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같아요 학창시절부터 이십대초반까지 십년넘게 키우던 요키 2마리 하늘보내고 이십년이 지났지만 다른 개 키울 엄두도 안나고 그냥 유툽으로 귀여운 개들 영상만 보지 직접 다른 개를 예뻐하지는 않고있네요 미안하고 그립고.. 그땐 지금처럼 많이 아는게 없어서, 잘 몰라서 넘 못해줬어요 ㅜㅜ
지금쯤 강아지별에서 먹고 자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공차다가 다시 자고 일어나서 간식 먹고 오빠 생각 한번 했다가ㅋ 친구들하고 물놀이하고 다시 먹고ㅋㅋ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을겁니다ㅋㅋ 나중에 나중에 나아아아중에 천국 문턱에가시면 꼬리콥터 세챠게 돌리며 마즁나와 달려와 안길길겁니다ㅋㅋ 아 그땐 서로 대화도 가능하겠군요ㅋ
요즈음 요키는 거의 노견이 되었거나 무지개 저편에서 기다리는 애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 막내동생 요키 토티도 벌써 19살이네요 나이가 있어서 눈은 안보여도 아직도 1시간 산책을 한답니다 하고나면 하루종일 자는게 하루일과 이지만 친정에 갈때마다 누나왔다고 아직도 반겨주고 화장실도 잘가린답니다 토티야 오래 오래 누나곁에 있어줘서 고맙구 너무너무 사랑해 내 첫번째 보물
우리 꼬미 항상 애틋한 우리 꼬미 잘있지??^^ 우리 꼬미가 가자마자 언니한테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아가 보내준거 같아 고마워!! 비록 우리 꼬미랑 쥬디는 언니 아기는 못보지만 강아지별에서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믿어!! 언니는 아가랑 울 쥬디 꼬미랑 넷이 산책하지 못하는게 그저 아쉬울 뿐이야^^ 요키 보니까 우리 꼬미 생각나네 우리 꼬미도 이렇게 예뻤지??^^ 이번 추석에 많이 보고싶었어 둘다!! 강아지 별에서 아프지말구 신나게 뛰어 놀다가 언니랑 오빠랑 엄마랑 아빠, 우리 가족들 가면 신나게 마중나와줘 언제나 사랑해 많이많이 사랑해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 애기들♡
뭔 견종에 유행이냐. 진짜 싫다. 요새 푸들이랑 비숑이 보호소에 넘쳐난다. 버리지마라
다 여자들의 작품
희귀종 진돗개 삽살개 제주견까지 버려진다는게 더 문제임. 수입해서 몽땅 유기견 만들거면 수입을 못하게 제한해야함 몇마리까지만 하든지 토종견도 많은데 굳이 유행따라 키우고 버리고
17 살 요키 옆에서 주무심.. 제발더 오래..같이 있자
요키야 건강해야대~ 잘장♡
유행따라서 반려동물의 종류가 결정된다는게 이게 맞나 싶네...
@@h.s.k5640 맞아
그럼 다 진돗개 토종개 키우라고 하던가
북조선이나 남조선이나 미개하긴 똑같
너네냄비근성한국종특이자낰ㅋㅋ 외모부터 옷부터 마인드구린거까지 진짜 유행, 그 겉치레에 들썩들썩거리는 소중국민국 특
요크셔테리어 한번키워보면 다른강아지는
못키워요 그만큼 주인이 키우기가 편합니다
차가운성격에 깔끔하며 자존심이강하며
주인에게 놀아달라고 칭얼대지않아요
금발에 털색이 아주매력적입니다
맞아요 좀 독립적인 성향이 있어 분리불안도 없었고 생각해보니 칭얼대지를 않았어요 그와 반대로 푸들 녀석은 나만봐 질투의 화신ㅎㅎ
맞아요. 강아지 중에서 고양이와 가장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래요 요키만 2번 무지개다리 건너 보낸후 다른 견종은 못키워요 ㅠ
우리개는 놀아달라고 그랬는데 잡종이었나봐요
@@thecutzz ㅋㅋㅋㅋㅋ
인기를 불러오란 말은 시러요ㅜㅜ
그만큼 무턱대고 한순간 입양했다
나중에 버리는 꼴...
이전 삼시세끼때 있었죠ㅜㅜ
불편해? 세상 모든게 다 불편하지?
