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7:51~8:10 구간에 나오는 supertop2 설명 자막 부분 오류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smt 모델바다 가이드수를 늘려, 트러블을 경감하고 미곡을 실현 ▶근래 유행의 pe라인 낚시법에도 대응 위의 두 가지 자막은 해당 영상과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영상을 좀 더 꼼꼼하게 신경을 써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준에 철학이 있는지요? 개인적으론 플로로카본 목줄의 강도와 연관지어 생각하는데... 더 잘 아시겠으나 목줄의 강도가 흔히 알려지기론 3호가 5.44kg, 2호가 3.62kg, 1호가 1.81kg 입니다. 9:50 피싱기어의 기준은 상당히 중구난방인 느낌입니다. 1.5호대의 파괴강도 제시 2.2kg : 1.2호 목줄(2.17kg) 수준 입니다. 2호대의 파괴강도 제시 4.0kg : 2호 목줄(3.62kg)보다는 2.25호 목줄(4.08kg)에 가깝습니다. 3호대의 파괴강도 제시 5.0kg : 3호 목줄(5.44kg)보다는 2.75호 목줄(4.99kg)에 가깝습니다. 1.5호, 3호대는 기준이 느슨하게 적용되고 2호대는 기준의 허들이 높게 적용되어 보입니다. 뭐...기준을 어떻게 잡을지는 개인의 자유겠지요. 그러나 기준에 일관성 없이, 혼자만의 4차원 기준을 적용하는데 한국낚시계에 영향력이 있다면 소비자들이 어려워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 입니다. 쉬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과 같습니다. 1.2 2.4 다음엔 3.8이 정답이라고 주장한다면 누가 거기에 동조할까요. 기준은 수학적이고 수열개념이 있어야합니다. 4, 8, 12 다음엔 16이 나오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보통 1호대 2호대는 2배 강도 차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피싱기어의 기준은 파괴강도가 1.6kg와 4.0kg로 제시하고 있지요. 마치 B봉돌(0.55g)과 2B봉돌(0.75g)처럼 쉽게 습득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철학적으로 다듬어야할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2호대와 3호대의 모멘트 기준이 같은 것도 정상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초창기에 여러가지 부족하고 헛점들이 많음을 인정합니다 이후로 하나씩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저도 어디가 기준이 되는지 아직 잘모르겠고 물어볼곳도 마땅치 않아 시행착오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도 아닐 수 있으니 조그마한 영향력을 너무 과대평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쪽으로 편향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응원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fishinggear100 너무 겸손하시네요. 저는 피싱기어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1년도 조금 더된 이야기인데 저도 아만다 소문듣고 시켰보았을 때 배송받는데 6개월이 걸렸어요. 제가 어떤게 좋다고 떠들어봐야 소용 없겠지요. 내용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g5는 관심도없고 욕심도없는 모델인데 영상을통해 간접적으로 접해보니 역시 개인적인 기준에선 아닌것 같습니다^^잘보았구요 사견입니다만 정확한 출시년도는 모르겠으나 약 15년이상 거슬러 올라가서 천류신천옹골드모델이 있습니다 올화이트?, 백진주색?이죠 f,t모델이 있는데 f모델이 g3 1-530과 가장 유사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1번,2번대에서 발생하는 유려한 휨새빼고말이죠
잘 봤습니다~~~ 최고급 초고가 일산 낚시대라 그런지 기준에 못미치는 것들은 그 이유를 찾으려 애쓰는듯한 모습은 조금 아쉽내요 ㅎㅎ 낚시대 여러대 펴놓고 바트 손잡이부분 테이핑을하던지해서 블라인드 테스트 한번 어떨까요? ㅎㅎ 아직까지도 일산은 좋다 국산은 멀었다 라는 선입견이 많아서… 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그 이유는 그전 피싱기어 영상을 보시면 모든게 나옵니다 거기에 기반에서 설명한거구요.. 일부러 찾으려고 애쓴 느낌은 아닌데.. 실제로도 들어보면 굉장히 무겁지만 낚싯대를 펼치고 릴을 장착하는 순간 그 무게감이 크게 줄어들어버리죠.. 한번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하지만 저는 시마노빠…ㅋㅋ)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일본의 우수한 실력도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릴찌낚시의 장르에서는 압도적인 기술력의 차이와 대부분의 조법도 일본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말입니다. 일본이 비실비실 힘이 빠진다면 모를까 현재의 모습으로는 일본을 따라 잡기에는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 보이는 게 현실이라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어서 따라 가야죠 삼성이 소니를 잡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가?
