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수 수조에 관환 모든 게 공감되네요 ㅎㅎ 저도 환수가 너무 힘들지만 어항은 포기할 수 없어서 2개월 동안 여기저기 자료 찾아보고 공부해서 무환수 수조 했다가 결국엔 몇 개월 뒤 접었습니다. 이끼 문제는 없었는데 유막과 물에 생기는 이상한 점도가 높은 그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ㅠ 발리스네리아 가득한 거 보는 것도 어느순간 질리고 먹이 조절하는 것도 귀찮고요. 결국 여과기 넣고 밥 많이 주고 3일에 한번 씩 환수 하고 있습니다 ㅎ
무환수 무여과로 실제로 어항을 운영중이며 수십년째 이 분야 연구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무환수를 시도하는 모든 사람이 모든 동일한 조건에서 같은 결과값을 얻기란 힘들거라고 봅니다. 자신만의 노하우와 (대응법)경험이 있으면 스무스하게 안정적으로 쉽게 돌아갈 것이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번 ~ 이라고 쉽게 접근했다가 "아~ 무환수는 첨부터 안되는거였어라"던가 "이끼때문에 너무 힘들고 이런건 나랑 안맞아"하며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듯 한데, 무환수 무여과항은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제 어항에는 약을 치지도 않고 생물이 없는것도 아닌데도 이끼가 0입니다. 손을 댈일이 거의 없어서 오히려 무관심 해지는 경향이 있을 정도로 재미가 없다라고해야할까요. 오히려 변화를 추구하는 어항이 아니다보니 관찰자인 인간의 눈에 재미가 없어야지만 안정적인 수질과 생태환경이 조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환수항은 재미가 없습니다. 수질변화도 없으니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환수를 따로 안하고도 스스로 정화되어 돌아가는 그 자체의 매력때문에 물멍시간이 매우 즐거울때도 있습니다. 생태환경이 매우 자연스럽죠. 환수하고 여과기틀고 남들이 다하는 일반적인 정해진 룰에 따른 방식보다는 나만의 노하우나 기준이 생기면 무환수만큼 나름의 매력이 있는 어항도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매력을 충분히 만끽하게 되면 다른 방식의 물생활이 쉽게 눈에 안들어오지않는 경험도 하시게 될겁니다. 누군가에겐 무환수가 "안맞다"가 아니라 무환수 정화 싸이클과 이끼 조성과 사멸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한다"가 맞는 표현일듯합니다. 무환수 운영하시다가 힘들어하심에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댓글 드립니다. 02:54 꼭 발리스네리아 나자스말 아니어도 충분히 다양한 수초로 무환수 하실수 있으십니다. 저는 총 25종의 다양한 수초로 무환수무여과항을 운영중입니다. 03:25 충분히 이끼없이 키울수 있습니다. 03:42 조류를 활용하는 무환수 방식이 아닌 수초와 바닥재의 여과싸이클을 이용한 무환수 방식에선 이끼없이 가능합니다. (물론 종이한장차이의 노하우에 따라서이지 모든 사람이 무환수를 하면 이끼가 안낀다 혹은 이끼가 창궐한다는데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03:58 빨리자라는 수초는 트리밍을 자주 하기때문에 양분이 녹아들어 이끼발생율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물속 수초에 대한 트리밍또한 거의 하지 않습니다. 05:10 현재 어항이 가능하신 이유는 트리밍을 하지 않고 물에 크게 손을 대지 않아 물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도 링여과재가 표면적이 많은 여과박테리아의 서식처로써의 필터기능을 하며 수질정화에 큰 역할을 했으며 양분이 부세로 인해 소모되고 이탄이 부세의 광합성 활동에 크게 한몫을 했기 때문이 이끼가 덜발생하지 않은것은 아닌가라고 사료됩니다. 굉장히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어항을 운영하시던 본인의 취향대로 좋아하시는 방식을 택하여 추구하고자 하는 것에는 응원합니다! 즐거운 물생활 되시길
전 개인적으로 아쿠아Will의 무환수에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했던 1인입니다. 전 물생물 위주가 아닌, 육지생물용으로 물을 사용했기에 크게 만족을 했던 것 같네요. 무환수 자체는 정말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물에 조금이라도 닿거나 연관이 된 생물은 허락 받아야만 할 수 있는 분양 제도, 그리고 잘못했을때 물을 "대여"한 것 마냥, 구매자의 집에 직접 사람을 보내서 그동안 구매했던 무환수 관련 제품들을 어떠한 보상이나 대가도 없이 전부 다 가져가는 것... 많은 면에서 공포스러웠습니다. 저처럼 무환수 자체 때문이 아닌, 판매를 하는 업체의 제도와 규제로 인해 무환수에 정이 떨어지는 분들이 계실까 싶네요.
