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rudolph 딱 설명하신 그런 인간을 생각하니 최근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중 고유정이 바로 떠오릅니다 전남편의 시신을 형체도없이 없애고 장기간 살인을 계획해서 죽여놓고 전남편이 성폭행하려해서 죽였다고 우긴것과 어린 의붓아들도 분명 계획하여 남편옆에 자고있는 아이 질식시켜죽인건데 끝까지 남편의 과실치사로 뒤집어씌운 고유정이란 여자가 제일 독하고 무서운거같아요 정말 반성이라곤 손톱만큼도없더군요 그걸 변호한 변호사도 같은 부류라 느낄만큼 파렴치했고요 1심판사도 말도안되는 억지논리로 의붓아들살인은 협의부족이라고 무죄판결내린 그사건이 가장 어의없고 화가났습니다
아무렇지않게 상습적으로 돈좀 꿔달라고하는 사람은 일단 소시오패스인지 의심해봐야함. 내친구두 직장동료한테 돈빌려줬는데 그 동료가 잠수탐.그래서 내친구는 어떻게든 갠적으로 돈꿔간 그사람한테 연락취해볼라고 윗 데스크한테 그사람 신상이나 전번, 주소같은거 좀 알려달라고 부탁했더니 그거도 도용한거였음. 아무래두 건너건너 소개받아서 온 사람이다보니 제대로 조사두 안하고 취업시켜줬나봄. 거기다 알고보니 내친구말고 다른 직장동료들한테도 적게는 100만원, 많게는 1000만원까지 빌려갔음. 결국 cctv로 그동안 그사람이 끌고다닌 자동차 번호판하고 차종 확인하고 조사해보니 렌트카였음. 그래서 렌트카 빌린 사람을 또 여러경로를 통해 알아보고 연락까지하니 돈꿔간 사람이 아니었음. 그것도 그전 직장선배 명의로 빌린거였음. 그전 직장선배한테 명의도용당한거 아니냐고하니까 그게 아니고 그 돈꿔간ㅁㅊ넘이 그 선배한테 부탁해서 그사람 이름으로 렌트한거였음. 더 가관인건 며칠후에 모르는 번호로 내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웬 모르는 여자가 전화한거였음. 그 여자가 그 돈꿔간 놈을 아냐고 내친구한테 묻길래, 안다고 대답하면서 누구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 여자는 그 돈꿔간놈의 동거녀의 딸이었음. 그 돈꿔간놈이 동거녀랑 5년정도 살면서 그 동거녀한테도 이런저런 이유로 꾸준히 돈빌려간게 7천만원이 넘는데, 이놈이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잠수 타버려서, 여러방면으로 행방을 찾다가 무슨 사람실종되면 그 실종된사람의 핸드폰 전화내역을 통신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어서 조회해봤더니 내친구랑 전화한 내역이 떠서 전화했다는거였음. 그 사기꾼의 동거녀가 자살할거처럼 완전 실성해서 그 딸이 계속 전화내역 뜬 사람들한테 전화해보면서 그사람의 행방을 어떻게든 찾아보고있다는거였음. 이거말고도 그 회사의 다른 협력업체한테두 어떤 부품을 지멋대로 먼저 가불로 돈받은것도 몇 건있었고, 그 전직장 사람들도 그 사기꾼한테 돈받을라고 찾아왔었다고 함.
나는 남의 감정을 잘모르겠다 양심이 없다 하면서 뭐 자기도 좀 그런거 같다 이렇게 얘기 하는 사람들 있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거는 그냥 멍청한 거라고 누구는 양심이나 매너나 지킬줄 몰라서 그렇게 행동하나 다들 그게 기본적으로 인간이 지켜야 하니까 하는거지 싸페나 소페나 그런사람들은 저런 테스트도 안하고 댓글도 안달죠 저거는 관종이죠
이수정 교수님의 급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정 교수님 여유가 많이 느셨네요 ㅋㅋㅋㅋ 무슨 말을 해도 좋으심 수정 쌤~!
방탄유리아저씨 ㅋㅋㅋㅋ방탄유리아저앀ㅋㅋㅋㅋㅋ
맞아요 웃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느닷없이 표변하여 화내고 비난을 퍼붓고 그러면 정신을 차릴 수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봄바람처럼 살랑거려 길가다가 비슷한 모습만 봐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이수정교수님은 정말 사람이 안무섭나봐요.
난 사람이 항상 무서워요.. 그냥 지나가는사람도 무섭고 다무서움..