이 가격대에 국산대를 만들라면 만들죠. 기술력의 차이라고 해봐야 카본의 공법인데. 카본만 놓고본다면 일본이 한국와서 합작회사 만들자고 할정도로 섬유(카본)쪽은 한국이 우위에 있습니다. 100~200만원짜리 국산낚시대를 만들면 절대 일본산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돈 발라서 할수있는거 다 하면서 만든 낚시대인데. 문제는 그 돈주고 일산을 사지. 국산을 선호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으니 중급기 이상은 만들지 않습니다. 인식차이가 무서워요
이거 보고 제 인텐샤 1.25-50 무게 재보니 제원상 210g인데 실무게는 221g이네요. 무려 11g(약 5%)의 제원상차이 나네요... 마스터모델2 구태MH는 제원상 230g인데 실무게가 229g으로 정확햇는데 말이죠 나머지 치누 미장을 다 재봐도 다들 동일하게 정확햇습니다. 이대표님의 합리적인 궁금증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방송 잘보았습니다.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전혀 공감 안되는 부분도 있어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최근 제작된 인텐샤에는 토레이 1100이 쓰였을수도..있다...라고 하시는데 ..혹시 어떤 근거가 있어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잘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렇겠구나..그럴수도 있어" 라고..생각듭니다..저도 방송보며 그럴수도있을까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런부분은 근거가 있으시다면 근거를 제시하시고 말씀 주시는게 정보 전달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정확히 확인된 팩트에 근거되지 않는 정보 전달..이런건 좀 불편하고 아쉽네요..저는...토레이카본 특유의 느낌이 싫어 메인 로드는 인텐샤를 주로 사용중입니다.. 쥐어보면 토레이 카본과는 전혀 달라요...랜딩 시 로드가 내는 소리도 다릅니다.. 이전 방송에서도 느꼈던 부분이구요.. 새출발 하시는 만큼 앞으로는 유추가 아닌 팩트에 기반한 정보 전달부탁드립니다..피싱기어 정도의 인지도라면..리뷰하시는 장비들을 ...겪어보지 않는 분들은 유추하는 내용만 보고도 상당부분 해당장비에 대해 판단해버릴수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집으로 이사 축하드립니다..
가마가츠사는 일본 낚시 3사중에 가장 먼저 TORAYCA T1100G를 적용하여 로드를 만들어 온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아직 TORAYCA T1100G를 사용한다는 소식이 없는 상태이구요. 제가 최근에 나온 인테샤 G-5 제품에 TORAYCA T1100G를 사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한 것은 로드의 무게 차이 때문입니다. 같은 대를 2대 가지고 있는데 이전에 가지고 있던 모델은 메이커에서 얘기하는 무게와 거의 동일한데 최근에 구매한 제품은 무게가 8g이나 더 무겁게 나왔습니다. 가마가츠사의 로드 제원에서 8g의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본 적이 없는 지라 개인적으로 이전에 사용했던 카본이 아닌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TORAYCA T1100를 사용했지 안했겠냐고 합리적으로 의심해봤던 것입니다. 그리고 팩트에 대한 부분을 왜곡 시킨다면 그것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제품에 대해 정보가 정확한지 아닌지도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그렇다면 그렇구나 하고 믿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카본 프리프레그의 사용에 대한 부분은 극히 설명을 아끼고 거의 하지 않는 데에 있어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저의 추측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외면하고 있는 메이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해주면 더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방송의 퀄리티를 더 올리는데는 매순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ㅎㅎ 100% 확신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결과에 따른 합리적인 의심을 해봤을 뿐입니다. 가마가츠사에서 그정도의 오차를 보여준 로드는 아직 저는 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드가 인테샤인데 더더욱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필드]가마가츠 인테샤 G5 1-53 선상 부시리 낚시 도전](http://i.ytimg.com/vi/DY9jk0mJBuo/mqdefault.jpg)
![[필드]가마가츠 인테샤 G5 1-53 선상 부시리 낚시 도전](/img/tr.png)
영상 7:51~8:10 구간에 나오는 supertop2 설명 자막 부분 오류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smt 모델바다 가이드수를 늘려, 트러블을 경감하고 미곡을 실현
▶근래 유행의 pe라인 낚시법에도 대응
위의 두 가지 자막은 해당 영상과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영상을 좀 더 꼼꼼하게 신경을 써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대표님 가마대 국산 호환초릿대(닥터피싱)가 기존 정품 초릿대 역활을 과연 몇프로나 해줄까요?