부세뿌리가 수중에 노출되어 자라고 있어서 질산염을 많이 흡수할 수 있었던것 같네요. 수초를 키우면서 주의해야할 것이 질산염 제거한다고 바닥재에 식재한 수초가 일부분이 녹으면서 계속 자라게 되면 오히려 바닥재의 npk를 수중에 내뿜는 결과가 되더라구요. 발리스네리아도 그런 현상이 많죠. 저도 이것저것 실햄해 보는것 좋아해서 오만가지 짓일 다해보고 이제는 여유롭게 즐기고 있습니다, 한물님도 궁금한건 직접해봐야 하는 스타일이신것 같네요ㅋ 저는 아직도 한번씩 이걸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예전에 괴로웠던 물생활 시절을 떠올리며 참는답니다. ㅋㅋ 화이팅입니다~
오메 아시다시피 자연이라는거시 상당히 복잡하잖아요? 단순한 실이끼에 어떤 잡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넣는거시 조아요ㅎㅎ 제가 고런 실이끼를 주워와서 키워볼려고 했었는데 실이끼가 적응 못하고 죽고 썩을때 누래졌거든요 혹시 냄시안나나요? 개인적으로는 리셋하거나 환수여러번 해서 복구하는게 좋을 듯 한데요 괜찮다고 하더라도 누런물은 미관상 별로니까요ㅎㅎ
![[25큐브] 무여과 베타어항 만들기...! [로우테크 & 베타]/ Walstad / 왈스타드 /무여과/ 수초/](/img/1.gif)
전 3년됬는데 무환수가 편하든디 ㅋㅋㅋ
전 실이끼 없이하는 무환수라
이끼도 없고 귀찮은거 하나 있긴한데
수초 트리밍 ㅋㅋㅋ 개귀찮 ㅋㅋㅋ
근데 수초항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어요
저도 무환수가 편합니더.ㅋㅋㅋ 실패 한 것들만 아니면ㅎㅎ 부세로 하면 트리밍에서도 자유롭습니데이ㅎㅎ
무환수 수조에 관환 모든 게 공감되네요 ㅎㅎ 저도 환수가 너무 힘들지만 어항은 포기할 수 없어서 2개월 동안 여기저기 자료 찾아보고 공부해서 무환수 수조 했다가 결국엔 몇 개월 뒤 접었습니다. 이끼 문제는 없었는데 유막과 물에 생기는 이상한 점도가 높은 그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ㅠ 발리스네리아 가득한 거 보는 것도 어느순간 질리고 먹이 조절하는 것도 귀찮고요. 결국 여과기 넣고 밥 많이 주고 3일에 한번 씩 환수 하고 있습니다 ㅎ
무환수 무여과로 실제로 어항을 운영중이며 수십년째 이 분야 연구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무환수를 시도하는 모든 사람이 모든 동일한 조건에서 같은 결과값을 얻기란 힘들거라고 봅니다. 자신만의 노하우와 (대응법)경험이 있으면 스무스하게 안정적으로 쉽게 돌아갈 것이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번 ~ 이라고 쉽게 접근했다가 "아~ 무환수는 첨부터 안되는거였어라"던가 "이끼때문에 너무 힘들고 이런건 나랑 안맞아"하며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듯 한데,
무환수 무여과항은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제 어항에는 약을 치지도 않고 생물이 없는것도 아닌데도 이끼가 0입니다. 손을 댈일이 거의 없어서 오히려 무관심 해지는 경향이 있을 정도로 재미가 없다라고해야할까요. 오히려 변화를 추구하는 어항이 아니다보니 관찰자인 인간의 눈에 재미가 없어야지만 안정적인 수질과 생태환경이 조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환수항은 재미가 없습니다. 수질변화도 없으니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환수를 따로 안하고도 스스로 정화되어 돌아가는 그 자체의 매력때문에 물멍시간이 매우 즐거울때도 있습니다. 생태환경이 매우 자연스럽죠. 환수하고 여과기틀고 남들이 다하는 일반적인 정해진 룰에 따른 방식보다는 나만의 노하우나 기준이 생기면 무환수만큼 나름의 매력이 있는 어항도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매력을 충분히 만끽하게 되면 다른 방식의 물생활이 쉽게 눈에 안들어오지않는 경험도 하시게 될겁니다. 누군가에겐 무환수가 "안맞다"가 아니라 무환수 정화 싸이클과 이끼 조성과 사멸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한다"가 맞는 표현일듯합니다. 무환수 운영하시다가 힘들어하심에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댓글 드립니다.
