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일진 = 술, 담배만 하는 애들과 술담배+괴롭히는 것까지 하는 애들로 나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애들을 괴롭힐 때 옆에 같이 서있거나 폭력 방조를 했을 가능성이 100프로임. 일진이라는 것은 세력형성이 된 그룹이어서, 무조건 누군가는 완력을 행사하고 그걸 방조하고 같이 동참하는 것이라고 보면 됨. 한마디로 도긴개긴들이라는 것. 즉, 일진이었단 것 자체만으로도 TV에 나와서는 안 되는 게 올바른 세상임.
누가 저격하지않았다는건 일진이어도 누구 자살하고싶게 괴롭혔다거나 상처주진 않고 그냥 무리생활한거임 그런사람들 꽤있음 솔직히 남자 30퍼센트정도는 다 그러고살았음 지금이랑 분위기가 달랐음 그때는 하도 서로 치고박고 개판이었어서 내가 안맞고 내가 상처안받으려면 무리지어 다녀야했음
80년생이고 어릴때부터 덩치가 커 자연스레 초중고 학교짱이었고 소위 일진이었지만 그 당시 학교 친구들 괴롭히고 돈 뺏고 이런 일은 절대 없었다. 오히려 우리 학교 친구들이 다른 학교에 맞고 오면 싸워주러 갔지. 나중에는 학교짱들끼리도 네트웍이 생겨 그럴 일도 없었다. 당시에 마인드는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우리가 건달이지 양아치냐 에 가까워서 약한 애들 괴롭히는 일은 가오 상한다고 생각해서 죽기보다 싫어했음.
민방위 졸업 2년차입니다 우리 학창시절때 모습이 영화 바람이랑 같은 환경이었고 분위기 였습니다 노는애들은 노는 애들끼리 놀고 딱히 폭력이나 현금 갈취가 없었고 영화내용처럼 애들 괴롭히다 걸리면 맞거나 정학 심한경우 퇴학처리 시켰고 학부모들도 선생님 신뢰하고 수긍했었습니다
예전의 일진은 요즘처럼 힘없는 아이들을 지독하게 괴롭히지는 않았다. 진짜 나쁜 놈들은 아주 가끔 아이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기도 했지만 그건 정말 가끔이었다. 일진이라함은 그저 공부하기 싫어하고 싸움 잘하는 척 가오잡는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는 정도 였지. 정우도 그래서 학폭논란에 휘말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87년생인데 요즘에 더 악랄하다고 느끼는 게 예전엔 담배를 펴도 어른오면 스윽 비키고 선생님이 뭐라하면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감정 문제 안쌓였지. 근데 요즘은 교복입고 담배피는데 뭐라하면 듣는척도 안하고 애기들 지나가도 쌍욕에 가래침 뱉고 추접스러운 것 같다. 예전하고 지금 하고 같냐? 묻는다면 요즘같은 때에 선생님이 매질하고 진짜 예전같이 돈문제소득수준으로 무시하고 불합리한 처벌을 가한다면 공론화 충분히 잘되서 문제 금방 해결 됨. 오히려 갈등 없어짐. 어차피 양아치같은 애들 학교에 많아 봐야 몇명이겠냐만 마인드가 다르긴 함
중딩 때 우리 반에 교내 짱 1, 2가 있었는데, 어느 날 시골에서 전학온 우리 반 아이를 옆반 애가 괴롭혔다. 사투리도 쓰고 키도 작고 내성적인 아이여서 놀리기 좋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걸 누구한테 들었는지 직접 보았는지 아무튼 그래서 교내짱 1, 2가 가서 2가 심판을 보고 1이 그 괴롭힌 아이와 맞짱을 떳다. 당연히 괴롭힌 애는 코피 터지고 난리가 났었는데, 그걸 옆반 담임한테 들켜서 교무실 불려갔다. 그런데 옆반 담임은 교내짱 1,2를 칭찬해줬다. 그 때 일진들은 좀 그런 멋있는게 있었다.
