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간 사람들이 아무도 안 간다는 이곳, 건청궁을 아십니까

-경복궁 안에 또 다른 궁이 있다? 경복궁 건청궁
-조선에는 언제 처음 전기가 들어왔을까
-한국에서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을 한, 선교사 부인들?
※9/27 화요일 방송분
잡지사 라이브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잡다한지식사전 #박광일 #전기

[@user-oq3th4mf4d]

정주행 시작합니다~~

[@ko-ub9hs]

박광일님 계신다길래 바로 왔습니다 예전에 팟캐스트 역사이야기 소위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윤준영]

학원 끝나고 자습하면서 듣고있어요
나중에 2학기 중간끝나고 서울에 가면 한복입고 건천궁 한번 가봐야겠네요

[@user-tx3ss9pc7t]

이강민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pearl0457]

이강민 목소리에 매력이😊
💜사랑합니다.

[@user-pr8qx4gc7c]

작가님 더 자주 나와주세요 인생힐링

[@user-in7sd9hw6j]

박광일 선생님 최고에요

[@user-er3oe1ew5w]

건청궁을 가봐야하는데....그곳에서 일본어를 들으니 대체 무슨 생각일까 싶었어요. 배운지 오래되서 제대로 알아듣지는 못했지만요.
향원정...정말 예뻐요.

[@썬귤사랑]

을미사변 참 안타깝고 슬픈 역사입니다 ㅜㅜ

[@user-yv1zw1cn9l]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강민 편집장님🙂😀

[@user-le1dh9qt9r]

봉순님♡

[@user-hg7ts9ve4c]

역사는 재미있어요.

[@sjk468]

건청궁 좋았지요. 내부 개방했을때 행랑 툇마루에 앉아서 쐬였던 햇살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집옥재서는 차를 마시던 기억이 좋았지요. 옥호루와 사시향루의 내부는 아늑한 느낌이 좋더군요. 곤녕합 내부는 살림집의 내당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sjk468]

복원된 태원전은 목재에서 나는 느낌이 좋더군요. 국상때는 빈전과 혼전으로 평시에는 세답방 등으로 사용했다는 것도 실용으로 보여서 좋았습니다

[@user-oq3th4mf4d]

👍👍👍👍👍

[@user-pi1pz3mj8n]

저도 전기를 24시간 켜놓는 경우인데 깜깜하면 마치 관속에 들어간거 같아 무섭거든요. 그래서 전기는 물론 잘때 유투브도 키고 자요

[@user-oq3th4mf4d]

👍👍👍👍

[@colorpurple75]

궁궐 특집이라 그런지 이강민 편집장님 수염도 두배속으로 자라나는듯 보입니다! 풉! ㅋㅋㅋㅋ

[@zapzisa]

그정도로 컨텐츠에 진심입니다

[@jeongam]

건천궁으로 오타가 나 있네요... 맑을 청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