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정말 너무나도 사고싶었던 2천원짜리 로보트가 있었음 뭐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너무나도 갖고싶어서 꿈에도 나올정도였는데 우리집은 형편이 별로 안좋아서 그냥 꿈만꿨었지.. 그러다 어느날 놀이터에서 우연히 100원을 주웠고 무언가에 홀린듯 문방구를 가서 저거를 했음.. 한방에 20배가 떳고.. 바로 그 로보트로 교환하고 진짜 며칠을 너무 좋아서 방방뛰었었음... 그때의 그짜릿함이 너무 좋아 못잊었나 다 커서도 코인몰빵충의 인생을 살았고 지금은 용인에 아파트 한채 사서 잘 살고있음... 참... 이영상보니 살짝 소름도 돋고.. 그러내..
이거 모든 기계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뒤에 뜯어서 한번 계속 돌려본적 있는데 정확하게 같은 싸이클로 21번인가 22번 돌아가는데 마지막에 20개 한번 나오고 다시 처음부터 똑같은 싸이클로 나옵니다 순서 외우고 뒤에서 기다렸다가 20개 나오는 타이밍에 돈넣고 그냥 아무거나 누르면 20개 걸립니다.. 묵찌빠 버튼 저거 뭐 누르는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싸이클대로 돌아가는거에요
이 짱겜보를 이렇게 정직한 버튼누름으로 끝까지 진행 하시는거에 허공에 소리 미친듯이 질렀습니다 역시 초보시네요 세개를 동시에 미친듯이 갈겨되면서 누르는겁니다 이겼다 나와도 끝까지 막 갈기는겁니다 졌다 세네번 나오면 주인 나오나 눈치보다가 기계들고 거꾸로 들고 존나 흔드는겁니다 그리고 돈다꼴면 벽돌 같은걸로 유리판 부수고 째는겁니다 이게임이 그런게임 입니다 암튼 고급스럽고 아주 여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게 문방구마다 확률 설정이 달랐던건지 타이밍 요령을 깨친건지 모르겠는데 20개나 7개 꽤나 여러번 터져서 200개 정도 딴 적이 있는데 켄터키후랑크 핫도그도 사먹고 미니카도 사서 주인 아저씨가 씁쓸한 표정 짓던게 기억나네요. 제일 좋아하는 타이밍이 뽀 나오기 직전에 3개 다 갈기고 이기면 미친듯이 버튼 두르렸던 기억이 ㅎㅎ
ㅋㅋㅋ 저거 진짜 존나 많이 했었는데 친구중에 어떤놈이 맨날 용돈 천원씩 저기다 다 탕진해서 한번은 돈 꼴고 열받아서 발로 오락기 정면 찼는데 그대로 다 부셔지면서 그 안에 동전 몆개 나온거 가지고 도망쳤다가 문방구 사장이 경찰 동원해서 학교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 그때 저 오락기 찬 친구 부모님이 문방구 주인이랑 계속 싸우다가 학교 앞에 도박기계 들여 놨다고 반대로 고소 한다고 하니까 문방구 사장이 발 뺌ㅋㅋ 그때 점심 시간이었는데 학교 선생들 복도에 다 모이고 기억이 선명함ㅋ 그 이후로 짬깸뽀 오락기는 없어졌고 나는 다른 학교 문방구 앞으로 원정 다녔지ㅋㅋㅋ
이거 아직도 기억나는게 ㅋㅋ 어언 20년도 더된거 같은데 그때 용돈으로 받은 오백원으로 300원 사먹고 100원이나 200원 해보곤 했는데 3연승해서 4500원?어치 코인 우다다 쏟아졌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ㅋㅋㅋ 도파민 미쳤음 ㅋㅋ 그걸로 친구랑 같이 먹을걸로 죄다 플렉스 해버렸었다 ps. 이 기계에는 연승 도전하는 건 없는데 당시 우리 동네 문구점에서 사용했던 기계는 1승시 1~5개 랜덤, 또 2연승시, 3연승시 또 늘어나는 그런식이였음.
어렸을때 정말 너무나도 사고싶었던 2천원짜리 로보트가 있었음 뭐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너무나도 갖고싶어서 꿈에도 나올정도였는데 우리집은 형편이 별로 안좋아서 그냥 꿈만꿨었지..
