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장님 잘은 모르지만 이분정도라면 9만원 셔츠는 정말 저렴한걸 입으시는겁니다.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역량에 비해 검소하게 사는 마인드가 부를 가져다 주는 거겠죠. 연봉5천이라면 셔츠 1만원짜리를 5년째 입고 있는것과 비슷할것 같네요. 이런 습관이 부를 만든다고 봅니다.
소장님은 명품 굳이 안입으셔도 되요~ 소장님 자체가 명품이니까요.. 제 아이가 저한테 왜 엄만 명품없어? 라고 묻길래 엄마 자체가 명품인데 뭐하러 명품을 사? 그랬던 기억이..ㅋㅋ 잘난척이라기 보다 나를 그만큼 믿고 잘 될거라는 앞으로의 계획과 지금의 나의 실행들을 통해 나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오는 말이 아닐까 생각이 되요. 그리구 전 제가 목표한건 꼭 이룰거고요^^ 9만원짜리 셔츠도 소장님이 입으시면 900만원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글 남깁니다. 1만원짜리도 누가 그 의상을 입느냐가 중요하니까요..
대출에 대한 접근은 나이대, 자산별로 좀 다른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고 소득이 없다면, 과도한 대출로 상가를 사거나 아파트를 사게 되면 삶의 부담이 오는 것은 확실합니다. 자산이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이용하는 건, 실제로는 막대한 현금자산에 대한 추후 증빙 문제, 증여 및 양도세등의 문제로 세법상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30대 직장인의 경우는 소득금액의 100~150%까지 대출이 나오는데, 이를 통해서 기본적인 자산형성을 이루시는걸 노리는게 좋겠지만, 본인의 능력에 따라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등의 투자 순으로 하시는게 어떨까 하넹ㅅ
일억받고 결혼하면서 2천 대출끼고 전세 시작해서...2년뒤 매입하고 오르면 팔고 갈아타고...십년뒤에 5억5천 짤 아파트 매입함. 7~8억에 매도치고 갈아탈라고 대기중.. 대출의 신세계....그래프 꼼꼼히 보고 산 아파트는 떨어진적은 없다. 공부를 하냐 마냐의 차이일뿐. 그릇보다 넘치는 레버리지는 필수. 거치좀 제발 길게 만들어줘...
어차피 대출없이 맘에드는 물건을 구매 했고, 다른 맘에드는 물건이 나왓을때 돈이 부족하면, 이미 산 건물 담보로 대출받으면 되니까요... 어차피 나중에라도 받을수 있는 대출인데 당장 대출 일으켜서 이자를 부담하고 있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 나중이 되었을때 건물가격이 오르면 대출도 더 나올테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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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 황소장님 영상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이해가 쏙쏙 잘되네요~~
감사히 영상 봅니다..
하나하나 명쾌한 말씀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물에 관심있어서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8시 기대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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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확한 말씀이네요
건물 살때 기준 맞는 말씀입니다
멋지십니다.영상 모두 구독해 보겠습니다.
황소장님 마인드가
너무 멋져요 ^^ ♡♡♡
황소장님의 자질은 어머님의 유전때문이네요. 존경합니다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건물의 감정평가 비율이 원투룸 빌라에서도 100%이상 나오는 경우가 있나요? 그렇다면 지방, 수도권과 같은곳이 아니라 강남이라서 그런건가요?
대출=레버리지! 레버리지를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죠^^ 그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으니 부자가 되고 나서도 적극 활용~~
좀더 심플하게 올려도 될듯한데 너무 반복이네요
네 심플하게 하도록 해볼께요~
매영상마다 팩트폭행 ㅠㅠ 부알못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알고싶어서 황소장님 영상 보고있어요!
좀전에 생활고사 치루고 에효. 문제가알듯말듯 아리송하고 제가 시험에 좀 약하거든요. 그래도 부동산시험이라는 색다른경험과 문제출제하시며 애쓰신 소장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꾸벅
부동산하려면 두둑한 베짱과 대출 레버리지를 잘 활용해야겠다는 말씀도 잘 새기겠습니당
ㅎㅎㅎ 문제가 많이 어려우셨나요? 학생 때 아니면 시험 볼 경험이 자주 없어서 더 그렇게 느끼셨던 걸지도 몰라요~~ 다음엔 더 잘 보실 수 있을 거예요! ^^ ~
저도 물건은 안정해놓고 대출을 연봉에 몇프로니 뭐니 이렇게만 접근 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소장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얼마전에 책에서 봤던 내용과 동일해서 소오름~ 부동산의 정확한 시세는 어떻게 아는건가요? 케바케 이겠지만 부린이를 위해서 알려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핵심적인 내용으로만 부탁합니다
먹방도 요새는 쓸데없는 토크 지양하고 먹기만 합니다. 좀 더 알맹이로만 짧게 만들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실례될까봐 인사를.못드렸습니다 청담에서 함 뵈었는데 참느라 힘들었네요 ㅎ
어떻게 뵐수있을까요
옛날에는 일반인들에게 주택담보대출 잘 안해줬어요 ㅎ
삼성동
아이파크 사신거나요?
