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만드신분이 과학지일거라 생각했는데 음악을 하신다니 놀랍습니다. 이런 영상이 나오려면 얼마나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하셨을가? 더욱이 과학지식을 위해서도 공부를 참 많이 하셨을텐대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정말 공감합니다. 말씀 하나하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들은것 중 사탄이 세상을지배하면 세상의 질서가잡히고 서로 젠틀하며 범죄가 없을거라고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세상이 살기좋아지고 아무런문제가 없다면 곧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없다는 것의 반증인데요. 처음 이 말을 들었을때 이해하지못했지만 영상을보다가 다시한번 떠올리게되네요.. 심포니님도 음악을 하시는군요ㅎㅎ괜스래 반갑습니다♡
정녕 죽는다는것은 영혼이 죽는다는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영생의 몸" 을 잃는거라고 봐야합니다. 어디서도 영혼이 죽는다고 나오지도 않고 유추한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래서 그때가 영생을 잃고 900~1000년 사는 몸이 된거죠. 그 어디에도 생식기가 있다 없다 얘기도 없지만, 선악나무를 주입함으로서 진짜 과학적으로 본다면 유전의 형질 발현으로 생식기가 드러나게 되고, 이것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드시지 말라는 것을 먹음으로서 생긴것이라 생각했기에 죄를 지은것에 대해 부끄러워서 나뭇잎으로 가린 것이라고 가설을 세우는 것이 정답에 더 가까울 것입니다. 생식은 곧 호르몬에 영향을 주고 그 호르몬은 우리의 생각에 그대로 영향을 줍니다. 그때부터 폭력적 기질과 성격이 드러나게 되고 나중에 는 카인이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죠. 그래서 이걸 원죄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마22:32)" 일부 크리스쳔들은 천사가 된다고 다들 착각하는데, 결혼, 생식이 없는 천사들과 같은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너무 인위적으로 해석하는데, 나중에 신약에서도 보면 예수님은 '몸의 부활'에 대해 말씀하셨고, 이것 또한 하늘나라에 살기 합당한 새 육체, 즉 죽지 않는 본래 아담이나 하와가 죄를 짓기 전에 가졌던 육체를 뜻할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으로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 15:52~53)" 이라고 성경에서도 직접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너무 많은데 이걸 적자면 제가 직접 유튜브를 만들정도로의 분량이 되어야 하니 여기까지만 적고 생략하겠습니다.
@@jankim2601 지것도 일종의 제 직관적이고도 개인적인 유추입니다...과학적인 입장에서 보았을 때만 말이죠. 그냥 하나의 이론으로만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ㅎㅎ 그리고 썩지 않는 몸은 주님이 본래 설계했던 '본질 인간의 모습'인건 맞습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니까 인간의 상식이 개입하게 되면서 "아~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 이런식으로 자의적 해석을 하게 되는것이 안타까워서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이것은 영이 살아나는것이 아닙니다...온전히 썩지 않는 몸을 가지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맞는 몸...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어떻게 보면....저도 장로교단 측이지만...이 말을 직역하여....온전히 모두 하나님께 내 자신을 바치면 거듭난 새 육신을 입는다고 말하면 이단이라 말할 건 알고 있습니다...우리도 예수님 처럼 썩지 않는 몸을 살아생전에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자의적 해석으로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산다는 이야기야" 라고 해석합니다...인간 상식으로 불가능하기에 말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지만...인간이기에 온전히 모두를 내려놓고 그분께 100% 순종한다 말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그런 의식마저 다 내려놓고 온전히 모두 하나님과 일치하는 마음을 가진자라면...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직접 보여주신겁니다...우리는 완벽하지 않기에 실망해서도 안됩니다....데살전 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 진대 이와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권세 아래에서 잠 드느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서 잠 드느냐....자유의지를 주셨지만....우리는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썩지 않는 몸'을 갖는것에 대해 욕심 아니냐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그러한 몸을 가지고 있어야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상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저 수술실 간호사인데..저도 뼈를 뺐는데, 왜 살중의 살이라고 했을까 했는데..이영상보면서 외과적 수술로 갈비뼈제거시 인대와 살들이 엉겨붙어있어 박리합니다. 아마도 갈비뼈와 같이 살도떼어졌을거라고 생각이됐습니다. 그리고..흉터를 남기심은..신약에 남편은 아내를 내몸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복종하라 하셨으니 그것을 남기셨을것같습니다.. 창조물을 잘 아셔서...
