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섭 원장님! 소대장으로 수기사로 오셨을 때 수색중대장으로 근무했던 33기 박영록입니다. 남삼현 동기 중대장! 처음 만났을 때부터 법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큰 일을 하시네요. 우연히 유트브를 보다가 제목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맞네요.저는 군생활 마치고 귀농하여 전곡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긴 일본인데 십여년 전부터 일본에선 돈 있는 사람들이 자연속에 터를 잡고 입체적인 생활을 하며 자유롭게 사는 게 은근히 유행이 되가고 있답니다. 직업사회전선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아니라 자연에서 모든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더군요. 반면 경제능력이 없는 자들은 어쩔 수 없이 도시에 끼여살 수밖에 없구요.확실히 예전과는 반대현상이 눈에 띕니다. 한국도 조만간 그런 추세가 이어질겁니다.
맥도 잡아보지 않은 채 치료행위를 함은 어리석은 짓인데... 요즘 한의원에서는 그 맥진을 하는 곳이 드물게 있어요 사실상 진단없이 처방이나 치료행위를 하는 거죠 한의학적 진단이란 반드시 다음의 진단들이 모두 종합되어져야 해요 즉 "체질, 8강(허실ㆍ한열ㆍ조습ㆍ표리), 병인, 증세" 그런데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면 대부분의 경우에 이런 진단을 해주지 않아요 제 집에 보물을 놔두고 엉뚱한 데서 기웃거리는 한의학의 현실이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안타깝기 그지 없어요 진실로 통천하1기! 기가 전부인데... "신 따위가 코에다가 기를 불어 넣어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생기(목)요 활활 타오르는 기(화)요 숙살하는 기(금)요 죽음의 기(수)요 중심잡는 기(토)인데 말예요"
양의학과는 달리 한의학은 몸과 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단다 양자역학에서 겨우 100년 전에 입자가 파동임을 알아냈으나 한의학에서는 이미 수 천 년 전부터 몸의 움직임과 마음의 파동침이 서로 하나인 기의 작용임을 익히 알고 있었지 무지한 양의학은 정신이란 게 따로이 있다고 여겨 정신과의학이라는 치료법도 그렇게 엉터리로써 치료하고 있지만 소위 정신과의사가 상담하는 행위 자체가 기에 관한 상담인 줄도 모르는 바보들의 정신과의학인 현실인 셈이지 서양의 뇌과학도 엉터리 거짓이란다 간단한 예를들면 잠자다가 오줌 마려우면 뇌의식이 주도적으로 이 사실을 주도하는 게 아니라 방광관련 몸의 조직에서 그 오줌 마려움을 전달 받은 뇌가 오줌 누는 꿈을 꾸게 하여 꿈깨어나 소변을 볼 수 있게 되는 거야 즉 정신이라는 작자가 있어서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게 아니라 몸의각 조직이 각각의 마음작용을 한 후에야 신경전달을 통해 이를 받아들인 뇌의 통합작용에 의해 일이 이뤄지는 거지 또 하나 예를들면 배가 고플 때 뇌의식이 음식을 먹으려고 파동친다느고 양의학과 과학은 잘못 알고 있지만 '배고프다 그러니까 음식을 먹자꾸나 그런데 무엇을 먹지?' 하는 일체의 결정을 비장(췌장)이 다른 장기들과 협의 조절하여 진행하는 것이란다 놔가 결정하는 거라고 잘못 알고 있는 양의학과 현대 과학의 어리석음은 어데서 왔는가? 그 물질에 갇힘에서 왔단다 양자의학에서는 한의학적 기 중심사상을 살짝 커닝하여 입자와 파동이 서로 다르지 않음을 이제야 흉내내고 있지만 한의학은 통천하1기 라는 명제로 예전부터 익히 물질계를 관통하여 생사의 모든 것을 주장하는 것이 바로 하나의 기임을 익히 알고 그러한 치료법을 구사해온 거란다 그 1기가 바로 음양이요 오행이요 육기란다 물질에 속아넘어간 동농픽업게임에 빠져들고 무당이라는 파괴자의 선동에 속아넘어간 소주 린 마시고 어리석은 농단을 자행하는 소년아 꿈에서 깨어나 자신의 몸인 자기라는 게 있다는 그 오해에서 벗어날 일이요 자기의 마음이라는 그 자아의식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라는 크나큰 착각에서 훌쩍 벗어날 일인 것이란다
저 분은 저렇게 사시는게 행복하신 분….
본인이 행복한 삶의 방식대로 살다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ㅎ
육사에 한의사 ㄷㄷㄷ 머리는 진짜 좋네
한의사 출신 최초 국군통합병원장ㄷㄷ
37기면 박지만 동기들...