뭔 개소리야. 안건들긴. 별 ㅈ ㅗ ㅅ 밥 같은 것들도 패거리에 껴서 애들 괴롭히고 다녔는데. 일대일은 안무서워. 싸우다 보면 질 수도 이길 수도 있는 건데..몰려 다니면서 애들 괴롭히잖아. 옛날에 살아 본 적도 없는거 같은데 옛날 일진은 어떻니 이렇니 그러나?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고, 맞고 다니는 학생들. 그냥 112 신고 해라. 나중에 신고 사실 알고 또 괴롭히면 또 112 신고 해라. 이번엔 보복 폭행 당했다고. 학생이라 처음엔 훈방 시켜 줄 수 있어도 신고한거 보복 폭행은 상황이 좀 심각해진다.
웃기시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도 일진 한명이 반을 선동하면서 괴롭히는데, 그 시대 안살아봤으면서 아는척 하지마셈. 그 시대는 괴롭힘 안당하려고 체력 키우거나 선배,친구 인맥 쌓으려고 찐따에서 벗어나려고 한 시대임. 그래서 흔히 예전 아버지들이 어디서 맞고 다니지는 말라고 상대로 때리면 너도 때리라고 가르친거임
맞는말임..나 74년생인데 일진이란말은 요즘에나 있는 말어지 예전엔 그냥 날라리라고 했었음..요즘처럼 칭구들 괴롭히고 때리고 한거 없고 또 아무리 날라리여도 선생님들한테 대들지도 않고 뭉쳐다니는것도 지들 친한애들, 상격 맞는 얘들 끼리만 뭉쳐다녔지 그리고 그런애들 성격 나쁜애들도 많이 없었고
96년생인데 초등학교 때 전학 전에는 일진 개념? 그런거 없었곺 그냥 잘 놀고 힘쌘 친구들 있었음 , 하교하면 놀이터에서 다름 학교 애둘이랑 붙었지 우리랑은 잘 지내고 잘 놀았음 등교하는게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근데 전학가고 거긴 일진으로 몰려다니는 애들이 있고 가오 보여주려고 약한 애들 괴롭히고 전형적인 일진이었지 그땐 학교 다니기가 무서웠음… 어떻게 살아남을까 , 문제 앖이 하루를 보낼까 … ㅅㅂ
@@user-jd4it4ud1r 학교마다 다른 것 같더라구요. 어떤 학교는 평범한 애들 괴롭히는 양아치들을 일진들이 나서서 혼내주거나 기강잡아서 웬만한 양아치들은 일진들 눈치보며 조용히 지내고 다른 학교 양아치들한테 돈 뺏기거나 맞았다고 하면 그쪽 학교 일진들한테 애들 관리 똑바로 안 하냐고 전달하고 여차하면 그쪽이랑 대표(?) 한명씩 내보내서 다 같이 지켜보는 가운데 1:1 로 다이 뜨게 해서 서열잡고 뭐 그런 식이었다고 하죠. 일종의 자경단처럼 나름의 규칙은 있었고 웬만큼 큰 일 아니면 학교짱이 직접 나서는 경우는 없었다고 하고... 근데 어떤 곳은 학교짱이 양아치여서 비슷한 것들끼리 모여서 일반 학생들 괴롭히는 곳도 있다고 하고... 요즘은 후자가 더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user-sq9xb4bh1f 힘 없는 일반학생 찍어서 집요하게 때리고 괴롭히다 ㅈㅅ시키는 요즘의 음험한 학폭과는 달랐다는 거죠. 본인 스스로 일진이라고 밝혔는데 지금 일진이냐 아니냐로 따지는게 아니라 어떤 일을 했느냐가 문제고 여태 피해자가 안 나온 것만 봐도 요즘 학폭과은 다르다는 거겠죠.
@@user-sq9xb4bh1f 솔직히 유치장 정도는 싸움하는 옆에 지나가다가 운 나쁘게 얽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ㅋㅋㅋ 영화 홍반장에서도 엄정화 씨가 맡은 여주인공이 성추행 당하고 홧김에 카트로 범인을 밀쳤다가 일이 커져서 폭행으로 유치장 들어갔다가 김주혁 씨가 맡은 홍반장의 도움으로 CCTV 확인하고 빠져나오기도 하죠. 자세한 사정도 모르면서 추측만으로 몰아가는 것도 일종의 폭력인데 댓 작상자님도 지금 사이버 폭력을 행사하고 계시는 거네요.
