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 누레온나는 누레루(濡れる: 젖다)의 누레濡れ + 온나(おんな[女]: 여자) 그래서 젖은 여자濡女라는 뜻으로 괴담 속 누레온나는 지나가는 사람이 어디서 아기 울음소리가 나서 가보니 여자 혼자 아기 안고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여자가 아기를 잠시만 안고 있어주실래요 하고 아기를 맡기고 받아주면 갑자기 여자는 사라지고 어느새 아기는 점차 점차 무거워지더니 도저히 움직일 수 없게 바위덩어리가 돼서 그 사람을 짓누르게 돼요 그때 여자가 나타나서 하는 소리 “여보 맛있게 드세요” 그러면 어디선가 시커먼 요괴가 나타나서 사람을 잡아먹어요 이런 괴담 속 요괴가 누레온나濡女죠 자세한 소개를 안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7:28 일본 다이묘귀신(도깨비)가 아니라 일본 다이묘귀신(오니)가 맞아요! 오니는 오니지 도깨비가 아니에요 오니와 한국의 도깨비를 구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릴적 혹부리영감이란 동화는 한국전래동화가 아니에요 그런데 왜 일본에도 있을까요?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전파(? 거의 일제가 주입이라 봐야죠)했던 일본동화로 한국화한 거지 거기 나오는 도깨비가 한국의 도깨비인 줄 착각하시는데 오니입니다 오니와 도깨비의 차이는 크게 생김새도 다릅니다. 오니(おに[鬼]👹)는 머리에 두 뿔이 달렸고 얼굴 흉칙하게 생겼으며 옷차림도 호피무늬 원시부족 같은 옷을 입고 다니며 뾰족뾰족한 방망이를 들고 다녀서 그걸로 사람들을 죽이고 잡아먹어요 호전적인 성격에 포악하죠 하지만 도깨비는 오니와 달리 일정한 형체가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떨 땐 나무일 수도 있고 어떨 땐 절구통이 될 수도 있고 변화무쌍하며 사람을 좋아하고 도토리묵을 좋아하고 사람의 모습일 땐 씨름하길 좋아합니다 도깨비의 약점은 백마의 피로 그래서 영화 크리쳐는 한국의 도깨비+오니인 거에요(겉모습은 오니(일본 다이묘)인데 한국의 도깨비(도깨비불, 백마의 피 약점인 것)/ 오니는 도깨비불이 되지 않아요😅))~
'화극금'에 대한 얘기가 꽤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 말하는 금은 양간의 금 '경금'을 말한다고 생각함. (음간의 금인 '신금'이 상징하는 대표적 물상은 보석이기 때문에) 공부를 해보니 '신금'이면 저런 이글이글한 불에 쉽게 부숴지겠지만 '경금'은 불에 제련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단단해져서 '화극금'이어도 금을 더 강하게 만듦. '화극금'이라고 무조건 금이 극을 당하는 건 아님. 실제로도 오행상 대한민국은 목을 상징하고 일본은 금인데(이 부분은 의견이 분분하나 이 영화 맥락상 봤을 때) '금극목'은 맞지만 이 영화에서 말하고 싶은 건 '목'이 가진 키워드가 무엇이냐에 집중해야 함. '목'은 강하고 끈질긴 생명력과 성장을 뜻함. 그 강한 생명력에 힘을 더해줄 '수'(파묘에서는 피로 표현)가 있다면 그 생명력이 더 강해지는 것임. 극 중 '상덕'이 나무에 피를 바르는 부분을 보고 내가 눈물이 날 것 같았던 건, 이 영화에서 표현된 피가 우리 나라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 위해서 희생됐던 사람들의 피들을 표현한 것이고, '수'라는 것만 생각했을 때는 눈물의 의미가 포함되지 않았을까 싶음. 역학의 공식으로만 보면 이 영화를 깊이 해석하기 어렵고, 이 감독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함.
