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을 늘리세요. 뭘 안전성 타령함? 인디자인 같이 어도비 프로그램 원래 램먹는 하마인데. 보통 데탑들 완본체 들 2~4기가 이러니 팅궈댐. 인디자인 도 메모리 16~128기가 맞춰놓으면 팅길일도없음. 포토샵도 마찬가지였습 애초에 환경설정 들어가면 메모리용량 공간 기본세팅 60%까지 써놓는데 세팅값 올리거나 내릴수도있고 그 메모리 공간을 넘기면 팅긴다는거임. 메모리 2gb이런 사무용 pc로 쓰면 당연히 팅기겠죠. 써도 여유공간 한참 부족할텐데. 맥은 아이맥 맞추면 요즘 기본 8gb이상맞추니 이렇지 데스크탑 직접 조립맞추는 사람 좀 작업용 맞추면 겨우 8gb쓰는 사람 많지도않음
일단 결정적으로 컬러매니지먼트에서 os 상 ios와 맥os가 윈도 안드로이드 진영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죠. 맥 같은 경우 에어를 제외하고는 dci-p3 색공간을 os 전체에 colorsync가 항상 간섭하게 되어있어서 그냥 os 전체에 dci-p3 색공간이 항상 적용되지만 윈도는 몇몇 프로그램에서 그 프로그램 자체가 겨우 지원하는 정도이고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엔 색공간과 색역이란 개념 자체가 아예 없는 것 같고요. 애초에 컬러매니지먼트 관련 국제 기준 자체를 애플이 어도비를 비롯한 몇몇 기업들과 주도해서 만든 기준이라 (ms도 포함되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았구요) 적어도 컬러에 관해선 아직 윈도 진영보단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하드웨어에서 디스플레이가 뭐 아무리 어도비rgb 99%니 뭐니해도 결국엔 소프트웨어 색공간에서 대세는 p3로 흘러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꼭 맥os를 쓸 필욘 없지만 시각예술쪽에선 아무래도 맥이랑 ios쪽이 좀 낫죠. 물론 인더스트리얼 계열에서 몇몇 3d툳들이 윈도만 지원하지만. 이 점은 부트캠프로 커버하고 나머지는 맥을 쓰네요 저는
웹디자인이나 앱디자인 작업에 꼭 맥애서만 돌아가는 스케치를 고집하기에는 개인이나 팀작업을위해 부담감이 크고 회사에도 전부맥을 써야하니 부담감이 크죠, 윈도우 나 맥 , 리눅스등 모든 운영체계에서 돌아가는 웹기반의 피그마도 스케치못지않게 기능도 좋고 성능도 좋은데 말이죠. 그리고 저같은 경우 맥북의 레티나디스플레이어 때문에 싫더군요 지금은 포토샵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오류는 잡았는지 모르겠군요.
근데 디자인과 대학 입학전 노트북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다른 노트북 1~2년 사서쓰다가 맥북으로 바꿔서 취준때까지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돈 더들꺼 그냥 1학년때 부터 맥북쓰고 취준때 취업후에도 쓸 수있게 다시 장만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성능이..더 버텨줄 수있을까용...?
맥북 성능은 한 번에 제대로 맞추면 졸업때까지 버텨줄겁니다 ㅎㅎ 개인의 선택이긴한데 휴학없이 (아니면 한학기정도만하고) 다니실거면 맥북 제대로 맞춰서 길게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일단 중고맥북으로 시작해도 되고요. 어쨌든 컴퓨터는 입학한 후에 학과 분위기 보고 사시는 것을 추천
@@WHYHSK 저도 그게 걱정이에욬ㅋㅋㅋ라룸은 최소 램 16기가라는 말을 듣고ㅋㅋㅋㅋ이게 더 사양탈거라고 걱정됐는데....버벅거려도 어쩔 수 없죠...ㅋㅋㅋ아직까지 15년 이전 버전으로도 쓰신 분들이 많으니....ㅋㅋㅋ그리고 학생 혜택으로 파이널컷 포함한 번들팩도 팔던데 그거 사는게 이득인가요??