그러다 어느날 놀이터에서 우연히 100원을 주웠고 무언가에 홀린듯 문방구를 가서 저거를 했음..
한방에 20배가 떳고.. 바로 그 로보트로 교환하고 진짜 며칠을 너무 좋아서 방방뛰었었음...
그때의 그짜릿함이 너무 좋아 못잊었나 다 커서도 코인몰빵충의 인생을 살았고 지금은 용인에 아파트 한채 사서 잘 살고있음...
참... 이영상보니 살짝 소름도 돋고.. 그러내..
그 당시 100원 잃어버린 사람에게 당장 사과하세요. 주인을 찾아주셨어야죠.
@@anyma_ericprydz 머도 참 풍년이네요 ㅋㅋㅋ
20개 당첨되기 힘듦
옛날에 당첨었는데 게임가게 아져씨가 하지말라고 일반동전주고 그만하라고 그랬는뎁ㅋㅋ
그 100원 제가잃어버린겁니다
다시 돌려주세요 저한테 굉장히 소중한 100입니다...
그때 어릴때 한방에 20개 이긴게 저주였을까요? 축복이였을까요? 지니보면나쁜게 나쁜게 아니고 좋은게 좋은게 아닌 경우가 많더라구요.
"본 기기를 사행성 용도로 사용을 금합니다"라고 적혀있는데
사행성으로 이루어진 기계인게 킬링포인트임
법을 피하려면 적어야하고
사행성 오락실 같은곳에 사용하면
처벌
확률 자체가 50퍼도 안되게 설정해놓아서 하면할수록 잃는 구조로 설계되어있음
ㅅㅂㅋㅋㅋ 너무당연한거아님? 대신 딸 사람은 따는구조
@@ME-rd3wc따고 빠지면 따는 구조 ㅋㅋ 근데 그걸 못참음
저거 기계마다 확률 주작 가능하다던데
@@Jihoon933 보드에서 조정가능함
@@Jihoon933 저거 걸리는 순서가있음ㅋㅋㅋ 껏다키면 리셋으로 다시시작이라 사람들하다가 잃다가 딸차례되면 내가하면됨
초딩시절 짱깨뽀로 아침에 30개 잭팟터진 적이 있습니다.
1. 절대 돈을 땃다는걸 주위에 알리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조기교육
이거 모든 기계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뒤에 뜯어서 한번 계속 돌려본적 있는데
정확하게 같은 싸이클로 21번인가 22번 돌아가는데 마지막에 20개 한번 나오고
다시 처음부터 똑같은 싸이클로 나옵니다
순서 외우고 뒤에서 기다렸다가 20개 나오는 타이밍에 돈넣고 그냥 아무거나 누르면 20개 걸립니다..
묵찌빠 버튼 저거 뭐 누르는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싸이클대로 돌아가는거에요
저거 한번시작하면 하루용돈은 물론이고 준비물살돈이나 차비까지 한번에 탕진했음 20개짜리 걸려본적 생전 딱 2번있었음 저건 그냥 강원랜드의 조상임
😅😅맞아요
님은 그래도 운이 대빵 조은거임 난 딱 한번 걸렷음
20개짜리가 실제로 걸린다고요? 그정도면 운좋은편 아님? 저는 최고 기록이 4개였고 딱 2번 됐던걸로 기억.
초등학교 문방구 라인은 그냥 초딩들의 라스베가스 였음
많이 안해봣지만 20개 한번 걸려서 꿀빨앗는데
저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사행성을 깨닫게 해주는 근본이었음 나때는 100원에 한 판이었는데 문방구 아저씨는 저기서 나오는 메달 2개를 100원에 바꿔주거나 메달 1개를 100원어치 물건을 사게 해줬다 소액으로 20개를 따는 날엔 뒷통수가 따가웠지..
으 .. 저거 이겼을때 버튼 연타해줘야 마무리 쾌감 오지는데 .....
ㄹㅇㅋㅋㅋ
얍삐~
ㄹㅇㅋㅋ
아직도 이런 기계가 잇다니 놀랍네요 예전에는 100원으로 2000원 걸리면 기분이 최고였죠
이건 얼마를 따느냐를 봐야 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버티느냐를 봐야 하는 게임이지.