우연하게 보게되었습니다. 성경속 내용이 사실이라고 설명하는 인터넷 자료나 유투브 중에는 신천지와 연관된게 꽤나 많아 분별력 부족한 제 입장에서는 왠만해서는 거르는 편이지만 여기 동영상은 보게 되네요.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독 신청 했습니다. ^^. 그리고 갈비뼈는 다시재생되진 않는답니다. 부러지거나 금이 가면 저절로 붙기는 한다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명현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화질이 깨끗하지 않아서 너무 답답했는데 정말 좋은 퀄리티의 영상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출처를 정확하게 김명현 교수님 강의 녹취해서 그대로 영상을 만드셨다고 이야기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교수님의 강의 중 농담까지 그대로 옮겨 오셨는데 혹시나 저작의 문제가 있지 않은지 염려가 됩니다. 최소한 김명현 교수님의 동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는 강의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나타나는 강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차분하고, 겸손하시고, 이해가 잘되고, 영상 자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 ruclips.net/video/bL1xgf18G7Y/видео.html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별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평상시, 창조과학회와 관련된 여러 창조론 서적들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두란노등) 을 읽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해당 관련 영상들이 어떤 부분에서는 도움이 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부분에서는 많이 지나치게 본인주관적 관점이 크시더라구요... 인간창조와 관련된 다른 영상들도 보았는데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담과 하와의 창조 부분을 설명할때 굳이 여자까지 창조할 이유가 하나님께서는 없으셨다고까지 하셨는데요??...너무 자해석아닌가요?? 아님 제가 잘못 들었을까요?? 앞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여자도 창조되었다는 창세기 1장을 메인으로 중심으로 관련 창조영상들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상들이 너무 재밌어서 댓글도 달아봅니다 ㅎㅎㅎ 창2:4에보면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여기서 남자가 아담이고 그 아내가 하와면 아담에게 부모가 있었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 그럼 아담도 배꼽이 있지 않았을까요???? 자주 댓글 달테니까 답장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배꼽의 유무는 알수없고, 부모를 떠난다는건 아담과 하와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에요ㅎㅎ 그리고 여담이지만, 누가복음 3장에서 예수님의 족보가 나오는데 00이 위는 ㅋㅋ이요 ㅋㅋ위는 ㅂㅂ이요 이런식으로 부모를 '누구의 위'이다 라고 표현하는데, 마지막절에 아담의 위는 하나님이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인간의 혈육상의 부모자식관계가 하나님과 아담의 관계에도 적용된다는 걸 수잇어요.
~ 언제나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이 당신과 지금 함께 하신다... 그분의 경륜대로 당신이 인도되는 것이다... 우리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 우리 중심을 열어 인도하심을 허락해야 한다... *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장 6절
성경연구가들은 그 시대의 문화, 단어들을 있는 뜻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녕 그 뜻을 어디서든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억지로 "아~ 하나님과의 소통분리 구나" 라고 해석하니 뒤로 갈수록 꼬이고 논란이 생기는겁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이 과연 끊겼을가요? 우린 소통이 끊기면 목숨도 없어집니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있는 생물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 끊긴 적이 없습니다. 무지해졌을 뿐이죠.
그 답은 성경책 66권에는 없지만 유대인들이 읽는 책중에 아담과 이브서에서 답을 알수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 둘다 모두 흙으로 창조 하셨고 여자는 남자에 복종하라 명하셨는데.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하기를 거부하여 에덴동산에서 쫏겨나 결국 Jazzebel 이란 악영이되죠. 아담은 그렇게 혼자가 되어고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흙이아닌 아담의 뼈로 다시 여자를 만드셔 여자와 남자가 한몸이 되게 하신 겁니다.
아담의 갈비뼈로 만드셨는데 뭘 굳이 안만들었나요?? 작은 갈비뼈로 만드신게 더 전지 전능한거 아님? 다른 기술을 선보여줌 .... ㅎㅎ 단단한 갈비뼈로 만들어야 제짝인걸 아담에게 보여주셨어요. 같은 몸이다라는거.... ㅇㅈ? 그러니 둘이 자동적으로 하와는 아담보고 "난 니뼈야 ㅋ" 아담은 "내 뼈" 구나 ... 친근감 형성이 자동적 으로 작동하겠죠 진짜 배재훈씨 말대로 진짜 둘이 흙 흙 만들어 버리면 뭔가 로봇 가전제품 찍어내듯 찍어낸 느낌나는데? 쉽게~~ 찍찍찍 찍어 내고 ㅋㅋ 막 찍어내 !! 난 전지 전능하니까!! 이건 너무 없어보이고 ... 뭔가 지능이 낮아보이고 ... 음 ... 교만도 보이고 .... 음... 장난?식으로 만드는건가?,.. 그리고 그렇게 만들고 나서 서로 감정이나 뭐가 맞는게 없으니 전쟁? 싸움? 날껄... 질투도 하겠지죠 "왜? 니만 동물들 이름지어?" , "왜 넌 놀아??" "넌 나랑 달라! 꺼져!" ㅋㅋ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잘아시고 남자를 먼저 만드시고 난후에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심 하나님이 정말 소중하게 만드시고 창조의 계획을 하셨고, 니들은 완벽한 짝이다라고 하나님이 로멘틱하게 만드신거임 정말 대단하지 않음? 하나님의 정교함과 섬세함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들어가 깊이 생각하고 궁금해 봅시다....
흙은 어떤 흙이냐 어디서 채취한 흙이냐에 따라 성분이 모두 다를텐데요? 그리고 만약 사람의 성분이 흙과 동일하다면 동물의 성분도 똑같다는 논리가 되야죠. 전 기독교인이고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어설프게 과학에 끼워맞추다보면 오히려 이상한 헛점과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왜냐면 성경은 사람이 썼고 그 시대와 문화가 반영된 기록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그 기록들도 사람이 엮어서 만든거죠. 맥락과 의도와 비유들을 이해하지 않는데서 사이비가 시작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오히려 믿음이 아닌 불신으로 이끄는 결과가 생기기 딱 좋아보여 참.. 그렇네요. 내용 중에 하신 말씀대로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 하신말이.. 오히려 반대로 작용하기 딱 좋아서 걱정됩니다.
