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의 무덤, 건원릉에 얽힌 슬픈 이야기 -태조 이성계의 두 번째 부인, 신덕왕후의 무덤 정릉과 정릉동 -왕자의 난과 태종 이방원 ※10/25 화요일 방송분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잡다한지식사전 #건원릉 #박광일 #정릉 #신덕왕후 #왕자의 난
잡지사 유툽으로 보고 들으니 역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특히 건원릉은 제가 사는곳과 가깝고 9개릉이라 학년별로 소풍을 내내 동구릉으로 갔네요. 그때는 거기가 거기 같았는데 태조 이성계 무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11월에 있다는 행사에 신청해서 근거리로 무덤을 보고 싶네요. 썸네일 기획도 기발해서 호기심 발동하게 하고 실제로는 더 유익한 이강민의 잡지사..포에버~~~♡😎👍
어제 유튜브에도 독자투고와 마무리 인사 장면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였더니 답글로 CBS레인보우를 이용하여 다시듣기를 하면 된다고 하여서 다시듣기를 찾아보았는데 한참 찾았네요~ 결론은 팝캐스트에 가서 "이강민의 잡지사" 눌러보시면 라디오 방송을 그대로 다시 들을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씩 배워가네요~^^
용의 눈물에서 신덕왕후 강씨역으로 김영란님이 열연하시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정종과 그의 비 정안왕후 김씨가 밤마다 이방원이 무서워 빨리 왕자리 내놓고 조용히 살자던 이야기도 들은적 있고! 조선시대 초기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썸네일 이편집장뉨에 대해선 언급을 피하겠습니다~풉! ㅋㅋㅋ
가 커피를 쏩니다! 🙌🏻
▶이벤트 기간 : 2022년 10월 12일(수) ~ 10월 28(금)
▶이벤트 선물 : 커피 쿠폰☕
▶참여 방법 : 본 채널 에서 자세히 확인! 👍
※ 커피를 잊은 민족에게 역사는 없습니다 (응?)
너무 너무 유익한 잡지사!
일부러 찾아듣는 잡지사!
늘 감사해요^^
잡지사 유툽으로 보고 들으니 역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특히 건원릉은 제가 사는곳과 가깝고 9개릉이라 학년별로 소풍을 내내 동구릉으로 갔네요. 그때는 거기가 거기 같았는데 태조 이성계 무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11월에 있다는 행사에 신청해서 근거리로 무덤을 보고 싶네요.
썸네일 기획도 기발해서 호기심 발동하게 하고 실제로는 더 유익한 이강민의 잡지사..포에버~~~♡😎👍
가을에 건원릉에 가본적이 있는데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쓸쓸함과 강렬함을 함께 느낄수 있었어요.
어제 유튜브에도 독자투고와 마무리 인사 장면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였더니 답글로 CBS레인보우를 이용하여 다시듣기를 하면 된다고 하여서 다시듣기를 찾아보았는데 한참 찾았네요~ 결론은 팝캐스트에 가서 "이강민의 잡지사" 눌러보시면 라디오 방송을 그대로 다시 들을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씩 배워가네요~^^
ㅠㅠ 이 체널 빨리 빨리 흥해라~~
이성계왕에대해 궁금했었는데 너무 좋은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간결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담주도 기대 할께요~
최근 동구릉에 갔는데 이 때 들었던 기록이 새록새록 건원릉은 정말 인상적이더라구요!
태조 왕건...명작이죠. 수업할때 많이 써먹었습니다^^
참고로 CBS 레인보우에서 다시듣기는 많은 프로그램중에서 6개정도 인데 그중에 신생 이강민의 잡지사가 있다는 사실을 보면~~~ 역시 CBS의 에이스는 이강민이다~~!!! ^^
용의 눈물에서 신덕왕후 강씨역으로 김영란님이 열연하시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정종과 그의 비 정안왕후 김씨가 밤마다 이방원이 무서워 빨리 왕자리 내놓고 조용히 살자던 이야기도 들은적 있고! 조선시대 초기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썸네일 이편집장뉨에 대해선 언급을 피하겠습니다~풉! ㅋㅋㅋ
아직도 천둥번개 치면 용의눈물 마지막회 생각나는 1인입니다
❤😂😂이강민씨도 전주이씨로 알고 있는데 효령대군파라면 아저씨서열인데 반갑구요 김용신 아나운서 대타뛸때 처음알고 유트뷰에 방송이 이거였구나 생각났네요 자주구독할게요
나도 우리 할머니가 효령대군 후손인데.
우리 할머니는 오똑한 코에 아름다운 얼굴과 외모였는데, 소문에 효령대군 부인이 아주 미인이었다던데, 유전인가?
❤❤❤
유치원때는 융건릉으로 소풍을 갔었습니다. 선생님의 인솔하에 다 같이 왕릉(ㄷㄷ)에 올라가서 데구르르 구르며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죄송합니다ㅠ
난60대인데...어려서 정릉의 물이 좋아서
그곳으로 몸을 닦아주러 데려가시곤했다..
여름에 닭삶아 먹이고
발담그러 계곡에 데려가셨던 애잔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주제가 왕릉이군요!!
전주 어진박물관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정릉이 원래 정동에 있다가 성북구 정릉으로 옮겼군요?
👍👍👍👍
영화 관상에서 태종과 세조의 얼굴이 비슷해서 수양대군이 역모를 꾸밀거라고 예측했지요.
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
청계천복원때 뜯어냈었죠. 석물 봤어요.
썸네일 거 너무한 거 아니오?
보여드리옵기 황송합니다
오늘은 역사인가요
신덕왕후 강씨와 태종은 사이가 좋았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처음 건국할때는 좋았는데 왕위가 어린 이복동생으로 넘어가려하자 그때부터 않좋은걸로 알고 있어요
조선을 건국하였으나 가정의
관리를 잘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울러 이방원역시 권력때문에
처가를 초토화 시킨걸보면 정치인
방원과 남편 ㆍ아버지로서 방원
사후 극락세계 갔을까요?
건원릉 첫아내 한씨를 예우해주었을까요?
수사반장이라도 시작할거 같은 시그널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