다가 본인만 후회하지마시길 자식 부자여도 부모 폐지줍는 사람많은거 모름? 애초에 모을 생각이 없는 분이신거 같은데 그냥 본인 편한대로 사시는게 현실적일듯
돈은 버는 액수 보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좌우 합니다 제가 산 증인입니다 제 경우를 예를 들어줄게요 전 50대이구요 경제파탄으로 신불자돼면서 찜질방 전전하면서 반노숙자 생활도해 봣습니다 지금 은 건설 일용직 다시 말해서 용역잡부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증금200에 월30만원 원룸 살고 있구요 혼자 생활하면서 술 담배 끊고 한달에 일용직 평균24일 일하고 있습니다 기술도 없는 개잡부 일용직이라서 월240정도 수입이 됍니다 이를 악물고 월세 기본공과금과 식비 통신비 제외하고는 모조리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결과 월100에서 많으면 150만원 정도는 저축하고 있습니다 1년에 천4백만원이 모이이더군요 곧 1억이 눈앞에 보이네요 다시 강조 하지만 돈은 버는것보다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누군가는 헬조선이라고 하더군요 개소리 하지마세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서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는 지구상에서 한국이 유일합니다 뭄뚱아리만 건강하면 살아가는 데 절대로 지장없습니다 힘들고 더러운 일은 하기싫고 좋은 일자리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글에서 힘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저축을 그정도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맞아요. 한국을 헬 조선이라고 부르는 인간들은 노력조차 안하고 불평불만 가득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국에서 마이너로 살면서 느낀건 내 조국이 얼마나 좋은곳인지 알게 되었다는거, 저절로 애국자가 되더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신세한탄 하면서 가난하다고 자기는 이런 사람많더라구요 그러면서 맨날 술먹네요 ㅋ
저도 대기업 다닐 때 수입의 6,70%를 저축해써 20대에 상가에 투자 실패했지만 거기서 월세받고 있네요. 만약 그때 연립에 투자했더라면.. 이렇게 노력의 방향성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재물운이 있는 사람이 따로 있고요.. 연봉 적어도 많이 모으는 사람 재물운이 있는 사람
주위에 억대 연봉자들 많은 금융권에서 일했는데 월급 아끼면 왠만한 봉급자보다 매월 300정도 모을 수 있는데 대부분 씀씀이가 크다 보니 월 100 저축하고 노후준비 거의 안 된 분들이 대부분이내요. 골프도 치고, 좋은 차 사고, 해외여행가고... 주위에 자수성가한 부자를 본 적이 있는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검소하더라구요. 부자의 기본은 근검절약이란 것을 깨닫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아껴서 투자하다보니 40대 후반에 경제적 자유 달성하고 자발적 직장 은퇴했네요. 대부분은 직장 더 다니지 왜 그만두냐고 하지만, 이제 내 삶을 누릴려고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나도 40대 후반, 이제서야 억대 연봉이지만 한 10년동안 2억 가까이 모았는데, 미국에 살다보니 차가 있어야 해서차 현금주고 사니 지금 1억 조금 넘게 통장에 남았는데 매달 300 정도 저금하고 있네요. 앞으로 12년 동안 4억 더 모으는게 목표에요. 60세에 은퇴 하는게 목표라서.... 은퇴 연금이야 지금처럼 계속 부으면 은퇴 후엔 300만원 정도 매달 받을수 있네요. 일을 해야 하는 목적 이기도 하구요
@@yangnam3532 당신도 남 못지않게 열심히 산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직장인이 2억을 모으는건 검소한 생활과 큰 노력으로 가능한거죠 힘내시고 노후준비 잘 해놓으십쇼
대기업 직장인은 사원 때 허리띠 졸라매고 몇년 돈 모아놓아야 미래가 설계된다.
금수자 자식 아닌이상 1억이라도 모아놓아야 사고싶은 자산이나 사업이 생겼을 때 말이라도 붙여볼 수 있다.
황소장님 말 동감...ㅎㅎ
난 서울대출신도 아니지만 연봉2.5-3억 정도 자영업자입니다.년 세금도 직, 간접세해서 몇억 나갑니다..ㅎㅎ
많이버는 만큼 많이 나갑니다..ㅎㅎ 재테크 저축외 쉽지 않고 사업체 운영하는데 많이 투입됩니다..
코로나 같은 상황오면 부도나서 쪽박찰수도 잇어요 ㅎㅎ
이럴땐 월급쟁이가 부럽죠 ..ㅎㅎ
천만원대 돈모앗을땐 먹고싶은거 다먹고 백만원짜리 물건을 사고 그랫는데 지금은 억대로 모앗다보니 목표치가 달라지고 사고싶은것들인 백만원대가아닌 몇억대 건물들이 되다보니 만원짜리도 더아끼게되고 지출을 더아끼게되는 습관이?? 심리??로 자동으로 되는거같은데 영상보니 공감가네요
맞읍니다.