창1:26 보시게 되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라고 되어 있는데 하나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이고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나왔으니 두명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게 아닐까요...? 여기에 대해서도 한번 영상 만들어주세요!
하나님 어머니??? 떽! 그건 사이비 이단에서나 하는 말인데 혹시 그쪽 아닌가요?!!! 아담과 하와가 처음부터 따로 나왔나요?! 아담인 남자가 먼저 나오고 남자의 갈비뼈에서 여자가 나왔지요. 즉, 남자가 조물주격이고 여자는 그 피조물격인거예요! 요한복음 1장1~4절 잘 읽어봐요! 굳이 따져보자면 말씀안에 사람들의 빛(생명)이 있으니 말씀이 어머니이고 사람들의 빛은 남녀자식들격이지요. 그런데 그 말씀이 누구시지요?!!! 바로 예수님이시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사랑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지요. 이해가 갈려나?!! 쓸데없는 사이비 같은 생각말고 성경이나 잘 묵상해요!!!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1~4)
자기갈비뼈로 만들었다고 한 영혼을 내꺼다 라는건 잘못된생각입니다. 그럼 내몸에서 나온 자식도 내꺼다 가 되는거죠. 자식의몸뚱아릴 낳는거지 영혼을낳는게아닙니다 즉 자식도소유물이 될수없을진데.. 하느님이하신 행위 운운하며 여자위에서고자하는 욕망에타당성을 부여하기보다. 남녀를떠나 사람대사람으로 화평성과평등성에 의미를 두십시요.그게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가장 아름다운방법일것입니다
성경이 과학으로 증명이되면 빼박이겠지만 굳이 과학적이어야 하나싶다..어차피 지금수준의 과학으로는 알수없는 미지의것들이 한가득이고 예전에는 지구가 둥글다하면 비웃던 시절도있었으니, 지금 발달된 과학정도로 어차피 다증명할수없을거 뻔하고 ㅋㅋ당장 현재 지구나 우주에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과거 지구까지 어케알겄어..
중대한 오류를 발견해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 뱀에게 한 말, 창세기 3장 3절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의 말씀이 하와가 임의로 덭붙여 지어낸 말이라고 하셨는데..그렇다면,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도 전에 이미 '거짓말'을 했다는 말인가요?..이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사람이 범죄했다는 성경의 말씀과 맞지 않는 논리입니다. 하와는 하나님께서 먹지말라고 하신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말 한 것 뿐입니다.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는 먹어도 선악과를 먹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 순종함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행위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나무 열매를 먹으로 갈 때마다 동산 중앙에 있었던 선악과나무를 바라보면서 이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만지지도 먹지도 말아야 한 것입니다.
물론 앞에 말씀하셨지만 김병현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그리고 이해를 위해 연구하시고 준비하신 예를 너무 모방하신듯 합니다. 물론 영상은 새로 준비하셨겠지만 내용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따라하셔서 이 동영상 올리시기전 김명현 박사님의 동의가 꼭 필요할것 같군요. 아니시라면 아무리 좋은 의도로 동영상을 올리셨을지라도 정말 창조과학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명현 박사님께 큰 누를 끼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그럼 여자를 통하지 않고 태어나야하기때문에 불가능하고, 어떻게 조합해서 만들어도 x염색체에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요소가 있어서 yy는 인간이 되지못하고 죽어버립니다. 참고로 xyy 남성은 다소 존재합니다. 남성염색체가 하나 많은만큼 일반남성보다 조금더 폭력적인 경향이 있고 중범죄자들중에서 비율이 높게 발견됩니다.
영상을 초반만본 저의 생각은... 제작자분과 같습니다... 어떠한 아들이 아버지에 신장이식 수술을 한다고 그 아들의 아들이 신장이 작은 상태로 태어나는게 아니죠..... 근데 그렇담 Adam's Apple은.... 선악과를 먹다 걸린것이 왜 오늘날 남성의 목젖이 되었는지는... 미스테리....
하나님꺼서는 분명히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는데 에덴에서는 생육한 기록이 없잖아요? 그럼 죄짓고 난 다음 추방 후에 일을 미리 말씀하신 건가요? 말씀을 읽다 보면 연결이 안 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인간이 다 알 수는 없으니 그냥 믿어라 라고 목회자들은 말합니다 머리 속 혼란하고 나는 믿음이 없나 싶고 그렇습니다
![[몰아보기] 의외로 신앙의 해답은 역사 속에 있다 | 배덕만 교수](http://i.ytimg.com/vi/R_a-dsUFbLQ/mqdefault.jpg)
![[몰아보기] 의외로 신앙의 해답은 역사 속에 있다 | 배덕만 교수](/img/tr.png)
![[1강 무료보기] 아담과 하와ㅣ클래스e - 주원준의 《구약의 사람들》](/img/1.gif)
정말 대단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이 담긴 영상인지 알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셨을 겁니다.
수고하셨어요!