이 짱겜보를 이렇게 정직한 버튼누름으로 끝까지 진행 하시는거에 허공에 소리 미친듯이 질렀습니다
역시 초보시네요
세개를 동시에 미친듯이 갈겨되면서 누르는겁니다 이겼다 나와도 끝까지 막 갈기는겁니다 졌다 세네번 나오면 주인 나오나 눈치보다가 기계들고 거꾸로 들고 존나 흔드는겁니다 그리고 돈다꼴면 벽돌 같은걸로 유리판 부수고 째는겁니다 이게임이 그런게임 입니다 암튼 고급스럽고 아주 여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이거 한게임이 100원이었는데
지금은 500원이나요? 솔직히 20개 나오면 로또 맞은거고...20개 나왔을때의
그 기쁨쾌감은 지금도 잊을수없죠..!
20개는 잘안나오니... 게임하면서 7개라도 나와라하면서 응원하고 기도를
하게된다는요...!
100원이 맞았음. 근데 20개면 2천원인거고, 저건 500원이라 걸리면 바로 1만원😂 리얼 도박맞음
저거 개인이 집에서 사서 하는거라 100 원이나 500 원 선택해서 가격 선택할수 있죠 ㅎㅎ.
30년전 100원은 지금 500원보다 더 큰 돈임.
도박 중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원쓰고 저리허무하게 한판끝이라니.. 20년전에 저런류 100원에 기회2번이었던거같은데. 당시 아폴로100원 슬러시300원 컵볶이500원
이게 문방구마다 확률 설정이 달랐던건지 타이밍 요령을 깨친건지 모르겠는데 20개나 7개 꽤나 여러번 터져서 200개 정도 딴 적이 있는데 켄터키후랑크 핫도그도 사먹고 미니카도 사서 주인 아저씨가 씁쓸한 표정 짓던게 기억나네요. 제일 좋아하는 타이밍이 뽀 나오기 직전에 3개 다 갈기고 이기면 미친듯이 버튼 두르렸던 기억이 ㅎㅎ
요샌 진짜 동전 나오나보네요. 예전엔 메달 같은거 나왔었는데 20개 걸렸을때의 그 짜릿함을 잊을 수 없죠ㅋ
와..30년 전에 문방구에 있던 그거랑 똑같은거네..
저도 초딩때 20개 된 적 있는데 세상을 다 가진 그 기쁨..그때 100원이었는데 어느새 30년 지나서 아제가 됐네요ㅎㅎ
저는 차라리 500원에 포켓몬 카드 사서 저런거 해본 추억이 없음 ㅋㅋㅠ 차라리 1천원에 방방 갔지....
저거 한판할때마다 밑에 쥐구멍 같은곳에서 과자 조금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
맞아요 꾀돌이라고 하죠 ㅎㅎ
어렸을 때 이거랑 비슷한 야구 게임 대박나서 막 쏟아졌던 걸로 기억.. 그 메달로 몇달동안 문방구에서 많이 많이 사먹음
최고입니다
이거 나올때 돈아닌 메달로 나와서 문방구에서 물품으로 교환도 됫엇죠 몇개에 뭐이렇게
내가 할 때는 돈이 아니라 동전 모양 메달로 나오고, 그걸 문장구 아저씨한테 가져다 주면 돈으로 바꿔줬었는데ㅋㅋㅋㅋㅋ 추억❤
예전에 중학교시절 첨 나왓을때 오락실에 잇엇는데 패턴을 우연히 알아내서 5판까지는 기본 먹엇엇는데.주인이나 주위에 누가 알까봐 조심히 햇던...ㅋ
패턴같은거없음 게임기 안에 그냥 확률을 조절할수있는게 따로있음
이거 ㅋㅋ
저 초등학교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저거 하면서
아버지 퇴근버스 기다리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ㅋㅋㅋ 저거 진짜 존나 많이 했었는데 친구중에 어떤놈이 맨날 용돈 천원씩 저기다 다 탕진해서 한번은 돈 꼴고 열받아서 발로 오락기 정면 찼는데 그대로 다 부셔지면서 그 안에 동전 몆개 나온거 가지고 도망쳤다가 문방구 사장이 경찰 동원해서 학교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 그때 저 오락기 찬 친구 부모님이 문방구 주인이랑 계속 싸우다가 학교 앞에 도박기계 들여 놨다고 반대로 고소 한다고 하니까 문방구 사장이 발 뺌ㅋㅋ 그때 점심 시간이었는데 학교 선생들 복도에 다 모이고 기억이 선명함ㅋ 그 이후로 짬깸뽀 오락기는 없어졌고 나는 다른 학교 문방구 앞으로 원정 다녔지ㅋㅋㅋ