예전엔 노는애, 날라리로 통했고, 그런애들끼리 모여서 담배피고, 어른흉내내고, 센척했지. 실제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경우는 모르겠다. 그리고 노는애들도 각 학년마다있는 호랑이 선생님은 무서워했어. 약해보이는 어린 여선생님한테나 대들었지... 담배도 숨어서 피웠고... 요즘은 진짜 예의를 어따갖다놨는지.
저 당시에는 반애들 못건드림요.. 선생이 더 무서운시절. 정우가 40대정도 됐다면. 특히 아래 지방이나 부산은 수도권과 달랐음. 문화적인 발달이 늦은만큼 은따 왕따 이런것도 늦게 시작됨. 지금은 미디어가 발달되서 큰 차이 안나지만 어떤 애가 그러는데 저 당시엔 서울과 부산은 10년 차이가 날정도였다고. 부산은 일진애들이 반애들한테는 착했다고.
그리고 먼가 일진과 왕따는 좀 결이 달랐음 왕따랑 은따는 반 전체가 시키는 거고 일진(명칭은 이게 아니었지만 암튼..)은 지들 나이트 사업 같은거하러 다녔음 경우에 따라 일진이 개입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캐바케같은 근데 보통은 지네 사업?하느라 학교오면 걍 쳐자기바쁜애들이 많긴했음
,세월따라 지식 키우는 부모들의 밥상머리 교육이 전혀 없다보니 오냐~ 오냐. 내새키는 절대로 우위에 있다고들 생각하고 무방비상태라 더 하다고. 봅니다. 어르들의각성 특히 젊은세대 부모들이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교육적으로 윤리가 있어야 사회가 건강하게 됩니다 . 미래세대가 행복한 한국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 ❤❤❤
그룹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진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김진은 며칠 전 정우와의 뒤늦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양측 모두 열애를 부인하면서 열애설은 지나가는 소문 쯤으로 일단락 됐다. 하지만 앞서 5일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불씨는 살아났다. 정우 김유미 양측이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단계이다"고 공식입장을 전하자, 갑자기 김진은 SNS를 통해 정우를 겨냥한듯 한 비난성 심경글을 올린 것. 김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라며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놓고, 이제 좀 빛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진은 이날 저녁 한 매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정우와 정확히 1년 전에 헤어졌다"며 "양가 부모님의 허락 속에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유미 씨와 사귀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이럴 거였다면 나와 열애 기사가 나갔을 때 기사를 막던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줬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SNS에 푸념을 한 것이다"고 속내를 밝혔다. 특히 김진은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서 정우가 나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문자를 보내놓았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며 "모든 상황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10년전 정우 양다리 기사.
나 86인데 딱 과도기였음 원래 강북살다가 강남으로 전학갔는데 그 때 딱 왕따같은 게 유행처럼 번지는 중이었고 학창시절 내내 왕따 안당하려고 눈치보는 게 시작되었고 일진은 일진대로 있었고 학폭도 상납도 있었음 근데 그 당시 상납은 찐따들보다 일진끼리 선배한테 까이고 상납하는 식이었음
85년생이고 서울에서 공고나왔는데 노는애들 싸우는것 있어도 학폭이라고 할 그런거 본적도 없음 누가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그런게 없었다는거임 그리고 나 때만해도 체벌이 어느정도였나면 무슨일로 때린건 기억이 안나지만 담임이 학생멱살잡고 싸대기를 존나 때려서 입술이 터지는데 그 피가 벽에 튈정도로 때린적이 있을정도였음 지금이면 상상도 못하는 짓거리지만 (물론 그당시에도 저런 체벌이 흔한게 아니었지만)그땐 그냥 별소동없이 지나갔음ㅋㅋ 그런데 누가 누굴 괴롭혀 ㅋㅋ같은반 애들은 담임이 주적인데 ㅋㅋ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놈들이 애들 하나 괴롭히고 했지 옛날 일진은 강자한테만 강할려고 했지 약한애들은 건들지 않았음. 지들끼리 어울려 다녔고.. 선생이나 어른들이 쓴소리 하고 맞으면 반항 정도 있었으나 눈치가 있었고 개기지 않았음. 그렛다간 더 처 맞고 징계 받으니깐..