정신 차려라
정말 성경에 궁금증이 많이 풀렸어요 도움이 많이 됬어요 감사함니다 가끔가끔 유트브에 올려주세요 부탁함니다 감사함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단 한번도 성경을 의심한적없지만 이처럼 지식적으로 가르쳐주시니 더 명쾌하고 감사합니다~
김일성이가 나뭇잎으로 배를 만들고 솔방울로 폭탄을 만든것도 진실이다 . 이 맹신종들아 ??
감사드립니다.
혼신의 열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만들어주신
사실론적인ㆍ존재론적인ㆍ과학론적인
설득력있는 영상자료들 넘 넘
고맙습니다.
위대하신 신 실하신 거룩하신 의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영상 만드신분이 과학지일거라 생각했는데 음악을 하신다니 놀랍습니다.
이런 영상이 나오려면 얼마나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하셨을가?
더욱이 과학지식을 위해서도 공부를 참 많이 하셨을텐대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정말 공감합니다.
말씀 하나하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신분이란걸 느껴요ᆢ아멘할렐루야
이런 내용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연구하고 공부하셨을지... 정말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설명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분임을 느껴요ᆢ아멘 감사합니다
제 생각이지만요 습득하고 이해하고 우리힘으로 하는 즉 들어가는것은 나라는 자신이지만 나오고 표현하고 내품고 하는것은 초월의영역 다시말해 하나님의 영역인것같습니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이렇게 다루어 주니 정말 좋으네요 학생부 젊은 청년들에게 정말로 중요하고,,...
어른들도 꼭 알아야 하는 정말로 정말로 중요한 사실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듣는중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군요 좋은 내용의 영상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성경 창세기를 읽으며 궁금했던 많은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위대하신하나님사랑합니다
전지전능 만왕의왕 대신
나의아버지이십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있어요~ 낮춤을 마음속에 다시 새기며~
재생속도 1.75가 딱 듣기 좋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말씀 알게해주셨습니다.
흠
진리의 말씀을 겸손하게 올려주시면서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올려주셔서 감사기도 드립니다.
인간은 영적으로 불안전 하니까 하나님 진리의 말씀을 진실되게 올려주시는 의로운 분들덕분에 영적인 생각들을 밝게 전해주시니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들은것 중 사탄이 세상을지배하면 세상의 질서가잡히고 서로 젠틀하며 범죄가 없을거라고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세상이 살기좋아지고 아무런문제가 없다면 곧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없다는 것의 반증인데요.
처음 이 말을 들었을때 이해하지못했지만 영상을보다가 다시한번 떠올리게되네요..
심포니님도 음악을 하시는군요ㅎㅎ괜스래 반갑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신묘막측함을 인간들이 어찌 깨달을꼬~~~~~
성경이 과학적이다? 과학은 하나님의 섭리 중 인간이 겨우(?) 이해한 것입니다. 인간이 이해 못하는 것을 기적 또는 불가사의라고 하죠.
저의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대부분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힘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믿게
많은 연구 부탁드립니다
정녕 죽는다는것은 영혼이 죽는다는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영생의 몸" 을 잃는거라고 봐야합니다. 어디서도 영혼이 죽는다고 나오지도 않고 유추한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래서 그때가 영생을 잃고 900~1000년 사는 몸이 된거죠.
그 어디에도 생식기가 있다 없다 얘기도 없지만, 선악나무를 주입함으로서 진짜 과학적으로 본다면 유전의 형질 발현으로 생식기가 드러나게 되고, 이것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드시지 말라는 것을 먹음으로서 생긴것이라 생각했기에 죄를 지은것에 대해 부끄러워서 나뭇잎으로 가린 것이라고 가설을 세우는 것이 정답에 더 가까울 것입니다. 생식은 곧 호르몬에 영향을 주고 그 호르몬은 우리의 생각에 그대로 영향을 줍니다. 그때부터 폭력적 기질과 성격이 드러나게 되고 나중에 는 카인이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죠. 그래서 이걸 원죄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마22:32)" 일부 크리스쳔들은 천사가 된다고 다들 착각하는데, 결혼, 생식이 없는 천사들과 같은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너무 인위적으로 해석하는데, 나중에 신약에서도 보면 예수님은 '몸의 부활'에 대해 말씀하셨고, 이것 또한 하늘나라에 살기 합당한 새 육체, 즉 죽지 않는 본래 아담이나 하와가 죄를 짓기 전에 가졌던 육체를 뜻할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으로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 15:52~53)" 이라고 성경에서도 직접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너무 많은데 이걸 적자면 제가 직접 유튜브를 만들정도로의 분량이 되어야 하니 여기까지만 적고 생략하겠습니다.
오 말씀이 그럴 듯하네요. 호르몬의 변화라고 한다면....좋은 의견 댓글로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jankim2601 지것도 일종의 제 직관적이고도 개인적인 유추입니다...과학적인 입장에서 보았을 때만 말이죠.
