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말씀 고맙습니다. 지혜와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 간혹 믿는 이들 중에서 성경의 잠언의 매를 들어도 죽지 않는다~는 이 구절 때문에 공교육에 체벌을 허용하는 교사 아동학대 면책을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한민국은 부모를 포함해서 그 누구에게도 아동학대가 허용되지 않는데, 교사들에게만 때리는 것을 허용 한다는 건 교사들을 독재로 만드는 일이고 부모까지도 무시하며 무력화 시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일부 그런 생각하시는 분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해석해서 교사들에게만 때리는 걸 허용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해석 하는건 아주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 대한민국 공교육은 교사들 교권과 이권 이 땅에 떨어져서 절망이 아니라 공교육 자체가 변화되지 않아서 절망입니다. 본질과 근본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ㅎㅎ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고 똑바로 해석 하세요. 공교육 안 무너지려면 때려야 한다는 야만적 생각으로 교육하려면 그런 공교육은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해석 하시는지요? 만약 꼭 때려야 한다면 그건 부모겠지요. 현재 우리나라 법은 부모도 못때립니다. 그런데 교사들한테만 때릴 권한을 준다고요??? 이게 주님께서 원하는 매를 들으라는겁니까? 똑바로 해석하시죠. 공교육 살릴자고 아이들을 때려야 한다는 무식하고 무지한 생각은 버리십시요. 그건 부모도 무력화 시키는겁니다. 아무리 교사여도 부모보다 앞서지는 않죠. 아이들을 부모 허락없이 교사가 때려도 된다는 그런 위험한 생각은 독재보다 더 무서운 생각입니다. 님같은 분 때문에 다음세대들이 학교에서 위험에 노출되게 되는 것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옳고 그름과 무엇이 우선순위이고 본질이고 근본인지 구분 하시구요. 대한민국은 공교육은 아이들을 안때려서 절망이 아니라 공교육 자체가 변화 되지 않아서 절망입니다.
@@달리는저팔계홍 ㅎㅎ 그런데 부모에게도 허락되지 않은 그 매를 왜 교사가 들어야하죠. 그건 님의 말도 모순이 많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폭력, 때리는 것으로는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생각하는 그런 일도 결코 안 일어납니다. 깨어있는 부모들과 열려있는 사람들이 교사들의 때리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니, 그때는 반드시 또다른 논쟁으로 법을 바꾸어야 될 것입니다. 님이 아무리 우겨도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은 절망입니다. 그리고 절망만 하고 있던 아니던 그건 내 마음이고, 공교육 믿지않은 전제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래라저래라 마세요. ** 때리는걸 찬성하는 무식하고 무지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부모들의 아이들만 적용하길 바랍니다. 님의 자녀들이 교사들에게 맞아봐야 깨닫겠지요. **
수녀님 말씀이 달달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건강 하십시요 ❤
아멘 🙏🙏🙏
서수녀님이 주님과 더 긴밀함을 갖도록 기도할께요
마리아 성당에서
우리 안에 흐르는 생명수 너무 좋습니다.
아멘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고 주님을 신뢰하며 그러므로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할 것.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잠언 해설 정말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명 프란시스코신부님 아일랜드분이시죠. 저는 그분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성인같으신분 그런데 그분이 돌아가셨군요. 하느님께서 기꺼이 그분을 하늘나라에 받아 드리실 거예요. 저는 지금 한국 경주에 살고있습니다.
지혜는 관계성 안에서 시작된다.
아멘!
수녀님 잠언의 말씀 은혜가 넘치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
수녀님 성서말씀🙆♀️ 감사합니다 🥰🌻🌻🌻
마리스텔라 수녀님 반가워요🔘
수녀님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멋진모습을 통해 들려오는 말씀들.제 마음에 쏙쏙 들어옵니다 .🌿🌿
감사합니다.♡
서효경❤😂😅 마리스텔라 수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느님께 다 내어 맡기기.
