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이 영화 평점을 짜게 주는 게 아니라, 그만큼 기준이 넓은 겁니다. 재밌다고 10점 재미없다고 1점 이러면 그게 평론가입니까? 물론 평점 자체를 부정하는 평론가도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평점 시스템을 이용하는 겁니다. 매일 2,3편 심하면 4,5편의 영화를 본다고 생각합시다. 그러면 어느 순간 자신 만의 기준이 생기게 됩니다. 이 영화는 저 영화보다 좋았어, 아니면 나빴어 하는 기준이 어느 순간 통계가 됩니다. 그리고 이상적인 통계는 정규분포를 통해 나타납니다. 그러면 1점부터 5점의 분포가 생기고 그 기준에 맞춰 점수가 나오게 됩니다. 그 기준은 본인의 기준이에요. '니가 이런 점수를 줬어?' 하는 말 보단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기 기준에 맞게 반론을 펼치면 됩니다.
동감합니다. 굳이 평론가가 아니더라도 영화 좋아하고 많이 보다보면 자신만의 기준이 생기기 마련이죠 당연히 그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고요. 평론가님 말씀중에 '욕구를 충족해주면 별점을 높게 준다'는 말도 결국 누군가의 기준이겠죠 그런 모든 기준들을 인정하고 올바르게 이야기 나누는 것이 진짜 영화를 좋아하고 즐기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요.
ㅋㅋㅋㅋ평론가라는 직업이 라이센스 필요한 직업도아니고 대중들이 느끼는 평점과 평론가가 느끼는 평점이 많이 다르다면 그 평론가에게 왜그렇게 평점을 준거냐고 제기할수 있다. 평론가는 영화라는 상품을 대중들에게 리뷰하는 사람임. 실제 영화를 본 대중들의 의견과 평론가의 의견이 많이 다르면 결국 대중들은 그 평론가의 의견을 점점 보지 않게 될것이고 자연히 도태되겠지.
한국의 대표 킬러 영화하면, 제일 처음 킬러라는 직업?을 인지하게 된 영화 `킬러들의 수다`가 생각이 나요. 잔혹하고 무자비 할 것 같은 킬러 형제들의, 인간미? 가족 관계성의 유사함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우리는 킬러처럼 잔혹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쌓아가야 하지만, 실상의 사회적 외면을 벗고, 가족이란 일상의 울타리로 들어오게 되면 인간적인 모습의 우리네들은 비슷한 상황과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도는 할수록 좋다. 하지만, 상업영화는 소비자가 돈을 지불하고 기대하는 상품/서비스인데 여러 영화 중 “웅남이”를 유료로 관람한 관객들에게 “돈값” 이하, 이하의 품질과 서비스-스토리, 독창성, 비주얼, 배우연기 등-를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지탄받아 마땅하다. 우리가 쿠팡에서 산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후기에 신랄한 비판을 하듯, 소비자(관객)를 기만한 상품(영화)는 가차없이 평가해줘야 한다. 연출자는 영화를 얼마나 쉬운 비즈니스로 생각했던 걸까, 관객의 수준을 얼마나 낮게 생각했던 걸까
도니형은 상대 괴롭히는거 진심임..ㅋㅋㅋ 평론가님도 유쾌하게 받아주시고 선입견깨주셔셔 너무 좋았음 어찌 이런분들섭외를 잘하지..대단함 ㅎㅎㅎ
평론가님 최고네요!! 정규로 출연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든날 모든영화? 구독할게요!!
윤성은 평론가님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 ❤ 늘 좋은 시선 공감하며 보고있습니다!
2편 기다렸습니다. 윤성은님과의 이야기 좋았습니다.
말로만 하는 사람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론가님 너무 착하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도 너무 재미있네요^^
윤성은 평론가 매력 쩔어
평론가님 매력있네
미녀 평론가시네요.
목소리가 되게
차분하고 좋으세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 보게된다는 ㅋㅋ
윤성은평론가님을 여기서 보다니 넘재미있고 유익한시간이였습니다❤❤❤❤
ㅋㅋ 케미가 좋으시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5공화국을 작년에 정주행했던 입장에서 서울의봄을 엄청 재미있게 보진 않았지만...확실히 연기는 감동을 줄정도로 다들 열연을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연기력은 김윤석배우님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잘하시는 배우이다 생각해요 ㅎㅎ 물론 개인적인 생각 😂😂
윤성은씨 영화 평론 진짜 공감 많이 갑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평론가들이 영화 평점을 짜게 주는 게 아니라, 그만큼 기준이 넓은 겁니다. 재밌다고 10점 재미없다고 1점 이러면 그게 평론가입니까? 물론 평점 자체를 부정하는 평론가도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평점 시스템을 이용하는 겁니다. 매일 2,3편 심하면 4,5편의 영화를 본다고 생각합시다. 그러면 어느 순간 자신 만의 기준이 생기게 됩니다. 이 영화는 저 영화보다 좋았어, 아니면 나빴어 하는 기준이 어느 순간 통계가 됩니다. 그리고 이상적인 통계는 정규분포를 통해 나타납니다. 그러면 1점부터 5점의 분포가 생기고 그 기준에 맞춰 점수가 나오게 됩니다. 그 기준은 본인의 기준이에요. '니가 이런 점수를 줬어?' 하는 말 보단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기 기준에 맞게 반론을 펼치면 됩니다.