그냥 하나의 이론으로만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ㅎㅎ
그리고 썩지 않는 몸은 주님이 본래 설계했던 '본질 인간의 모습'인건 맞습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니까 인간의 상식이 개입하게 되면서 "아~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 이런식으로 자의적 해석을 하게 되는것이 안타까워서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이것은 영이 살아나는것이 아닙니다...온전히 썩지 않는 몸을 가지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맞는 몸...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어떻게 보면....저도 장로교단 측이지만...이 말을 직역하여....온전히 모두 하나님께 내 자신을 바치면 거듭난 새 육신을 입는다고 말하면 이단이라 말할 건 알고 있습니다...우리도 예수님 처럼 썩지 않는 몸을 살아생전에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자의적 해석으로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산다는 이야기야" 라고 해석합니다...인간 상식으로 불가능하기에 말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지만...인간이기에 온전히 모두를 내려놓고 그분께 100% 순종한다 말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그런 의식마저 다 내려놓고 온전히 모두 하나님과 일치하는 마음을 가진자라면...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직접 보여주신겁니다...우리는 완벽하지 않기에 실망해서도 안됩니다....데살전 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 진대 이와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권세 아래에서 잠 드느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서 잠 드느냐....자유의지를 주셨지만....우리는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썩지 않는 몸'을 갖는것에 대해 욕심 아니냐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그러한 몸을 가지고 있어야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상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아주 재있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잘듣습니다.
잊고있었던 내용들 리마인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수술실 간호사인데..저도 뼈를 뺐는데, 왜 살중의 살이라고 했을까 했는데..이영상보면서 외과적 수술로 갈비뼈제거시 인대와 살들이 엉겨붙어있어 박리합니다. 아마도 갈비뼈와 같이 살도떼어졌을거라고 생각이됐습니다.
그리고..흉터를 남기심은..신약에 남편은 아내를 내몸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복종하라 하셨으니 그것을 남기셨을것같습니다.. 창조물을 잘 아셔서...
아멘할랠루야하나님
아버지 만세
정말 이해가 되는 말씀이었어요 소름이 돋네요 성경이 신화가 아닌 역사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더불어 예수님을 믿습니다
천재는 인류를 구한다. ㄷㄷㄷ
행동하는 소수가 관망하는 다수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세상을 바꿔나가고 물길과 흐름을 바꾸는것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연하게 보게되었습니다. 성경속 내용이 사실이라고 설명하는 인터넷 자료나 유투브 중에는 신천지와 연관된게 꽤나 많아 분별력 부족한 제 입장에서는 왠만해서는 거르는 편이지만 여기 동영상은 보게 되네요.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독 신청 했습니다. ^^. 그리고 갈비뼈는 다시재생되진 않는답니다. 부러지거나 금이 가면 저절로 붙기는 한다네요.^^ 감사합니다.
.ㅁ많이 놀라고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너무 재밌어요!👍좋은영상, 귀한영상 감사🙏
좋은 영상 너무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명현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화질이 깨끗하지 않아서 너무 답답했는데 정말 좋은 퀄리티의 영상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출처를 정확하게 김명현 교수님 강의 녹취해서 그대로 영상을 만드셨다고 이야기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교수님의 강의 중 농담까지 그대로 옮겨 오셨는데 혹시나 저작의 문제가 있지 않은지 염려가 됩니다. 최소한 김명현 교수님의 동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오지랖이죠..
@@이룰성-q1b 정직의 문제죠. . .
콘텐츠를 가지고 수익을 얻는다면 그건 더욱 정직해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김명현 교수님 강의를 그대로 옮긴 것 입니다"라는 문구를 꼭 넣으셔야 해요.
눈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회장이 좋은 포도주를 주고 취한 후에 나쁜 포도주를 주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놓았다는
다음 구절때문에 포도주로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뼈중에 뼈와 살중에 살을 가져가버렸으니 남자에게 남는게 있겠습니까?
여자가 남자의 핵심을 소유하고 있는셈이죠.
들으면 들을 수록 놀 랍다!
멋진 교회오빠~^^*
덕분에 잘 고찰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3장10절ㅡ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였는데
부끄러워 숨었다고 말씀하셔서요.. ᆢ
감사의눈물납니다
형재님 창세기에 기록된 말씀 쉽고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인용하시는 성경을 한글킹제임스로 하시면 어떤지요?
형제님의 수고가 하나님께는 영광이고 듣는 우리들에겐 은혜의 시간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신약성경도 영상좀 만들어주세요.특히 계시록부분.
김명현박사가 강의한내용이네요. 근데 내용뿐아니라 말투까지 거의같은데 목소리만 좀다르
네요. 하여간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혹시 해서하는데 김명현박사님이 아니시면 반드시 김박사님께 허락을 구하세요. 문제될수있습니다.
김명현 박사님이 강의하신 부분이라는 언급이 늘 영상 앞 쪽에 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도 영상에 설명이 잘 들어오는 그림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출처 언급 하십니다 ! 그리고 한 사람들에게라도 더 알리는 사역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김박사님도 흔쾌히 수락하실듯해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김명현박사님께 허락받은 영상이라는 언급도 필요할듯해요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는 강의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나타나는 강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차분하고, 겸손하시고, 이해가 잘되고, 영상 자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
ruclips.net/video/bL1xgf18G7Y/видео.html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별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평상시, 창조과학회와 관련된 여러 창조론 서적들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두란노등) 을 읽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해당 관련 영상들이 어떤 부분에서는 도움이 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부분에서는 많이 지나치게 본인주관적 관점이 크시더라구요...