그러다 그순간 중간지점에 도달해서 큰지출하게되면 몇천짜리도 여러개 사실겁니다 제가 그럼 ㅋㅋ.. 가전도 4도어 싼거사는건데 셰프마스터 상위트림 사고.. 난 멍청이..
그렇죠. 저도 그게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자산이 없고 불리는 법도 잘 모를때는 100원 쓰면 그냥 미래에 100원이 없어진거니까 지금 쓰나 나중에 쓰나 딱히 다를게 없는건데, 자산이 좀 되서 굴러가고 불리는 법도 왠만큼 알고 하다보니까니 지금 100원 쓰면 그게 미래에 500원 1000원이 없어지는거라는 걸 제 자신이 경험으로 알기때문에 더 허튼데다 돈을 쓰기가 싫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제 와이프도 결혼할때는 왜 졸라매고 모으면서 살아야되냐고 맨날 싸웠는데, 그렇게 모은 자산이 투자가 잘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지 지눈으로 직접 보니까 이제는 혹시 남편 어떻게 되면 자기가 직접 자산을 굴려야된다고 알아서 투자공부 하고 물어보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대기업 근무중이지만
많은 직원들이 재테크도 하고 재산 불립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대기업이 최선은 아니지만
시드 머니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조건임은
분명합니다
말하신 부분에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대기업 오래다니고 있는데 이건 백퍼 공감! 전문직 아닌 직장인 중에서는 대기업, 공기업이 타 직장인 대비 여건이 되는건 확실하죠
시드머니를 빠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곤 생각과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하죠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10년정도 지나면 얼마씩 모아요? 한 2~3억?
@@SNIPER-XYZ 에엥....?그거밖에 안되나요.....? 해사대 나와서 상선 9년째 타고 운 좋게 진급이 빨리 되서 지금 기관장인데 재태크 안하고 지금 5억 쫌 넘게 모였는디...
태국온지 8년째 됩니다. 올해 서른넷이고 여행사 가이드합니다. 태국오고 약 2년간 태국어 공부하고 취업준비했으나 실패 후 한동안 고전했었어요. 주말 야시장이랑 보따리무역 작게 시작해서 3년전부터 안정적으로 2만-3만바트 (80-120)만원정도 야시장 + 보따리 무역 수익이 나서 이 수입금으로 생활하고 여행사 가이드 일하며 번 돈 모두 저축했어요. 여기 태국 정말 놀기에 좋은나라 여자 참 많은 나라인데 같은또래 가이드들 돈 벌면 아고고나 클럽 혹은 단란주점 및 태국 텐프로 등등 다니는거 안어울리고 그래서 따돌림 당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임시 태국 철수 겸 여태 모은 돈과 투자한 주식 비트코인 등 처분하니 8천만원 살짝 안되게 모았네요. 돈은 조금 모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주변사람들 만나서 물어봤지만 딱히 시원한 대답 하는 사람들 거의 없고 주변 또래들 다 거기서 거기라 방향을 잡아 줄 선배들이 없었는데 황소장님 이야기 많이 듣고 조금씩 방향 잡혀갑니다. 감사합니다.
연봉 1억이라고해도 세후 실수령월급이 대략 640정도이니, 그렇게 많지는 않죠. 우스갯소리로 연봉 1억이 1억을 모을때 정말 빡세게해야 2년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연1억이상부터는 씀씀이를 줄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연봉 높으면 1억 빨리 모을것 같지만 현실은 돈 쓰는 유혹에서 빠져나오기 힘듬 연봉이 높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많고 유흥비 외제차 유혹에서 쉽게 빠져들 위험성도 높으니깐 ㅡㅡ
연봉 1억이 넘어가면서 씀씀이를 줄이는게 포인트네요 !
돈을 버는 자랑보다 모으는 자랑하라는 말씀이시네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백프로 공감
전 건설직군인데, 중동나가서 딱 2년해서 1억 모았음..
의료보험 면제 소득에서300만원 비과세 해택받으니 암보험,실비보험내고 밥주고 숙소주니 한달용돈 우리나라돈으로 15만원 딱쓰고 다 통장에 저금했던기억이 나네요.. 빤쓰도 일년에 한번살까말까 했었죠.
근로소득은 분명 한계가 있죠.
자본소득이 뒷받침 돼야 부의 증가 속도가 가속화 된다고 봅니다.
재테크가 필수인 상황이죠.
딱 저희 집얘기네요.
맞아요. 대기업가서 딱 잘살아보이는거지, 저희 목표치에는 턱도 없어요. 애들은 커가고 지출은 엄청나답니다. 막상 과소비를 하지도 않아요 저희는.
애를 사교육비 지출을 없게해도 지출이 여전히 큰가요??
