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장충단공원!! 초인적인 파워풀한 명곡, 50년이지났지만 이 노래는 ,,늙지도않는,, 배호선생님 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스타덤으로 밀어올려준 초석이된 노래!! 너무나 완벽하고 조화로운 가운데 저는 고음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레전드 배호선생님 존경합니다 게시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 프로님께서는 배호님 그리움에 님의 일생과 노래를 이렇게 올리고 우리는 님을 못잊어 님의 노래곁을 떠나지 못합니다. 꺼져가는 생명을 부여잡고 혼신을 다하여 부른 님의 노래는 이세상 노래가 아닌 신의 노래가 되어 삭막한 세상에 위로와 감동과 평안을 줍니다. 님 그리운 애닮픔에 님을 못잊어 애절함에 눈물 글썽이며 목이 메어도 남은세월 님의 노래곁에 살다 가렵니다. 그리운 그사람 배호님이어!
암울했던 그시절에 의료체계가 낙후됐지만 어떻게 하든지 살렸어야 할 사람!!! 복합적인 요소가 있겠지만 애석합니다 생각할수록 가슴시리고 인재를 잃어버려 안타깝습니다, 서로 서로 먹고살기 어려운 그시절!! 가난이 원죄!! 너무나 아까운사람,,,,,,,이 하늘아래 사는것도 미안할뿐,
전쟁의 페허속에서 세상의 무관심과 가난이 천재 예술가 음악인을 지켜주지 못하고 지켜주지 않았더군요. 세상의 이기심이 꽃다운 나이의 배호님을 떠나가게 하고 말았습니다. 꽃이피고 봄이와도 마음 한구석 깊은 슬픔은 통한의 회의만 남고 뒤늦게 속죄를 드립니다. 님의 배호님 향한 깊은 사랑에 늘 감동하며 감사 드립니다.
@@임유정-s3s 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 몇년전까지만 해도 트로트는 뽕짝이라며 별로 알아주지를 않았기에 배호님은 가난속에 병든 몸을 홀로 부여잡고 오직 자신이 사랑하는 명곡들을 위해 목숨다하는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여 명곡들을 남겼습니다. 그때에도 선진국은 '신장염'을 고칠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세상에 유일한 천상의 가수를 29세의 나이에 쓸쓸하게 떠나가게 하였기에 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경숙-o9t 사월이 오면, 배호님 향한 시린 마음이 도져 억장이 무너집니다. 벚꽃이 제 아무리 만개해도 위로가 안됩니다. 그분 어머니는 인고의 긴세월 어떻게 버텨냈을까요 명신님이 온몸으로 대신 표현해줬다 라고 정의 해 봅니다 생각할 수 록 아파요. 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
안개낀공원노래가애첩습니다배호님이나되니까이곡을소화할수있다고생갑되네요음색이고음이너무좋습니다배호니음고음.저음너무도잘이어나가면서휼륭한곡으로완성시키는분오직배호님뿐50년이흘러어도지금까지도배호님만한가수가없네요
훌륭하신분안까운신분
안개낀 장충단공원!! 초인적인 파워풀한 명곡, 50년이지났지만 이 노래는 ,,늙지도않는,, 배호선생님 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스타덤으로 밀어올려준 초석이된 노래!! 너무나 완벽하고 조화로운 가운데 저는 고음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레전드 배호선생님 존경합니다 게시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배호는 결코 저음 가수가 아니다
단지
저음 일 때의 목소리 떨림과
중저음의 마력에 중독될 뿐이지
그님은 초고음도 능수능란하게 가지고노는 타고난 천재 소릿꾼
잊을 수 없는 명곡
다소 거친 것 같은
저음보다
절제된 고음으로
폭발하는 애절함이여
가슴이 시리도록
젖고
그리움에 또 젖고
배호님 노래중에
가장 부르기 힘들고
어려운 저음부에서 고음부까지 가장
완성도가 높은 곡이라고
생각 합니다
음역대가 워낙 넓어서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곡이지요
음색이 워낙 매력적이어서
배호님의 노래중
최고라고 여겨집니다
너무나 가슴 치도록 절절하게 부르신 음색 그아픔 속에서 어떻게 가슴에 울리고 와 닿는 노래를 잘부르셔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지 들을때마다 전율이 느낍니다. 사랑할수 밖에 없는 배호님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프로님 감사드립니다.
김 프로님께서는 배호님 그리움에
님의 일생과 노래를 이렇게 올리고
우리는 님을 못잊어
님의 노래곁을 떠나지 못합니다.
꺼져가는 생명을 부여잡고
혼신을 다하여 부른 님의 노래는
이세상 노래가 아닌
신의 노래가 되어 삭막한 세상에
위로와 감동과 평안을 줍니다.
님 그리운 애닮픔에
님을 못잊어 애절함에 눈물 글썽이며
목이 메어도
남은세월 님의 노래곁에 살다
가렵니다.
