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타대학을 프로게임단과 같은 눈높이로 보고 하면 안 됨 결국엔 이들도 방송인들이라 승패가 중요한 대회의 순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대학 내에서의 어떤 스토리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찾는거임 잠시 과거 이야기를 하자면.. 예전에 NSU가 잠시 스크림 연승을 할 때가 있었음. 나중에 비하인드 얘기할 때, 남순/따규 형이 너무 이기니까 할 게 없다고 했었음. 이기고 지고 해야 스토리가 나오는 데 너무 이기다 보니 쓸 스토리가 없었다고.. (물론 그 이후 10연패...는..음..어..) 그리고, NSU때나 정선대 때를 보면 따총장은 항상 최후에 생긴 대학들 중 하나의 총장이었음 (9~10번째 혹은 그 이후에 생긴)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총장 인맥으로 없는 코치진 틈에서 좋은 코치진 구성해오고 없는 학생 매물 들 사이에서 한 두 명의 원석들을 데리고 왔던거고 NSU 때는 스타터팩 다린/필승카드는 블랙워크/저티어에서는 하윰 정도라면 정선대는 스타터팩 소심/필승카드는 정소이/저티어에서는 엄보리 느낌이 아닐까 싶더라고 마지막으로 정선대만 보는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 대학이 왜 이렇게 못하지? 하는데 막상 타 대학 팬들 시선에서 보면 우승 후보로 뽑을 정도로 강팀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많더라고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따규형 열심히 하는데 우린 열심히 응원해 줍시다!
퍼니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지? ㅋㅋㅋㅋ
태규총장가는 대학은 항상 억타처럼 보임....억타학생만 오는건지 아님 학생선발이 늦어서 억타생들만 오는건지 아니면 오고나서 억타가 되는건지....참 스타로는 이상하리만치 안풀린다고해야하나
사실 스타대학을 프로게임단과 같은 눈높이로 보고 하면 안 됨
결국엔 이들도 방송인들이라 승패가 중요한 대회의 순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대학 내에서의 어떤 스토리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찾는거임
잠시 과거 이야기를 하자면..
예전에 NSU가 잠시 스크림 연승을 할 때가 있었음. 나중에 비하인드 얘기할 때, 남순/따규 형이 너무 이기니까 할 게 없다고 했었음.
이기고 지고 해야 스토리가 나오는 데 너무 이기다 보니 쓸 스토리가 없었다고.. (물론 그 이후 10연패...는..음..어..)
그리고, NSU때나 정선대 때를 보면 따총장은 항상 최후에 생긴 대학들 중 하나의 총장이었음 (9~10번째 혹은 그 이후에 생긴)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총장 인맥으로 없는 코치진 틈에서 좋은 코치진 구성해오고 없는 학생 매물 들 사이에서 한 두 명의 원석들을 데리고 왔던거고
NSU 때는 스타터팩 다린/필승카드는 블랙워크/저티어에서는 하윰 정도라면
정선대는 스타터팩 소심/필승카드는 정소이/저티어에서는 엄보리 느낌이 아닐까 싶더라고
마지막으로 정선대만 보는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 대학이 왜 이렇게 못하지? 하는데
막상 타 대학 팬들 시선에서 보면 우승 후보로 뽑을 정도로 강팀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많더라고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따규형 열심히 하는데 우린 열심히 응원해 줍시다!
썸남 ㅋㅋㅋㅋㅋ
남자좋아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