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자석알아? 쿠팡 파트너스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매미자석➡️link.coupang.com/a/5785Y 리뷰한 제품보러가기⬇️ linkon.id/reviewoffice 광고사로부터 협찬 또는 광고비를 받고 제작된 영상이 아니지만 쿠팡파트너스 링크로인해 유료광고 표시가 들어갑니다!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저거 하나에 2000원 정도 했었는데 그때 당시 초딩기준 2000원은 고가였음 저거 하나 사겠다고 용돈 100원 200원 모아서 겨우 사서 학교에 가져가서 갖고 놀고 등하교길에 갖고 놀다가 떨어뜨리면 철가루 다 묻어서 일일이 꼬집어서 떼내고 수업시간에 몰래 갖고 놀다가 쌤한테 빼끼고 개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피오스피오 맴맴..
제품번호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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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다 진짜 ㅋㅋ
무슨 추억
어릴때 문방구에 많이 팔았는데....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욕하면엄마죽은거문방구에 한번이라도 가봤다면 추억이 없을 수가 없지 ㅋㅋ
맞아염
매미자석이라 불리던 자석..
매미 이름이 자꾸 달라지는데 다른 매미를 3마리 잡은건가요?ㅋㅋㅋㅋ
1. 검은 등 배 사슴 날개 자석 매미
2. 검은 사슴 등 배 날개 자석 매미
3. 검은 날개 사슴 자석 등 배 매미
멸종위기종인 희귀한 매미를 무려 3종류나 잡으시다니 대단하셔요!ㅋㅋㅋㅋㅋㅋ
이걸 알아내네 ㅋㅋㅋㅋ
저도 쓸려했는데 ㄲㅂ
두번째는 검은 등 배 사슴 날개 자석 매미인데
@@노란스마일바보야 다른 이름이잖아
@@아홀로톨-youtube똑같아요
헐.. 이거 완전 오랜만에 보네요 😲😲
나때는 말이여~ 이런게 낭만이였어!!!
(파쿠르 너무 멋져요!!!)
@@리뷰하는회사원 핫! 감사합니당~🙏😁🤸♂️
헉 찐이네 근데 댓글이
검은 날개 사슴 지석 등배 매미는 주로 문방구에 서식한다네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 문방구가 사라지면서 개체수도 줄고있다고 ㅠㅠ
ㅋㅋㅋㅋㅋ
중국에서 복제에 성공해서 멸종위기는 해결됐대요
세계관 탄탄하네
요즘 매미는 친해지면 누텔라를 선물로 주나보네요!!ㅋㅎ
아니 나무에 매미자석이 딱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의 이러네
@@Lemonee7353 오타수정했습니다
@@Lemonee7353 착하게 대해주셈
완전 추억템이지
나 때는 말이여~
감정읽는 반지도 해줘
@@O-jing아 그 색깔 바뀌는? ㅋㅋㅋ
머리에 찝히면 그만한 고통이 없었음ㅋㅋㅋ
뭣모르고 TV에 갖다댔다가 화면 살짝 망가졌던 기억이...
진짜 추억이네
옛날에 6개 사서 둥글게 붙이고 놀았었는데🥴🥴🥴
저 부산에 오진 시골에 사는데
유튜버들이 추억추억거리는거
불량식품이든 장난감이든
다 저희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아요 ㅋㅋ
ㅋㅋㅋㅋㅋ가지고놀다 티비 화면 색변하는거 신기해서 계속하다 브라운관 색 다변해사 엄마한테 등짝맞은거 생각나네요
저거 진짜 오랜만이다
동심을 추억을 소환하는 영상에서 나만 썩었다..
오버워치 지휘관 아나의 방 같은 느낌도 듣고 싶어요...
진짜 낮잠님이 만드는 에셈알은 전부 최고...ㅠㅠ 이 댓글을 못 읽으시더라도..언제나 응원한다는 걸 알아주세요!!
봔~데 목소리 너무 중독성있음 ㅋㅋ
그거 얘전에 그걸로 팔찌 같은거 똭 만들면 재밌었는데
아 저렇게 갖고 노는거였어요?
그냥 자석끼리 딱딱 거리고 놀았는데
헛살았네..
500원이었는데 지금은 얼마일지..
아 귀여워 재밌엉ㅋㅋㅋㅋ 저거 초딩때 애들이 던지면서 갖고놀던애장품이었던데.. 저도 호기심이 발동해 갖고놀았던 기억이.. 이것또한 추억으로 지나가는군요ㅋㅋㅋ 다시보니 반가웠습니다.