다들 이런 과거가 있으면 숨기려고 하지... 부끄러우니까 손가락질 받으니까... 하지만 그냥 드러내 놓고 나 이런 사람이었고 반성한다는 표현을 충분히 잘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손가락질을 할 사람은 하겠지만 그건 또 그사람 사정이니까. 하지만 자신의 사정을 까발려 영화로 만들어 만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팩트 일진 = 술, 담배만 하는 애들과 술담배+괴롭히는 것까지 하는 애들로 나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애들을 괴롭힐 때 옆에 같이 서있거나 폭력 방조를 했을 가능성이 100프로임. 일진이라는 것은 세력형성이 된 그룹이어서, 무조건 누군가는 완력을 행사하고 그걸 방조하고 같이 동참하는 것이라고 보면 됨. 한마디로 도긴개긴들이라는 것. 즉, 일진이었단 것 자체만으로도 TV에 나와서는 안 되는 게 올바른 세상임.
지들 끼리 공부 안 하고 지들 끼리 몰려 다닌 건 부모나 자신에게 잘못 한 거지 일진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때리고 괴롭히고 다녔냐가 문제 임...
유치장까지 갔다가 나옴
그건 개인 일반인에 해당하는거고
이미지PR로 먹고사는 연예인은 얘기가 조금 다르지.
여하튼 정우는 참회성 영화로 제작한데다가
피해자폭로가 없으니 그나마 다행인 케이스임.
저당시 부산 상고에서 일진하던사람인데 안괴롭혔겠냐ㅋㅋ
근데 대부분 일진출신 연예인들은 피해자 폭로가 나와야만 인정한다는걸 생각하면 정우는 용기있는 사람임@@kooooooo-eg1gl
근데ㅠ일진치고ㅠ남한테 피해안끼친애들은 있을수가 없음.
예전 일진은 그래도 선생님한테 맞기라도 했지. 요즘 일진들은 진짜 범죄다. 비교하지 마라
그 김히어라나 지금 논란 있던 애들은 정우랑 몇살 차이 안나는데요..
@@user-nk1uo2qp3n 차이가있다면 일진이라고 다 애들 괴롭히는건 아니기때문에 피해자가 폭로했느냐 안했느냐 차이가 있겠져 정우도 친구 엄청 괴롭히고 못되게 했으면 뭔가 터졌겠죠
@@5dongdo 괴롭히냐 안괴롭히냐 차이이긴 하죠 ㅋㅋㅋ
그냥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술,담배 정도만 하는 애들도 있긴 하지. 불과 10년전만 해도 일진들조차 어른들한테는 잘 했는데ㅋㅋ
개소리들 정말 개쩌네 ㅋㅋㅋ 어른들 말도 안들을뿐더러 약한애들 괴롭히고 지멋대로 하는거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뭔 되도않는 미화를 하고그래 ㅋㅋㅋ
선 을 지키는 선생님 부모님 무서워 하던 시절 이야
짱구박사는 형을 제일 무서워했죠
일진은 이유없는 괴롭힘.폭력.삥 이거아닌가요?
술.담배.지들끼리 서열 쌈 이건 아닌듯한데
팩트
일진 = 술, 담배만 하는 애들과 술담배+괴롭히는 것까지 하는 애들로 나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애들을 괴롭힐 때 옆에 같이 서있거나 폭력 방조를 했을 가능성이 100프로임. 일진이라는 것은 세력형성이 된 그룹이어서, 무조건 누군가는 완력을 행사하고 그걸 방조하고 같이 동참하는 것이라고 보면 됨.
한마디로 도긴개긴들이라는 것.
즉, 일진이었단 것 자체만으로도 TV에 나와서는 안 되는 게 올바른 세상임.
@@Heavyboxing팩트 지금 애saeki처럼 막가는 사람은 훨씬 적다
누가 저격하지않았다는건 일진이어도 누구 자살하고싶게 괴롭혔다거나 상처주진 않고 그냥 무리생활한거임 그런사람들 꽤있음 솔직히 남자 30퍼센트정도는 다 그러고살았음 지금이랑 분위기가 달랐음 그때는 하도 서로 치고박고 개판이었어서 내가 안맞고 내가 상처안받으려면 무리지어 다녀야했음
영화에서 좋게 포장한거지 저때 일진도 학폭에 삥뜯는건 기본임 정우도 매장 당했어야 정상인데
요즘 일진이랑 예전은 좀 많이 달랐다. 75년생인데 중. 고딩때 날라리...일진...이런애들은 지들만의 리그였고 평범한 애들을 괴롭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지들끼리 치고 박고 했지. 그런애들도 감히 선생님 권위에 함부로 대들기 힘들정도로 교사파워가 쎘다.
