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라면 영국은 현지 토착세력 중 일부를 관리자로 세워서 원한관계를 지역적으로 한정시켰다는 것 실제적으로 조상을 욕보이고 부모를 죽인 것 같은 원한을 대부분의 영국의 피지배국이 느끼진 않음 실제 탄압을 행한것 현직 종사자인 옆동네 민족집단 같은 방식이라 대신 그 동네 민족간 해소되지 않을 원한이 생기게 됨 심지어 영국은 버마에서 빠른 지배체제 구축을 위해 그들사이에 어울려 살지도 않던 뱅갈 계통(오늘날 방글라데시)의 민족을 관리자로 데려다 사용했고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낸 격이 아니라 발을 부셔버린 격이라 독립 후 철저히 응징 당함 요즘엔 뱅갈 이주민 후손들이 우리도 원주민이다란 식으로 정치질 시도하는데 미얀마 반군(토착 다민족)에서도 너낸 빨리 우리땅에서 나가란 태도를 고수함
@@kongpope5731민주주의는 영국이 생기지 전부터 고대 아테네 등에서 나타났었고 이로쿼이 같은 일부 미국 원주민들도 민주주의를 지닌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히려 이런 미국 원주민들이 있었던 땅을 비민주적으로 바꾼 이는 영국이었지요. 법치주의라는 개념은 왕권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개념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영국에서는 왕을 체포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모순을 보입니다.
@@Pero-t5d 공산주의에 맞서 2차세계대전 이후 냉전 소련의 붕괴를 이끌어낸 영국미국. 뭐하러 아테네에서 멈춥니까? 부족사회로까지 올라가지그래요? ㅋㅋ 걍 큰 결과물만 봐도 근대 이후 영국미국이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를 자국 군대까지동원해가며 지킨 나라입니다 . 그리고 왕을 체포하지.못하는것또한 정부와 왕실이 합의해 법으로만들어놨으니 그런거죠. 그걸 국민들이 인정하는거구요.
애보리진들이 저질로 보일 정도로 교육, 경제, 민족적 입지를 몰락시킨 이들이 누구입니까? 현대 시회에서도 하층민 보다 오히려 부자가 친절하고 착한 것 처럼 애보리진들이 배울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한 것을 먼저 봐야합니다. 애보리진들은 영국의 개척 이후로 원시경제와 근대 경제 체제간의 간극으로 하층민으로 전락했으며 호주의 동화사업일환으로 애보리진 신생아를 국가권력에 의해 강탈당하였습니다. 강탈당해 자란 세대는 지속적인 백인 사회의 차별 속에서 민족적 혼란을 경험하며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 하나 없이 성장해야 했고 그들의 불안한 정신과 민족적 혼란은 세대를 통해 전염되어 계층상승에 동력조차 좌절 시켰습니다.
음. 영국. 우리나라는 영국의 영향을 미친 일본에 식민지배 당했지만.. 팩트는 조선도 헬이였다.. 물론 식민지배까진아니지만 청나라에 강제로 팔려나간 여성분들과 아비없이 태어나 후레자식이라는 단어가 처음 생겨난 시대. 음 과거를 청산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더 좋은 그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안그렇습니까 곱십어보았자 현제와 미래에 도움이 될까요
일본국왕이 아니라 폐지된 황실이 복권 시켜달란게 맞는 비유지 호주의 역사적, 정치적, 유전적 조상이 잉글랜드인인데 이건 그냥 모순의 증명입니다. 어보리진 입장에선 조선총독부 통해서 땅 분양받아 들어온 공산주의 일본인이 전후에 일본으로 안돌아가고 남아서 공산주의 운동 전개하며 조선인들을 위해서가 아닌 똑같이 남아있는 마르크스 주의 장착한 일본인들을 정치적으로 결집시킬 목적으로 과거 청산 사업 들어간것 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진정으로 어보리진같은 토착민을 생각한다면 어보리진이 정치적 입지를 가질 수 있는 후학 양성사업을 펼치고 그들 사이에 대표자를 세워서 그를 통해 주장했겠죠
![[단독] "대규모 범죄 '단지'에서 납치·고문" 한국인 겨냥 조직 범죄…캄보디아 현장 취재/2024년 10월 23일(수)/KBS](http://i.ytimg.com/vi/4bAs5OKWWys/mqdefault.jpg)
영국한테 진짜 원한 깊은건 아일랜드 사람들이지..