혹시 서울 근무하시면 차파는것만하셔도 엄청난 지출 막으시는겁니다
대기업 아닌데 다니는 사람들은 그럼 다 거지인강?
@@박미숙-s3e ㄴㄴ 보상심리 때문에 그럼. 대기업이나 메이저공기업 다니는 분들은 남들보다 조금씩은 더 써도 된다는 보상심리가 있어서 더 쓰게 됨. 별로 좋지 않은 기업을 다니는 사람들은 금수저가 아닌이상 일반적으로 아껴야한다는 마인드가 세고요. 그래서 결국 총자산은 몇십억씩 차이가 안나고 몇억밖에 차이가 안나는거같아요
@@박창환-g6s ㅇㅈ함
세후 600만원대로 받는데 1억 모을 시간과 양적인 기회는 유리하단것 뿐이지 무조건 연봉 1억이 그 보다 못 버는 사람들 보다 빨리 모은다는 경우는 많지 않음.
월 600번다 가정 했을 때 보통 사람은 생활 라이프에 어떤 로망을 실현 시키기 위해 소비를 하는데 쓰다 보면 더 채우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에 돈 씀씀이가 더 커짐.
집 꾸미는데 돈 더 쓴다던지, 차에 더 쓴다던지, 여행, 연애, 결혼, 육아, 기부(?), 반려동물 등등 한 가지에 로망을 이루기 위해 여유 있는 만큼 비례해서 돈 씀씀이가 커질 수 밖에 없음.
연봉 1억이 검소하게 살며 돈 잘 아끼는 경우인 사람은 빚이 많은 사람이거나 돈 모으는데 희열을 느끼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생각 함.
성공과 공부는 다릅니다공부는
눈에보이는 노력하고 암기만잘하면
거의 도달하는분야지만.
성공은 눈에보이지않고 자신의
믿음이 확고하지않으면 절대 도달할수없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꾸준히하는게 쉽지만
성공의길은 꾸준히 걷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성공을하는게 세상에서 가장힘든 고도의 분야입니다.
소비를 먼저생각하는사람은 성공하기힘듭니다.
목표점을 우선시 생각하고 그동안
절제잘하는게 기술입니다.
성공은 어렵지만 단순한 트랩으로이루어진 분야입니다.
(올바른길로 꾸준하게)이것이 성공의 단순법칙입니다.
이걸보며 저희엄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자식한테 안주면 맞아죽고
반만주면 쫄려죽고
다주면 굶어주는다는..
이히힛~~~ 무자식 상팔자네여 ㅎㅎㅎ
저는 돈 잘벌면벌수록 욕심도 많아지고 목표가 상향조정되어서 생활은 더 검소해지는거같습니다 저에게 행복은 소비가 아니라 쌓이는 통장잔액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혼 차 포기하려구요
돈나가는게 아깝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부모님 생활비 병원비 애들학원비 하고나면 마이너스 안되면 다행이더라고요 젋을때도 부모님들이 열심히 가져가시더만요.그래서 아예 재태크는 생각도 안해 봤네요.
부자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각 나이때 즐기고 행복할수 있는 경험들이 있을텐데, 노후에 부자가 되기위해 젊을때 지출을 포기하는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연봉5000천 ,연봉1억다니는 분의 삶의 질 비교해보면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더 좋은 차, 아파트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겠지만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한다.
황소장님 말씀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내자신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고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입 많았던 연예인들 중에서도 돈 없는사람 많은걸 보면 수입의 반은 저축해야 되는데 그걸 의외로 못하는 사람 많음.
연봉높아도 카드값 못갚는 친구들 많아요 공감되네요
황소장님은 외모변견 받는 케이스~넘 비쥬얼이좋고 말도 잘해서 신빙성이 떨어졌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찐임
저..어쩌다 들어오게 되서 처음 봤는데.,,
재밌네요~
저희 남편이 대기업 준임원인데..
소장님~정말 공감가는 말씀 하시네요~ㅋㅋ
주변에 연봉 1억..돈 못모으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ㅋㅋ
근데 소장님..외모는 허세 쩔어 보이는데..
초면에 죄송합니다..;;;
마인드 가치관은 훌륭하신분 같네요
솔직하고 유머러스한분 ^^
연봉 1억3천으로 월 세후 800만원 정도되는 지방 대학교출신 부산사는 40세 아저씨입니다. 자가 6억 .33평 신도시 아파트 있고, 홀벌이에 4세 아이 있습니다. 그저그렇게 살고, 월 500저축 합니다...연구 소장/쏘렌토/용돈20만원/외식 주1회/주6일근무/어휴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부자가
그냥되는게 아닙니다
남들과다르다
재테크를 잘하시는건 물론 이지만 정신이 건강하시다는 것에 일단 구독을 누르게 합니다.^^
네 몸도 건강해요^^
노력의 방향이 틀릴 때도 문제에요. 이제 극복중입니다.