동감합니다. 굳이 평론가가 아니더라도 영화 좋아하고 많이 보다보면 자신만의 기준이 생기기 마련이죠 당연히 그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고요. 평론가님 말씀중에 '욕구를 충족해주면 별점을 높게 준다'는 말도 결국 누군가의 기준이겠죠 그런 모든 기준들을 인정하고 올바르게 이야기 나누는 것이 진짜 영화를 좋아하고 즐기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요.
ㅋㅋㅋㅋ평론가라는 직업이 라이센스 필요한 직업도아니고 대중들이 느끼는 평점과 평론가가 느끼는 평점이 많이 다르다면 그 평론가에게 왜그렇게 평점을 준거냐고 제기할수 있다. 평론가는 영화라는 상품을 대중들에게 리뷰하는 사람임. 실제 영화를 본 대중들의 의견과 평론가의 의견이 많이 다르면 결국 대중들은 그 평론가의 의견을 점점 보지 않게 될것이고 자연히 도태되겠지.
이게 발전되면 나랑 맞는 평론가를 찝어놓고 그사람이 좋다하면 믿게 됨.
다들 취향이 다른만큼 나와같은 평론가 하나쯤은 있음
개인적으로는 모든 컨텐츠는 재미없으면(감동신파등 감정을 포함한것) 0점입니다
관객이 없으면 영화도 연극도 음악도 없습니다
@@jaeunha5 맞음. 다만 그 재미라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뿐이지. 누군가는 뇌빼고 가볍게 보는 영화에서 재미를 느끼는 반면 누군가는 빡쌔게 머리쓰면서 보는 영화에 재미를 느낄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신파에 재미를 느낄수 있으니 평점은 천차만별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용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론가 선생님 이쁘시네요
킬러들의 수다! 명작입니다ㅎㅎ
한국킬러영화 얘기할때 나도이거부터떠오르던데
저도 킬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화였어요ㅋㅋ
겸공에서 뵙다가 여기서 뵈니 신기해요 ㅎㅎㅎ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형돈오빠의 소피마르소 얘기는 옛날부터 계속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평론가분들은 다 예민하고 '척'하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많이 웃으시고, 당황하시고, 솔직하시고, 사람같아서 보기 좋네요. 임성은님 유튜브 채널도 구독하겠습니다.
임성은님이 아니고 윤성은 님이 십니다
그래도 박평식은 조리돌림 당해야 함.
지도 보는 눈이 있었을건데
다크 나이트를 진부한 동전 던지기 치부하고 3.5를 줘? 니가 놀란보다 뭐가 더 잘났는데?
윤성은 평론가, 나온 걸 보고 ’ 구독 좋아요’ 합니다! 😊
한국 킬러영화 음... 안성기 선생님 킬러로 나오는 '인정사정 볼것이 없다'?
티치미 호스트 도니형 다방면으로 박학다식하고 창의력 대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영화는 약하시네요 인간적이심 ㅋㅋㅋㅋ 윤성은의 모든 날 모든영화 채널 파이팅!! 저도 쟝르 포함한 예술영화 폭넓게 좋아해서 구독 하고 리뷰 잘 보겠습니다.
케미 잘 맞아요ㅎㅎㅎ
구독하러 갔다가 섬넬만 먼저 주욱 봤는데 파묘 감독님도 나오셨나보네요 오 ㅋㅋㅋ
파묘 꿀잼
78들....ㅎㅎㅎㅎㅎ 귀엽네요. 내용도 재밌는데 그보다 외모가 주는 매력이 먼저 다가 옵니다...ㅎㅎㅎ 그리고 둘이 마주 앉아서 하루종일 뭔가 주제를 정해놓고 얘기하고 싶은 목소리입니다.
ㅋㅋㅋㅋ 스포했을때 재석이형이 완전 푹 익히는데 뚜껑 연 느낌
웅남이 3점이몀 감지덕지지
성은누나 넘 천사표 이시네요~
말씀도 편하고 차분하게 하시고,
세상 밝으심 ❤︎
킬러들의 수다? ㅋㅋ 장진감독의 ㅋㅋㅋ
저도 이거요~!!!