그리고 복원하면 얼마나 제역활을 해줄지 엄청 궁금합니다
조무사 원줄 목줄 일변단심으로 잘쓰고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신거 축하드립니다. 방송 기대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
새부대에 새술이 가득담기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네에 공부할게 많지만 한번에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
이대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부러질까 조마조마했는데
오는 쫄깃했습니다
ㅎㅎㅎ 테스트를 하는 저는 정작 안뿌러져서 섭섭했었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이 안올라와서 찾다보니 여기 계셨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힘내세요
어이쿠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ㅡㅡ;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응원 감사드리구요~
@@fishinggear100 별말씀을요 이사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탐라 에서 신신으로 바귀면서
As가 잘되지 않습니다 G3 부 터G4 G5까지 사용 하고있지 만긴꼬리적합하다고생각됩니다 정말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수리를 맡겨 본 적이 없어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신신낚시에 한 번 문의를 내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응원 감사드리구요~
고생이 넘 많으셨네요!
어여 잊고 다시 시작해야죠 ㅎㅎ
제품에 성능만 리뷰하사는거 같아요
As관련 문제도 구매자입장에서 중요한데요
갯바위 낚시하면서 성능도 중요하지만
아끼는 장비손상되었을때 그게더 중요하지않을까요
의견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다행히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고맙네요 ㅎ
어쩐지 영상이 안보인다 싶었는데 알고리즘이 이끌어주네요. 시마노 리밋도 부틱드립니다. 2kg드는것부터 보는 저도 덜덜떨리더군요. 물론 당길때의 느낌을 안다면 더 들수 있을지 한계인지 명확하겠지만...워낙에 고가인 낚시대인지라 보는 제가 더 겁나네요...
네에 채널을 개인채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게 많다라는걸 알게된게 큰 수확이였네요 ㅎㅎ 이소 리미티드는 08대 촬영준비 들어 갔습니다^^
기준에 철학이 있는지요?
개인적으론 플로로카본 목줄의 강도와 연관지어 생각하는데...
더 잘 아시겠으나 목줄의 강도가 흔히 알려지기론
3호가 5.44kg, 2호가 3.62kg, 1호가 1.81kg 입니다.
9:50 피싱기어의 기준은 상당히 중구난방인 느낌입니다.
1.5호대의 파괴강도 제시 2.2kg : 1.2호 목줄(2.17kg) 수준 입니다.
2호대의 파괴강도 제시 4.0kg : 2호 목줄(3.62kg)보다는 2.25호 목줄(4.08kg)에 가깝습니다.
3호대의 파괴강도 제시 5.0kg : 3호 목줄(5.44kg)보다는 2.75호 목줄(4.99kg)에 가깝습니다.
1.5호, 3호대는 기준이 느슨하게 적용되고
2호대는 기준의 허들이 높게 적용되어 보입니다.
뭐...기준을 어떻게 잡을지는 개인의 자유겠지요.
그러나 기준에 일관성 없이, 혼자만의 4차원 기준을 적용하는데
한국낚시계에 영향력이 있다면
소비자들이 어려워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 입니다.
쉬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과 같습니다.
