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의 엔틱서재] 문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feat. 조현승 박사]

한나라의 문화와 경제발전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어떤 문화를 지닌 나라가 더 빨리 건전하게 발전할까
2000년대 부터 이런 주제의 연구가 경제학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여러 경제학자의 의견을 살펴봅니다.

[@S_HLee]

임박사님의 이야기도 항상 재밌지만, 이렇게 같이 하시는 인문학 이야기 참 재밌습니다! 좋아요!!

[@리선생-o8o]

믿고보는 갓승연

[@さしみ-m6o]

재미있습니다

[@제이진-o3s]

1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박사님의 이런 유머바이브 제가 너무 사랑합니다~ ^^

[@이기영-m8z9o]

꿀잼이네요. 6:05 13:22 시작 22:00 44:58 45:24 59:08

[@CuminBro]

감사합니다

[@CuminBro]

다른 교수님들도 같이 언제 출연하시나요ㅎㅎ

[@youngkwonjeon272]

감사합니다

[@이경찬-r7o]

교수님 뉴전사에서 쿠르스크 전투 어떤가요

[@user-cx2gj6en9k]

공개안한 논문자료가 더 궁금해지내요..

[@병호박-k2t]

박사님,서구의 금속활자 개발이후, 인쇄물을 대량으로찍어 낼수 있게되며,종이 한장에 원가 십원 이지만 거기에 히트곡 악보가 인쇄되면 만원에도 팔립니다.천배가 되죠.거기에 따른 공연장,건축과 조명,인테리어등,요식업 숙박업,교통수단 까지 실제로 경제가 천배로 불어날수 있습니다.거기에서 걷히는 막대한 세금이 국방비로도 갈수 있고,좌우간 황제가 일어서서 경의를 표할정도고 러시아 철도재벌이 차이코프스키를 정성을 다해 후원한것은 당연한거죠.차이코프스키 뿐은 아니죠.대문호들도 대량생산된 베스트셀러의 원가가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20세기 후반에 문화와 경제공부를 했다라.....
2차세계대전때 미국의 항구에서 열심히 물자를 나른 노동자들 대부분이 흑인이나 카톨릭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이 주류였죠.그들에게 항상 당신들이 애국자라고 칭찬들을 많이했고 사실이 그랬죠.그러나 기술의 발달로 컨테이너가 개발되고 트럭 운전자들이 항구에서 일주일씩 일일이 사람이 나르는 순서를 기다리게 되면서 컨테이너 시스템이 정말 절실하게 됐지만,그럼 갑자기 노동자들 다 나가라고 할수 없죠.캬톨릭 이민자인 케네디의 대통령선출,워싱턴에서 흑인들의 아이헤브어 드림등,분위기를 맞춰주며 갑자기 시카고 학파가 나와서 이상한소리 하고,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등등.박사님 사칙연산을 먼저 가르쳐 주시고 그위에것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왜 케인즈가 필요했고,지금은 왜 시카고 학파가 필요한지를요^^

[@Gravitygrvity]

최신 논문 소개하는 한시간짜리 영상에서 기초 학문 부터 가르쳐달라는 댓글 뭐야

[@hackcrag4724]

07:36

[@user-cx2gj6en9k]

영미법체제에서 또라이판사 앞세운 정치독재 위험은 없을까요? 법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판사를 매수하는게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djcjfisjsq]

11:40

[@さしみ-m6o]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