너무 재미 있어요! 이거 우리 집에도 있는데
어ㅋㅋ 오랜만에 봤는데 첨에 몰랐다가 익숙한 목소리 였는데 전꺼에 있는 대선 술병이랑 부장님이라고 하셔서 알아봤네요
규카츠 먹어줘요
그와중에 매미 ㄱㅇㅇ
길가다가 갑자기 머리에 비 맞는 느낌이 나면
매미 오줌 이래요;;
그러고보니 한때 어느 절 나무에서 물 나오는 거 사람들이 수액인 줄 알고 마셨는데 알고보니 매미오줌이라는 어느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noneAccount5695엌ㅋ
왜 진짜 매미가 저기에 있는거야.. 심지어 푸덕거리지도않고 스텝 밟고있어..
매미는 아마 울음소리를 낼 때 소리를 못듣는 걸로 압니다.청각응 켜고 끄는 능력이 있는데,청각 끄고 무시한듯요
이분 웃는거 미국에서 PT쌤이랑 먹는걸로 싸우는 버거형 웃음소리 닮아서 킹받넼ㅋㅋ
와 진짜 개오랜만이다
맞아염
초등학교때 서랍에 넣어놨다가 갑자기 붙으면 쌤이 소리지르고 누구야!!! 갖고 나와!! 이랬는데ㅋㅋㅋ 근데 반애들 중에 반 이상 갖고 있어서 다같이 눈치 봄ㅋㅋㅋㅋ
저거 수업시간에 꼭 소리내서 뺏기는게
대다수ㅋㅋㅋㅋㅋ
매미랑 교감 시도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작동을 안해요…
수컷 끼리...
아니? 이거 우리집 바느질통에 풀어놨는데ㅋㅋ
혹시나 굴러다니는 바늘 잡아놓고 있으라고ㅋㅋ
검은 등 배사슴 날개 자석 매미는이일을기역할것입니다
나 저거 있는데 ㅋㅋㅋ 가지고 놀아야겠넼ㅋㅋㅋㅋ
어렸을때 저거 갖고 노는데 자석 붙이다가 손찝혀서 겁나 아펐는데...😢
tmi
1. 매미는 수컷만 울기에 가을되기 전까지 울고 있는 매미를 본다면...위로해주십쇼...
2. 수컷 매미는 울때 자신의 청각을 닫습니다.
매미는 자신의 울음소리를 견디기 위해 고막을 접고 다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 저거 필수템이엿는데 추억돋고갑니다
진짜 초딩때이후로 못본건데 추억이다
매미는 수컷만 소리를 낸다 왜냐면 암컷을 찾기 위해 맴맴 소리를 낸다고.. 그래서 저 검은 등 배 사슴날개 자석 매미 소리는 그냥 암컷을 뺏기위한 라이벌이라 한다고..
이거 한 6년전까지는 문구점에 필수로 있었는데 지금은 저거 찾는게 겁나 힘듦
(다 아시겠지만)
매미가 맴맴 소리를 내는건 짝찟기를 위한
"수컷의"구애 활동입니다.
저거 어릴때 냉장고에 붙이고 뚜르르르르 내려가는거 재밌었는디
매미는 자기가 맴맴 거리는 소릴 못든는다고하네요;;
매미덕분에 소주가 더 맛있어진거같…여기가 아니구나?
진짜 초딩땐 이거하나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잘놀았는지ㅋㅋ
추억상품이다 진짜😊
옛날 생각나네 ㅎㅎ 저거말고 누르면 딱딱 소리나는거도 있었던거 같은데 ㅎ
마지막에나온매미 애매미나 쓰름매미에오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누텔라ㅋㅋㅋㅋ
메미 자석 ㅈㄴ 오랜만에 보네 초딩때 저거 없는 애가 없을정도 였는데 ㅋㅋㅋ
매미는 숫놈만 울어요
숫 매미는 암컷에게 위치랑 자기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리는 노리래요
아니 이거슨 전설의 친구랑 하나식 잡고 밀당하다 붙어서 소리나고 선생님 한테 혼났었다는 그물건?
자석매미 책상밑에서 친구들이랑 도박하면서 누가 선생님한테 걸리까 하면서 도박함 ㅋㅋ
추억이다 ㅠㅠ
이상하게 난 두 개 붙여 쓰는 게 아니라 하나씩 만지고 놀았던 거 같네 노는 법을 몰라가지고
리뷰하는 회사원님! 코스튬 티라노 에어슈트 L 풍선옷 브라운 리뷰해주세요
저거에 머리카락 찝히면 겁나 아픔 ㅋㅋㅋㅋ. 어릴 때 애들끼리 그걸로 장난치고 그랬음.