@@Parabarabam 그냥 배달 묵고 자
유행따라 키우는 견종이 달라지는게 참 씁슬하네
후진국입니다 밖에 나가면 다들 비숑 푸들...씁쓸합니다...
우리집에 있는뎅 요키
저희도 요키 키우고 있어요~벌써4살이네요
태어나 입양가서 몇일만에 파양된 아이를 저희가 키우고 있어요(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 크다는 이유로) 얌전하고 순하고 저와 대화는 벨로 해요~
밖에 나가면 털이 빛이나서 너무 이쁘고 낯선 사람은 한번 짖고 바로 벌러덩 합니다.
귀여
성깔도있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럽죠
이런이유~저런이유로~많이 버림받네요ㅠ키우는 목적이 뭘까요? 크기에 상관없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세상 복~다 가지세요~
요키는 사랑이에요 글만 봐도 사랑스럽네요❤
제발 키우다가 버리지는 마세요!!!
유기견 보호소에서 불쌍한 순으로 아무나 델꼬 옵시다;; 유기견만 2명(마리)짼데, 거기서 거기에요. 다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ㅎ
사랑이 많으신 분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그 요크셔가 나이가들어 무지개다리 건너서, 견주는 슬픔에 다시 요크셔를 못키우는거 아닐까요 ㅠㅠ
그런것같아요 학창시절부터 이십대초반까지 십년넘게 키우던 요키 2마리 하늘보내고 이십년이 지났지만 다른 개 키울 엄두도 안나고 그냥 유툽으로 귀여운 개들 영상만 보지 직접 다른 개를 예뻐하지는 않고있네요 미안하고 그립고.. 그땐 지금처럼 많이 아는게 없어서, 잘 몰라서 넘 못해줬어요 ㅜㅜ
이것도 맞네요. 저희집도 요키 보내고 정말 많이 힘들었거든요. 지나가다 요키보면 어찌나 반가운지. 근데 또 키우라고 하면 떠나보낼 생각에 못키우겠어요.
엇!!그런가봐요. 너무 똑똑해서 애착관계가 크다보니 멍멍이 별루보내면 마음이 아파서 다른 강아지 못키우나봐요.
저두 요키가 첫 강아지이자 마지막..ㅠㅜ
저두... 난이가 넘 보고프네요ㅜㅜ
제가 그래요ㅜㅜ정말 똑똑하고 저와 한몸같이 살았는ㄷㅔ 무지개 다리 건넌후 심장이 부숴지는 고통을 느끼고 그어떤 강아지도 키우기가 두려워짐
진짜 예전엔 요키랑 말티 푸들 요렇게 3종류가 제일 많았던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요키가 많이 안보임... 진짜 똘망하고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ㅠ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시던 재롱이도 너무 영리하고 너무 사랑스러웠던 아이라 평생 잊을수가 없음ㅜㅜ
요키 똑똑하고 야무져요
인형처럼 이쁘구요❤
지금 푸들전 요키 14년 키웠어요진짜똑똑해서 배변도화장실가서알아서했는데 보고싶다.
에구...먼저 보낸 보호자님들~이 영상때문에 알게 됐지만 우리 아가들 행복한 곳 에서 다들 만나서 함께 놀고 있을꺼에요~
보고싶다 우리 또또~아빠는 더이상 울지 않을께
나중에 꼭 마중나와줘.사랑한다♡
지금 제 식구가 요키에요ㅎㅎ 이름은 사랑이 지금 10년되었는데 너무 이뻐요
슈나우저도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털 거의 안빠져서 알러지있는데도 키우면서 힘들지 않았음ㅎ
마자요. 요키,푸들 둘다 털 안빠짐.
우리 쫑이는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왔어요. 8년키우고 12세 추정된 요키예요.
정말 똑똑하고 말잘들어요.. 오래오래살자,쫑아
동네에 요키들은 다 노견이더라구요. 유행할때부터 쭉 키우셨겠죠.
우리 예삐 벌써 20년이 지났네~
오빠가면 달려와 줄꺼지...
지금쯤 강아지별에서 먹고 자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공차다가 다시 자고 일어나서 간식 먹고 오빠 생각 한번 했다가ㅋ 친구들하고 물놀이하고 다시 먹고ㅋㅋ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을겁니다ㅋㅋ 나중에 나중에 나아아아중에 천국 문턱에가시면 꼬리콥터 세챠게 돌리며 마즁나와 달려와 안길길겁니다ㅋㅋ 아 그땐 서로 대화도 가능하겠군요ㅋ
우리 삐삐도요..