그리운 그사람 배호님이어!
1970년지구음원 ㅡ1972년부터지구에서LP로발매되어ㅡ1980년3월15일까지발매되었습니다
안개낀 장충단 공원은 지구레코드 취입곡으로 처음으로 듣게 되었죠, 2절 후반부에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이 부분이 가장 클라이맥스죠 날카롭게 솟구치며 폭발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집에서수천번듣습니다
능력있으신 가수분들은, 저음이 특기라 할지라도, 고음도 아주 특이한 천상의 고음소리를 내신다, 는 느낌이 듭니다,
가황님의 고음도, 저는
기절합니다,
천상의 메아리 같은 고음의 향을 느꼈으니까요,~😔
지상의 소리가 아녜요,
😌😔
암울했던 그시절에 의료체계가 낙후됐지만 어떻게 하든지 살렸어야 할 사람!!! 복합적인 요소가 있겠지만 애석합니다 생각할수록 가슴시리고 인재를 잃어버려 안타깝습니다, 서로 서로 먹고살기 어려운 그시절!! 가난이 원죄!! 너무나 아까운사람,,,,,,,이 하늘아래 사는것도 미안할뿐,
전쟁의 페허속에서
세상의 무관심과 가난이
천재 예술가 음악인을 지켜주지 못하고 지켜주지 않았더군요.
세상의 이기심이
꽃다운 나이의 배호님을 떠나가게
하고 말았습니다.
꽃이피고 봄이와도 마음 한구석
깊은 슬픔은 통한의 회의만 남고
뒤늦게 속죄를 드립니다.
님의 배호님 향한 깊은 사랑에
늘 감동하며 감사 드립니다.
@@고경숙-o9t 님! 별고없이 잘지내셨는지요? 궁금했는데 화답 주셔 감사드립니다 이미지난 옛날일을 괜한 넋두리 하소연하는 바람에 님의 심기만 흐려드렸 네요 그분을 아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고맙습니다
옳은말씀이네요. 미국에. 있는 병원에 모셔가셨음. 어땔을까. 아쉽고아쉬울뿐이네요. 배호오라버니노래를 들으면 가슴저리고 마음이. 아파와요
@@임유정-s3s 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
몇년전까지만 해도 트로트는
뽕짝이라며 별로 알아주지를
않았기에 배호님은 가난속에
병든 몸을 홀로 부여잡고
오직 자신이 사랑하는 명곡들을
위해 목숨다하는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여 명곡들을
남겼습니다.
그때에도 선진국은 '신장염'을
고칠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세상에 유일한 천상의 가수를
29세의 나이에 쓸쓸하게
떠나가게 하였기에
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전주가
왜 이다지도 슬픈지.
목소리는 왜 또
이렇게 구슬픈지,
장충단 공원 한바퀴 돌고와야
님 향한 이 허한 마음
메울 수 있으려나.
꽃피고 새우는
봄이 왔건만,
장흥만 생각하면
쓸쓸하고 눈물난다.
배호님 눈빛만 봐도
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님의 노래를 듣노라면
김프로님의 절절한 설명은
시린 가슴으로
아픔에 떨게 합니다.
@@고경숙-o9t
사월이 오면,
배호님 향한
시린 마음이 도져
억장이 무너집니다.
벚꽃이 제 아무리
만개해도 위로가 안됩니다.
그분 어머니는
인고의 긴세월
어떻게 버텨냈을까요
명신님이 온몸으로
대신 표현해줬다 라고
정의 해 봅니다
생각할 수 록 아파요.
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
@@seon2401 님! 잘지내셨지요? 꼭! 와야할 사람이 오지않으면 사립문 닫을수 없겠지요 꽃피고 새우는 계절에 제일곁에서 사랑쏟아 부을수 있는 사람과 행복하세요 시간은 바람앞에 촛불,,,전 쑥캐서 쑥떡해서 묘소 다녀왔습니다 청아한 청명날! 식구분 모두 안강하시니 걱정마소서 가내평화 건강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가나다-c1w6h
배호님 가족들
편안 하시다니
제 눈시울이 물듭니다.
님의 애틋한 사랑결이
그분들께
위안이 되셨으리 라 믿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반갑고
감동입니다.
@@seon2401 사람인지라 사람 도리를 하는데 행복의 전령사도 다리에 힘 있을때까지라 자주자주 가야합니다 시간이 금 이라더니 맞습니다,여러모로 늘 감사드립니다 가내 평화빕니다 고맙습니다
오직배호님 뿐이다
흔들리고 조각나는
LP판을 아무리 응시해도 제귀엔 고음이 안들립니다
절묘히 처리되는
매력덩이 고음.
어쩌면 좋을까요.
절묘 처리 매력 고음
어쩌면 좋을가요
나도정말 어쩌면 좋을가요.
많이 들은 '안개낀 장충단 공원'인데,
잡음소리가 들리는 것으르
보아 LP음반인가 봅니다.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