후.. 어릴적 저걸로 문방구털어서 엄마기쁘게해주고싶었던 어림도없는나의과거야.. 신규문방구들은 사장누나들은 메달1개를 100원에바꿔주는 실수를해서 1개먹으면 1개 100원으로바꾸러가고.. 모아서오라고 암만얘기해도 어쩔수가없지 1메달은 보뚜1게임 100원은 보뚜+감맘보였으니
이거 초딩때 학교 앞에 있었는데 애들이 줄서서 하고 있다가 이기면 돌아갈때 기계막흔들어서 보상좋게 나온다고 흔들다가 주인집 아저씨한테걸려서 도망가고 그런거 봤는데ㅋㅋ
동전으로 그대로 나오나보네요 ㅋㅋㅋ 옛날엔 코인으로 해서 그거로 다시 하거나 문방구에서 돈처럼 썼었는데
저거 생각보다 20개 걸리는 애들 많이봤어요~ 국민학교 다닐때 2천원 정도 이겨서 애들 다같이 아이스크림 사먹고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이것 때문에 아직도 사행성을....
하는 건가...
어렸을 때 짱껨뽀 최대로 걸려본게 7개였음. 저때 판당 100원이었는데 대략 만원치 해서 7개 딱 두번 걸렸고 다른사람이 20개 걸린거 딱 한번 봄.
예전에 문방구 앞에 있을때 전기코드를 콘센트에서 뺀다음 아주 느린속도로 1mm씩 밀어넣으면 스파크가 튀면서 돈안넣고 게임이 진행됐었음.
가위바위보 이기면 무조건 20개나옴.
학교가는길에 20개터지고 그날 집에오는길에 20개터져서 양쪽 주머니 한가득 행복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평생운?😅
나 어렸을때 아부지 고향 진하에 있었는데 그땐 다이렉트 현금으로 나옴..세개 미친듯 갈기면서 했는데 진심 잃어본적이 없음..
이게 뭐라고 처음부터 다 보고 있었을까? ㅋㅋㅋ
이겨도 1개뜨면 본전 그마저도 메달이면 반값 ㅋㅋ 이게 나라냐
저거 이겼를때 버튼 막 눌려야 돈 많이 나와요(애들이 그랬는데.. 확실치는 않음)
저거 방법 있음..
기계에서 가위바위 소리 나오고 2초후에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보자기버튼을 살짝 잡았다가 엄지손가락으로 튕겨주면 10번중 8번은 이김
난 저거하면서 돈 잃어본적이 없는듯..
대충 초중딩때 저기에 2만원정도 쓴거같은데 5만원정도는 번듯함..
저거는 잘되려면 일단 다른사람들이 하는거보고 2번~3번연속 실패하는애들 담에하면 왠만하면 이김 ㅋ
아이들을 도박에 물들게 하던..
저는 한번 20개 걸렸는데 그때 세상을 다 가진기분 ㅋㅋ
우리동네에선 저것보다좀더컸는데, 미니카가돌아가면서 맞추는거, 그거끝나면짱깨뽕으로넘어감. 한판에100원이고 이기면동전대신 칩같은게나왔지ㅋㅋㅋ 그칩하나로 게임다시하거나 그가게에서 과자사먹거나했었음 스무개나오는것도 구경하다가 한달에한번꼴? 바로앞에 학교가두개였고 천명이나되는학생들이 거의매일찾았다했을때... 확률이얼마나말도안됐던건지ㅡㅡ
3개 다누르는게 국룰인데 ㅋ
어떤 사람은 그걸 저금통으로 쓴다고 하네요
우와 대박이다 짱깸뽀 저금을 할수 있다니
중2때 친구들 다가고 학교 매점에서 혼자 저 오락하다 한번에 20개 걸려서
200원하는 오뎅 2개 사먹었는데 지금도 잊을수가없음 그 20개 메달.나오는소리 ㅋ ㅋ ㅋ
어릴때 많이 잃은 애들 발로 기계 차곤 했었는데
문방구 매출에 효자 기계였음
이겼을때 막누르셔야 재밌눈데...ㅋㅋ
이거 아직도 기억나는게 ㅋㅋ 어언 20년도 더된거 같은데 그때 용돈으로 받은 오백원으로 300원 사먹고 100원이나 200원 해보곤 했는데 3연승해서 4500원?어치 코인 우다다 쏟아졌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ㅋㅋㅋ 도파민 미쳤음 ㅋㅋ 그걸로 친구랑 같이 먹을걸로 죄다 플렉스 해버렸었다
ps. 이 기계에는 연승 도전하는 건 없는데 당시 우리 동네 문구점에서 사용했던 기계는 1승시 1~5개 랜덤, 또 2연승시, 3연승시 또 늘어나는 그런식이였음.