삐삐랑 예삐랑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우리 깜이두 같이 놀고있기를❤
워낙에 애교도 많고 똑똑한 품종 애들이라 잘 놀고 잘 살고있을꺼예요❤
@@달나라-r6k 같이놀고 있을거에요^^
@@나는나야-h9j 잊고지냈는데...20년이 지났는데..갑자기 눈물이..ㅠ 감사합니다❤️
우리집에도 자기가 사자인줄아는 귀여운 요키가 있답니다❤
우리집에도 보리라는 요키가 있었죠.. 무지개 다리 건넜지만 ....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보리야 기다려 나중에 엄마랑 꼭 만나자
언넝 꼭 만나시길 바라요~!
어감이 좀~~~~아니겠지요 ???😅
보리는 너 다시보기싫다는데?...
@@bumzac 이런 댓글 달면 재밌어요?ㅋ 견주로서 극혐 댓글이네요. 원글님~ 이런 쓰레기 댓글에 맘 상하지 마세요. 언젠가 보리 꼭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요키는 보석 맞아요~~❤❤❤
똑띡이
똑똑한거는 인정
최고의 반려견...저두 15년 키우고...무지개 다리로...
씨추도 볼 수가 없네요.
잊고있다가 이영상보다 갑자기 생각났네요.
정말 요크셔테리아 많이안보이네요~
어렸을땐 산책많이다니던 강아지였는데~
울 할매들 보고 싶네요.. 그냥 있어도 이쁘고. 가족들 지킨다고 당당하게 짖고 경계하는 거 보면 뿌듯하고 행복했죠..
똘이 생각난다. 눈이 하나 없이 거리를 떠도는 요크셔테리어였는데. 정말 똑똑했다. 신호등도 파란불이면 건너고 빨간불이면 기다렸다. 죽으면 키우던 동물이 마중나오고 기다린다는데 언젠가 만나겠지.
그 말이 참 말이었음 좋겠어요 공허한 거실에 적막만 남아 오늘도 슬프다 무섭다 눈물이 터지거든요 언젠가 꼭 한번 보고싶네요 따뜻했던 내 강아지
나의 처음 사랑은 요크셔테리어~
너무 똑똑하고 충성심이 있지요.
우리집에서 자고있어요
우리집도
ㅋㅋㅋㅋㅋ
우리집도요 ㅋㅋ
@@user-pj9ix9ex3k 옆에서 자고 있으면 내가 힐링되는 기분이죠ㅠ 한낱 나란 존재를 믿고 편하게 잘때 너무 이뻤던 우리 강아지 보고 싶네요 요키는 사랑입니다ᆢ있을때 더 함께해주세요 무지개다리 너머 보낸지 5년이 흘렀어도 아직도 보고싶고 미안해요
요키 너무 고급지고 이뻐요...
유기견 요키를 17년키우고 19살(대략 구조때 2살이라고) 때 하늘로 보냈는데요. 정말 똑똑하고 용감하고 목소리가 화통같아서 자주 짖지 않지만 짖으면 큰개가 집에 있는 듯 했어요. 똑똑해서 정말 행복했어요.
우리 짱이 강아지별로 떠난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다ㅜㅜ 요키는 귀엽고 무엇보다 털이 거의 안빠져요 정말 안빠짐
우리 코코두 2020년 보호소에서 입양해왔어요 관리가 안되어서 나이도 추정이 잘 안되더라구요 ㅠ 불쌍한 반려동물들 제발 유기하지 맙시다 ㅠㅠ
저희집도 첫 댕댕이 가족이 요키였는데 지금까지 네마리 키워봤지만 요키가 제일 성격 좋고 똑똑해서 언제나 마음속 1위에요. 이젠 떠나보내는 아픔이 너무 커서 임보만 하고 있는데 언젠가 다시 가족으로 들인다면 요키를 데려오지 않을까 싶어요
저두요 만약 다시 키운다면 요키 한번더 키우고 싶어요 예민하지 않고 은근 무던하고
실키테리어 요크셔테리어
너무이쁘고 사랑스럽죠
보석같은 우리꼬미 나중에 꼭만나자
인기품종이라 둥 국민견종 그런 인기몰이 발언 펫샵등에서 돈벌이 목적으로 만들어내는 거같아요.부화뇌동 NO
인기 없어도 됨. 인기 있어봤자 보호소 넘쳐나는 것 뿐 좋을 게 1도 없지 않나? 어차피 키울 사람들은 인기 없어도 다 키움.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강아지가 요키였는데 진짜 째깐한게 용맹했음 산책하다가 큰 개와 마주했는데 같이 키우던 푸들은 내 뒤로 숨었고 요키는 바로 맞서서 앙칼지게 짖어댔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어버렸던 기억이.. 보고싶다
저희 아버지도 늘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쥐콩만한 녀석이 용맹하다고 산책때 큰 개 안무서워하고ㅎㅎ푸들은 리트리버만봐도 숨고 종특성이란거 무시못하나봐요
오 여기요. ㅎㅎ 저희집 2마리 키우고 있는데.