근데 아일랜드는 (조세피난처 소득 왜곡을 감안해도) 경제가 많이 성장했고
저 호주의 에보리진들은 아직도 호주내에서 많이 가난한 집단 ㅋ
800년의 지배...
누가 학살 당하래 야만인들아?????!!!~~~ ㅋ
좀 더 뛰어라! 그래야 썩은 감자라도 먹을 것 아닌가?
아일랜드는 이제 그냥 영국이지.
한국이랑 일본도 이렇게 사이가 안좋은데 영국은 전세계에 이 짓을 했으니
차이라면 영국은 현지 토착세력 중 일부를 관리자로 세워서 원한관계를 지역적으로 한정시켰다는 것
실제적으로 조상을 욕보이고 부모를 죽인 것 같은 원한을 대부분의 영국의 피지배국이 느끼진 않음
실제 탄압을 행한것 현직 종사자인 옆동네 민족집단 같은 방식이라
대신 그 동네 민족간 해소되지 않을 원한이 생기게 됨
심지어 영국은 버마에서 빠른 지배체제 구축을 위해 그들사이에 어울려 살지도 않던 뱅갈 계통(오늘날 방글라데시)의 민족을 관리자로 데려다 사용했고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낸 격이 아니라 발을 부셔버린 격이라 독립 후 철저히 응징 당함
요즘엔 뱅갈 이주민 후손들이 우리도 원주민이다란 식으로 정치질 시도하는데 미얀마 반군(토착 다민족)에서도 너낸 빨리 우리땅에서 나가란 태도를 고수함
영국 없었음 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없다..
역사좀 제대로 공부해라 유투브만보지말고
@@kongpope5731 그런다고 식민주의 제국주의를 정당화하냐? 니가 공부해야할거같은데?
맘먹고 학살한 영국에 비하면 일제는 ㄹㅇ 양반이지.. 애버리지니의 역사는 진짜 인간이하 괴물취급받았스니까
@@kongpope5731노예없었으면 노예해방 없었다같은 소리하네.. 민주주의를 영국이 만들었냐
근데 이건 호주 자체에다가 항의해야 되는 게 더 맞는 게 시발점은 영국이겠지만 호주는 독립이후로도 백호주의를 고집했다. 1970년대까지 애버리진은 사람 취급 안한게 호주인데 호주 정부에다가는 한마디도 안하네
저 여자 행위는 3자가 봐도 시대역행하는 소리에요. 본인을 국회의원 만들어준 국가에 감사해야지.
정치인은 주목을 많이 받아야 하는 직업군이라 정무적인 이득으로 그냥 그때그때 사기나 거짓말 하지 않으면 안되는 직업군이긴 함 ㅋㅋㅋ
찾아보니 100%(물론 순혈이란 건 없지만) 원주민은 아니고, 백인(영국-아일랜드)계 혼혈이라고 하네요. 좌파 정당이라 평가받는 녹색당의 부대표까지 지냈으나, 이조차도 한계라고 느꼈는지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걸로 보아 어지간히 진보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지간히 퇴보하고
어쨌건 원주민 입장에 서서 목소리를 낸 건 박수 칠 일입니다
@@doremi795기존 원주민들 다 죽인 개척 국가라는 호주라는 나라 정체성을 부정하는 건데 국가적 자살이라고 생각함
아일랜드계 혼혈이면 증오할 만 하지
@@user-ev2st2mw2u 그럼 자신의 반인 영국피는?