울 나라에서 힘 돈 께나
있는분들이 사셨죠
2001년 911때
분양했었는데
그때도 넘사벽
그때. 삼성아이파크 9ㆍ11 때문에 3대 ㅣ도 안 되었는데. 떨어졌어요ㅠㅠ
대출이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꼭 사고 싶어서 대출 만땅 땡겼어요
돈은 없고 이자낼 능력만 있었거든요
그때는 대출이자가 20프로 였던 시기죠
셔츠가 9만원이면 비싸다는 것에 저도 공감이 되는 게 슬프네요
황소장님 경제상황에서는 검소한 편이실텐데 저는 자린고비로 종잣돈 악착같이 모으는 입장이다보니 아직은 황소장님 영상 보기에는 좀 이른 건가... 싶네요 ㅋㅋ
사람마다 상황과 기준은 다르니까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상황보다 현재의 노력으로 바뀌어질 미래가 아닐까싶습니다.
제 주변 투자 많이 하시는분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가 나는 지금
돈이 없어서 혹은 부족해서 모으고
나서 공부하고 알아봐야지 하면
그땐 많이 늦는다고 하더군요.
모으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라고
하더군요
황소장님 잘은 모르지만 이분정도라면 9만원 셔츠는 정말 저렴한걸 입으시는겁니다.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역량에 비해 검소하게 사는 마인드가 부를 가져다 주는 거겠죠. 연봉5천이라면 셔츠 1만원짜리를 5년째 입고 있는것과 비슷할것 같네요. 이런 습관이 부를 만든다고 봅니다.
대출도 능력인듯. 성격도 좀 단순한 사람이 부동산도 오히려 잘하는거 같아요,.
신중한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시원시원한 성격이 부동산에 도움 될 수도 있죠 ^^
꼭 그런건 아닌듯
신선한 정보 감사합니다.
말투 중독성 잇으셔요. 말투 자체가. 계속 듣게 되네요
힘을 주면서 말씀하신 달까...
전 말투가 편친 않은데요
@@kiki9086 편치않으면 안보시면 되죠. 전 계속 볼려구요..
@@kiki9086 공영방송도 아니고 불편하면 안 보시면 돼요
소장님은 명품 굳이 안입으셔도 되요~ 소장님 자체가 명품이니까요.. 제 아이가 저한테 왜 엄만 명품없어? 라고 묻길래 엄마 자체가 명품인데 뭐하러 명품을 사? 그랬던 기억이..ㅋㅋ 잘난척이라기 보다 나를 그만큼 믿고 잘 될거라는 앞으로의 계획과 지금의 나의 실행들을 통해 나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오는 말이 아닐까 생각이 되요. 그리구 전 제가 목표한건 꼭 이룰거고요^^ 9만원짜리 셔츠도 소장님이 입으시면 900만원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글 남깁니다. 1만원짜리도 누가 그 의상을 입느냐가 중요하니까요..
자존감이 높아보이시네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와이셔츠를 마춤
금수저시네
짧게 얘기해주세요 5~7분 너무 서론이 김
대출에 대한 접근은 나이대, 자산별로 좀 다른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고 소득이 없다면, 과도한 대출로 상가를 사거나 아파트를 사게 되면 삶의 부담이 오는 것은 확실합니다.
자산이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이용하는 건, 실제로는 막대한 현금자산에 대한 추후 증빙 문제, 증여 및 양도세등의 문제로 세법상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30대 직장인의 경우는 소득금액의 100~150%까지 대출이 나오는데, 이를 통해서 기본적인 자산형성을 이루시는걸 노리는게 좋겠지만, 본인의 능력에 따라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등의 투자 순으로 하시는게 어떨까 하넹ㅅ
이 분 영상은 너무 장황하고 길어요...임팩트 있게 5분내외로 압축하면 대박일 듯~
재생속도 2배로 보면되요
너무 짧고 압축적이면 가슴깊이 공감과 이해가 잘 안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 저는 직원도 아니고 그저 좋은 조언을 듣는 시청자입니다.
일억받고 결혼하면서 2천 대출끼고 전세 시작해서...2년뒤 매입하고 오르면 팔고 갈아타고...십년뒤에 5억5천 짤 아파트 매입함. 7~8억에 매도치고 갈아탈라고 대기중.. 대출의 신세계....그래프 꼼꼼히 보고 산 아파트는 떨어진적은 없다. 공부를 하냐 마냐의 차이일뿐. 그릇보다 넘치는 레버리지는 필수. 거치좀 제발 길게 만들어줘...
서울지역인가요?
어차피 대출없이 맘에드는 물건을 구매 했고, 다른 맘에드는 물건이 나왓을때 돈이 부족하면, 이미 산 건물 담보로 대출받으면 되니까요...
어차피 나중에라도 받을수 있는 대출인데 당장 대출 일으켜서 이자를 부담하고 있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 나중이 되었을때 건물가격이 오르면 대출도 더 나올테구요 ㅎㅎ
직원 추임새가 부담 너무자주 들어오는듯
본질과다른말이길군요
말이 알맹이가 없네. 시간 아깝다
말에 모순이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