02:54 꼭 발리스네리아 나자스말 아니어도
충분히 다양한 수초로 무환수 하실수 있으십니다. 저는 총 25종의 다양한 수초로 무환수무여과항을 운영중입니다. 03:25 충분히 이끼없이 키울수 있습니다. 03:42 조류를 활용하는 무환수 방식이 아닌 수초와 바닥재의 여과싸이클을 이용한 무환수 방식에선 이끼없이 가능합니다. (물론 종이한장차이의 노하우에 따라서이지 모든 사람이 무환수를 하면 이끼가 안낀다 혹은 이끼가 창궐한다는데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03:58 빨리자라는 수초는 트리밍을 자주 하기때문에 양분이 녹아들어 이끼발생율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물속 수초에 대한 트리밍또한 거의 하지 않습니다.
05:10 현재 어항이 가능하신 이유는 트리밍을 하지 않고 물에 크게 손을 대지 않아 물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도 링여과재가 표면적이 많은 여과박테리아의 서식처로써의 필터기능을 하며 수질정화에 큰 역할을 했으며 양분이 부세로 인해 소모되고 이탄이 부세의 광합성 활동에 크게 한몫을 했기 때문이 이끼가 덜발생하지 않은것은 아닌가라고 사료됩니다. 굉장히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어항을 운영하시던 본인의 취향대로 좋아하시는 방식을 택하여 추구하고자 하는 것에는 응원합니다! 즐거운 물생활 되시길
트리밍을 자주 하는게 이끼발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군요. 노하우가 상당하신 듯 해요 집에가면 올리신 영상들 정독 해야 겠습니다
헉 사무항님 글을 여기서 보네요^^
다른건 걍 알고있던 정보라 그저그런데
저 링여과제 이어서 면만든건 진짜 리스펙할만하네 ㄷㄷ
무무할바엔 그냥 조금 시간내서 여과해주고 환수해주고 말지....... 진짜 무무하려다가 받은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함.... 그놈의 무무가 뭐라고.... 결정적으로 개체수 조금 늘어나면 개판됨
무환수 유투브 많이봤는데 무환수어항은 결국은 유해물질이 쌓여서 끝이 있다는거엿음
ㅋㅋ 솔직하심요~ 발리스는 심어놓으면 귀신산발이고 나자스말은 정글이 되죠~
결국 물생활은 무환수고 뭐고 미스테리 입니다용~
트리밍으론 금방한계가 와가지고 한번씩 왕창 뽑아서 제거해줘야 하더라고요.
완전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겪는 상황일것 같네요~
무환수어항 고민하고있었는데 실사후기 감사합니다
최근에 미니고압 이탄 영상으로 입문해서 구독했는데 사투리 넘 구수하고 정감가네요 ㅋㅋ 꼭 영상을 보고 있다기 보단 옆에서 수다 떠는 아저씨가 있다는 기분으로 걍 틀어놔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대부분 유입이 이탄영상이드라고요.이탄컨텐츠는 이제 고갈됐는디ㅋㅋ
전 개인적으로 아쿠아Will의 무환수에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했던 1인입니다. 전 물생물 위주가 아닌, 육지생물용으로 물을 사용했기에 크게 만족을 했던 것 같네요. 무환수 자체는 정말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물에 조금이라도 닿거나 연관이 된 생물은 허락 받아야만 할 수 있는 분양 제도, 그리고 잘못했을때 물을 "대여"한 것 마냥, 구매자의 집에 직접 사람을 보내서 그동안 구매했던 무환수 관련 제품들을 어떠한 보상이나 대가도 없이 전부 다 가져가는 것... 많은 면에서 공포스러웠습니다. 저처럼 무환수 자체 때문이 아닌, 판매를 하는 업체의 제도와 규제로 인해 무환수에 정이 떨어지는 분들이 계실까 싶네요.
따지고들면 동의하기 쉽지 않은 기준들이 있지요.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물생활초보가 무환수항 준비중입니다. 마음을 조금 가볍게 가져야겠네요.
어항이 넘예쁘네요ㅎㅎ~!!
아쉽네요.
앙♡뇽하셰욞^^♡♡
맞아.. 꼭 무환수가 .. 최고는 아니야.. 그래서 .. 카본도징을 해야지.ㅋㅋ
카본도징하믄 이끼 없이 부세 잘 키아지나요?