인간창조와 관련된 다른 영상들도 보았는데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담과 하와의 창조 부분을 설명할때 굳이 여자까지 창조할 이유가 하나님께서는 없으셨다고까지 하셨는데요??...너무 자해석아닌가요??
아님 제가 잘못 들었을까요??
앞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여자도 창조되었다는 창세기 1장을 메인으로 중심으로 관련 창조영상들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16세기면 이런 얘기가 먹히겠지만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게 안쓰럽다 못해 화가납니다. 이런 미신적인 판타지 소설을 사실인양 가르치는 행위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 입니다.
영상들이 너무 재밌어서 댓글도 달아봅니다 ㅎㅎㅎ 창2:4에보면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여기서 남자가 아담이고 그 아내가 하와면 아담에게 부모가 있었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 그럼 아담도 배꼽이 있지 않았을까요???? 자주 댓글 달테니까 답장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배꼽의 유무는 알수없고, 부모를 떠난다는건 아담과 하와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에요ㅎㅎ
그리고 여담이지만, 누가복음 3장에서
예수님의 족보가 나오는데
00이 위는 ㅋㅋ이요 ㅋㅋ위는 ㅂㅂ이요 이런식으로 부모를 '누구의 위'이다 라고 표현하는데, 마지막절에 아담의 위는 하나님이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인간의 혈육상의 부모자식관계가 하나님과 아담의 관계에도 적용된다는 걸 수잇어요.
아멘!
~ 언제나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이 당신과 지금 함께 하신다... 그분의 경륜대로 당신이 인도되는 것이다...
우리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 우리 중심을 열어 인도하심을 허락해야 한다...
*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장 6절
성경연구가들은 그 시대의 문화, 단어들을 있는 뜻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녕 그 뜻을 어디서든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억지로 "아~ 하나님과의 소통분리 구나" 라고 해석하니 뒤로 갈수록 꼬이고 논란이 생기는겁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이 과연 끊겼을가요? 우린 소통이 끊기면 목숨도 없어집니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있는 생물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 끊긴 적이 없습니다. 무지해졌을 뿐이죠.
뼈로 만든 이브는, 흙으로 만든 아담과 뭐가 다를까요?
또 죄라는것에 대하여는 왜 값을 치러야될까요?
걍 없던걸로 덮어두면 안되는걸까요?
전지전능하신분도,,,,,,그것은 안되는부분일까요?
그의 유혹때
말씀을 근거로 물리치지 않았을때부터 죄다
대단한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근이지요.
아버지가 팔을
잘렸다고 아들도
팔이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영상너무좋아요ㅠㅠ
혹시 천사인가요?
아멘^^
혹시 강의 자료 그림이나 ppt 자료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시라면 왜 굳이 안만들고 갈비뼈같은걸떼서 복제를하나요??
그 답은 성경책 66권에는 없지만 유대인들이 읽는 책중에 아담과 이브서에서 답을 알수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 둘다 모두 흙으로 창조 하셨고 여자는 남자에 복종하라 명하셨는데.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하기를 거부하여 에덴동산에서 쫏겨나 결국 Jazzebel 이란 악영이되죠.
아담은 그렇게 혼자가 되어고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흙이아닌 아담의 뼈로 다시 여자를 만드셔 여자와 남자가 한몸이 되게 하신 겁니다.
Sung Pyun 이분 이단이에요 믿지마세요 아담과 이브서는 없어요 오직 성경만 믿어야해요
@@조성민-x9l 오 ㅁㅊ속을뻔...ㄷㄷ 이단이..
기억하라고 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드셨는데 뭘 굳이 안만들었나요??
작은 갈비뼈로 만드신게 더 전지 전능한거 아님? 다른 기술을 선보여줌 .... ㅎㅎ
단단한 갈비뼈로 만들어야 제짝인걸 아담에게 보여주셨어요. 같은 몸이다라는거.... ㅇㅈ?
그러니 둘이 자동적으로 하와는 아담보고 "난 니뼈야 ㅋ" 아담은 "내 뼈" 구나 ...
친근감 형성이 자동적 으로 작동하겠죠
진짜 배재훈씨 말대로 진짜 둘이 흙 흙 만들어 버리면 뭔가 로봇 가전제품 찍어내듯 찍어낸 느낌나는데? 쉽게~~ 찍찍찍 찍어 내고 ㅋㅋ 막 찍어내 !! 난 전지 전능하니까!!
이건 너무 없어보이고 ... 뭔가 지능이 낮아보이고 ... 음 ... 교만도 보이고 .... 음... 장난?식으로 만드는건가?,..
그리고 그렇게 만들고 나서 서로 감정이나 뭐가 맞는게 없으니 전쟁? 싸움? 날껄... 질투도 하겠지죠
"왜? 니만 동물들 이름지어?" , "왜 넌 놀아??" "넌 나랑 달라! 꺼져!" ㅋㅋ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잘아시고 남자를 먼저 만드시고 난후에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심 하나님이 정말 소중하게 만드시고 창조의 계획을 하셨고, 니들은 완벽한 짝이다라고 하나님이 로멘틱하게 만드신거임 정말 대단하지 않음?