아무리 상처가 많아도 본질은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 있는 나인 것.
올바르게 식별하지 못하고 판단하지 못할 때 악이 깃들게 된다.
주님 ! 당신을 경외하나이다.
마리스텔라수녀님 감사합니다.수녀님의 건강과 주님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경직해광익이 오늘날의 매일미사책과 비슷하니 신기하네요. 잠이 바늘잠자로 따끔한 바늘처럼 우리를 치료해주듯이 우리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말씀이라는거군요.
수녀님❤❤❤
여러저자님들의
잠언 강론 🎉🎉
감사합니다 ❤
경청했습니다 🎉
❤찬미예수님 !!🎉🎉🎉🎉🎉
수녀님! 말씀 고맙습니다. 지혜와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 간혹 믿는 이들 중에서 성경의 잠언의 매를 들어도 죽지 않는다~는 이 구절 때문에 공교육에 체벌을 허용하는 교사 아동학대 면책을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한민국은 부모를 포함해서 그 누구에게도 아동학대가 허용되지 않는데, 교사들에게만 때리는 것을 허용 한다는 건 교사들을 독재로 만드는 일이고 부모까지도 무시하며 무력화 시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일부 그런 생각하시는 분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해석해서 교사들에게만 때리는 걸 허용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해석 하는건 아주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
대한민국 공교육은 교사들 교권과 이권 이 땅에 떨어져서 절망이 아니라 공교육 자체가 변화되지 않아서 절망입니다. 본질과 근본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정릉본원에 계십니까요?
제주도에서 언제오셔서요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는 매를 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지금 우리 교육은 학생 인권 챙긴다면서 아이들을 망치고 공교육을 무력화 시키니 참으로 개탄할 일입니다. 매로 때려도 죽지는 않는다. 아이를 때리는 것은 그의 목숨을 저승에서 구해 내는 일이다.
ㅎㅎ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고 똑바로 해석 하세요. 공교육 안 무너지려면 때려야 한다는 야만적 생각으로 교육하려면 그런 공교육은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해석 하시는지요? 만약 꼭 때려야 한다면 그건 부모겠지요. 현재 우리나라 법은 부모도 못때립니다.
그런데 교사들한테만 때릴 권한을 준다고요??? 이게 주님께서 원하는 매를 들으라는겁니까? 똑바로 해석하시죠.
공교육 살릴자고 아이들을 때려야 한다는 무식하고 무지한 생각은 버리십시요. 그건 부모도 무력화 시키는겁니다.
아무리 교사여도 부모보다 앞서지는 않죠. 아이들을 부모 허락없이 교사가 때려도 된다는 그런 위험한 생각은 독재보다 더 무서운 생각입니다.
님같은 분 때문에 다음세대들이 학교에서 위험에 노출되게 되는 것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옳고 그름과 무엇이 우선순위이고 본질이고 근본인지 구분 하시구요.
대한민국은 공교육은 아이들을 안때려서 절망이 아니라 공교육 자체가 변화 되지 않아서 절망입니다.
@@달리는저팔계홍 ㅎㅎ 그런데 부모에게도 허락되지 않은 그 매를 왜 교사가 들어야하죠. 그건 님의 말도 모순이 많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폭력, 때리는 것으로는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생각하는 그런 일도 결코 안 일어납니다.
깨어있는 부모들과 열려있는 사람들이 교사들의 때리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니, 그때는 반드시 또다른 논쟁으로 법을 바꾸어야 될 것입니다.
님이 아무리 우겨도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은 절망입니다. 그리고 절망만 하고 있던 아니던 그건 내 마음이고, 공교육 믿지않은 전제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래라저래라 마세요.
** 때리는걸 찬성하는 무식하고 무지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부모들의 아이들만 적용하길 바랍니다. 님의 자녀들이 교사들에게 맞아봐야 깨닫겠지요. **
음악안나왔으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