임원이 되고나서, 연봉은 부장시절보다, 몇천 더 늘었는데, 시간 여유가 없으니, 재테크 공부 여유가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특히,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더더욱 회사 업무 실적에 올인을 하게 되더군요..아무래도, 마지막 직장이다..라고 생각이드니, 현업에 더욱 매달리게되고..
너무 재미있게 주제를 풀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부자 부모는 애들이 20대가 훌쩍 지나고 아무도 돈벌 생각을 안하고 부모님 집에서 빈대치니깐. 거짓말로 부모님 이제 쫄딱 망해서 집팔아서 작은데로 가야하니 니들도 이제 독립하고 용돈이라도 벌어라..이렇게 하심.
대단한 부모님이시네요~
33살 돈2억모았는데 아반떼타고다니는데 아반떼타면 좀그런가요?? 계속아반떼아반떼하셔서
누구나 알 수 있는 대상으로 예를 들다보니 오랜기간 이어져온 브랜드로 이야기를 한것 입니다. 33살에 2억을 모은것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차는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반떼가 뭐가 어때서요..
차요?..첨엔 뭔가 있어 보여야 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지만..그 때뿐이고 주변에서 아무도 별 관심 안 갖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여행 쇼핑 출근 교통수단 그 이상의 뭔가가 아니지 않습니깤..ㅋㅎ
저는 쏘나타 몰고 다니지만..통장에 2억이 있다는 님이 더 부러움...
왜냐 님은 진짜 맘만 먹으면 더 좋은 차 살수있다는 재력과 여유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반증하지욬..즉 돈 가진자 앞에선 까불지 말라는 얘기죠..
저보다 더 잘아시겠지만..
솔직히 돈이 깡패지요....
그렇다해도 돈 자랑은 하지 마십시오..
주변에 일단 아첨꾼과 사기꾼이 빌붙습니다..
돈은 많이 있을 수록 내가 절실할 때 깡패나 파수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대기업 돈모으는거나 재테크 9:1비율 맞는거같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대기업다니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돈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진짜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진짜 정주행하게 됐어요! 언변이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는 수준. 남편이랑 듣습니다. 화이팅!!!
현재 삼성동 아파트1채
논현동 다세대건물1채
제약도매상 운영하는 30대 후반입니다
앞으로 다세대건물 1채를 더 매입 계획인데
현 전부가 토지공개념 실행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투자 방향은 어떻게 가야될까요?
제약 도매 하시는 분들이 꽤 성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네요,,,약이라함은 제약회사에서만 만들고 약국으로 오는 건줄 알았는데,,,,,,행복하세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문재인정부의 개헌안에 나와있는 내용을 토대로 본다면 소위 월세를 받는 금융소득을 불노소득으로 취급하고, 세금으로 다 걷어가겠다는 겁니다 토지,건물을 뺏는 개념은 아닙니다 투자를 무력화하겠다에요 잘생각해보세요
제약도매!
제약 그러니까 ,,,...그렇게하면
30대에 제약도매시라 대단하시네요..전 제약도매 말하면 알만한곳 계열사중 한곳 관리자입니다. 도도매쪽이신가 30대에 도매상을 ㄷㄷ.. 존경스럽네요..전 한달에 죽어라 일해야 세후 300이 힘든데 ㅠㅠ 전 돈있음 약국차리고 싶네요 ㅋ 약사 면허 걸어놓고 ㅎ 약국 터만 잘잡으면 최고ㅠㅠ(저희영업사원들 약국 컨설팅으로 투잡뛰네요 부럽 ㅠㅠ)
이번 영상은 진짜 와닿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부자되세요~~!!!!! 좋은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서울대 나와도 부모님이 부자아니면 부자아니다 라고 하는데 서울대가 부모가 가장 부자인 학교....
맞습니다..대기업 환상들이 많아보이는데... 지나고 보니..
삼겹살 먹을거 등심 몇번 더 먹고 소주마실거 호텔바 가서 양주한잔하고..
차 좀더 일찍 중형차 사고..
솔직히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 하가 쉽지 않죠..하루하루가 전쟁인데..진짜 7/11의 연속..주말은 침대와 일심동체..자도자도 피곤하고..아이 태어나서 애기때는 같이 놀아줘야 되고..그나마 외벌이 버젼..맞벌이면??? 어케살어..치어서..안밖으로..ㅠㅠㅠ
진짜 몰랐던 부자들의 얘기를 현실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천민언 나도 오픈채팅 ㄷr정주식 이용중인데 진짜 최고임ㅋㅋ 일주일 평균 500만원 정도는 수익보는거같은데
연봉 1억해도 실수령 600쬐끔 넘는데 악착같이 모아도 1억만들긴 정말 어려움
이해가요
맞아요,,
말이1억이지 곶곶에서 세금과 우수리로 30~40%빠지고5~600 정도의월급과 또대기업이라는 명분으로 씀씀이 또한 줄일수가 없네요 배풀어 줘도 지인들표정은 있는게 써야지 하는 그런표정 돈 모우기 힘들어요
공감
실수령 천벌려면 얼마벌어야되는거임?ㄷㄷ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ㅋㅋ 너무 현실적입니다 ㅋㅋ 부자인 어르신들 이야기까지 다 현실적이네요 😂
연봉 1억 2020년 기준 세금빼면 실수령액 640만원 입니다 이제 현실 이에여
맞습니다.... 현실이 그렇죠
적중 공감 백프로 입니다 ! 안정된 고임금 점차적으로 현실 지출을 안해야할곳에 막소비에 무감각 해지고 받는 월급을 보면 놀랄겁니다 내가 그렇케 많이 받나?