도깨비가 아니라 오니죠. 일제가 서민,민속까지 왜곡했죠. 도깨비는 뿔도 없고,뿔방망이도 없죠. 다,일제의 오니가 만든거죠. 또,고려장 풍습.노인을 버리는 풍습인데. 우리나라는 국가설립때부터,효 사상이 우선되어,일제가 억지로 만든 이야기죠.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가 그런 말 한거 아니죠. 일제가 우리나라 사람을 억지로 길들이기위해 만든 사상이죠.
18:22 모세때 죄를 사하려 하나님께 지내던 제사도 마찬가지였죠.동물을 잡아 죄를 대신 씌워 보낸거.. 피는 밥이 아니라 죄를 씻는 도구입니다.. 출애굽때 유월절 밤에도 죽음을 피하기 위해 사용되었죠 ..여튼 이런 제사가 동양으로 퍼진듯... 흠 동양의 음양오행이 전 세계의 요일로 정착되어 있군요 그리고 일본장군 관이 왜 세워져 묻혀있는지 왜 쇠말뚝이 없었는지 알겠네요 일본장군이 쇠말뚝에 깃들어 정령이 되어 그자체로 쇠말뚝이된것이네요 그리고 프라자 호텔을 지은 인간이 누군가요;; 지천사를 다시 복원했으면 좋겠네요
파묘 1000만 돌파
Ok
도데체 어떻게 천만감??
@@연장챙겨전쟁-f4y니가 불편하고 불호면 다 안봐야하는거냐 ㅋㅋㅋㅋ 무서운 사상을 가지고계시네 ㅎ
@@연장챙겨전쟁-f4y 당연한거임 ㅇㅇ
@@연장챙겨전쟁-f4y쿠팡플레이로 봤는데 재밌던데..??
5:58 누레온나는 누레루(濡れる: 젖다)의 누레濡れ + 온나(おんな[女]: 여자) 그래서 젖은 여자濡女라는 뜻으로 괴담 속 누레온나는 지나가는 사람이 어디서 아기 울음소리가 나서 가보니 여자 혼자 아기 안고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여자가 아기를 잠시만 안고 있어주실래요 하고 아기를 맡기고 받아주면 갑자기 여자는 사라지고 어느새 아기는 점차 점차 무거워지더니 도저히 움직일 수 없게 바위덩어리가 돼서 그 사람을 짓누르게 돼요 그때 여자가 나타나서 하는 소리 “여보 맛있게 드세요” 그러면 어디선가 시커먼 요괴가 나타나서 사람을 잡아먹어요 이런 괴담 속 요괴가 누레온나濡女죠 자세한 소개를 안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7:28 일본 다이묘귀신(도깨비)가 아니라 일본 다이묘귀신(오니)가 맞아요! 오니는 오니지 도깨비가 아니에요 오니와 한국의 도깨비를 구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릴적 혹부리영감이란 동화는 한국전래동화가 아니에요 그런데 왜 일본에도 있을까요?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전파(? 거의 일제가 주입이라 봐야죠)했던 일본동화로 한국화한 거지 거기 나오는 도깨비가 한국의 도깨비인 줄 착각하시는데 오니입니다 오니와 도깨비의 차이는 크게 생김새도 다릅니다.