1.2 2.4 다음엔 3.8이 정답이라고 주장한다면 누가 거기에 동조할까요.
기준은 수학적이고 수열개념이 있어야합니다.
4, 8, 12 다음엔 16이 나오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보통 1호대 2호대는 2배 강도 차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피싱기어의 기준은 파괴강도가 1.6kg와 4.0kg로 제시하고 있지요.
마치 B봉돌(0.55g)과 2B봉돌(0.75g)처럼 쉽게 습득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철학적으로 다듬어야할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2호대와 3호대의 모멘트 기준이 같은 것도 정상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초창기에 여러가지 부족하고 헛점들이 많음을 인정합니다 이후로 하나씩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저도 어디가 기준이 되는지 아직 잘모르겠고 물어볼곳도 마땅치 않아 시행착오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도 아닐 수 있으니 조그마한 영향력을 너무 과대평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쪽으로 편향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응원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fishinggear100 너무 겸손하시네요. 저는 피싱기어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1년도 조금 더된 이야기인데 저도 아만다 소문듣고 시켰보았을 때 배송받는데 6개월이 걸렸어요. 제가 어떤게 좋다고 떠들어봐야 소용 없겠지요.
내용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새집이사 축하드립니다..
100만 까지.. 쭉... 가시지요!!
100만 좋지요~ㅎ
일단 우리 구독자분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
그것이 1차 목표입니더
인테샤, 수퍼인테샤, G3, G4, G5 전 호수 다 쓰고 있는데 부드러움으로만 따지면 G4 0.8 G4는 초릿대 도장이 부서짐 빵조각 떨어져 나가는것처럼 너무 약함 가장 애용하는 대는 수퍼인테샤 0.8 초기 인텐샤, G3, G5는 잘 안써지네요
인테샤 매니아 시네요 ㅎ
항상 화이팅 입니다 😊
고맙습니다 ㅎ
G5 1-530,2-530 사용하는데
최강 낚시대는 맞습니다
알아서 잡아주는 느낌
1호대 중에서는 최강급 무게입니다ㅎ
사실 g5는 관심도없고 욕심도없는 모델인데 영상을통해 간접적으로 접해보니 역시 개인적인 기준에선 아닌것 같습니다^^잘보았구요 사견입니다만 정확한 출시년도는 모르겠으나 약 15년이상 거슬러 올라가서 천류신천옹골드모델이 있습니다 올화이트?, 백진주색?이죠 f,t모델이 있는데 f모델이 g3 1-530과 가장 유사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1번,2번대에서 발생하는 유려한 휨새빼고말이죠
잘 봤습니다~~~ 최고급 초고가 일산 낚시대라 그런지 기준에 못미치는 것들은 그 이유를 찾으려 애쓰는듯한 모습은 조금 아쉽내요 ㅎㅎ 낚시대 여러대 펴놓고 바트 손잡이부분 테이핑을하던지해서 블라인드 테스트 한번 어떨까요? ㅎㅎ 아직까지도 일산은 좋다 국산은 멀었다 라는 선입견이 많아서… 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로드를 만드는 기술이 일산을 많이 따라갔다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얼마나 따라 갔느냐라고 누가 묻는 다면 저는 70%를 넘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로드의 기술적인 부분과 함께 로드를 만드는 회사의 마인드까지 말입니다.
그 이유는 그전 피싱기어 영상을 보시면 모든게 나옵니다 거기에 기반에서 설명한거구요..
일부러 찾으려고 애쓴 느낌은 아닌데..
실제로도 들어보면 굉장히 무겁지만
낚싯대를 펼치고 릴을 장착하는 순간 그 무게감이 크게 줄어들어버리죠.. 한번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하지만 저는 시마노빠…ㅋㅋ)
항상 도움되는영상 감사합니다 ^^
응원 고맙습니다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아..정말 고된 며칠이였읍니다 ㅜㅜ
새출발 응원합니다~ ^^
네에 고맙습니다
음 . . 이대표님 영삼 잘봤습니다~ 근데 1호53대가 1.75정도의 파워 가 있다고 한다면 g5 2호대는 우찌되는건지 ...ㅎㅎㅎ
음 낚시대는 호수에 대한 규격이없으니 그냥 대충 3호대정도라고 말하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아주 훌륭한 스토리 텔링 입니다.