쓰고 남는 돈도 항상 부족감을 느끼는 소비 풍조가 연쇄 고리같은 일상이 대부분 일듯 하네요
삼십만불 법니다. 일년에 10만불도 않모여요. 기본적으로 일년에 해외여행 몇 번하고 자동차 벤츠급 새단, SUV 하나씩 있고 150평 짜리 모게지내고, 양쪽부모 어버이날, 생일챙기고 필요한 것 몇개 사드리고..식구들 모이면 돈문제로 기분상하기 싫어서 가족의 화목을 위해 저희가 냅니다. 부족하진 않아도 돈은 모아지지 않아요. 평소 외식은 고급레스토랑에서 합니다. 음식의 콸리티가 중요하니까.. 불필요한 지출은 않하는 편예요. 어차피 은퇴하면 현재 물가수준으로 매월 만불씩 들어오게 세팅은 해놨어요. 욕심을 부리니 행복하지 않아서 이대로 살기로 했어요.
뭘하면 삼십만불 벌죠? 그냥 궁금해서요...ㄷ ㄷ?
@@jinhaha7940 직장다녀요. IT 20년.
rok seong 우욍.. 직장을 어디로 다녀야.. 30만불...ㅎㄷ ㄷ.. 어째든 축하드려요...
실리콘벨리가면 월급이 많나요?
근로소득으로 30만불이시면 잘하시네요!! 정말 쉽지 않은겁니다
@@rokseong3984 선생님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혹시 메일을 알 수 있을까요? IT 에 관해서 입니다.
연봉1억이라도 세금떼면 500~600만원정도라 그닥 많지 않아요. 그리고 사업은 비지니스투자비용이나 실제수입에 대한 이해도가 낮더라고요.. 그리고 맞습니다. 직장에 있으면 진짜소비 많이 하고 보여지는거 좋아해요. 완전 기가막힐정도~근데 웃긴건 직장인중 A.최고급 벤츠급, B. 중형급 외제차, C.K3 또는 아반떼급 가진 직장인중 실제 자산이 가장 높은 부자는 C였다는 실화....ㅋㅋ 이 영상 인정
지금 딱 월급수준인데, 전철타고 출퇴근합니다..세금이 너무 많아요..
연봉 1억이면 다 떼면 730정도받지 않나요
@@고독한늑대-p5v 연봉 1억이면 실수령 7900정도인데 일단 700이 안되죠
생각보다 얼마 안되네요~
세후500~600이면 한달에 400정도만 저축했을때 2년만에 1억 가까이 모을수도 있겠네요
내용 적극 공감해요 저는 대기업+공뭔 맞벌이인데 애 둘 키우면서 한달에 60%이상 저축하고 상여나 성과금은 95%저축하고있어요 사고싶은거나 여행도 회사 복지포인트로 알뜰히 쓰는편이라 쓰고싶은거 거의 다쓰고 저축60프로 별로 힘들지않게하는데요.. 저는 다들 그정도저축은 하는줄알았는데 의외로 그런사람들 별로없더라고요. 저한테 대단하다하는데 저는 월급다쓰는사람들이야말로 더 대단해보여요 회사는 다닐수있는기간이 정해져있고 늙으면 돈도 못벌텐데 뭔 깡으로 저축없이사는지 그분들이야말로 대단한 강심장이신거죠
50이 넘었고요. 현금 비중이 부동산보다 높습니다. 아파트 하나더 있던 것도 2배 되었길래 현금화해버렸습니다. 세금이 장난아니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때는 부동산을 다시 투자해야 된다면 땅 상가 아파트 어느 쪽이 합당할것 같습니까. 세상 물정 모르고 그냥 일만 하다 보니 영 사회적 감각이 떨어집니다. 주식은 영 몰라서 그냥 앞으로 월100정도 삼성전자나 살까 궁리 중입니다. 너무 멍한 질문이긴 하지만 어떤 부분을 좀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S전자 반도체 26년 근무후 퇴직, 입사시부터 아내와 같이 검약해서 생활결과, 강남, 북에 6개 아파트와 2천평 넘는 수목원 조성
애들 2명 의사, 대기업 근무중3년만에 현금1억 모음.결론적으로, 전술은 하나의 나열이고 중요한것은 평생검약해야 한다
그럼 애들도 따라오고, 집안에 cash가 넘친다
그래두 대기업 인데. 다르지 않을까..울 남편 중소기업 20년 돈 모아 결혼전 3억 통장과 평범한 외제차....그리고 약간 바보스러움.47세에 장가옴...해외 여행 나랑 신행 때 처음...옷이 다 20년 전 거여서 결혼하자마자 요새 옷으로 다 사줌...