@@hanmul8847
확실히 이끼가 덜 끼죠^^
이끼성장을 촉진하는 질산염이 족족 타가박테리아가 먹으니까요...
그러나, 수초두 잘 안자라지요ㅋㅋㅋㅋ
링여과재 어떻게 엮으셨어요? 본드로요? 넘이뻐요
낚싯줄로 한땀한땀 엮었어요. 수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ㅎㅎ
완전무환수에서 왈스타드방식으로 반년정도에 한번씩 환수해주시는거군요!
음...어....네?..네! 그...그거임
비싼 부세들이 뒷면을...ㄷㄷㄷ
부세가 참 매력적이랑게요
부세뿌리가 수중에 노출되어 자라고 있어서 질산염을 많이 흡수할 수 있었던것 같네요. 수초를 키우면서 주의해야할 것이 질산염 제거한다고 바닥재에 식재한 수초가 일부분이 녹으면서 계속 자라게 되면 오히려 바닥재의 npk를 수중에 내뿜는 결과가 되더라구요. 발리스네리아도 그런 현상이 많죠. 저도 이것저것 실햄해 보는것 좋아해서 오만가지 짓일 다해보고 이제는 여유롭게 즐기고 있습니다, 한물님도 궁금한건 직접해봐야 하는 스타일이신것 같네요ㅋ 저는 아직도 한번씩 이걸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예전에 괴로웠던 물생활 시절을 떠올리며 참는답니다. ㅋㅋ 화이팅입니다~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부세가 의외로 강력한 수질정화능력이 있을지도요ㅎㅎ
저랑 비슷한 성향을 갖고계시다니 괜히 반갑네요ㅋㅋ 이정도 정보로도 바로 추론 들어가불고ㅋㅋ
1:26 오토싱 닮은 저 물고기는 무슨 종인가여?
팬더가라루파 입니다 닥터피쉬에요ㅎㅎ
압바살사주오
결론: 무여과무환수는 가능하지만 더 신경써야할 것도많고 더 불편하다
링여과제 제품과 규격이 어떻게 되나요? 하신거보니까 너무 멋져서 저도 꼭 만들어보고싶은데 알수있을까요?
sm 황토 세라믹 링 여과재를 이용했구요.(저렴해서)
낚싯줄로 한땀한땀 묶어서 연결했는데... 상당한 노오오력이 투입 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시작하세요.ㅎㅎ
바닥재가 뭐에요? 처음 보는 스타일이네여
적옥토에요. 색깔이 좋죵?ㅎㅎ
영상 감사합니다.초반에 바닥헤집는 물고기 어종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팬더가라루파 닥터피쉬에요
@@hanmul8847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실이끼 계곡으서 주어다 넣어줬는데 어느날 보니 전부 녹아 사라지고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물이 노랗게 변했더라구요. 물론 꼬기들은 매우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지만, 노랗게 된 물은 그냥 방치해둬 되나요? 아니, 방치하는게 낫나요?
오메 아시다시피 자연이라는거시 상당히 복잡하잖아요? 단순한 실이끼에 어떤 잡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넣는거시 조아요ㅎㅎ
제가 고런 실이끼를 주워와서 키워볼려고 했었는데 실이끼가 적응 못하고 죽고 썩을때 누래졌거든요 혹시 냄시안나나요? 개인적으로는 리셋하거나 환수여러번 해서 복구하는게 좋을 듯 한데요 괜찮다고 하더라도 누런물은 미관상 별로니까요ㅎㅎ
@@hanmul8847 다행히 냄새는 안 나는데,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부분환수를 하긴 해야겠네요 ㅠㅠ 실이끼가 참 예뻤는데 아쉽슴다 ㅠ
아쿠아윌 의문의 1패 ㅋㅋㅋㅋ
원스팜은?ㅋㅋ
무환수 좋아요ㅎㅎ 편리하고 합리적이에요. 한계가 있어서 아쉬울 뿐...
바닥재 몬가용
적옥토입니다
ㅎ 스트레스 없는 물생활 함께해보아요 ~
사투리 너무 정감가고 좋아요 !!
네넹👍
결론:
"그냥 평범하게 환수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그죠?^^
아니요
개인적으로 환수하면 ph랑 경도 같은게 기존이랑 완전히 바뀌는 바람에.... 적은 생물로 유지하더라도 환수는 안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그냥 환수어항으로..
아저씨 넘 말투가 웃기세요 서터레스 받지 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