다양한 컨텐츠 올려주세요!
네에~ 감사합니다 😊
필드는 진프로님이 아주 많이 테스트하시지 않나 싶은데요 ㅋ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긴로 린카이 리뷰 한번 보고 싶어용
인해 시리즈는 준비중입니다.
워낙 라인업이 다양해 머리가 아푸네요 ㅎㅎ
한국은 그 금액대에 만들수 없나요? 낚시 용품 90%가 일본꺼라 씁쓸하네요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일본의 우수한 실력도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릴찌낚시의 장르에서는 압도적인 기술력의 차이와 대부분의 조법도 일본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말입니다. 일본이 비실비실 힘이 빠진다면 모를까 현재의 모습으로는 일본을 따라 잡기에는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 보이는 게 현실이라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어서 따라 가야죠 삼성이 소니를 잡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가?
이금액대에 만드는건 문제 없습니다... 365 BOB 같이 120만원대 로드가 있지만 사람들 모두 이가격에 품질을 이해하지 못하죠..
이 가격대에 국산대를 만들라면 만들죠. 기술력의 차이라고 해봐야 카본의 공법인데. 카본만 놓고본다면 일본이 한국와서 합작회사 만들자고 할정도로 섬유(카본)쪽은 한국이 우위에 있습니다. 100~200만원짜리 국산낚시대를 만들면 절대 일본산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돈 발라서 할수있는거 다 하면서 만든 낚시대인데. 문제는 그 돈주고 일산을 사지. 국산을 선호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으니 중급기 이상은 만들지 않습니다. 인식차이가 무서워요
200 줘도 못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카본만 잘 말아낸다고 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일산대 보면.....
절번 겹치는부분이 적다던가
겹치는부분 굵기차이가 적어요.
5절 낚시대가 1절에 가깝게 만듦.
또 밸런스 부분. 반발력 등.....
그리 쉬웠으면 벌써 만들었어야 되는데....
손잡이 길이만 봐도 아직 멀었습니다.
대표님 고생이 많으세요
시마노SZ 50-53줌대도 부탁드립니다
이거 보고 제 인텐샤 1.25-50 무게 재보니 제원상 210g인데 실무게는 221g이네요.
무려 11g(약 5%)의 제원상차이 나네요...
마스터모델2 구태MH는 제원상 230g인데 실무게가 229g으로 정확햇는데 말이죠
나머지 치누 미장을 다 재봐도 다들 동일하게 정확햇습니다.
이대표님의 합리적인 궁금증인듯합니다.
네에~ㅎ 같은 의심을 하셨군요
저도 가마대에 무게 편차가 이렇게 나는 모델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래서 의심을 해보았던 겁니다.
인테싸 G5 1, 1.5, 2, 3호 유저입니다. 대표님...로드 뿌라 불때까지 실험하시는 것 아닙니까? 가격이 가격인지라 많이 약해지싯듯 ....ㅋㅋㅋ
2.5키로 이상은 힘이 없어서 못들겠습니다 ㅜㅜ
가마가츠 낚시대는 거두절미
스파인 불량률 입니다.
이대표님이 언급하신것 처럼
스파인 기준에..일산 대표 3사중
제일 정확한 가이드 라인
이또한 가마가츠가 로드가 왜 가마가츠
인 이유인것 같단 생각입니다.