하나님의 정교함과 섬세함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들어가 깊이 생각하고 궁금해 봅시다....
인류 진화 과정을 각 분야 과학자들이 수많은 자료와 실험적 데이터 가지고 검증과 연구로 발표된 논문을 토대로 받아들여져 온 정설을 신앙적 믿음이 아닌 과학적 해석으로 창조론을 설명한다는게 아이러니한데요..
Xray 사진은 과학자들이 프로그램해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찍히게 프로그램되어있어요.
실제로는 여자가 하나 더 많습니다.
흙은 어떤 흙이냐 어디서 채취한 흙이냐에 따라 성분이 모두 다를텐데요?
그리고 만약 사람의 성분이 흙과 동일하다면 동물의 성분도 똑같다는 논리가 되야죠.
전 기독교인이고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어설프게 과학에 끼워맞추다보면 오히려 이상한 헛점과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왜냐면 성경은 사람이 썼고 그 시대와 문화가 반영된 기록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그 기록들도 사람이 엮어서 만든거죠.
맥락과 의도와 비유들을 이해하지 않는데서 사이비가 시작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오히려 믿음이 아닌 불신으로 이끄는 결과가 생기기 딱 좋아보여 참.. 그렇네요.
내용 중에 하신 말씀대로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 하신말이.. 오히려 반대로 작용하기 딱 좋아서 걱정됩니다.
창1:26 보시게 되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라고 되어 있는데 하나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이고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나왔으니 두명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게 아닐까요...? 여기에 대해서도 한번 영상 만들어주세요!
우리의 형상 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삼위일체 (삼위 위격)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어머니??? 떽! 그건 사이비 이단에서나 하는 말인데 혹시 그쪽 아닌가요?!!!
아담과 하와가 처음부터 따로 나왔나요?! 아담인 남자가 먼저 나오고 남자의 갈비뼈에서 여자가 나왔지요.
즉, 남자가 조물주격이고 여자는 그 피조물격인거예요! 요한복음 1장1~4절 잘 읽어봐요! 굳이 따져보자면 말씀안에 사람들의 빛(생명)이 있으니 말씀이 어머니이고 사람들의 빛은 남녀자식들격이지요.
그런데 그 말씀이 누구시지요?!!! 바로 예수님이시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사랑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지요.
이해가 갈려나?!!
쓸데없는 사이비 같은 생각말고 성경이나 잘 묵상해요!!!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1~4)
자기갈비뼈로 만들었다고 한 영혼을 내꺼다 라는건 잘못된생각입니다. 그럼 내몸에서 나온 자식도 내꺼다 가 되는거죠. 자식의몸뚱아릴 낳는거지 영혼을낳는게아닙니다 즉 자식도소유물이 될수없을진데.. 하느님이하신 행위 운운하며 여자위에서고자하는 욕망에타당성을 부여하기보다. 남녀를떠나
사람대사람으로 화평성과평등성에 의미를 두십시요.그게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가장 아름다운방법일것입니다
목사들 벤츠타는것도 설명해주세요
와 정말 재밋는 내용이엿네요
감사합니다 ^^
성경이 과학으로 증명이되면 빼박이겠지만 굳이 과학적이어야 하나싶다..어차피 지금수준의 과학으로는 알수없는 미지의것들이 한가득이고 예전에는 지구가 둥글다하면 비웃던 시절도있었으니, 지금 발달된 과학정도로 어차피 다증명할수없을거 뻔하고 ㅋㅋ당장 현재 지구나 우주에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과거 지구까지 어케알겄어..
저와 생각이 너무같아서 잘봤어요. 저도 김명현교수님의 영상거의다 봤어요.
중대한 오류를 발견해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 뱀에게 한 말, 창세기 3장 3절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의 말씀이 하와가 임의로 덭붙여 지어낸 말이라고 하셨는데..그렇다면,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도 전에 이미 '거짓말'을 했다는 말인가요?..이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사람이 범죄했다는 성경의 말씀과 맞지 않는 논리입니다. 하와는 하나님께서 먹지말라고 하신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말 한 것 뿐입니다.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는 먹어도 선악과를 먹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 순종함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행위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나무 열매를 먹으로 갈 때마다 동산 중앙에 있었던 선악과나무를 바라보면서 이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만지지도 먹지도 말아야 한 것입니다.
본인의 시나리오가 아닌 강연때 교수님 말씀을 그대로 말하시네요. 그럼 이 영상을 별도로 만든이유가 있나요
자신의 시나리오라는 말은 없는데요
그냥 모르는 사람이 훨신많으니깐 영상으로도 만들고 가르쳐주는거죠
@@박인선-u5x 본인의 시나리오라는 말이 없다는게 중한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의 워딩을 그대로 옮겼다는걸 말하는 겁니다.이정도면 참고가 아니라 그대로 베낀건데. 그분들도 이렇게 만들어지는지 알고는 있을까요?
@@박인선-u5x 훨씬 더 인지도 높고 네임벨류 있는 분이 만든걸 그대로 베껴서 만들 이유가 있나요..