글쎄요. 윈도우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건 옛날 얘기 같은데요. 안정성은 요새 중국공장의 QC를 제대로 못 해서 오히려 애플이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 번 고장나면? 그 다음은 설명이 필요없을 듯. 그리고 오피스 중에 ppt는 윈도우-맥 왔다갔다하면 파일이 걸레가 됩니다. 맥북의 제일 큰 문제는 맥북에서 안 돌아가는 공학이나 전문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써 본 OS중에 가장 강력하고 정말로 안정적이고 우수한 것은 역시 리눅스 이고 윈도우나 맥은 하수들이나 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윈도우나 맥의 목적 자체가 그냥 가정용 사용자들이 간단한 그래픽 문서 업무 정도 하는 데 쓰라고 만들었으니 당연하겠지요. 정말로 큰 데이타나 복잡한 연산은 무조건 리눅스입니다.
으악 실수로 맨 뒷 부분 음량 조절을 잘못했네요 ㅠㅠ😂😂😂😂
맥북병의 합병증은 아이폰병, 아이패드병, 애플워치병 등 다양하게 알려져있으며 완치는 불가하나 장기적 주기적인 지름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존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시네요 ㅋㅋ
블치병 맥치병은 질러야 치료되고 1년 지나면 다시 재발하는 불치의 병이죠.
맥이랑 윈도우둘다쓰는데 윈도우성능이 더 낫거든요... 속도는 일단 윈도우 압승입니다ㅠㅠ 업글이 맥은 비싸자나여ㅠㅠㅠ맥 이쁜쓰뤠기 될듯... 윈도우만세
혹시 시각디자인과인데 맥북프로 터치바13인치면 될까요!?
제발 돈 더 들여서 15인치 사세요. 사양도 사양이고 확실히 작업은 큰 화면이 편합니다.
와 누나!!! 갑자기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 너무 반가워서...!!! 하하하 구독하고 갑니다🤧🕴🏻
헐ㅋㅋㅋ이 댓글 지금봄.. ㅋㅋㅋ
어도비 인디자인는 윈도우에서 10번 셧다운 되면 맥은 1번 정도로... 맥이 안전성 인정합니다.
램을 늘리세요. 뭘 안전성 타령함? 인디자인 같이 어도비 프로그램 원래 램먹는 하마인데. 보통 데탑들 완본체 들 2~4기가 이러니 팅궈댐. 인디자인 도 메모리 16~128기가 맞춰놓으면 팅길일도없음. 포토샵도 마찬가지였습 애초에 환경설정 들어가면 메모리용량 공간 기본세팅 60%까지 써놓는데 세팅값 올리거나 내릴수도있고 그 메모리 공간을 넘기면 팅긴다는거임. 메모리 2gb이런 사무용 pc로 쓰면 당연히 팅기겠죠. 써도 여유공간 한참 부족할텐데.
맥은 아이맥 맞추면 요즘 기본 8gb이상맞추니 이렇지 데스크탑 직접 조립맞추는 사람 좀 작업용 맞추면 겨우 8gb쓰는 사람 많지도않음
홈택스 빼고 다 만족이에요ㅎㅎㅎ 사야만 낫는 맥북병😍😍 맥의 안정성은 작업물을 날릴 때 더욱 빛나고요 ㅠㅠㅠㅠ
맥북병 진단 감사합니다*_* 바로 그거였어!!!