남편분이 알뜰하신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47세 ㅡㅡ;
밤에 잘 달리려나!!
연봉 10억을 받아도 돈 잘못굴리면 돈 안모입니다..
저는 첫직장은 남들이 말하는 대기업(1금융권)을 다녔지만(2012년 11월 합격, 2013년 1월 지점배치) 컴퓨터 전산앞에서 소위 남들이 말하는 연봉 5천으로 시작(28살)했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지점장님의 연봉은 얼마나될까?라는 생각에 당시 은행 지점장님들의 연봉은 대략적으로 약 1억~1억3천 정도로 파악했습니다.
그 당시 제어린생각으로 내가 당장 1억씩 20년을 벌어도 20억인데 세금, 결혼, 육아 등등을 생각하면 난 서울에 집한채를 빚없이 가지고 있을 수 없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은행을 3년다니다가 증권사(PF업무)로 이직을 했습니다.
다시 연봉 3천으로 시작(31살)하여
현재는 연봉 6억~10억을 법니다.(37살)
하지만 세금이 또 절반입니다. 이제 막 크게벌기시작했지만 돈 모으는것은 정말힘드네요.. 그리고 지금 직업은 은행과는 다르게 정규직이아니라 성과를 못내면 나가야되는 계약직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점은 연봉을 얼마나버는게 중요한게아니고 아끼고 재테크를 잘해야된다라는 점으로 느껴집니다.
네 많이 번다고 다 부자가 되지는 않더라고요. 많이 벌면 많이 쓸 수는 있지만...버는 것과 지키는 것과 불리는것은 또 다른 것 같아요^^;
생각이 정말 바르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반떼가 뭐가어때서요...ㅠ
강남에 주택하나 광진구에 작은 상가 2개
방이동에 상가하나 보유중이고
부동산에 쏠린 자산이 95퍼정도 됩니다
거대여당이 이제 말도 안 되는 부동산 정책을 펼칠 거 같은데 상가 하나를 팔고 달러랑 금 비중을 늘리는게 옳은 선택이겠죠
총선전 엄청난세금으로 많이 뿌린것만봐도 곧 거둬들이겠죠...물론 부자들한테만요^^
어떤 상가일지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하늘의 마음공부, 땅의 돈공부, 그리고 사람공부를 하라 !!!
저는 땅의 돈공부를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다닐때 주위 직원들 씀씀이가 더 크더군요. 자잘하게 엄청 많이 씀
뭐 아예 재테크 안하고 살거니까 거침이 없는거겠죠 ㅋㅋ
와닿는 얘기중하나가 자기위치에 따라서 본인과 주위의 수준이 보인다는거.... 인주얘기, 잔디얘기 와닿네. 돈못모으는사람은 휴지 두번감는걸 이해못함. 돈이 그만큼 없는사람은 잔디교체를 이해못함.
대기업별거없어요~~
소장님말이맞음...
아껴도힘들어요~~
20~30년다녔는데자산차이가많이나는사람이많죠~~누구는집한채~누구는몇십억자산가~~ㅎㅎ
님은 많은쪽이시죠?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부2꿈나 아쉽게도 저는적은쪽입니다.ㅠ
이제부터라도 자산가 되면 되지요.소장님 말씀 잘따라가연서
@@부2꿈나 그래야죠~~꿈나님도화이팅~!!
1억이라 해봤자 달에 실수령액 6~7백 받고, 생활비에 이거저거 나가면
2백 저축하면 많이 하는거...
월급쟁이는 대기업이고 머고 그냥 서민
뭔 연봉1억이 저축을 200밖에 못해요..
제가 월300인데 하고싶은거 다하고 200저축하는데
@@KOREAEN 혼자사니까 가능한거~
4인가족 기준해서 700받아봐야~
조금 여유롭게 살면 마이너스~
많이벌면 많이 씀.
난 개인 사업자인데 연 1억2천정도 순수익 와이프 연봉 4천인데 국산차타고 와이프는 차도없고 넉넉하게 살순있지만 아끼며 살아요.
미래를 위해서~ 부자가되는게 목표라 그때까지는 아끼며 투자하고 살려구요~
200 적금들지말고 삼성전자같은 우량주사서 20년 들고가봐요~
그럼 작은 부자는 될거같네요~
대기업다니면 돈잘모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맙시다ㅋㅋ
월 200은무슨ㅋㅋ
200쓰고 500을 모으것지
태생부터가 죧소기업이랑 다릅니다.