매미자석 여기서 오랜만에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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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 리뷰해줭~~
술은 못먹어도 밥도 잘먹고
일도 안하고 말도 안들어!!
부장님 놀리기 딱좋은 나 리뷰해줘(오열)
형 매미자석 나무 틈에 넣었다가 안나왔으면 어떻게 할거였어?
매미는 귀과 퇴화되어 소리를 들을수없다
@@쌀택형영것같아나무를 파야제
그리고
저거 어렸을때 뭣도모르고 TV에 가까이 가져다댔다가 화면 색 변해서 아버지한테 빠따로 맞았던 기억이..
뭐야 내 소주 돌려줘요
보통소리를 내는건 수컷이기에 암컷이 아닌 이상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을것같습니다
먹으면 수술해야해요. 애기들한테 왠만하면 비추
매미는 소리를 못 듣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울어도 아무런 행동을 안 하는거
모니터앞에 가져다 대면 바로 ~ 모니터 색갈 바뀌고 박살
저거 진짜 라떼 90년대생들은 다 안다
저 이거 보고 실제로 나무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옛날에 자주 갖고 놀았는데
그냥 질려서 아무데나 붙여서 나뒀는데 잃어버린...
음 제가 알고있는걸로는 매미가 청력?이 안좋아서 아마도 소리에는 반응을 안하고 이제 가까이 다가가면 바로 날라가지 않을까요? 아닌가 다른 곤충이였나
저거 학교 바닥에 떨어트리면 소리 ㅈㄴ크게 쾅 소리나서 수업시간에 항상 뺏겼는데
맴~매에엠~~
와...진짜 추억..가지고 싶다ㅏ..
매미는 수컷만 울기 때문에 매미울음소리에 반응을 한다면 그 매미는 고추먹고 맴맴하고 울게 됩니다.
그거 수컷매미 말고 암컷에게 매미자석 해보세요😂
원래 매미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면 조용해지죠
아련..
매미자석은 알빠아니고 주인장은 여전히 귀엽구나
잘보고 갑니다.
매미 🧲 6학년때 사는데 아직도 있는데요.👍
초등학생때 수업시간에 닿을까 말까 하다가 소리나면 다 쳐다보는
술을 부드럽게 해주는 술잔 리뷰 해주세용
저 매미자석 집에 있는 브라운관티비 화면에 닿았는데 그냥 화면 색 나가서 ㅋㅋ 디지게 맞은 기억이 그리고 친구끼리 귓볼에 붙이고 서로 아푸다고 웃고 참 그때가 좋았어
형도 소주 마시면 매미 소리 잘 낼듯 🤗
저거 놀이터에서 모래에다흘리면 철가루 흙 달라붙어서 쫌 짜증날때있엇던추억
진짜 개추억이다ㅋㅋ
선생님은 같은 수컷한테 반응하시는가 보군요...
선생님의 취향 잘 알았습니다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저거 하나에 2000원 정도 했었는데
그때 당시 초딩기준 2000원은 고가였음
저거 하나 사겠다고 용돈 100원 200원 모아서
겨우 사서 학교에 가져가서 갖고 놀고
등하교길에 갖고 놀다가 떨어뜨리면
철가루 다 묻어서 일일이 꼬집어서 떼내고
수업시간에 몰래 갖고 놀다가 쌤한테 빼끼고
개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미 앞에서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옛날에 저거 한 10개정도 사서 팔찌만들고 뇌절을 좀 많이 쳤죠..
진짜로 멸종위기에 처한
(자석)[][] 매미를 찾았네요.
저거 초딩때산거 아직도 집에 있는데 ㅋㅋ
15년도 더넘었네
컴퓨터 모니터에 가져다대면 ㄹㅇ 추억이지
암컷은 울음소리를 안 냄니다
이젠 아무도 어떻게 회사에서 안 쫒겨 나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소리 완전히 틀리는데 귀에 보청기 하셔야겠습니다
근데 아무 반응없는 매미는 소리를 내지 못하는 암컷 매미 라서 그래요!
예~전에 집에서 가지고 놀다가 바닥에(그것도 나무바닥)떨어트리면 소리가...
많은 경우 수컷은 수컷에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거 학원에서 아는동생이 보여준적이 있었어요
매미 는 소리를 들을수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