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커님이 생각하시는 잔디 길이에 맞는 스터드 길이는 어느 정도 이신가요>? 제 기준으로 잔디 상태에 잘 맞는 스터드는, 30분 가량 뛰었을 때, 아웃솔 바닥 전체 부분이 인조 때가 묻고 잔 기스가 묻을 정도의 길이. 즉 잔디와 바닥 전체가 완전히 접지 되는 길이가 적당한 길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터드 길이가 잔디에 비해 긴 경우, 스터드는 박혀있으나 아웃솔이 잔디에 접지가 안되어 깨끗한 경우가 있습니다) 봉커님은 혹시 다르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팬텀 gx2 아카데미 살려고 그런데 제 발이 264인데 270사는게 적당한가요?....
저번주에 공밟으면서 왼쪽발목 돌아갔습니다 혼자 그런건 아니고 수비중에 상대가 밀면서 그러긴했지만 처음 신자마자 이러고 있는데 제목까지 혹하네요ㅎㅎ
한국인조잔디는 결국 눕더라구요 영등포 대림운동장이 FG신어도 될 정도로 상태가 정말 좋았는데 얼마 전에 가보니 벌써 드러 누워서.. K인조에서는 아디다스 2G/3G나 아식스 DS LIght AG 이런 제품들이 좋은거같아요
프로고 아마추어고 한국의 문제는 잔디임 잔디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라운드 스트레스가 장난아닌 나라죠....
봉커님이 생각하시는 잔디 길이에 맞는 스터드 길이는 어느 정도 이신가요>?
제 기준으로 잔디 상태에 잘 맞는 스터드는,
30분 가량 뛰었을 때, 아웃솔 바닥 전체 부분이 인조 때가 묻고
잔 기스가 묻을 정도의 길이. 즉
잔디와 바닥 전체가 완전히 접지 되는 길이가 적당한 길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터드 길이가 잔디에 비해 긴 경우, 스터드는 박혀있으나 아웃솔이 잔디에 접지가 안되어 깨끗한 경우가 있습니다)
봉커님은 혹시 다르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언급하신 방식으로의 적정 잔디길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잔디 파일의 길이가 구장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사실 중요한건 잔디가 누웠느냐 그렇지 않느냐와 잔디에 고무칩이 어느정도 도포되어 있나 이런것들이 중요한 요소라..
ag가 해외기준이라 잔디상태가 상급에 긴곳 기준으로 나와서 그래요 .
일본산 hg가 한국에선 최곤데 나이키는 엘리트 생산자체를 안하니 참 어렵네요 ㅋㅋㅋ
확실히 스터드가 길어보이네요! 퓨론AG처럼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눈으로 봐도 확실히 스터드 높아 보이네요ㅠㅠ
스터드의 길이 문제가 아니라 에어백과 스터드의 문제랄까..
결론: 그렇게 베이퍼가 신고싶다면 tf신어라??
축구화나 풋살화 처음 사고 신었을때 통증 있으면 그냥 신고 늘리시나요?
통증의 종류에 따라 다른데 통증이 일단 지속 반복성이면 더 이상 안신음!
한국은 천연잔디나 인조잔디나 왜 다 상태가 쓰레기일까 ㅋㅋ
역시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저저번주에 정보고에서 경기할때 오른쪽발 발목 살짝 돌아간게..
똥구 니도??
네 ㅠ 불안불안 하더니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