저작권?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가끔은 같은 이야기를
또래가 혹은 다른 사람이 얘기할때
납득이 되기도 하고
호감도가 있기도 해요
김명현교수님은 너무 유명하셔서
안티 기독인?이 클릭조차 안할수도
있다고 봐요
1:21:00 책갈피
물론 앞에 말씀하셨지만 김병현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그리고 이해를 위해 연구하시고 준비하신 예를 너무 모방하신듯 합니다. 물론 영상은 새로 준비하셨겠지만 내용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따라하셔서 이 동영상 올리시기전 김명현 박사님의 동의가 꼭 필요할것 같군요.
아니시라면 아무리 좋은 의도로 동영상을 올리셨을지라도 정말 창조과학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명현 박사님께 큰 누를 끼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잉태하는 고통은 원래부터 있었던게 아니라 남자보다 크게 더한다 이런 얘기지 애시당초부터 조금 있었다 생각하는건 무리라 보옵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 자식들은 모두 근친상간인지 아닌지 과학적으로 얘기좀 해주세요. 유전적으로
통화하는기분 이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생각을 누군가 해봤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우린 x,x or x,y는 우리가 아는 여자와 남자이다. 근데 자세히 보면 경우의수는 하나더 있다.y,y는 무엇일까? 왜 아무도 의문을 갖지 읺았을까?
일단 그럼 여자를 통하지 않고 태어나야하기때문에 불가능하고, 어떻게 조합해서 만들어도 x염색체에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요소가 있어서 yy는 인간이 되지못하고 죽어버립니다.
참고로 xyy 남성은 다소 존재합니다. 남성염색체가 하나 많은만큼 일반남성보다 조금더 폭력적인 경향이 있고 중범죄자들중에서 비율이 높게 발견됩니다.
오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궁굼한것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다른 동물들은 다 암컷 수컷 같이 만드셨는데 왜 아담 한 명만 만드셨는지도 궁굼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cz_97BtzDTI/видео.html
쉽게 설명해주셔서 영상 잘보고 있는데요. 인류 진화의 흔적을 쉽게 찾을수가 잇어서 헷갈리네요
구라 믿지 마세요..!!
1:48:11
남자로 여자를 만들수 없더라도 창조주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우리가 이해를 하건 하지못하건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니깐요 !
김명현박사님아니시졍?
창족과학 김교수님 강의와 거의 동일하네요.
김명현 박사님과 목소리 억양이 비슷하네요. 그 분과 가족이신가?
너무 좋은 내용이라 알림설정해서 잘 듣고있는데요
말이 차분하고 느린 편이셔서 빨리듣기로 하는데
배경음악까지 빨라지니 듣기에 집중안되는.
음성만 들었음 좋겠어용 ~~^^;;;
영상을 초반만본 저의 생각은... 제작자분과 같습니다... 어떠한 아들이 아버지에 신장이식 수술을 한다고 그 아들의 아들이 신장이 작은 상태로 태어나는게 아니죠..... 근데 그렇담 Adam's Apple은.... 선악과를 먹다 걸린것이 왜 오늘날 남성의 목젖이 되었는지는... 미스테리....
수고 많으십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p/PL5DVvXyD2NsnzOVIjNaJ76WgM-I53_jzr
왜꼭 갈비뼈를 떼었을까요?
세포조직 조금만 떼어도 된다면요
세포조직 하나로 만드는건 불가능 합니다.
지금 쥬라기 공원과 혼돈 하시는거 같은데.. 갈비뼈는 재생이 가능하고 골수가 있는 유일한 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에 갈비뼈라 써놨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코딱지나 눈꼽이라 써져있었음 우린 코딱지나 눈꼽으로 만들어진거입니다 ㅋㅋㅋㅋㅋ 오 ~지쟈스 세상 너무 타락했다요 2차홍수심판좀..플리즈~
하나님꺼서는 분명히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는데 에덴에서는 생육한 기록이 없잖아요? 그럼 죄짓고 난 다음 추방 후에 일을 미리 말씀하신 건가요? 말씀을 읽다 보면 연결이 안 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인간이 다 알 수는 없으니 그냥 믿어라 라고 목회자들은 말합니다 머리 속 혼란하고 나는 믿음이 없나 싶고 그렇습니다
개독이라며 욕하며 과학적으로 증명하라던 것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중 하나
“과학”이라는 프레임으로 어떻게든 사실적으로 보이려고 하는 건데 애초에 그럼 과학을 이용하는 건 모순임 ㅋㅋ
천국에 가면 퍼뜩 드는 생각에 저분이 아담인지 하와인지 물어볼 필요도 없이 척 보면 압니다 아닐까요^^
돕는 배필에 비유가 타당치 않은것 같네요.하와는 아담을 도와주는 자인데요.
그럼 하나님께서 두번째로 보내시는 이는 여자 일수도 있겠네요!
근데..제 개인적생각으론 아담이 천국에 있다는 가정이..
천국에 없을수도 있잔아요^^;
인류의 원죄인데 비록 하와.뱀으로 인하여서지만 아담도 잘못있고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시체의 동물성분이 썪어 흙에 거름으로 스면다는 말이지 않을까요?
아담의 성기가 있었다면 하와의 계획이 있으셨을테죠
지금 당신은 온갖 상상력을 통해 신을 창조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