성적은...
걸음걸이, 손놀림, 몸움직임, 말투 등이 상당히 부드러우시네요. 외유내강의 실천적 삶이십니다. 본받겠습니다.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해요
김두섭 원장님!
소대장으로 수기사로 오셨을 때 수색중대장으로 근무했던 33기 박영록입니다.
남삼현 동기 중대장!
처음 만났을 때부터 법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큰 일을 하시네요.
우연히 유트브를 보다가 제목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맞네요.저는 군생활 마치고 귀농하여 전곡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피부가 매우 좋아보이시네요.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실천할 수는 없는 일
학벌이고 의사고 나발이고 나이들면 아무의미 없더라구요 돈과 건강 못지키묜 비참!
ㅋㅋㅋㅋ 비웃어줄께. 니가 못한다고 이룬 사람들까지 끌어내리는건 천박하고 우스꽝스런 짓이야
. 맞는 얘기다.
그렇죠
죽으면 끝
돈없으면 힘든 생활..
여긴 일본인데 십여년 전부터 일본에선 돈 있는 사람들이 자연속에 터를 잡고 입체적인 생활을 하며 자유롭게 사는 게 은근히 유행이 되가고 있답니다. 직업사회전선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아니라 자연에서 모든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더군요. 반면 경제능력이 없는 자들은 어쩔 수 없이 도시에 끼여살 수밖에 없구요.확실히 예전과는 반대현상이 눈에 띕니다. 한국도 조만간 그런 추세가 이어질겁니다.
💕
"자연 속 터 잡고
입체적 생활"?!
신선한 표현이네요
그럴수있겠네요.
집에서 왠만한 업무는
다 가능하겠죠.
그렇다면 전원이 훨씬낫겧죠
아오키가하라 수해가 힐링에는 최고입니다.
전원주택 못팔아서 난리임...
수도병원에서 어깨침 놓으셨던분이다 팔통증이 없어졌어요ㅎ
남편이 많이 아플때 저기가서 2개월간 힐링숲에서 지냈네요
어디에요?
육사나 서울대출신이나 늙으면 똑같아요..
수도통합병원에서 근무하신거 같네요.
와 대령으로 예편하시고 수도병원장도 하신거 같은데 ㄷㄷ
얼마나 오래살겠다고 참,.,, 욕심도 어휴,,,
육사출신 한방군의관이면
김두섭 대령 같은데..
맞아요 국군통합병원장이셨다네요 대령 예편
어떻게.잘아세요??.ㅎㅎ
아 그럼 군생활하면서 한의대 공부 까지 하신건가..대단하시네요!!
몸이 정말 유연 하시네요
머리 좋고 건강해 보이는 두상! 누워서 팔다리 흔드는 ~ 저거 道敎 養生法 종류인데?
육사 +한의사 =에서 책으로 배운 心身 수련법을 생활에서 실천 하시는 중
이슬람에서하는 수행의하나입니다.
이름이 갑자기생각안나는데
똘기 충만한.. 😂
사교댄스 배우려면 ,최하 마스터 까지 천만원 이상 들어간다네 .
그래서 이분이 얼마나 오래 건강하게 실고 있나요
그냥 적당하게 살다가요
그냥 참고하시면 될듯 ᆢ
ㅋㅋㅋㅋ 저도 궁금
세상에 이빨 다
상하지 뭔일이래
니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남의 인생에 그렇게 함부러 말하면 안된다
적당한 나이가 몇살인가? 너나 적당히 살다가라 아마 젊었을것 같은데 너도 나중에 늙고 병들어봐라 죽고싶은지 그때 함부러 한 말을 기억하기 바란다
코털 정리 필요
바로본 신경외과 남준록
유튜브 치중진담
한의학도 머머리는 못잡았군요😂😂😂
한의학은모르는놈들이보면이해가안간다제멋대로비판하지마라
댓글만 봐도 저건 인간의 삶이 아닌듯, 왜 사는지?
자기랑.안맞으면.그냥.그러려니하고.댓글은사양해!.
하하하 그냥웃지요ᆢ직업병?
😂😂😂😂😂😂😂😂😂😂😂😂😂😂😂😂
중국 말고 세계 유일 한의사를 의사 취급해주는 유일한 나라 저런 것두 의학이냐 사대주의 쩌네
한의학에.사대주의는뭔데???
이해불능
한무당이라고 쳐주긴 함
그냥 이상한 사람 같네요
스님아님?
오래 살려고 발악?하네..ㅎㅎ 😊
박쥐.다운댓글.ㅋㅋㅋ
한의사로서 권위있게 해야지 살사댄스는 좀 아닌 것 같다. 기공, 맨발, 복은 음식, 명상 등 도인 흉내 내는것은 식상한다.