저도 사람을 좋아해서 변호사됐는데, 이 일 하다보니 사람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지게 되었어요..사람같지도 않은 사람이 정말 많아요
@뮤&겜 여기에 차마 적기도 싫은 극도의 이중인격&폭력성을 가진 '간헐적으로 착한척 하는 사람'들이 제일 대면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문 네 살인자들도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기때문에 그런일이 있어요ㅎㅎ
이 댓글에만큼은 시비거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 것 같다.
@아문 무엇보다도 공익을 위한다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purerudolph
딱 설명하신 그런 인간을 생각하니
최근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중
고유정이 바로 떠오릅니다
전남편의 시신을 형체도없이 없애고
장기간 살인을 계획해서 죽여놓고
전남편이 성폭행하려해서 죽였다고 우긴것과
어린 의붓아들도 분명 계획하여 남편옆에 자고있는 아이 질식시켜죽인건데
끝까지 남편의 과실치사로 뒤집어씌운
고유정이란 여자가 제일 독하고 무서운거같아요
정말 반성이라곤 손톱만큼도없더군요
그걸 변호한 변호사도 같은 부류라 느낄만큼 파렴치했고요
1심판사도 말도안되는 억지논리로
의붓아들살인은 협의부족이라고 무죄판결내린
그사건이 가장 어의없고 화가났습니다
이수정 교수님:
무서운 사람? 난 사람을 잘 안무서워요
귀신이 무섭지 ㅋㅋ
타인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젤 무서워요..
권일용교수님 넘 좋아요. 권블리 ♡
표창원 의원님 생각이 너무 멋지십니다..진짜 본받고싶네요
소시오패스가젤무서움.. 평범한척위장을잘하니까.. 소시오패스경향은쉽게드러나지도않음.. 젤경계해야할사람..
와.... 피할래도 피할 수 있는 법을 모르겠네요..
사실 사이코패스랑 학술적 차이는 크게 없음
@@김소은-y6w 거짓말은진짜잘함ㅋ 진짜처럼우겨서순간 내가착각했나? 싶을정도ㅎㅎ 눈하나깜짝안하고거짓말함..그리고잘못했음그상황모면하려고악어눈물흘림ㅋ 기본적으로공감능력이없달까
@@hellofubao 헉.... 대박 미쳤다
아무렇지않게 상습적으로 돈좀 꿔달라고하는 사람은 일단 소시오패스인지 의심해봐야함. 내친구두 직장동료한테 돈빌려줬는데 그 동료가 잠수탐.그래서 내친구는 어떻게든 갠적으로 돈꿔간 그사람한테 연락취해볼라고 윗 데스크한테 그사람 신상이나 전번, 주소같은거 좀 알려달라고 부탁했더니 그거도 도용한거였음. 아무래두 건너건너 소개받아서 온 사람이다보니 제대로 조사두 안하고 취업시켜줬나봄. 거기다 알고보니 내친구말고 다른 직장동료들한테도 적게는 100만원, 많게는 1000만원까지 빌려갔음. 결국 cctv로 그동안 그사람이 끌고다닌 자동차 번호판하고 차종 확인하고 조사해보니 렌트카였음. 그래서 렌트카 빌린 사람을 또 여러경로를 통해 알아보고 연락까지하니 돈꿔간 사람이 아니었음. 그것도 그전 직장선배 명의로 빌린거였음. 그전 직장선배한테 명의도용당한거 아니냐고하니까 그게 아니고 그 돈꿔간ㅁㅊ넘이 그 선배한테 부탁해서 그사람 이름으로 렌트한거였음. 더 가관인건 며칠후에 모르는 번호로 내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웬 모르는 여자가 전화한거였음. 그 여자가 그 돈꿔간 놈을 아냐고 내친구한테 묻길래, 안다고 대답하면서 누구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 여자는 그 돈꿔간놈의 동거녀의 딸이었음. 그 돈꿔간놈이 동거녀랑 5년정도 살면서 그 동거녀한테도 이런저런 이유로 꾸준히 돈빌려간게 7천만원이 넘는데, 이놈이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잠수 타버려서, 여러방면으로 행방을 찾다가 무슨 사람실종되면 그 실종된사람의 핸드폰 전화내역을 통신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어서 조회해봤더니 내친구랑 전화한 내역이 떠서 전화했다는거였음. 그 사기꾼의 동거녀가 자살할거처럼 완전 실성해서 그 딸이 계속 전화내역 뜬 사람들한테 전화해보면서 그사람의 행방을 어떻게든 찾아보고있다는거였음. 이거말고도 그 회사의 다른 협력업체한테두 어떤 부품을 지멋대로 먼저 가불로 돈받은것도 몇 건있었고, 그 전직장 사람들도 그 사기꾼한테 돈받을라고 찾아왔었다고 함.