SONGHYUNC FILM 치료법까지 알려드렸으니 고고..?ㅋㅋ
제일 부러운 색감의 정확성 >_
일단 결정적으로 컬러매니지먼트에서 os 상 ios와 맥os가 윈도 안드로이드 진영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죠. 맥 같은 경우 에어를 제외하고는 dci-p3 색공간을 os 전체에 colorsync가 항상 간섭하게 되어있어서 그냥 os 전체에 dci-p3 색공간이 항상 적용되지만 윈도는 몇몇 프로그램에서 그 프로그램 자체가 겨우 지원하는 정도이고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엔 색공간과 색역이란 개념 자체가 아예 없는 것 같고요. 애초에 컬러매니지먼트 관련 국제 기준 자체를 애플이 어도비를 비롯한 몇몇 기업들과 주도해서 만든 기준이라 (ms도 포함되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았구요) 적어도 컬러에 관해선 아직 윈도 진영보단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하드웨어에서 디스플레이가 뭐 아무리 어도비rgb 99%니 뭐니해도 결국엔 소프트웨어 색공간에서 대세는 p3로 흘러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꼭 맥os를 쓸 필욘 없지만 시각예술쪽에선 아무래도 맥이랑 ios쪽이 좀 낫죠.
물론 인더스트리얼 계열에서 몇몇 3d툳들이 윈도만 지원하지만. 이 점은 부트캠프로 커버하고 나머지는 맥을 쓰네요 저는
15년 맥북프로 아직도 현역으로 잘쓰고있습니다 사과에 불들어오는 마력...ㅎ 단순히 디자인때문에 쓴다기보다 안정적os ,편리함, 튼튼함(?)이 뒷받침이 되는것 같아요
1일 1업로드의 장점! 할 거 없을 때 들어와서 유튜브키면 흐스크님영상은 항상 신상이 있음 ㅋㅋㅋ
웹디자인이나 앱디자인 작업에 꼭 맥애서만 돌아가는 스케치를 고집하기에는 개인이나 팀작업을위해 부담감이 크고 회사에도 전부맥을 써야하니 부담감이 크죠, 윈도우 나 맥 , 리눅스등 모든 운영체계에서 돌아가는 웹기반의 피그마도 스케치못지않게 기능도 좋고 성능도 좋은데 말이죠. 그리고 저같은 경우 맥북의 레티나디스플레이어 때문에 싫더군요 지금은 포토샵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오류는 잡았는지 모르겠군요.
pan-gon kim ㅎㅎ저는 스케치를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국내 대기업에서도 맥북으로 바꿔가며 쓰는데는 이유가 있지않을까싶네요 ㅎㅎ
@@WHYHSK 스케치를위해서, 꼭 오직 맥북만쓰는 회사에만 들어가셔야 겠네요ㅠㅠ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첫 댓에서 피그마도 좋은데 스케치를 고집하기엔 부담이 크다고 하셔서 (저는 안써봐서 그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부담을 지면서까지 많이 쓰는건 이유가 있겠죠 라고 말한거랍니다
보통의 기기는 "사고싶다" 지만
애플은 "갖고싶다" 라는 표현도 적지 않게 목격됨
이는 "필요"에 의한 구매가 아닌 "소장" 욕구에 의한 구매심리도 있다고 말할 수 있음
돌려 말했는데 그냥 호구임
인트로를 봤을 뿐인데 한 대 맞았네요...아프다..
패디과는 어떤 맥이 좋을까요? 일단은 맥북 프로 13인치 128기가를 생각중인데 어떤 분은 화면은 크고 용량은 많은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중고 맥북프로 사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SHiNTERRA 그쵸 ㅋㅋ 애플은 2차시장도 활발한게 장점같아요 ㅋ
ㅋㅋ 명언이네요 ㅋㅋ 맥북병은 사야 낫는 병 ㅋㅋㅋ 근데 그게 발전되면 애플병, 거기서 더나아가면 장비병,, 끝이 없어요..
궁금한 점이 잇는데 8기가 램도 포토샵 일러 질 돌아가나요??