역사적으로 영국이 직접 하거나 사주한 학살이 많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적확하게 집어주지 않으면 본인들도 잘 모릅니다. '왜'는 굳이 알 필요가 없는데 이권을 위해서 였음이 자명하기 때문이죠.
영국 없었음 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없다..
역사좀 제대로 공부해라 유투브만보지말고
@@kongpope5731 제대로 공부해라 시장경제의 첫 학파는 중농주의로 프랑스 학파다
제대로 공부해라 법치주의는 근원으로 따지면 고대국가 까지 올라가니까...
@@어현규-y4t"그리스"
@@어현규-y4t 네.다음 마그나카르타
고고하게 살다가 그냥 냅두는게 상책인 나라
원주민 아님. 사실상 유럽계임. 원주민피 얼마되지도 않음.
진짜 어보리진은 학살당하거나
유럽인이랑 관계를 맺었었죠...
왜냐 식민지 초기 당시에는 남성 비율이 높았을겁니다
@@보리스야르 어보리진 아직도 있어요ㅛ
. ㅡㅡ
국왕이 연설 조인을 받아야한다니 ㅋㅋ
공인의 신분인 지방의원이 감히 황제한테 저런 막말을 하다니, 대영제국의 추락한 위상을 상징하는것 같구나😅
영국이 영국 했을뿐. 뭐가 문제지?
너같은 사고하면 중국이 아편을 서방에 되팔려 한것도 잘한다 응원해줘야해.
냉무
제국주의 영국과 가장 가까웠던 여왕 살아있을때 이렇게 패기있게 들이되어 보지 그랬어
우리나라도 억울한거 많아 그래도 우리는 계속 발전하고 계속 뭉친다
원주민들 스스로들 계속 불평만 늘어놓을거냐
호주 원주민들 애버리진은 1970년대까지 호주에서 사람취급 못 받았다. 이게 스노우볼 겁나 굴러가서 지금도 호주 원주민은 호주사회에서 하층민에 속한다
모든 제 3세계 국가들이 그래서 발전 못 함. 남탓만하고 앉아있음.
스위든 머하나 얼른 명단에 추가해야지!
에혀..ㅜㅜ
원주민탄압하던 백인호주정부는어디갔나~
호주 국기 옆에 호주 원주민기, 토러스 해협 원주민기가 걸려 있군요.
영국은 욕좀 먹어야됨 이미지 세탁을 너무 잘했어;;
영국 없었음 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없다..
역사좀 제대로 공부해라 유투브만보지말고
그게 욕을 먹지 말아야할 이유가 되진 않죠
@@kongpope5731 역시 자본주의는 제국주의 연장선...
@@blackdragonangrycat 그럼 공산주의로가서 내댓글 보지말고 평생 노예짓이나 하고 살던가
그렇다고 뭇지마 도발은 추잡한 짓이지. 제대로 국왕에게 정중하게 질의를 하던가. 국회의원이나 되는 것이 어디 길거리 깡패짓이야.
'또국'
ㅋ ㅋ ㅋ ㅋ ㅋ 퀸 동상 어쩔거야 퀸 버스데이가 쉬는날인데 돈 뒤에도 전부 퀸이고
@@bulbob100 퀸이 킹으로 바뀐지가 언젠데 그리고 호주에서 국왕 탄신일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에서만 치른다.그리고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면서 지폐 도안에 아예 왕과 관계없는 새 화폐가 발행 될 예정이다
저 항의 하는 사람 호주 오리진 원주민 혈통도 아닌 것 같고 이미 여러 혈통들이 섞인 혼혈 같은데?
무조건 피해를 본 사람만 가해자를 비난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피해 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피해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요구하고, 피해자의 아픔에 동감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할 여지가 생기는 거겠죠.
아일랜드계 백인과 혼혈임.즉 할말 아주 많은 사람의 후손인 건 맞음
ㅡ래도 저렇게 하는건 지 조상들 욕되게 하는거지. 역시 야만인이었다란 결론 남.
원주민같이 안생겼는데
혼혈이것지.