오니(おに[鬼]👹)는 머리에 두 뿔이 달렸고 얼굴 흉칙하게 생겼으며 옷차림도 호피무늬 원시부족 같은 옷을 입고 다니며 뾰족뾰족한 방망이를 들고 다녀서 그걸로 사람들을 죽이고 잡아먹어요 호전적인 성격에 포악하죠
하지만 도깨비는 오니와 달리 일정한 형체가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떨 땐 나무일 수도 있고 어떨 땐 절구통이 될 수도 있고 변화무쌍하며 사람을 좋아하고 도토리묵을 좋아하고 사람의 모습일 땐 씨름하길 좋아합니다 도깨비의 약점은 백마의 피로 그래서 영화 크리쳐는 한국의 도깨비+오니인 거에요(겉모습은 오니(일본 다이묘)인데 한국의 도깨비(도깨비불, 백마의 피 약점인 것)/ 오니는 도깨비불이 되지 않아요😅))~
파묘에도 ‘도깨비불おに’(세로 글씨 도깨비불 한글로 큰 글씨에 오른쪽 옆에 작게 “おに”)라고 나와요 ㅎㅎ
13:42 실제 일제가 ‘민족말살정책’을 시행했었죠
그만큼
기질이 강하고 주체가 뚜렷했죠 ㅎㅎ
그걸 믿는 무지랭이들
@@leopark3192 말뚝박는건 솔직히 말도안되는건맞음 ㅠ ㅠ
@@leopark3192 크랩채널에 나오는데 무지랭이임? ㅋㅋ
@@leopark3192뭐래 이 무지랭이가?
무단통치, 문화통치 처럼 전시동원 을 위해 30년대에 실제 시행했던 통치 기조다.
지가 공부 안해놓고 밑도끝도 없이 똥배짱이네.
다이묘가 원래 다이토쿠에 갈 예정이었는데 기순애가 조선으로 대리고 왔다는 말을 하는데..다이토쿠는 일본에서 도쿠가와를 모시는 신사입니다
근데 사실 목과 금이 상극인데 오행관계도에선 목(나무)를 금(도끼)가 이깁니다. 또 화(불)는 금(철)을 녹이는 상극이라 음양 오행설에 근거하면
불도깨비 쇠말뚝은 애초에 성립이 안되고
피의젖은 곡괭이자루로는 쇠말뚝을 꺽을순 없죠. 설정붕괴까진 아니지만 옥의티라고 생각합니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기독교인이었고 상인출신임. 영화속에나오는 거구사무라이귀신이 아니라는거임.
설명에 에도막부 시대 중에 일어난 세키가하라 전투라고 되어있는데,
세키가하라 (1600)전투는 에도막부 시작(1603) 전에 일어난 전쟁입니다.
도쿠가와이에야스와 미카와가신단, 동군연합이 해당 전투에서 이겼기에 패권을 장악하고 에도막부 시대를 열은 거죠.
영화 중간 부분에 뜬금없이 롯데타워가 나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예전부터 롯데타워 지날때마다 마치 말뚝박아둔것 같은느낌을 받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해지네요
나라꼴이 이리된게 롯데타워때문인가ㅎ 롯데가 일본기업인거보면 쇠말뚝 일수도ㅎ😂
@@우주지구-o1hㅈㄹ
그럼 두바이는 이미 멸망했어야되노?
@@BigNoseKane두바이는 일본이랑 상관없잖우~~
은어는 노부나가의 본거지의 특산물이라 다이묘에게 바치는 진상품이였고 참외는 이에야스가 좋아하는 과일이었다고 합니다.
"나라를 팔아먹으신분이구요" 영화대사
여우가 뱀의 허리를??? ㅋ 수정요청이요~
참고로 파묘는 무속 기반이 아니라 도교,풍수지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판타지임.
그래서 지관 역을 하는 최민식이 주인공임.
음양 오행이면 금이 목을 이깁니다. 차라리 물에 젖은 흙으로 싸워야 이길 수 있을텐데....
은어와 참외는. 동군인지 서군인지 구분하기 위한 질문이었지
'화극금'에 대한 얘기가 꽤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 말하는 금은 양간의 금 '경금'을 말한다고 생각함. (음간의 금인 '신금'이 상징하는 대표적 물상은 보석이기 때문에) 공부를 해보니 '신금'이면 저런 이글이글한 불에 쉽게 부숴지겠지만 '경금'은 불에 제련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단단해져서 '화극금'이어도 금을 더 강하게 만듦. '화극금'이라고 무조건 금이 극을 당하는 건 아님.