짜요짱 저는 그걸로 졸업까지 잘하긴 했습니다 ㅋㅋ
제 경우엔 애플병인데 ㅋㅋ인제 남은 정상은 맥북프로인데 언제 정복해야 될지 고민되네요. 냄비 받침으로 아이패드 쓰는 똥손인데 장비병은 중증...오늘도 지름신 강림케하는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매일 참 기다리는 즐거움을 주네요^^응원합니다👍
DieHard ㅋㅋ그럴땐 역시 중고로 입문하시는게! ㅋㅋ
흐스크 WHYHSK 감사합니다 !열심히 중고시장 눈팅해봐야겠네요^^
접니다 맥북병 걸린 사람!ㅠㅠ 흑흑 취직하거나 내년에 맥북에어로 진입해보려고 하는데 넘나 비싸요ㅠㅠㅠㅠ
저도 사실 이번에 엄카사용해서 할부로 맥북에어 살라고 했는데 아부지가 말리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아직은 이르다고...ㅜㅜㅜㅜㅜㅜ그래서 졸업할때나 막학기때정도나 구매하라네요...헝헝ㅜㅜㅜ근데 진짜 맥북병은 맥북을 사야만 낫는거같아요 맨날 사고싶어요 특히 노트북쓸때마다..ㅋㅋㅋㅋ😭😭😭
이수영 이번 에어 잘나왔는데에에에에....!!!!
그러니까요ㅜㅜㅜㅜㅜ학생의 설움...ㅜㅜㅜㅜㅜㅜㅜㅜ
초년생때 cg회사에 있을 때는 윈도우로 3d만 돌리고 나머지는 다 맥으로 했는데
정~~~~말 작업하기 편해요. 스케치때문이라도 맥 노트북 사고싶은데 돈이 없다는게 함정 ㅠㅠㅠㅠ
저도 학부생때부터 계속 맥을 쓰고 있어요 ㅎㅎ 정말 많은 것들이 불편하지만 작업이 너무 편해서 ㅜㅜ
ㅋㅋㅋ그래도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요 ㅋㅋ 폰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도 하고 ㅋ
저는 아이패드프로2세대 사고 낙서+영화보기로 사용하는 저를 보고 맥을 사고 싶은 마음은 사그라들었습니다...
2년제학교인데 2학년 시작할때 쯤에 사는게 좋을까요?
2년전에 맥북 프로 late 2008을 중고로 사서 ssd만 넣고 썼던 기억이 나네요 무게에 질려서 그램으로 갔지만 그렇게 오래된 모델인데도 생각보다 빠릿빠릿하게 잘 돌아갔던걸 보면 확실히 중고로 사거나 오래 쓰기에는 맥북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인트로가 참 ㅋㅋㅋㅋㅋ 인상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야... 낫습니다
맥북병 걸렸다가.. 겨우 치유되었다가.. 윈도우애서 작업한거 몇번을 날려먹고… 그냥 병에 걸려 살려구요 ㅋㅋㅋㅋ
노마진 사장님이 신제품 들고 나오면, 예압~ 알겠습니다~~~ 하고 주문하지요 🤪
챙겨 보러 왔습니다!!! ㅋㅋ
근데 디자인과 대학 입학전 노트북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다른 노트북 1~2년 사서쓰다가 맥북으로 바꿔서 취준때까지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돈 더들꺼 그냥 1학년때 부터 맥북쓰고 취준때 취업후에도 쓸 수있게 다시 장만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성능이..더 버텨줄 수있을까용...?
맥북 성능은 한 번에 제대로 맞추면 졸업때까지 버텨줄겁니다 ㅎㅎ 개인의 선택이긴한데 휴학없이 (아니면 한학기정도만하고) 다니실거면 맥북 제대로 맞춰서 길게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일단 중고맥북으로 시작해도 되고요. 어쨌든 컴퓨터는 입학한 후에 학과 분위기 보고 사시는 것을 추천
맥북병 치료방법:
1. 구매한다.
2. 별거 없는걸 깨닫는다.
3. 평화나라에 판매글을 올린다.
4. 근데 팔려고 바라보니 이뻐서 글을 다시 내리게 된다.
5. 치료됨.
