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 the runner as the base cover of Teacher Moon

[@책임해삐]

2:45 멋있네

[@엔버]

가끔 영건들이나 상대 대학생, 고등학생 선수들을 질타하는 댓글들을 보는데..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은 그들의 본실력일 수가 없다고 생각함
우선 마이크 차고 운동을 해야하는거부터 불편하고,
많은 카메라와 관중앞에서 경기하는데 안흔들리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임
그리고 고등학교때 지명 못 받은 살짝 부족한 멤버들 데려와서 레전드 선배들이랑 감독님이 키운다는것도 이 프로그램의 취지인데 너무 박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물론 지금 영건 교원이 태웅이 둘다 잘하고있으니 둘이 부족하단 뜻은 아님~
지금까지의 영건들이랑 내년에 올 영건을 위해 쓴 댓글입니당

[@springforest5729]

2:57 심각한 와중에 너무 귀여움ㅋㅋ ㅋㅋ ㅋㅋ ㅋ단대선수분과 대호선수

[@ГеннадийУра]

이런 나이든 레전드 선수들이 7할을 했다는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젎은 선수들이 뛰는 야구보다도 더 값진 야구를 보게 되네요.

[@kms-ge8jk]

혹사라고 언론이나 팬들은 김성근 비판해도 그아래서 직접 구른 선수들은 자기들 이 자리에 오게한 감독이고 그 덕에 선수생활 오래 했다고 다들 고맙다고 하는지 알겠다.
근성과 실력을 이런 예능에서도 눈에 보이게 만들어주네.
영건들 입단해서 인사하러왔는데도 그 짧은 마지막까지 1:1로 가르치는건 애정이지.

[@명희박-x4n]

아직 어린데 긴장되서 그런데 이쁘게 좋 봐주지 ~ 크게 성장할 선수인데요..

[@Enu-ja]

가슴 조마조마. 1승을 기원하면서 봤어용

[@남기흔]

실수해서도 안되지만 프로도 실수하는데 이러쿵 저러쿰 ㅉㅉ

[@user-nxjsksla1lms]

문교원은 왜 이렇게 띄워 주는 거지? 솔직히 문교원이 들어오자마자 실수해서 그게 6:4로 이어진 건데. 솔직히 수비하러 나온다고 하면 원성준보다도 불안함.

[@TV-pc8oh]

이제 20살?인데 큰 무대에서 실수할 수 있겠죠. 실수하면서 경험이 쌓이면서 성장하는 게 인간이고, 누구나 그런 단계를 거치죠.

[@프롬퐁]

그 어떤 서사에서도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면 하이라이트 해줍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줍니다

[@짱한유림]

실수할수도 있지 ~ 이런 큰무대에 레전드 선수들이랑 경기하는게 적응이 필요할것이고 ~ 울 교원이 발전성 높은선수이니 잘 지켜보라꼬 ~

[@짱한유림]

원성준은 4학년 이였슴돠 ㅠㅠ
지켜보세요 아마 더 잘할껄요
타격 하는모습보고 극찬을 했는데

[@us8484]

원성준은 대학 졸업하고 프로 가는 나이이고, 문교원은 19살임.. 물론 실력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가능성 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응원하기 딱 좋은 선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