실제로도 오행상 대한민국은 목을 상징하고 일본은 금인데(이 부분은 의견이 분분하나 이 영화 맥락상 봤을 때) '금극목'은 맞지만 이 영화에서 말하고 싶은 건 '목'이 가진 키워드가 무엇이냐에 집중해야 함. '목'은 강하고 끈질긴 생명력과 성장을 뜻함. 그 강한 생명력에 힘을 더해줄 '수'(파묘에서는 피로 표현)가 있다면 그 생명력이 더 강해지는 것임. 극 중 '상덕'이 나무에 피를 바르는 부분을 보고 내가 눈물이 날 것 같았던 건, 이 영화에서 표현된 피가 우리 나라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 위해서 희생됐던 사람들의 피들을 표현한 것이고, '수'라는 것만 생각했을 때는 눈물의 의미가 포함되지 않았을까 싶음.
역학의 공식으로만 보면 이 영화를 깊이 해석하기 어렵고, 이 감독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함.
전 뒤늦게 3일전에봤는데 진짜재밋게봣는데 후속작 과연 나올까요
계엄이후 본 파묘. 잘 승화했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 잘 돼라.
그 귀신은 키가 왤케 큰건가요?? 그리구 얼굴 달린 뱀 보고도 왜 다들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글구 도깨비 불 보고 왜 멍해지는건가요? 홀린건가요 아니면 공포가 너무 커서 굳은건가요?
도깨비가 아니라 오니죠.
일제가 서민,민속까지 왜곡했죠.
도깨비는 뿔도 없고,뿔방망이도 없죠.
다,일제의 오니가 만든거죠.
또,고려장 풍습.노인을 버리는 풍습인데.
우리나라는 국가설립때부터,효 사상이 우선되어,일제가 억지로 만든 이야기죠.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가 그런 말 한거 아니죠.
일제가 우리나라 사람을 억지로 길들이기위해 만든 사상이죠.
18:22 모세때 죄를 사하려 하나님께 지내던 제사도 마찬가지였죠.동물을 잡아 죄를 대신 씌워 보낸거.. 피는 밥이 아니라 죄를 씻는 도구입니다..
출애굽때 유월절 밤에도 죽음을 피하기 위해 사용되었죠
..여튼 이런 제사가 동양으로 퍼진듯...
흠 동양의 음양오행이 전 세계의 요일로 정착되어 있군요
그리고 일본장군 관이 왜 세워져 묻혀있는지
왜 쇠말뚝이 없었는지 알겠네요
일본장군이 쇠말뚝에 깃들어 정령이 되어 그자체로 쇠말뚝이된것이네요
그리고 프라자 호텔을 지은 인간이 누군가요;; 지천사를 다시 복원했으면 좋겠네요
뱀이 아니라 범의 허리를 끊었다것지
은어 참외 세키가와라 전투인 서군 동군을 의미하는게 아닌가요?
영화감사합니다
08:20 파묘 보다가 지네모양인지는 몰랐으나 그 카부토 보자마자 어? 저 카부토 누구꺼지!? 하면서 찾아봤었는데 다케 시게자네의 투구였군요 ㄷㄷ
내가 봤을땐 호불호도 엄청 갈리고
잘 만든 영화는 맞지만 천만이상 갈 영화는 아니엇는데
그 런승만다큐만든 감독이 파묘 디스하니까
이후로 관객이 엄청나게 증가하더니
천만돌파 ㅋㅋ
❤
불 도깨비 화면이 어두워 난 눈을 못 봤네 ㅋㅋㅋ
너무 귀신을 그대로 나타내고...뒤에 숨은 내용은(반일) 좋았지만, 스토리 전개는...천만관객이란게 좀 아쉽네요
파묘 일본귀신이 대놓고 나오니까 재미없었음. 응근하게 돼지우리에서 보일듯 말듯 보일때까지가 무서웠고. 실체가 나오고는 무섭지가 않더라
Ok ㅋㅋㅋ
난 재밌었음
파묘2 누레온나 남편이 대요괴 큐키임 나올지도
뱀 x
범 O
영령의 입장에서 만든 무덤영화는
"팟나"
일본에대한이해가없으시네요
1:00 호랑이 진짜 한반도에 억지로 껴넣은거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웃기지 안 웃긴데 억지가 아니라 한국의 얼이다 임마 ㅋㅋ
@@동동-h6u 얼은 개뿔 ㅋㅋㅋㅋㅋㅋ 정신좀 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웃겨? 영화 설정인데?
