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이 오란씨 간판곡으로 장기간 자리잡다 잠시 잊고 있었던 가수 윤형주작사 하늘에서 별을따다 하늘에서 달을따다 두손에 담아드려요는 89년 봄시즌 미스오란-씨 선발대회로 다시 불리어지게됩니다. 시청자 추천엽서를 통해 5:1경쟁으로 송혜령님이 선발되었습니다 당시 신은경님 송혜령님 음정희님포함 후보 5명은 간단한 오란-씨 스냅샷을 촬영하였고 최종 송혜령님이 당당히 시청자가 뽑은 8대 미스오란-씨 로 선발되었습니다 이후 동아식품 오란-씨 매출역시 급반등 하게됩니다 🍊🍍🍇
테레비에 나오는 사람 중에 좋아했던 사람이다. 회상이 늘었다. 꼭 한밤중에 일어나 부시럭거리며 돌아다닌다. 수면의 질이 좋을리 없다. 의외로 내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 같다.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메세지 같은 것을 던진다고 생각하나 보다. 난 내 개인 감정에 충실할 뿐 내 느림보 타자 실력으로 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이 달아날까봐 휘적휘적 적어 내려가기에 바쁘다. 남들 들으라고 의식적으로 쓴 글은 거의 없다. 대부분 회상이거나 내면을 향한 자기고백이고 독백이다. 노래를 들으며 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마르기 전에 적고 싶은데 생각은 빠르고 타이핑은 느리다. 요즘 새로 생긴 취미다. AI가 무섭다. 옛노래라는 단어를 댓글에 썻더니 옛노래에 대한 채널이 수북히 쌓인다. 충성도 높은 AI가 무섭기도 하고 살짝 불쾌해지는 순간이다. 무식한 폴더폰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 때로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 무덤덤하게 바라보며 살았으면 좋겠다. 지나친 관심은 부담스럽다. 개인적 취향과 내 나름의 감정이입에 지나치게 난도질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남을 의식하는 순간 진짜 의도적으로 쓰는 글이 되기 때문이다. 겨우 말문트는 아이가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버리는 것과 같지 않을까... 말꼬리 잡고 피곤하게 살기 싫기 때문이다.
젤 좋아했던 오란c편♥
전설...30년이 지나도 머릿속을 맴맴맴
오란씨걸중에 최고미인이네
정말 잘만든 광고 ㅋ
바로 이거네요! 예쁘고 깜찍하네요. 타임머신을 타고 1986년 하와이로 갈거에요. 🎉❤😊❤
오우 40년이 다되가네 ㄷㄷ..
이국적임 싱그러움
건강하고 상큼한 모델
청량한 cm song까지
완벽했으..
보면서 남국에 대한 동경을 키움 ㅋ
아련하네요...
7살!!!.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게 더 익숙한 어린 아이
싱그러운 자연미인 느낌이네요^^
이 곡이 오란씨 간판곡으로 장기간 자리잡다 잠시 잊고 있었던 가수 윤형주작사 하늘에서 별을따다
하늘에서 달을따다 두손에
담아드려요는 89년 봄시즌 미스오란-씨 선발대회로 다시 불리어지게됩니다.
시청자 추천엽서를 통해 5:1경쟁으로 송혜령님이 선발되었습니다
당시 신은경님 송혜령님 음정희님포함 후보 5명은 간단한 오란-씨 스냅샷을 촬영하였고 최종 송혜령님이 당당히 시청자가 뽑은 8대 미스오란-씨 로 선발되었습니다 이후
동아식품 오란-씨 매출역시 급반등 하게됩니다 🍊🍍🍇
하늘에서 별을따다 하늘에서 달을따다~~
이분 궁금하네요 아직 하와이사시는지
최고 미인이네
김윤희씨 하와이에 살던 재미교포라고 하죠..저거 찍을때가 아직 10대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어는 거의 못했다고 하네요
오란씨 회사 사장 딸이다.
벙어리다.등등
온갖 소문만...
지금 어디에서 무얼하고 사는지 알 수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사랑도 청춘도 흘러간 옛 노래라는 것.
@@한성규-y7k 세월이 무상합니다...
그래서 찾을려고 해도 본인이 한국말 못해서 안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같았으면 몇년 연기 배우고 데뷔하게 했을텐데...
자연산 얼굴 가슴 이쁘다
오 란 씨잉이잉
화질 보정해서 나오면 대박 칠 듯
🌹💝💖
이 광고 외에는 그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 광고 자체가 핫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죠. 소문도 무성해서 오란씨 사장 딸, 재미교포, 재일교포, 일본인, 벙어리 등등 소문만 무성했죠. 지금도 이름 외에는 알려진게 없는 그녀.. 어디서 뭘하는지..
학생이였다고 하네요
알수없는 알고리즘
처음에 일본 사람인줄 알았어요 ㅋ
제 기억 속에서는 훨씬 수위가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중간 중간 꽃그림 나오는 부분이 컷 된 영상인건가요?
안녕 하세요 채널 처음 들어 왔어요 수신함에 하트하고 답글 보내 주세요 동아 오츠카님
테레비에 나오는 사람 중에 좋아했던 사람이다.
회상이 늘었다.
꼭 한밤중에 일어나 부시럭거리며 돌아다닌다. 수면의 질이 좋을리 없다.
의외로 내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 같다.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메세지 같은 것을 던진다고 생각하나 보다.
난 내 개인 감정에 충실할 뿐
내 느림보 타자 실력으로 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이 달아날까봐 휘적휘적 적어 내려가기에 바쁘다.
남들 들으라고 의식적으로 쓴 글은 거의 없다.
대부분 회상이거나 내면을 향한 자기고백이고 독백이다.
노래를 들으며 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마르기 전에 적고 싶은데 생각은 빠르고 타이핑은 느리다.
요즘 새로 생긴 취미다.
AI가 무섭다.
옛노래라는 단어를 댓글에 썻더니 옛노래에 대한 채널이 수북히 쌓인다.
충성도 높은 AI가 무섭기도 하고 살짝 불쾌해지는 순간이다.
무식한 폴더폰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
때로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 무덤덤하게 바라보며 살았으면 좋겠다.
지나친 관심은 부담스럽다.
개인적 취향과 내 나름의 감정이입에 지나치게 난도질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남을 의식하는 순간 진짜 의도적으로 쓰는 글이 되기 때문이다.
겨우 말문트는 아이가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버리는 것과 같지 않을까...
말꼬리 잡고 피곤하게 살기 싫기 때문이다.
2017.05.28 밤10시에나시티입구잔다그때가서ㅋㅋ
헐 2년전 댓글이네
2022년도 1월에도 보고 있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