🔴저 추억의 오락기를 보니… 긴고무줄.짧은고무줄 야바위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각종 오락기.시계.권총라이터같은 고가용품을 펼쳐놓고 애들 유혹하고는… 긴고무줄.짧은고무줄 중에 긴걸 뽑으면… 건 돈에 X2 로 튀겨주겠다는 사기꾼아저씨😊 어떤 똑똑한 학생이 확률적으로 10번 게임하면 최소 3번은 긴고무줄이 나와야하는데… 하며 따졌더니 하는말☺️ “난 어제 다른학교 학생한테서 2만원 잃었어”😄ㅋㅋㅋ
삐바에서 버튼 막 눌러야지 20개 확률 올라간다는 미신
이거 20개보다 7개 걸릴때가 더 짜릿함
한이 맺히셨나 ㅋㅋ 저 기계를 왜 산거야 ㅋㅋㅋㅋ😂😂
저 오래된 유물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신기해요.
울기등대에 있었는데
그거 타이밍있어요 가위만 누르는데
2000원쓰고 만원타서
핫도그랑 과자사먹고
소풍이 즐거웠다는 ㅋ
최대5만원벌었다는 친구도있음
그뒤에 가게주인분이 조작해서 ㅋㅋ
않되게해놨더군요 ㅎ
그뒤로는 20개본적이 없다는 ㅎ
이겼다 소리들을때 뭔가 전율이 찌릿
인형 뽑기에 담배 넣어놓고 돈으로 바꿔주는 슈퍼 있었는데 ,
초딩때 많이 바꿔먹음 ㅋㅋ
짱깸뽀도 20개 제법 걸렸던것 같은데 ,
슈퍼 아저씨가 오지말라고 화냈음.
정당한 게임 참여인데 x긋이 장사하는 사장.. ㅋㅋ
와 이거 초딩때 20개 많이 됬었는데 문방구 아저씨 수수료 라면서 메달 6개 가져감ㅠ 근데 메달에 해외동전을 섞여있었어서 개이득
나때는 한판에 100이였는데
메달 에 따곤 했지
한판에 500이구나 그것도
메달이아닌 돈으로 흠
국민학교(초등학교)때 등교길에 문방구에 기계가 있어서 항상 하고 감
국민학교 당시는 한판에 100원이구요
20개 걸리는날은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짐^^
그시절 1~2판에 20개 나오는날은 로또1등이였죠
하지만.... 거기서 멈줬어야하는데 문구점에서 불량식품을 사먹고 나왔어야하는데 결국
한판 두판 하다 모두 털린기억이ㅋ
예전에 이거 말고 다른 메달게임에서 시작하기전 이기는 버튼 누르고 바로 이기는 꼼수로 득좀 봤는데 승률은 좋았지만 20개는 절대않나왔다
저거 2천년도 초반 까지
종로 나가면 진짜 돈 으로 나왔었는데 ㅋㅋ
그때도 진짜 돈 으로 나와서 아직 까지 이게 존재 하는 구나 하고 신기해 했었는데 ㅋㅋ
초딩때 100원으로 했었는데 20개 터져서 그이후로 중독돼서 학교가서도 계속생각났지..저것도있고 더하기빼기 도 있었음 ㅋㅋ
준비물 살돈 천원 모두 저놈에게 다 전부 털림 ㅠ
오락실에서 마지막 100원 남았을때 내 운을 시험하던 기기 ㅎ
엔씨소프트에서 만들었나?