착한사람을 얕보는게 아니라 무서워한다는 우리사회가 착한사람을 호구로여기는게 아닌 귀히여기고존귀하게 여기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상할수없고 종잡을수없는 사람.....정말 맞는말씀이네요
ㅋㅋㅋㅋㅋㅋ갑자기 진용진이 왜나오는데ㅋㅋㅋ
진짜 악플하는사람들 그게 다 본인에게 돌아간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 씨가 했던 역할 그게 여지껏 본 범죄 영화 악인 중에서 가장 섬뜩했음
법으로 처벌한다 어쩐다 하는데 그 자체가 무의미
가끔 sns에 소페, 싸페 테스트 하고 댓글에 어머 나인듯 어머 너인듯 하는것보면 참 답없다고 느껴지던데ㅋㅋ 그게 무슨 자랑인것마냥ㅋㅋㅋ
나는 남의 감정을 잘모르겠다 양심이 없다 하면서 뭐 자기도 좀 그런거 같다 이렇게 얘기 하는 사람들 있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거는 그냥 멍청한 거라고 누구는 양심이나 매너나 지킬줄 몰라서 그렇게 행동하나 다들 그게 기본적으로 인간이 지켜야 하니까 하는거지 싸페나 소페나 그런사람들은 저런 테스트도 안하고 댓글도 안달죠 저거는 관종이죠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가 매체에서 미화돼서 그럼. 그리고 뭔가 일반인과 다른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런 심리가 유도되는듯.
소시오페스 실제겪어본나로서는 저런테스트자체를안함ㅋㅋ
@@hellofubao ㅋㅋㅋㅋㅋㅋㅋㅋ
캬 깔리는 비숲 브금 환상이다 시즌 2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
찾았다 비숲브금 댓글!
이수정 교수님 ❤️❤️
옛날 90년대 그것이알고싶다 속 젊었던 그분들이 나이 들어가시는게 너무 아깝다...
빈소주병들고다니는사람
ㅋㅋㄱㅋㅋ 아 왜웃기죠?ㅋ 혼자터져써요ㅋㅋㄱ 빈소중병ㅋㅋㅋ
카광이 제일 무서워..
많이 맞아봐서 안 무서우시대..얼마나 맞아야 맞는게 안 무서울 수 있을까.
이수정 교수님 귀여우시네 ㅋㅋㅋ
난 열등감있는 사람,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사람이 무서움
힘 쎈 사람보다 더 무서운건 사기치는 놈들
난 내가 젤 무서움...
잘못된 신념을 가진 자가 권력을 가지면 제일 무섭죠
많은 사람들이 피를 보게 되니까요
그게 국🐶의원
이수정교수님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프로파일러라면.. 저는 피해자가 가장 무서울것 같아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이 입은 그 피해에 마음아플거고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내지는 부채감이 클것같아요. 그리고 더 나은세상이 오더라도 이런 피해자가 없어지기란 쉬운일이 아닐거라는것도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ㅋㅋㅋㅋ
다른 감정은 없고 오직 깊이를 알 수 없는 한(恨)이 서려있는 귀신이 젤 무서움.. ..
역시 8창원님 잘봐쓰요
에측안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 겉보기에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데 갑자기 뉴스에 올라오면 그 사람이랑 나의 관계자체를 부정하고 의심하게됨. 이 사람이 이럴려고 나한테 이렇게 한거겠지 하고요
십자가 목걸이에 점....
또라이가 젤 무서움
엌 진용진씨 나왔어!! 저편봤는데 뒤에서부터봣니 못봤나봐ㅠㅠ
뒤통수 치는 사람 제일 무서워요~~
무섭지않고..더럽다..
인간의 끝모를 탐욕..비양심..이기..교만..
진짜 무서운 사람이 자신에게 죽음 주지 않아서 무서움을 모르는갑다
표창원님 대답에 노무현 노회찬의원이 생각남 ㅠㅠ 넘 맘 약하신 분들만 돌아감 ㅜㅜ
그거 정치병걸려서 그런거임
우리 와이프.. 설마 이거 보는거 아니지?
이름 다른 걸로 바꾸세요 빨리
넌 이제 죽었다
진용진 화면에 내보내지 마세요. 난 이런 애가 무서워. 인터뷰하다말고 뜬금없이 문통 디스하는 이런 사람, 무섭습니다.
표창원이 말하는 착한사람은 누구를 말하는거지?? 가난하고 약한사람이 착한사람이라는 건가?
선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닐까요 그런사람이 논리정연하게 자신을 지적할때 무서운 그런??? 자신의 민낯을 들키는 기분일수도 있고.....
도덕적이고 선한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걍 표씨는 병신임.ㅋ
이동현 정치병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