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이 비싸긴 하지만 두 분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올 여름에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토속촌삼계탕의 한옥이 멋있긴 한데 냉방이 잘 안되어 더운 건 좀 아쉽군요. 금혁님, 채린님 미국 잘 다녀오시고 공들여 준비한 만큼 정말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와~우~! 삼계탕 가격에 화들짝 ~~^^ , 사실 삼계탕 집에서 시용하는 닭의 크기는 6호크기를 많이 사용 한다고 해요. 6호크기는 약 600g에서 650g 사이라 그리 크지 않고 , 뚝배기에 쏙 들어 갈 크기.... 2000년에 비자 받으러 갔을 때 생각이 오버랩 되었어요. 잘~~ 준비해서 두 분에게 귀하고 값진 여행이 되었음 하네요~~^^
비자발급이 문안했던 건 아마 행사 주최측의 사전 노력 혹은 두 분의 공신력 때문이라 보여져요. 여름철 보양식은 예전엔 보신탕(멍멍탕)이 원탑, 그 다음이 삼계탕을 꼽곤 했죠. 토종닭은 원래 크고 좀 질긴 편인데 작다고 하시니 좀 의외네요. 한국에서 첫 삼계탕 경험은 더 의외고요^^ 삼계탕은 12호닭+마늘 많이+월계수잎만 넣고 푹 끓인 후 소금+후추에 찍어 드시면 언제나 꿀맛입니다. 기호에 따라 황기나 한방팩 같이 넣고 끓이셔도 되고요. 암튼 미국 탐방 브이로그 기대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1982년도 결혼 초청 비자를 받기 위해서 미대사관에 인터뷰 하기위해서 찾아 갔었던 결혼식 사진 보여주고, 남편 직업 물어보고 , 비자 도장을 받고 일주일 후에 비행기를 타고~~ 시카고에서 남편을 만나고 , 아들 둘 생산하고~~~!!?? 문득 생각이,,,추억이 생각이나서여 좋은 여행,,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토속촌 삼계탕이 유명하기는 하지만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명세에 좀 불친절하고 값도 비싸고 시설도 별로임. 요새 물가는 80년대 고도성장할때 이후로 처음으로 너무 비정상으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오름..거의 소매물가는 작년에 비해 50%는 오른 느낌이네요..방금 저녁시켜먹었는데 아무리 유명한 중국음식점이지만 삼선짜장면 한그릇이 1만4천원이네요..ㅜㅜ
금혁씨 와이프와 함께 너무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미국에가서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 가지고 오기 바랍니다 진솔하시고 성실하시고 참신한 부부 입니다
비자발급 어려움 없이 받으셨다니 축하합니다~
내일은 삼계탕 먹으러 갑니다~ㅎ
금혁 채린 미국 긴다니 왜 내가 설레일까 두분의 멋진 미국 일정을 응원합니다
미국 잘 다녀오시고 많은 지혜 갖고오셔서 인생에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두분 조심히 잼나게 잘댕겨 오세요 ^^~
두 분의 미국여행 영상 많이많이 기대됩니다~
토속촌 삼계탕도 함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오늘도 두 분의 예쁜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여행 영상 많은 기대 부탁 드려요 ㅎㅎ
삼계탕이 비싸긴 하지만 두 분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올 여름에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토속촌삼계탕의 한옥이 멋있긴 한데 냉방이 잘 안되어 더운 건 좀 아쉽군요. 금혁님, 채린님 미국 잘 다녀오시고 공들여 준비한 만큼 정말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옥 정말 멋졌어요!
듬직한 남편 👌
그닥 묻지 않은 인터뷰라 다행이네요ㅋ
토속촌 삼계탕 ^^
갈때마다 기다리며 먹었던것
생각나네요
요즘 삼계탕도 비싸다 해서
조금 큰 토종닭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네요
다음 영상 기대됩니당🙏
정말영상이기대됩니다 미국잘다녀오세요
토속촌삼계탕 정말 맛있는데~~~ 올해 한번도 못먹었네요
호수삼계탕도 한번 드셔보셔요^^
와~우~! 삼계탕 가격에 화들짝 ~~^^ ,
사실 삼계탕 집에서 시용하는 닭의 크기는 6호크기를 많이 사용 한다고 해요.
6호크기는 약 600g에서 650g 사이라 그리 크지 않고 , 뚝배기에 쏙 들어 갈 크기....
2000년에 비자 받으러 갔을 때 생각이 오버랩 되었어요.
잘~~ 준비해서 두 분에게 귀하고 값진 여행이 되었음 하네요~~^^
삼계탕은 약병아리로 끓이는거라 고기는 많지않죠.. . 용도별 닭의 크기와 개월수가 다른겁니다 ... 삼계탕은 보양식으로 먹는것 ... 국물까지 다 먹으면 보통사람들은 배부르죠...