킴트랙 혼자 살면 가능하겠죠
외벌이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팩트저장소 카드값 3-400 (차할부 및 기타보험 포함) 아낄땐 250정도나옴 부모님 150정도드림 현금으로쓰는건 집월세정도 8-90, 남은 현금은 자유적금에 때려박습니다 얼마안됨. 카드값 많이나오는 이유 - 여러사람 만나며 밥사고 술사고 인맥이 곧 매출로 연결된다 생각해서입니다. 어쩌다 룸가게되면 적금은 꿈도못꿈
황소장님 팬이예요
대기업다니고 처음부터 연 80%~85%저축중 인데 이제 돈쓰는 방법을 잊어버렸음...
월급받는건 세금을 많이 떼어서 모으는거 비슷한거 같아요. 자본을 많이 모으고 싶으면 회사를 운영해야 하는 것 같아요.
소장님 말씀은 '이웃집 백만장자' 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재테크 기본서입니다.
10만원버나100만원버나
돈없는건 똑같아요 ㅜㅜ
씀씀이만 더키질뿐
많이 버시는 분들은 절실함이 없는듯 드래곤볼에서 전투력이 타고난 엘리트 전사 베지터보다 쓰레기 수준이었던 손오공이 수련을 통해서 더 강해졌듯이 님들도 더 큰 부자 될 수 있어요
소장님 방송 너무잘보고있습니다. 얼굴도잘생기시고 몇일만에 팬이됫네요ㅎ, 저는 지금은 중국에서 십년째사업중이고해서 한국에이미 너무무지한상태가되어버렷네요. 지금 계획으로는 한국에돌아가고싶은계획인데 한국에 돌아가면 소장님 한번뵈러가야겟네요. ㅎㅎ
같은 지역..같은 아파트
동종업계..같은 식구..
비슷한 소비성향..
그런데 연봉5천의 대기업과
연봉3천의 중소기업..
산술적으로 따지면..
절대적 상대적으로 연봉5천이 연봉3천보다 돈을 더 많이 저축함..
목표가 1억이고 뭐고 간에...
그러나 현실은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있기에 케바케임..
부자는 일단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임..진짜 다른거 몰라도 소비는 주변에서 이상하게 쳐다봐도 흔들리지 않고 절처히 기준을 갖고 그것을 지키려함...
젊으신분이 생각이 바르십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모으고 부자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부자인가? 이거에 대한 답이 아니오 라면 당신은 현재 부자로 가는길은 아니라는거죠.
와...말씀하나하나에 팩폭당하네요..얼굴도 무슨 영화배우처럼 잘생기셨어요..항상 좋은말씀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대기업 직원은 1억 쉽게 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진 않는군요. 저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1억1천 모았네요.
나이가 어케 되세요? 몇년만에 모았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30대 초반으로서 종잣돈 1억 모으고 싶은 사람으로서 질문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발없는새-t6b 34살 이에요. 4년 2개월 모아서 1억 달성했네요.
저는 대학교졸업하고 배타서 26살에 일억을모았습니다. 24살부터 26살까지3년동안 배에서 지내다 보니 땅을밟은 시간은 두달이채안됐던것같아요.. 돈이 모였긴하였지만 제 인생중 젊은나이였을때 그 시간과 돈과바꾼게 정말 잘한일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돈만 쫓는 인생이 맞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korvietoilmin5894 와 대단하심..저도 젊음 너무 낭비했음ㅠ 돈도 벌고 싶으면서 공부도 하고싶은데 넘 욕심인 것 같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경험해보며 가기로함
남편 대기업다녀서 연봉 9천 조금 넘게 실수령으로 세후에 받고 전 공무원 월급 작게 받는데.. 남편 대학원시절부터 아껴살던 버릇을 수입 늘어도 유지하다보니 일년에 1억씩은 모으게 되는것 같아요. 쓰기나름입니다.
대단하신거예요~~^^
소비 수준도 평균보다 높아지니 당연히 돈 모으기 쉽지 않음. 단, 재테크에 관심있는 분들은 돈 잘 모음
대기업 다니면서 결혼 안하는 골드 미스터 골드 미스는 어느 정도 수준의 부자는 쉽게 됨, 단, 대체로 소비 수준 매우 높아서 큰 부자는 못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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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봉 1억 능력사원도, 부모가 10억짜리 상가 하나 물려준 친구는 절대 따라잡지 못한다.
연봉 1억 해봤자 월 수령 600만원대 밖에 안됨. 애 키우고 집세에, 차 할부금, 보험료 내고나면 월 200 저금이 힘듦. 열심히 저금한다치고 300만원 저금하면 10억짜리 건물 사는데 30년이 걸림. 심지어 30년 후에는 그 건물 20억 할거임.