폐암으로 죽이기
평론가님 저번편도 이번편도 보면서 느낀게 정말 제 이상형이십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상형을 봐서 그런지 가슴이 콩닥였습니다.
이상형이라는 거.. 까먹고 있었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번에 나오신다면 혹시 평론가 님이 평점 10점 준 영화 소개와 평점 준 이유 등을 설명해주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꺼 같네요.ㅎㅎ
2:04 아니지!!!! 킬러하면 킬러들의 수다지 ㅋㅋㅋㅋ
원빈이 맑고 순수한 눈빛으로 "..형아.." 대사 칠 때
진심 미쳤음.
와~ 박감독님과 전화연결까지!! ㅋ 박감독님 힘내세요!! ㅋㅋ
윤성은 평론가님... 도니가 그렇게 괴롭혀도.. 대단하셔요~~ 더 예뻐보이시네요`~ ^^
평론가님 진짜 너무 귀여우시다…. 진짜
박감독님 코미디 영화로 꼭 대박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웅남이 두 눈 뜨고 보기 힘든 영화ㅋㅋ
박성광의 그냥 도전작으로 응원정도만 가능.
웅남이....
시건방이 불러온 참사
갤러리정 정신과 의사님과의 컨텐츠 해주세요!!!!
우울증 다뤄주세요. 저를 비롯 주변에 득실거림…
지금에야 저번주편 보는데 아주 재미지네요.. 오늘도 기대함돠.. 그리고 이정도면 IPTV로 웅남이 정도는 봐줘야 되는게 아녀..ㅋㅋ
윤성은 평론가님이 젤 좋음 잼있게 봤어요
재밌게 봤어요😊긍데 곤충의세계 더 보고 싶어요😂
평론가님 홧팅입니다 🎬😀
겜성회 불러서 게임역사 떠드는 건 어때요??
오오??
형돈오빠라 가능한 웅남이 감독 성광오빠와 전화 연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평론가 선생님이 딕션이 너무 좋으시넹. 영화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좋으니 자주 모시는 고정 게스트로...
평론가님 진짜 마력있으시다 ㅎㅎ
06:16 흥행은 하지 못한듯 하지만, 회사원(소지섭) 이라던가, 킬러들의 수다(신하균,원빈,정재영,신현준)이라던가 가 있죠.
재미있습니다❤❤❤ 구미 팝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6:15 킬러영화 하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지 ㅋㅋㅋㅋ
그건 살인자잖아요
오 윤성은 평론가님 최악의 78년생이셨구나!! ㅎㅎ
라면꼰대 김풍 슈카 배성재 매직박과 함께 나오시면 재밌을듯.
킬러들의 수다 재밌었습니다.ㅎㅎㅎ
표값이 너무 비싸서 예전처럼 자주안감...
재밌다 잘만든영화다 증명된영화는 보러가긴함
정말 보고 싶은 대작 해외영화, 국내영화 아니면 극장 잘 안갑니다.
한국 킬러 염화로 킬러들의 수다라는 덜 흥행한 작품이 문득 생각남..분위기잡는 정통 킬러물은 아니라서 취향 안맞는 사람들한텐 노잼인데 장진식 블랙코미디를 좋아하면 재밌음. 신현준 정재영 신하균 원빈 장진영 공효진 등등 나름 네임드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
10점 영화 = 영화사에서 다시 없을 명작
7점 = 대중성도 있고 나름의 색깔도 있는 영화
6점 = 호불호는 있을수 있는 영화
5점 이하 = 새로운 색깔은 없지만 킬링타임 용 흥미여부로 점수 설정
저 나름 의 기준입니다
이번은 좀 집요하네요
그리고 웅남이를 봤는데...3점 ...와우
평론이라는건 엄청나기 주관적으로 봄 평론가들 조차 영화에 갖다대는 잣대가 다른데 뭐 ㅋㅋ 평론가들이 말하는거 거른게 30대부 거르기 시작함 내가 좋은 영화가 나의 최고의 영화다 고로 다른 전문 분야 분들을 데려와서 지식을 알려주셈
너무 이쁘세요 ㅎㅎ
저의 유튜브 역사상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무뢰한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느와르장르를 표방한 영화고 개인적으로 장르별 영화를 꼽는다면 느와르 장르는 무뢰한이 원탑이라고 생각 합니다 😊
웅남이는 대다수 관객들이 10노잼이라고 했는데 왜 평론가들을 표적으로 돌리는 거임?
25:47 아 확실히 식스센스는 스포에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어제 봤는데 흠...그저 그랬습니다
오프닝만 몇개째야 ㅋㅋㅋ
코메디언들은 10분 이상 스토리를 못짜; 애초부터 10분짜리 꽁트만 짜와서 2시간짜리 호흡을 모름.
