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의사수가 모자른게 아니죠.. 힘들고 돈안되는 과를 기피하는 경향 때문에 소아과,외과,산부인과,응급과 등등 적게 지원하는거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무작정 의대수 선발만 확대한다면 세금,건보료 올라가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갈겁니다ㅜㅜ 외국과 비교해도 의료시스템과 복지는 한국이 최고더군요
초등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늘봄은 전교생에게 돌아가던 교육지원 사업을 급격하게 예산 삭감하여 아주 극 소수의 늘봄 아이들에게만 집중 지원해주는 형태입니다. 그 엄청난 예산의 출처가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히 돌아갈 혜택을 대폭! 삭감하여 소수에게 몰아주고 생색을 내는 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꿈도 하고 싶은 동기도 없다면 딱 이렇게 해주세요!!(유환기선생님)[진로&진학 고민상담소]](/img/1.gif)
정부의 발표를 바탕으로올해부터 달라질 교육정책 핵심만 간추려 알려드립니다!!
대기자님. 그런데요..자퇴율이 매년증가하고있자나요? 전년도까지는 정시백프로가있으니 검.고후 정시로 의대를 가는걸 보고하는데요
08년생은 이미 정시100프로가 없어지고있어서 지금처럼 자퇴생들이 매년늘어날까요?? 검고후 수능도 늘고있지만 자퇴후 재입학도 증가하는것으로압니다. 입시가변하는 08년같은겨우는 이랴도 재입학이 시간을 버는 것인지요??? 이 현상은 전망을 어떻게보시나요??? ;;
와 발음도 좋으신데 귀에 착착감기고 좋네요👍👍
맞아요 열심히 학생부에 억지로라도 전공적합성애 맞춰 꾸역꾸역 쓰라고해놓고 ..대학가서 전공찾으란건 몬가요...엊박자 같습니다.그럴라면 이것저것 진짜 흥미에맞춰 탐샥하게 기회를 줘야줘. 수행서부터 얼마나 진로정하라고 쪼는지...진로가 불명확하면 진짜 남감합니다. 그러니 억지로라도 이건가 하면서 결정하규 그쪽으로 세특을 채웁니다. 어떤아이는 진로가 확실허겠지만 안그런 학샹들도많으니까요
ㅡㅠㅠ
솔직히 의사수가 모자른게 아니죠..
힘들고 돈안되는 과를 기피하는 경향 때문에 소아과,외과,산부인과,응급과 등등 적게 지원하는거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무작정 의대수 선발만 확대한다면 세금,건보료 올라가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갈겁니다ㅜㅜ
외국과 비교해도 의료시스템과 복지는 한국이 최고더군요
확정된 건 하나도 없는데요.. 기자님.. 사실 확인 해주세요
무전공인데요 중3부터 왜 고교학점제를 하나요?
저희 아이부터(작년중2) 바뀌는게 많더라구요..
무전공...
고등고교학점제...
수능은 공통××
모르겠다...
뭐가 뭔지..
이해안가는 상황중 하나가 외국에 의사가 그리도 많다면서 왜 만나 진료가 힘들고 한국은 의사가 모자라다는데 의사 개인병원가면 진료가능해요...의사 수 모자라는거 맞아요?
초등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늘봄은 전교생에게 돌아가던 교육지원 사업을 급격하게 예산 삭감하여 아주 극 소수의 늘봄 아이들에게만 집중 지원해주는 형태입니다. 그 엄청난 예산의 출처가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히 돌아갈 혜택을 대폭! 삭감하여 소수에게 몰아주고 생색을 내는 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의대 2천명 확대 안될겁니다.
기껏해야 300에서 500명 정도일듯.
중등부터 자유학기제에 고교학점제 하면서 진로찾으며 세특하게하면서 대학은 무전공...어휴 교육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