이거 지금 생각하면 조기도박 강원랜드 장학생만드는 기계네
보면서 답답한게 뭔 보만 내요 ㅋㅋㅋ 저게 어느정도 패턴이 있어서 가위 바위 적절히 섞어서 눌러줘야 하는데
이거 저 버튼을 뽀! 할때 3개다 동시에 누르면 20발 자주 터짐. 그래서 내가 쫒겨남
옛날엔 텔레토비캐릭터 게임에 연예인 카드 나오는거 있었는데
카지노게임기가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두세대씩 있었다는게 소름 그 자체네..
저런기계는 만원넣으면 6천원 뱉어냄 그렇게 설정이 된것임..
안녕하세요 혹시 게임기 본인것인가요?
네 맞습니당
@@까칠한전주미식가의일 혹시 파실생각 있나요?
@@양두성-t2c 아니요ㅎㅎ 걍 소장 하고싶어서 저두 아는분께 얻었어요ㅎ
@@까칠한전주미식가의일 흑...ㅠㅠ 혹시 3달 대여는 안될까여???
@@양두성-t2c 네 ㅋㅋ죄송합니다ㅎ
100원 넣고 20개 (2천원)되서 양손으로 받기도 힘들었는데 ㅎㅎㅎ 오랜만에 보네요
와~추억이네..ㅋㅋ 학교앞 문방구에서 준비물 살돈까지 올인했다가 기적으로 메달20개 걸려서.. 그걸루 준비물사고 석수 음료수 에다 쫀드기 사먹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ㅋ
석수 오랜만에 듣네요 포도맛 진리
아니 이게 아직도 있어?ㅋㅋㅋ
22년 ~ 23년전에 똑같은기계 해봤는뎈ㅋㅋ
어릴적 내 떡볶이 값은 뺏아간 나쁜기계,
운좋게 20개되서 그 날 친구들하고
피카츄 돈까스에 컵떡볶이에 떡꼬치까지 다쐈는데ㅋㅋ
난 100원짜리였는데 지금은500원이네 이거 도박이라 지금은 학교 주변에서 사라진듯
저놈 깨끗하네요 30년전 한5천원 정도 잃었었는데 그땐 판돈이 부족해서 진듯하니 복수히러 찾아가야겠네요
사장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가위 바위 보는 재미로 하셔야죠.
초딩에게 첫 도박의 맛을 알려준 고마운 게임기
확률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걸 애들이 알리가..😢
이게 아직도 있다니
중독성 쩐다 ㅋㅋ
저거는 마음급하게 누르면 무조건 집니다
추억돋네요😂
초딩 학교앞 분식점에서 친구한테 빌린 100원으로 20개 걸려서 그친구한테 컵떡복이 사줌ㅋㅋㅋ거진 30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기억이 생생하게 남
아직도 기계가 있나요?? 위치좀 알려두세요 ㅠ
네이버에 새거 파는곳 있음
@@user-gu6ui7pj3u어딘가여
500백 짜리인대 확률이 너무 떨어진다 다른 말인대 손이 이쁘시네...
이거 하나씩 하면 무조건 짐ㅋ 국룰,3개 다 치기ㅋㅋ
난 40개 짜리 딱 한번 해봄ㅋㅋㅋ 메달이라 잘 사먹음
인공지능 오류나게 세개버튼을
동시에 눌러야함 통안에있는거
싹쓸이가능
어디서 구매하나요?
ㄴㅇㅂㅂㄹㄱ
@@user-gu6ui7pj3u아니 제대로 이야기좀 홍보 그런거 안걸리니
우와 신기하다 짱깸뽀 게임 해본적 없어요
20개 걸리는 순간 뒤에서 알수없는 손들이 몰려듬ㅋㅋ
알수없는 손 중 1인 이었음 ㅋㅋ
샤우팅해서 지켜야됨 뺏기면안댐
내가이걸왜보고있지..
제어판 2 만 올리고 1은 내리고 이러면 확률 바뀌고 콘센트 5번 넣었다 뺐다 이래야 조작 먹힘
여기에 거금 500원 꼬라박은 후로
도벅은 로또도 못하는 몸이 돼버림
이거랑 쇠구슬 나오는. 야구게임도
있었는데 백원일 때만이 했는데
쇠구슬 ㅎ 옛날 생각나네요
원래 빨리잡아라 빨리 빨리잡아라 빨리 짱껜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릴땐 한판100원 메달한개=100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