코메디 영화는 주성치 형님이 가장 잘 만드는 듯... 그립다 주성치형님
윤성은 평론가님 외모가 와...근데 싱글이시라니 놀랍습니다 ㅋ
아니 킬러들의 수다 진짜 재밌는데, 제목에도 킬러들어가는데 이게 안나오네!!
8:34 노량이 시리즈는 판타지 영화로만 보면 괜춘함.. 고증은 진짜.. 개나줘버리긴했음.
충무공 갑주 견장 부분에 용장식 있는거에서 이미 고증 없는거임.
왕만 쓰는 용장식을 장군이 했다간 역모에 준하는. 나도 왕족이다 왕과 동급이다 식이니 왕족 능멸죄에 해당.
@@이사만루이야기-n3o 판타지영화로 봐야죠 ㅋㅋㅋ
영화평론가들은 예술성을 평가하고 관객은 재미 ,감동성등 을 평가하는거 같네요
한국 킬러 영화로 킬러들의 수다 나왔나요? 개인적으로 노량 너무 좋았음.. ㅠㅠ
9:27 샘 지원자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킬러 영화하면, 제일 처음 킬러라는 직업?을 인지하게 된 영화
`킬러들의 수다`가 생각이 나요.
잔혹하고 무자비 할 것 같은 킬러 형제들의, 인간미? 가족 관계성의 유사함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우리는 킬러처럼 잔혹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쌓아가야 하지만,
실상의 사회적 외면을 벗고, 가족이란 일상의 울타리로 들어오게 되면
인간적인 모습의 우리네들은 비슷한 상황과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노량은 ... 비싼cg가 들어간 다큐멘터리 보는느낌이었다랄까요😅웅남이는.....?
콩크리트 유토피아 보고 황야보면 보다가 끄고싶은 감정이 미친듯이 올라옴 돌아버림진짜ㅋㅋㅋ너무 최악임
크크 형돈이형도 78년생이셨군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형돈이 형님 영상 보면 부드러운 분들과 참 케미가 좋은것같아요 형님 짓궂은 멘트도 잘받으시고 ㅎㅎ😊
윤쌤 척척박사
윤성은님은 점수 그래도 저랑 비슷하게 주시는거보니 후한 평론가신거같은데.. 진찌 이해못할정도의 점수도 많던데
도니형 들었다 놨다..... 당황시키기가 오늘 지대로 먹혔음
홍대 영화의 이해 교수님이셨는데 인기 엄청많으셨죠
킬러영화라......톰 크루즈가 나오는 '콜레트럴'이 참 인상이 강했던 기억
점수 주자마자 감독이랑 다이렉트 연결이라니... 잔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퐝돈이형 영화 좋아하네 !!
남편이 없으시다구요? 사랑합니다
소지섭주연의 회사원 킬러영화!!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도는 할수록 좋다. 하지만, 상업영화는 소비자가 돈을 지불하고 기대하는 상품/서비스인데 여러 영화 중 “웅남이”를 유료로 관람한 관객들에게 “돈값” 이하, 이하의 품질과 서비스-스토리, 독창성, 비주얼, 배우연기 등-를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지탄받아 마땅하다. 우리가 쿠팡에서 산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후기에 신랄한 비판을 하듯, 소비자(관객)를 기만한 상품(영화)는 가차없이 평가해줘야 한다. 연출자는 영화를 얼마나 쉬운 비즈니스로 생각했던 걸까, 관객의 수준을 얼마나 낮게 생각했던 걸까
웅남이는 3점이나 준거면 많이 준거지
오!! 잼있겠당!! ㅎㅎㅎㅎㅎ어떤 평점이 나올까욥
한국 킬러영화에 '킬러들의 수다' 포함 될까여
좋아요 누르고가요^^
한국 킬러영화하면 인정사정볼것없다 가 제일먼저 떠오르네요
와 78년생 방갑네요~
서울의봄은 학교에서 단체관람 같은거 많이해서 관객수 높게 나온 것도 있을 듯
그래도 천만은 가볍게 넘겼으니ㅋㅋ
학부모와 무슨 단체들이 항의해서 단관 거의 안함
우리동네에 있는 학교에서 그래서ㅠㅠ 다른 곳도 그런줄 ㅈㅅ
난 영화평론가는 안되겠네..나랑 너무 다르네
정형돈 옷 프랑스국기 레옹~. 우리나라 킬러는 역시 에프킬러~
평론가가 쓸데없이 이쁘지 ^^
형돈이형 잘패네 ㅋㅋ
킬러들의 수다 ㅋㅋㅋ
❤❤❤❤
와.. 정형돈이 박성광한테 전화 걸었을 때 평론가님 기분 개더러웠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