10억 건물 물려받은 친구는 아무것도 안하고 10억을 모으는데.....
노력으로 부를 이루는건 예전에나 가능했지, 지금 시대의 부는 대물림이다.
돈에 대한 공부하는중에 황소장님 유투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여러 사례들과 비유를 들어주셔서 더 쉽고 흥미롭습니다. 또 팀장님(?)과 셋이 대화하는것 같아 잼나요^^ 굿굿~~^^
공감나는 대화.
나는 물한바가지도 아껴쓰는 성향,
배우자는 미리 땡겨쓰는 성향이어서 트러블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많은데 이럴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부부상담이 되는건가요.
큭큭
오늘도 잼나는 대화 엿듣기였네요
두분이 목표 설정하고 계획된 지출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부부는 같은 방향으로 평생 걸어가는 마라톤이니까요
각자 수입 관리하셔요.. 우리도 그렇게 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특히 외벌이는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도 힘듭니다. 부모가 물려주는거 없고 부모 모셔야 한다면...
가족 수로 월급 나누면 기초생계비도 못 미치고 대학등록금 다 내야하고 국비 장학금 한 품 못 받고 다 내야 하기에 무척 허덕이며 곤하게 삽니다.
부자 간단하다 주위 왕따 당하고 열심히 글구 검소 즉 자기가 가난할때를 생각하라 난 돈벌면 하나도 안썼다 공과금 외엔
연봉1억이면 실제 손에쥐는건 720만원 전후 /폼생폼사라고 외제차 끌고 철마다 해외여행다니고 주말마다 골프치고 살면 아마 저금 하기 힘들걸 / 연봉2억은 넘어야 여유 부리며 산다 /실수령액 1200 좀넘고 / 근데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 연봉 1억이상 2억이상 과연 몇퍼센트나 될까 /한국은 부동산 투기나 주식 뻥튀기 못하면 절대로 돈 모을수 없는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주 이해 짱...돼요..남들은 이해 못하겠지만....불필요한 지출은 안해요..자기가 부자라고 생각 안할걸요..
암튼 재밌네요
근데 한가정에도
돈버는 사람,돈쓰는 사람이
따로 있다보니
돈은 눈이 4개,발이 4개
돈 쉽지않아요
만만하지 않다구요
그래서 모든사람이 열망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세계의 테마가 러브가 아니라
머니머니해도 머니죵
영상 잘보았습니다.
정말 뼈와 살이 되는 말인데...의외로 사람들이 안보아서 다행이네요^^
진짜 공감
모으는것도 힘들지만, 지키고 불리는것이 더 어렵습니다.
작은것에서 아껴서 건물 5개 사신것 같습니다. 아끼는 습관이 부를 이루게 한것.
차,포떼고나면 남는거없는 개털! 체면유지비,인맥관리비,자녀고액과외비등 막대함! 1억연봉도 빚에 더 허덕이고 일반인 운전기사보다도 못함!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이네요. 소비패턴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4800에 3년 다녔는데,
퇴직금 포함해서 현금 9200 일 때 나왔고, 차 안 바꿨으면 1억 넘었음.
실수령액 330 정도이고, 보통 한 달에 100 정도 씀.
연봉 1억이 1억 모으기 쉽겠지 아무래도. 마음만 먹으면 금방 되니까
물려받은것 없는 연봉1억 대기업직원은 서울에 10억짜리 집하나 물려받은 최저임금 직장인을 넘어설수없음
욕심안내면 최저임금 받아도 성실히살면 몇억은 모으고 살수읍니다 집은별도 현금만 불기능 할것같죠 욕심이문제입니다
돈 버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쓰는것이 문제다 난 중견기업 현장직 고아 맨손으로 30억이상 벌었다 아들 40살인데 돈한푼 안쓴다 자산 현재 15억 이번에 벤츠빼더라 열심히 사는자는 '못'당한다 '
열심히 사셨내요 ㅎㅎ 멋집니다
월급쟁이가 30억이상이요?
ㅋ
천만원 1억 10억 보유하는 경제력에 따라 새로운 세상이 나에게 열린다
요약하자면 영원히 억대연봉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삶의 질을 즐이는 살짝 줄이고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게 더 중요함
부채를 가지고 살면 노예가 되고 그만큼 자신의 삶이 엄청나게 낭비되고 결국 손해되는 삶을 사는 것인데 자신은 최소한 시작 시절에는 그게 똑똑하게 유리한 행동을 한 것이라 착각하고 살죠. 그리고 나중에 피해자 행세 하죠. 그래도 현실은 인정되지 않으니 결국 옳지 못한 행동으로 가득찼으면서도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데 그런 바보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돌이킬 수 없을 때가 되도 그걸 모르는 멍청이들도 많더라고요. 그게 팔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