스파인이 잘 느껴지지 않는 낚시대가 좋은낚시대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마노 이소 리미티드 모델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먼저 08-530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
언젠가 한번 레마레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빡대리뷰 궁금합니다
네에 알겠습니다 ~
대구에서 늘~~응원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더 ㅎ
저번 영등철 0.6, 1호 태도쪽에 들고 나가서 1호로 56 걸었는데 무슨 감시가 낚시대에게 KO패를 당했다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질기고 강함
호수가 제 기준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fishinggear100 바다릴찌 전체 분위기를 일제 최상위등급은 우리나라 감성돔용으로는 전혀 맞지 않다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줘야 일제 3사에게 지갑 안털릴겁니다
안녕하세요~방송 잘보았습니다.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전혀 공감 안되는 부분도 있어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최근 제작된 인텐샤에는 토레이 1100이 쓰였을수도..있다...라고 하시는데 ..혹시 어떤 근거가 있어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잘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렇겠구나..그럴수도 있어" 라고..생각듭니다..저도 방송보며 그럴수도있을까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런부분은 근거가 있으시다면 근거를 제시하시고 말씀 주시는게 정보 전달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정확히 확인된 팩트에 근거되지 않는 정보 전달..이런건 좀 불편하고 아쉽네요..저는...토레이카본 특유의 느낌이 싫어 메인 로드는 인텐샤를 주로 사용중입니다.. 쥐어보면 토레이 카본과는 전혀 달라요...랜딩 시 로드가 내는 소리도 다릅니다..
이전 방송에서도 느꼈던 부분이구요..
새출발 하시는 만큼 앞으로는 유추가 아닌 팩트에 기반한 정보 전달부탁드립니다..피싱기어 정도의 인지도라면..리뷰하시는 장비들을 ...겪어보지 않는 분들은 유추하는 내용만 보고도 상당부분 해당장비에 대해 판단해버릴수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집으로 이사 축하드립니다..
가마가츠사는 일본 낚시 3사중에 가장 먼저 TORAYCA T1100G를 적용하여 로드를 만들어 온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아직 TORAYCA T1100G를 사용한다는 소식이 없는 상태이구요. 제가 최근에 나온 인테샤 G-5 제품에 TORAYCA T1100G를 사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한 것은 로드의 무게 차이 때문입니다. 같은 대를 2대 가지고 있는데 이전에 가지고 있던 모델은 메이커에서 얘기하는
무게와 거의 동일한데 최근에 구매한 제품은 무게가 8g이나 더 무겁게 나왔습니다. 가마가츠사의 로드 제원에서 8g의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본 적이 없는 지라
개인적으로 이전에 사용했던 카본이 아닌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TORAYCA T1100를 사용했지 안했겠냐고 합리적으로 의심해봤던 것입니다.
그리고 팩트에 대한 부분을 왜곡 시킨다면 그것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제품에 대해 정보가 정확한지 아닌지도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그렇다면 그렇구나 하고 믿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카본 프리프레그의 사용에 대한 부분은 극히 설명을 아끼고 거의 하지 않는 데에 있어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저의 추측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외면하고 있는 메이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해주면 더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방송의 퀄리티를 더 올리는데는 매순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인텐샤가 아니고 인테샤 입니다ㅎㅎ
비싸게 주고 산 로드 조금 부정적인 반응에 아주 열폭 하시네요..
이름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본인 낚시대이름이나 먼저 제대로 알고나서 말씀하시길
INTESSA 읽어봐도 인테샤인데 ㄴ발음이도대체 어디서 생겨난건지ㅡㅡ
@@jijijijiji84 수준낮은안티짓은그만
@@TV-kq9se 수준낮은안티짓은그만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G5 패스하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직접 사용을 해보고 결정하시는게 ㅎ
실제 낚시할때
스파인 그거? 느낄 쌔가 없습니다.
가을에 힘쓰는 감쉬 50 이상 잡을때
스파인? ㅋㅋ 못느낍니다.
오오오오오....하다가 견디면 잡지요.
G5 유저로서 잘 보았습니다. 로드의 굽힘이 어디까지인가 항상 궁금했는데, 2.5kg까지의 로드 곡선을 보니 감이 옵니다. 이제 더 힘껏 휘두르고 거칠게 제압해되 되긋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낚시대의 한계점을 아는 것에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이대표님 니신 x4 계승도 리뷰함 부탁드려도되나요
네에 체크해두겠습니다.
가마가츠 알마 1.25-53대도 리뷰 가능 할까요?