느므느므 귀엽고 좀 새침떼기ㅋ❤
우리아티보고싶네 20년가까이 살다갔는데 잘짖지도않고 배변도 화장실가서하는 똑똑한내새끼 크게아픈데도없었고 속도썩인적도없었는데 벌써간지 15년됐네
우리별이는 7월에가서 막내겠네요 다들좋은곳에서 잘뒤어놀기를 .. 보고싶다
요키가 진짜 매력 놈치는 견종임
까미 영원히 사랑해 내 마음속에
항상 있어 까미 냄새 그리워 항상 같이 잤는데 까미 고마워 사랑해
그나마 보이는 요크셔들 지금 나이가 엄청들었음..
8살 요키키워요 똑똑하고 경계심 1도없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자❤❤❤❤❤
우리 요미 벌써 7살 됐어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엄마랑 행복하자
작은데 용감하고 어른스러운 견종. 사랑스러운 아이❤
요키 똑똑하고 앙칼짐ㅎ 한마리 천국으로 가고 다시 요키 키우는데 벌써 8살이네요ㅜㅜ
털도 안빠지고 정말 똑똑한 견종이죠.
하늘 나라에 간 조이 잘 있지?
털이 잘 안빠지나요?
@@푸른마음-00빠져요.ㅎㅎ 털이 길면 항상 빗겨줘야해요
@@달나라-r6k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푸른마음-00
푸들 비숑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순으로 털이 덜삐지는 견종이에요. 푸들만큼 덜 빠지는 건 아니지만 타 견종에 비해 털 정말 안빠지는 축에 속해요.
어릴적 기억으로 다시 분양.2년째인데 털안빠지고 너무예쁨.
저도 20년전쯤 밍키라는 귀여운 요키를 키웠었죠 애기때 데리고 다니면 다들 인형 같다고 만지려고 하면 앙칼지게 으르렁 거렸었는데😢
우리 요키 재롱이가 생각나네요ㅠ
하늘나라에도 너같이 똑똑하고 이뿐 친구들이 많이있겠지?
재롱아 ~ 잘있지?
넘 넘 넘 많이 보고싶단다~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꼭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우리애기도 요킨데 떠난지 17일됐어요...진짜 최고의 내딸 내사랑이였던 우리애기 콩아~~ 그곳에서는 더이상 아프지말고 까칠하지말고 친구들하고 잘지내고있어 엄마갈때까지~~~❤❤❤사랑해 우리딸~~~
요키가 장수견이 많죠
오 맞아요! 제가 아는 요키 다 20살 넘게 삼
고양이 같음 구석이있음 키우기 매우 편함
나 진짜 요크셔너무좋아하는데ㅜㅜ요즘 보기가힘들어ㅜㅜㅜㅜㅜㅜ
저도 요키 키웠었는데 나중에 다시 강아지 키울 여건이 된다면 요키를 키울 겁니다. 저에겐 정말 좋은 기억만 있는 견종이예요.
우리 로이 너무 너무 보고싶다
궁금했었는데 나와서 놀람 ㅋ 알고리즘이 드디어내 머릿속까지 읽는건가
여기 우리집 댕댕이 요코셔 테리어 있어요~처음에 들어왔을 때 손바닥만 한 얘기였는데 지금은 다섯 살입니다....