@@동욱김-l2f혼혈도 아니라고 합니다
영국 아일랜드 혼혈임
저기에 왕한테 반대했던 사람들은 조용히 저세상으로 ㄱㄱ했겠지?
제국주의의 만행은 없어지지않는다 연좌제? 알게뭐야 식민지 착취한 돈으로 니들이 잘먹고 잘산건데 책임이 왜 없어
영국 없었음 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없다..
역사좀 제대로 공부해라 유투브만보지말고
@@kongpope5731민주주의는 영국이 생기지 전부터 고대 아테네 등에서 나타났었고 이로쿼이 같은 일부 미국 원주민들도 민주주의를 지닌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히려 이런 미국 원주민들이 있었던 땅을 비민주적으로 바꾼 이는 영국이었지요. 법치주의라는 개념은 왕권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개념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영국에서는 왕을 체포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모순을 보입니다.
@@Pero-t5d 공산주의에 맞서 2차세계대전 이후 냉전 소련의 붕괴를 이끌어낸 영국미국. 뭐하러 아테네에서 멈춥니까? 부족사회로까지 올라가지그래요? ㅋㅋ 걍 큰 결과물만 봐도 근대 이후 영국미국이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를 자국 군대까지동원해가며 지킨 나라입니다 . 그리고 왕을 체포하지.못하는것또한 정부와 왕실이 합의해 법으로만들어놨으니 그런거죠. 그걸 국민들이 인정하는거구요.
@@Pero-t5d이로쿼이가 민주주의면 의회까지 있었던 바이킹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냐 ㅋㅋㅋ 그리고 왕이 불법을 저지를 일이 없는데 그딴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그리고 암흑시대 잊혀졌던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를 다시 꺼내온 게 영국 미국인데 무슨 개소리냐 ㅋㅋㅋ
근데 여자가 하는말이 완전 맞는말이라서 뭐 할말이 없네....영국이 에보리진 땅 무단 점령한건 맞잖아 ㅋㅋㅋ
??? 지금 호주가 영국땅임?
아그럼 진작 수천년간.문명발전시키던가
@@2jaemyungE 따지자면 영국 왕실 (지배)아래에 있긴 합니다 ㅋㅋㅋ
맞긴 뭘맞아. 국회의원이나 되는 사람이 체신머리 깎아먹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시정잡배도 아니고.
대단하다. 저런 상황에도 의연하다니.
당직 안땐게 다행인줄 알아야.
영국인 같이 생겼는데??
영국이 너힌테만 했겠냐
저 여자 원주민 아님. 호주원주민은 아프리카 흑인 처럼 피부가 까맣다
서양애들에게 저렇게 나오는 건, 실상을 알고 나니 이제 뭐라 못하겠다.
적어도 미술관 가서 소중한 음식으로 그림 패대기치는, 배부른 것들처럼 여길 수는 없음.
진짜 비꼬는게 아니라 뭐라는지 모르겠음.
@@잡았다요놈-y9w 좀 정리되었어요.
@@잡았다요놈-y9w 원주민들을 이해한다 미술관 가서 행패부리는 것과는 다르다 이런 뜻 같아요
요즘엔 약자인게 벼슬인 세상임
헐, 유럽 혼혈이 애보리진 흉내를 내네. 진짜 애보리진들이 얼마나 저질인데. ㅋ
애보리진들이 저질로 보일 정도로 교육, 경제, 민족적 입지를 몰락시킨 이들이 누구입니까?
현대 시회에서도 하층민 보다 오히려 부자가 친절하고 착한 것 처럼 애보리진들이 배울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한 것을 먼저 봐야합니다.
애보리진들은 영국의 개척 이후로 원시경제와 근대 경제 체제간의 간극으로 하층민으로 전락했으며 호주의 동화사업일환으로 애보리진 신생아를 국가권력에 의해 강탈당하였습니다.