비자발급이 문안했던 건 아마 행사 주최측의 사전 노력 혹은 두 분의 공신력 때문이라 보여져요. 여름철 보양식은 예전엔 보신탕(멍멍탕)이 원탑, 그 다음이 삼계탕을 꼽곤 했죠. 토종닭은 원래 크고 좀 질긴 편인데 작다고 하시니 좀 의외네요. 한국에서 첫 삼계탕 경험은 더 의외고요^^ 삼계탕은 12호닭+마늘 많이+월계수잎만 넣고 푹 끓인 후 소금+후추에 찍어 드시면 언제나 꿀맛입니다. 기호에 따라 황기나 한방팩 같이 넣고 끓이셔도 되고요. 암튼 미국 탐방 브이로그 기대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문안 인사
무난하다.
축하해요 금혁씨!
잘다녀오시고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오시길 바라며 물가는 정말 히이잉 ㅜㅜㅜㅜ 러시아 푸틴 미친광기에 전세계가 고통 ㅜㅜ
두분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Wife 너무 예뻐요 항상 옷을 아름답게 입으시네요 마음에 쏙 들어요 😊
두분영상잘봤어요! 그나저나 삼계탕값이 너무비싸네여. ᆢ영상으로봤을때는 삼계탕비주얼이그다지 크게 맛있어보인다 라는 느낌은별로없었고 국물이맑은느낌의국물이 아니라 ᆢ뭔가텁텁한 느낌이드네여! 암튼ᆢ두분 비자발급받으신거 잘나와서 미국가시면 좋은영상 보여주세용!🥰🥰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기원드려요
1982년도 결혼 초청 비자를 받기 위해서 미대사관에 인터뷰 하기위해서 찾아 갔었던
결혼식 사진 보여주고, 남편 직업 물어보고 , 비자 도장을 받고 일주일 후에 비행기를 타고~~
시카고에서 남편을 만나고 , 아들 둘 생산하고~~~!!??
문득 생각이,,,추억이 생각이나서여
좋은 여행,,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금혁씨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오^^
미국 영상 기다려 집니다
요즘 삼계닭값이 많이 비싸졌다드라구요 시장이나 마트가면 물가오름이 아주 실감이 되드라구요 두분 이열치열 지대로 했나보네요
유학생 비자 받는건 별거 아닌데 보험드는데
돈이 마니 들어가던데요. 산호세대학 방침은 다치거나 아플때 한국돈으로 1억2천만원 받는걸 들어야 한데요.
삼계탕은 역시 장모님표죠
이번 말복에는 장모님께서 해 주시겠죠?
토속촌 특징이 갈때마다 가격 오르는거, 맛있는건 맞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 근데 여기보다 더 맛있는 삼계탕은 어딜가도 없는거
나중에 다른 곳들도 탐방해야 겠어요! ㅋㅋ
삼계탕
맛나고 좋아요
처음이라
그래요
토속촌 삼계탕이 유명하기는 하지만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명세에 좀 불친절하고 값도 비싸고 시설도 별로임.
요새 물가는 80년대 고도성장할때 이후로 처음으로 너무 비정상으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오름..거의 소매물가는 작년에 비해 50%는 오른 느낌이네요..방금 저녁시켜먹었는데 아무리 유명한 중국음식점이지만 삼선짜장면 한그릇이 1만4천원이네요..ㅜㅜ
물가 정말 장난 아닌 것 같아요 😂
미국 어디로 오시나요
우연히라도 뵙고 싶네요~~
샌프란시스코, LA, 오스틴, 뉴욕 방문 예정입니다 ㅎㅎ
미국비자 받으러갔다가. . .
토속촌삼계탕이라. . .
궁합은 나쁘지않은데. . .
음식가격에 살짝. . . ㅠ
한번쯤은 먹어볼만하지만 가성비는별로죠...
California 꼭 들여가세요
넘 비싸요!
그리고 삼계탕은 영계로해서 입 만 심난하지
입으로 들어가는게 엄죠
초청으로 가는거니까 비자는 뭐~전 괜한 걱정하는구나 싶었어요.ㅋ
와이프가 반기문 사무총장 닮았어요. ㅇㅋ
평양남자 서울여자, 행복하소서 ~~
esta는 비자가 아닙니다. 입국 허가증입니다. 뭐가 다르냐... 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 내 다른 비자로 신분변경 불가 합니다. 그리고 체류 기간도 90일로 한정되어 있고 그 이상 장기 체류를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관광비자는 B1입니다.
토속촌 삼계탕 집은 전 🇺🇸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해서 더 유명해졌지요👍
ㅎ 채린이가 뚱냥이를 기르는구먼~
무비자 아닌가요?
미국대사관 지원을 받아 가서 J1 비자를 받아야 했습니다 😊
금혁씨 채린씨 미쿡 잘다녀오시고 그런데 채린씨는 카메라 너무의식하는것 같은데 예쁜척 하는것같아 어색해 안그렇게해도 예쁘데 자연스럽게 하면좋을것같아요 아무튼 아메리카 잘다녀오시고 건강하게 좋은모습보여주세요
故노무현대통령 단골삼계탕집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