이제 1살 되가는 요키 키우는데 너무 이뻐요 실키한 털이 햇빛 받으면 반짝반짝하고 만지면 너무너무 부드러움 다만 슬개골이 약해서 걱정이에요
요키 진짜 똘똘하고 사랑스러워요❤️
활발하고 용감한 편이래 귀엽다 ㅋㅋㅋㅋ
나의 첫 강아지, 요키.. 나중에 다시 만나자, 사랑해♡♡♡
하늘에 있는 우리 모카 잘지내고 있지? 요키는 진짜 천사에요
애견분양업자들장난질
저히 요키만 키워요 ㅋㅋ 한마리 천국 보내고~ 한마리 입양 해찌요~ 요키 넘나 사랑둥이에요
요키 충성심 많고 조용하고 점잖음 요키가 최고야❤❤❤
요키 너무 귀여워 ㅠㅠ
진짜 요키 최고
요크 매력에 빠져 있어요!!!!🩷
요키 착하고 순둥
요키랑 푸들 키웠는데....정말 천사였던 아이...
울강쥐 초롱이❤
울강쥐도 초롱이
울애기도 초롱이
ㅋ..육구시타리아.....잊을수 없는 그 매력..
우리 초롱이 보고싶다 ᆢ 언제나 늘 내맘속에 있어~ 사랑해 아가야❤
진짜 요키 안보인지 좀됐어...귀여운 아이들 ❤
울롱이🎉
사랑해 요키 ♡
사랑아 보고싶다~~~
요즈음 요키는 거의 노견이 되었거나 무지개 저편에서 기다리는 애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 막내동생 요키 토티도 벌써 19살이네요 나이가 있어서 눈은 안보여도 아직도 1시간 산책을 한답니다 하고나면 하루종일 자는게 하루일과 이지만 친정에 갈때마다 누나왔다고 아직도 반겨주고 화장실도 잘가린답니다 토티야 오래 오래 누나곁에 있어줘서 고맙구 너무너무 사랑해 내 첫번째 보물
한국인 반려견 권장 특입니다. 요즘 구하기도 어려워요
내강아지도 요키❤
20년전엔 많았는데.. 나의 첫 반련견이였던 요키💜
최애 강아지 보석
요크셔 넘 귀여워❤❤❤❤❤❤❤
예전에 키웠을때 너무 이쁘고
털도 비단결이라 너무 좋았고,,
특히 한성깔 하는것도 취저♡
(매일 짖고 물렸던,,,>
인형이네요. ^^ 너무 귀여워요
제가 초등학생이였을 때는 빠삐용이 인기견종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한마리도 안보이더라구요..
나의첫 반려견 송이 베키 나중에 꼭만나자😊
우리 요키통이 20년 살다 갔는데
어릴 때 쥐를 잡아와서 진짜 놀랬던 기억이 ㅎㅎ
눈 물려가지고 혹이 평생갔는데
용감하고 충성심 깊은 첫 반려견이였어요
우리집 어느새 13세 어르신 요키❤
나의 자녀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머물러다오
아름다워~
난 요키이후로는 요키만 사랑하지만 그렇게 되면서 모든동물에 사랑과 고통을 느끼네요...
우리 꼬미 항상 애틋한 우리 꼬미 잘있지??^^
우리 꼬미가 가자마자 언니한테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아가 보내준거 같아 고마워!!
비록 우리 꼬미랑 쥬디는 언니 아기는 못보지만 강아지별에서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믿어!!
언니는 아가랑 울 쥬디 꼬미랑 넷이 산책하지
못하는게 그저 아쉬울 뿐이야^^
요키 보니까 우리 꼬미 생각나네 우리 꼬미도 이렇게 예뻤지??^^ 이번 추석에 많이 보고싶었어 둘다!! 강아지 별에서 아프지말구 신나게 뛰어 놀다가 언니랑 오빠랑 엄마랑 아빠, 우리 가족들 가면 신나게 마중나와줘 언제나 사랑해 많이많이 사랑해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 애기들♡
울집 요키도 몇년전 갑자기 세상 떠났어요.지금은 펩샵에서 모견으로쓰다 버려진 말티즈키우는데,,그래도 요키가 너무 그립네요.애교도많고 자기표현 확실하고 똑똑하고 근데 예민해요.집에 사람 장시간없으면 기절해요ㅠㅠ이쁜짓도 많이하던 울봄이...사랑해~~
요키는 초소형견이라 새끼 많이 못낳아요.그러니깐 분양비가ㅠㅠ
관심이 시들해졋다기보다 요키 키유던 주인듳이 펫로스를 겪고 슬픔에 똑같은 견종을 키우지 못해서 그런거에요
정말 요크셔 이쁘고 영리한데 싹 없어졌어요. 내 강아지 달래 16년 키우고 보냈는데...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