내용은 좀 허접했지만 재미는 있었다 드라큐라를 나무못으로 박는거를 오행으로 패러디 했네
브금이 안좋네
파묘 뱀이 딱 용산 김건희
간=목 간은 피덩어리 물덩리 = 목+물
피묻은 나무에 맞아 죽는 거면 = 간 먹으면 죽어야 정상 아닌가?
…너무 다른거 짜집기다
이런영화가 천만이 넘는걸보니 점점 한국영화
수준은 나락으로 가는구나 ㅋㅋㅋ
곡성 발톱떼도못따라올 오컬트인데 ㅋㅋ
알고리즘으로 나도모르게 봐버려서 망함 파묘 안봤으면 이거 보면안됨
스포일러 끝판왕 결말을 알려주네 ㅋ
애미애비 없는 이따위 무속장려 영화가 천만이라니 나라가 무속에 지배를받고잇다 에휴 이러니 나라가망하지❤❤❤
일본 장군귀신! ㄷㄷ 노잼
남을 저주하면 그게 본인한테 되돌아 온다 하던데 일본이 너무 못된짓들을 많이해 서서히 그 리스크를 받기 시작하는 거 아닐까
반일 영화 많아져야 한국 좋아져요.
북한이 더 싫은데...
반일 = 빨갱이 스탠스
한국이 좋아져요 출산률 0.6 ㅋ 알아서 자멸중ㅋㅋㅋ 한국 좋아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너같은 정치병 정신병이 늘어나는건 알겠다 😊
@@나-h7u일본얘기하는데 북한이 왜나와. 암튼 생각하는꼬
지 하고는.
@@milkyway-p4m 영화 얘기하는데 일본어쩌고 얘기하는거랑 같은거지..생각하는 꼬라지 참..
뜬금 일본요괴 대실망했음 돈아까움
쇠말뚝 상극이 잘 못 되었습니다
쇠(금)의 이기는 상극은 쇠를 녹이는 불입니다
나무는 쇠한테 지는 상극입니다
오행을 모르나?
와~~~진짜 재미읍네 ㅋㅋㅋㅋ 최민식이가 아깝다 ㅋ
ㄹㅇ 딱 그림자 나올 때까지만 재밌음
결말은 포켓몬 + 원피스구나 생각만 남 ㅋㅋ
어떻게 천만간거지 정확히1시간24분보고 못보겠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개 욕하는중
저 호랑이를 빗대어서 그린 한국 지도는 진짜 언제봐도 억지다
단순히 영화로 보면 되는데 굳이 왜 정치적 해석을 해서 댓글 다는지 모르겠네
단순히 영화로만 보는 단순한 뇌가 신기하다.
@@pathosderdistanz9341 영화 보면서 끼워맞추기 상상하며 스스로 셀프 위로 하는 뇌가 딱하기도 하네.
@@pathosderdistanz9341 그냥 사실관계 때려치우고 오컬트적인 요소가 흥미롭기에 갖다가 쓴거임 쇠말뚝 구라라는거 누가 모르냐
꼭 정치충들 특히 좌파들 신났네
@@gukyoungsu3900쇠말뚝이 왜 구라지 옛날에 쇠말뚝 국가에서 뽑는다는 뉴스도 나왔었는데 ㅋㅋ
소문에 비해 꽤 재미없엇음
근데 1000만
재밌는데
차라리 돌비공포라듸오 들어라 지지리 재미없네
쇠말둑은 사실과 다름, 거짓 스토리죠
생각보다 재미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