알데나 1-50 주문을 넣어 놓았는데 소식이 없네요
새단장 하셨네유
네에~ 개인 채널로 이사를 했습니다
중간에 소재를 변경할 가능성은 완전히 제로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말이죠.... 무게에 관한 부분은 공업규격 허용치 내인 5% 이내라면 아쉽지만 현실입니다.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인데 말씀처럼 흔하게 보는 경우는 아닌 것은 맞습니다.
ㅎㅎ 100% 확신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결과에 따른 합리적인 의심을 해봤을 뿐입니다. 가마가츠사에서 그정도의 오차를 보여준 로드는 아직 저는 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드가 인테샤인데 더더욱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비싼거에 비하면 ?
자만추를 원하면 괜찬네요
가마가츠는 워낙 고가정책이라 저도 제품 구입에 힘드네요 ㅎ
1호대기준준 가격은얼마나할까요
smartstore.naver.com/nw-store
북서풍스토어에 510,000원 판매되고 있네요
와 2.5kgㅇ 드실때 왜 제가 으헉하고 신음을 내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심장이 쫄깃쫄깃 죽는 줄 알았네요 ㅎㅎ
아만다가 더 나은듯.
가성비 대륙의 실수 상우릴과
아만다 카와시마이가 짱이죠
싸고좋고~~ 비싼장비는 필요없을듯...
시마노 신제품 못쓰겠습니다
밎걸림에 힘없이 뽀짝 a/s가 2개월소요~~ 주위알보니 신제품 빠따대 약해 뽀짝 넘들어와 모 낚시점 인해스폐셜 아예 취급안기로했다고요~^^
네에 고맙습니다
제가 1월달에 선상대물낚시가는데 낚시대 추천해주세요.죄송해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돈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면 인테샤 G5 1-53도 괜찮을듯합니다 ㅎ
최고급대는 보급형보다 무거운게 맞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종합해보면 G5도 장난질이군요...하긴뭐 기준이 없으니..
저는 231g 이나 나가는 제품을 1호대라고 표기하는 것이 많이 이상합니다.
같은 회사의 알데나 1-53은 무게가 180g이 나가는데 말이죠
G5는 0.6호대가 나옵니다 0.8은 구형인텐샤만 나옵니다
네에~ ㅎ
이사하신지도 모르고 ㅋㅋ
이사 했다고 얘기도 못해 죄송합니다 여기 어느 정도 정리 되면 따로 영상으로 인사를 드릴 참이였습니다
삼다도3 리뷰해주세요 .아님 부시리낚시대 추천해주세요.
ㅎㅎㅎ 부시리 낚시를 많이 다니시나 봅니더
삼다도 1, 2 전부 회사에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부담스러워 마음대로 휘두르겠나 부러지면 소고기가 그냥 날아가고 ㄷㄷㄷ 모시고 다니겠다 ㄷㄷㄷ2.5kg 돈값은 하내ㄷㄷㄷ
낚시대가고급스럽네요
우주최강의 가격이니 최고급입니더~ㅎㅎ
어차피 표기가 1호대면 된다는분이 왜이런 영상을?
좀 더 쉽게 얘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아만다=g5
무게만 비교한 겁니까?
@@fishinggear100 무게 2.5kg 휨세 묵직함....
링크에 대동화공영이 나오네요. . .
모르는 쓰레기들 있겠죠???
요즘도 탈세로 회사를 운영하는 곳이 있나요?
세금은 내셨나...초딩인가?
물어보는것인데^^@@용아장성
실제 정식으로 우리나라 세금 내고 들어온게 몇개나 있겠어요^^. . .
막말로 밀수죠. . .
신형은 올해 내년에도 소식 없읍니다..
3월에 일본 오사카 박람회에 가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ㅋㅋㅋ이런거 보면 가마대 살필요성을 전혀 못느낍니다
걍 중국산 낚시대 써야겠네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파도 기 2호대로 바꾸었다는.
ㅎㅎㅎ 파도기 가성비는 한동안 넘사벽일듯 합니다
인텐샤로고 스티커는 어따 붙여야 할까요? ㅎㅎ
음..어디가 좋을까요?
저도 생각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