와이즈맨 이거레알 ㅇㅇ
ㅋㅋㅋㅋㅋ
맥북 프로 13인치 터치바 달린 램 16g 모델로 라룸이랑 포샵 잘 돌아갈까여??가끔씩 파이널컷으로 영상 편집도 조금 하고....외장 글픽이 없어서 안되려나요??돈이 읎어서 13인치가 한계일거 같은데 ㅠㅠ
Y.H ko 결과물로 돈버는게 목적이 아닌 정도(쉽게 말해 업계에서 쓸게 아니라 취미정도) 라면 충분합니다 ㅋ 말씀하신거 에어에서도 다 돼요 ㅋㅋ
@@WHYHSK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돈벌 용도 전혀 아니에욬ㅋㅋㅋ그냥 학교 과제 제출용 영상이나 여행 영상 정도에요ㅋㅋㅋㅋ흐스크님 영상 보고 후지T2 사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ㅎㅎ 카메라랑 렌즈들은 있는데 RAW파일 편집할 컴이 없어서....이번에도 도움얻고 가네요ㅎㅎ
@@LGwithYH 그렇군요! ㅋㅋ 근데 체감으로는 영상보다는 라룸이 좀 더 사양타는 것 같아요. 파이널컷이 워낙 애플 최적화가 잘되어서 그른가 ㅠ
@@WHYHSK 저도 그게 걱정이에욬ㅋㅋㅋ라룸은 최소 램 16기가라는 말을 듣고ㅋㅋㅋㅋ이게 더 사양탈거라고 걱정됐는데....버벅거려도 어쩔 수 없죠...ㅋㅋㅋ아직까지 15년 이전 버전으로도 쓰신 분들이 많으니....ㅋㅋㅋ그리고 학생 혜택으로 파이널컷 포함한 번들팩도 팔던데 그거 사는게 이득인가요??
불치병이죠
프로 안사고 겨우 버티는데 에어를 보고 거의 기권할 위기에 쳐해 있어요.....
맥을 사는 이유
자동차 하차감과 같은 이치죠 ㅎ
ㅋㅋㅋ하차감ㅋㅋ
살까말까 물어보시는 분들은 그냥 사세요. 사고싶은거자나요.
아무래도 IT관련직종이 맥북을 사용하면 업무효율이 늘어나기는 하는거 같아용 ㅎㅅㅎ
(학교다닐 때 맥북들고다니면 혼자느끼는 우월감 ㅋㅋㅋㅋㅋ)
JinBlog 진블로그 ㅋㅋ아래댓글에 하차감이라는 표현이 있던데 그거랑 비슷하죠 ㅋㅋ
글쎄요. 윈도우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건 옛날 얘기 같은데요. 안정성은 요새 중국공장의 QC를 제대로 못 해서 오히려 애플이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 번 고장나면? 그 다음은 설명이 필요없을 듯. 그리고 오피스 중에 ppt는 윈도우-맥 왔다갔다하면 파일이 걸레가 됩니다. 맥북의 제일 큰 문제는 맥북에서 안 돌아가는 공학이나 전문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써 본 OS중에 가장 강력하고 정말로 안정적이고 우수한 것은 역시 리눅스 이고 윈도우나 맥은 하수들이나 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윈도우나 맥의 목적 자체가 그냥 가정용 사용자들이 간단한 그래픽 문서 업무 정도 하는 데 쓰라고 만들었으니 당연하겠지요. 정말로 큰 데이타나 복잡한 연산은 무조건 리눅스입니다.
parmenides Kim ㅎㅎ 윈도우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라 윈도우에서 어도비 프로그램을 돌릴 때 이야기 입니다. 영상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os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디자인 업무를 볼때 맥이 좋았던 점은 어도비가 더 안정적이 었다 입니다.
스케치 쓰고 있습니다..ㅠㅠ
오 ㅋㅋ UX업무 보시나요 ㅋ
맞습니다. 맥이 예전만 못하다 해도 정작 윈도우도 그다지 엄청나지지 않았기에... 그리고 다양한 앱을 활용하는 맛에 빠지면 윈도우를 사야할 이유를 못 느끼게 되지요.
Hercules 0208 이게 진짜 무서운 단계인데 제가 바로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알프레드를 비롯해서 앱에 맛들이니
못나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