댓글들보니까.참할일없는인간들이많네!!냅둬.그사람취미쟎아!니들한테,민폐안끼치니까.신경들끄셔요!!
별별댓글.ㅈㄹㄷㄱㅈㄱㅈ!!
저러다 결국 뒤지는거죠
맥도 잡아보지 않은 채
치료행위를 함은
어리석은 짓인데...
요즘 한의원에서는
그 맥진을 하는 곳이
드물게 있어요
사실상
진단없이 처방이나 치료행위를 하는 거죠
한의학적 진단이란
반드시
다음의 진단들이
모두 종합되어져야 해요
즉
"체질, 8강(허실ㆍ한열ㆍ조습ㆍ표리), 병인, 증세"
그런데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면
대부분의 경우에
이런 진단을 해주지 않아요
제 집에 보물을 놔두고
엉뚱한 데서
기웃거리는
한의학의 현실이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안타깝기 그지 없어요
진실로
통천하1기!
기가 전부인데...
"신 따위가 코에다가
기를 불어 넣어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생기(목)요 활활 타오르는 기(화)요 숙살하는 기(금)요 죽음의 기(수)요 중심잡는 기(토)인데 말예요"
같은 근원의 다른 현상
다른 현상의 같은 근원
저희의 견해는 이러합니다
개도
쇳덩어리도
인간과 다르지 아니합니다
"이" "우리"로 하나입니다
다만 그 역할이 다르며
그 기의 활성도가 다릅니다
쇳덩어리를 불에 달구어
망치로 두드리면
온통 피를 흘림이
인간 육체와 같습니다
"우리가 생기(목)요 활활 타오르는 기(화)요 숙살하는 기(금)요 죽음의 기(수)요 중심잡는 기(토)인데 말예요"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생기(목)요 활활 타오르는 기(화)요 숙살하는 기(금)요 죽음의 기(수)요 중심잡는 기(토)인데 말예요"
양의학과는 달리
한의학은
몸과 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단다
양자역학에서 겨우 100년 전에
입자가 파동임을 알아냈으나
한의학에서는 이미 수 천 년 전부터
몸의 움직임과
마음의 파동침이
서로 하나인
기의 작용임을 익히 알고 있었지
무지한 양의학은
정신이란 게 따로이 있다고 여겨
정신과의학이라는 치료법도
그렇게 엉터리로써
치료하고 있지만
소위 정신과의사가
상담하는 행위 자체가
기에 관한 상담인 줄도 모르는
바보들의 정신과의학인 현실인 셈이지
서양의 뇌과학도 엉터리 거짓이란다
간단한 예를들면
잠자다가 오줌 마려우면
뇌의식이 주도적으로
이 사실을 주도하는 게 아니라
방광관련 몸의 조직에서
그 오줌 마려움을 전달 받은
뇌가 오줌 누는 꿈을 꾸게 하여
꿈깨어나 소변을 볼 수 있게 되는 거야
즉 정신이라는 작자가 있어서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게 아니라
몸의각 조직이 각각의 마음작용을 한 후에야
신경전달을 통해
이를 받아들인
뇌의 통합작용에 의해
일이 이뤄지는 거지
또 하나 예를들면
배가 고플 때
뇌의식이 음식을 먹으려고
파동친다느고
양의학과 과학은
잘못 알고 있지만
'배고프다
그러니까 음식을 먹자꾸나
그런데 무엇을 먹지?'
하는 일체의 결정을
비장(췌장)이
다른 장기들과 협의 조절하여
진행하는 것이란다
놔가 결정하는 거라고
잘못 알고 있는
양의학과
현대 과학의 어리석음은
어데서 왔는가?
그 물질에 갇힘에서 왔단다
양자의학에서는
한의학적 기 중심사상을
살짝 커닝하여
입자와 파동이 서로 다르지 않음을
이제야 흉내내고 있지만
한의학은
통천하1기
라는 명제로
예전부터
익히
물질계를 관통하여
생사의 모든 것을 주장하는 것이
바로
하나의 기임을 익히 알고
그러한 치료법을 구사해온 거란다
그 1기가 바로
음양이요
오행이요
육기란다
물질에 속아넘어간
동농픽업게임에 빠져들고
무당이라는 파괴자의 선동에 속아넘어간 소주 린 마시고 어리석은 농단을 자행하는 소년아
꿈에서 깨어나
자신의 몸인
자기라는 게 있다는
그 오해에서 벗어날 일이요
자기의 마음이라는
그 자아의식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라는
크나큰 착각에서
훌쩍 벗어날 일인 것이란다
멍멍
한의학은모르는놈들이보면이해가안간다제멋대로비판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