강탈당해 자란 세대는 지속적인 백인 사회의 차별 속에서 민족적 혼란을 경험하며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 하나 없이 성장해야 했고 그들의 불안한 정신과 민족적 혼란은 세대를 통해 전염되어 계층상승에 동력조차 좌절 시켰습니다.
당신은 100프로 한반도 혈통인가요?ㅎㅎ
@@doremi795 퍼센테지는 뜬금포고 혼혈도 혼혈 나름이란 얘기.
@@doremi795그러는 님은 일본 피 쬐끔이라도 섞였을 테니 일본인 하세요 ㅎㅎ
@@samarseo429너가 할말이 아닌것 같은데
감자나 캐먹던 우중충한 날씨의 버림받은 섬 영국이 지금의 부를 축적하게 된 과거 제국주의 식민지 정책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지
걔들 쌓아놓은 결과물 때문에 현대 인류가 지금처럼 먹고 살잖음
감자나 캐먹던 나라가 산업혁명 일으킴?ㅋㅋㅋㅋ
감자는 아일랜드야 멍충아
없어요 되려 자랑스러워하죠
@@curethe9776 계네들 규재폭탄떄려서 발전이 멈춰서 지금의 기계공학이나 정밀기기산업은 대부분 독일에들이 다 만듬 당시 괴팅겐대학으로 유학가는사람들도 많았음
늬들은 토끼한테 학살당한거잖아
음. 영국. 우리나라는 영국의 영향을 미친 일본에 식민지배 당했지만.. 팩트는 조선도 헬이였다.. 물론 식민지배까진아니지만 청나라에 강제로 팔려나간 여성분들과 아비없이 태어나 후레자식이라는 단어가 처음 생겨난 시대. 음 과거를 청산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더 좋은 그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안그렇습니까 곱십어보았자 현제와 미래에 도움이 될까요
조선 체제 지랄같은건 맞는데 구한말은 일제시대보다 더 많이 먹었음. 먹는거가지고 열심히한 체제임.
마치 일본국왕이 우리나라 국왕도 하겠단 소리?
완전 다른 문제죠 ㅋㅋㅋㅋㅋㅋ 역사를 그렇게 단순히 이해합니까
일본국왕이 아니라 폐지된 황실이 복권 시켜달란게 맞는 비유지 호주의 역사적, 정치적, 유전적 조상이 잉글랜드인인데
이건 그냥 모순의 증명입니다.
어보리진 입장에선 조선총독부 통해서 땅 분양받아 들어온 공산주의 일본인이 전후에 일본으로 안돌아가고 남아서 공산주의 운동 전개하며 조선인들을 위해서가 아닌 똑같이 남아있는 마르크스 주의 장착한 일본인들을 정치적으로 결집시킬 목적으로 과거 청산 사업 들어간것 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진정으로 어보리진같은 토착민을 생각한다면 어보리진이 정치적 입지를 가질 수 있는 후학 양성사업을 펼치고 그들 사이에 대표자를 세워서 그를 통해 주장했겠죠
나도 이렇게 일자무식하고 단순하게 살고싶다
이건 완전 다른 문제임.우리나라는 일본과 완전히 남남으로 지내겠다 한 거고 호주와 영국은 명목상 호주 연방의 원수는 영국국왕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호주 총리다임. 참고로 일제강점기때 친일파들이 하자고 하던 독립이 이런 형태의 독립이었음
아이고 대가리야
호주가 설마 영국을 견제하겠다는 명분으로 러시아에 무기지원을 하는 추악한 행위는 안하겠지..?
호주가 미쳤습니까? 호주 대놓고 반러 반중 국가인데요.
@@maple4801호주가 영국 주변국가들과 관계 끊으면. 빅5 아이즈 퇴출에 그냥 태평양 섬 하나일뿐.
누가 학살 당하래 야만인들아 ㅋ
학살 당함은 선택이 아니죠?
@@eddddiiee620 그동안 문명과 기술을 발전 안시킨 것은 선택 아닐까. 사실 선택이든 강제든 약한 것이 짓밟히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