이게 맞음..
여중여고애도 일진 있었지만 나한테 무서운 존재는 아니었음. 그냥 지들끼리 그러고 노는 애들이었지.
와 이게 맞다
지들끼리 싸우고 옆학교 일진들이랑 치고박고 뭔가 짜치게 애들 괴롭힌건아니였던거같은데
낭만에 시대였던건가
맞음요. 삥도 거히 안뜯고. 약자들은 지켜주고. 같이 운동도 하고. 각학교. 대가리
들 하고만. 다이뜨고 그랬지요
시대가 아니라 그냥 학교바이학교였음..
그런가? ㅋㅋㅋ 아닌거같은데?? 예전엔 1진들이 그렇게 정의로웠다고?? 더 과감했을거같다고 생각하지않냐? ㅋㅋㅋ
댓글들 말이 맞음. 예전에는 교사들이 애들 개패듯이 패던 시절. 일진이래봤자 학교마다 한명씩 있는 미친개(폭력적인 남선생, 주로 체육교사)한테 걸리면 그 날 날잡은 거임😂
쟤 근데 클럽가서 20대 초반 애들하고 ㄸ치는게 일상이라고 유명함
@@remy4remy 그렇지 않은 선생들에게 배워서 거니 꼬붕을 용산에 데려다놔서 대한민국을 망치라고 했구나..
그렇구나...
@@remy4remy그때 선생들한테 안맞아봤냐? 나 96인데도 고등학교때까지 존나 때렸는데 선생들이란 새끼들이
@@remy4remy 잼민이새끼야 좋은시절 태어난줄 알아라.
@@sym960123 그건 니가 처맞을만한 새끼여서 그런게 아닐까?
98인데 학교다니면서 맞아본적 없음
그리고 주변에서 불려나가 맞는 새끼들은 꼭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ㅋ
80년생이고 어릴때부터 덩치가 커 자연스레 초중고 학교짱이었고 소위 일진이었지만 그 당시 학교 친구들 괴롭히고 돈 뺏고 이런 일은 절대 없었다. 오히려 우리 학교 친구들이 다른 학교에 맞고 오면 싸워주러 갔지. 나중에는 학교짱들끼리도 네트웍이 생겨 그럴 일도 없었다. 당시에 마인드는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우리가 건달이지 양아치냐 에 가까워서 약한 애들 괴롭히는 일은 가오 상한다고 생각해서 죽기보다 싫어했음.
건달이지 양아치냐 라니
건달이면 다 양아치지 뭔 개소리야! 그리고 정우는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 땜에 대사 전달 안돼 싫다!
자랑스럽다
건달과 양아치는 의미가 완전 달라요
@@user-zl6el9gh3uㅋㅋㅋㅋㅋㅋㅋ
건달이랑 양아치는 뿌리가 다름. 둘다 좋은건 아닌것만 같음.@@hornbykim6681
80년대생 학교 짱이였는데 맨날지각해서 담임선생님한테 매일맞고 신발장 손걸레로 매일 청소했다(선생님한테 개긴다는 생각자체를 못함)
나중에 신발장 청소는 OOO이 잘하지하고 칭찬해줘서 내심 좋았다
대놓고 나 일진이요 영화를 찍었는데 피해자가 한명도 안나오는거 보면 애들 괴롭히진 않았나봄
영화 내에서도 딱히 남들을 괴롭히는 장면은 없음.
내가 내입으로 말하는데 왜??
그러니까요..노는 애들끼리 자기들끼리 싸우고 다니고 일반애들은 특별히 괴롭히지는
않았으니 피해자가 안 나오는 거 아닐까싶네요
저스디스랑 같은 경우인가
민방위 졸업 2년차입니다
우리 학창시절때 모습이 영화 바람이랑 같은 환경이었고 분위기 였습니다
노는애들은 노는 애들끼리 놀고 딱히 폭력이나 현금 갈취가 없었고 영화내용처럼 애들 괴롭히다 걸리면 맞거나 정학 심한경우 퇴학처리 시켰고 학부모들도 선생님 신뢰하고 수긍했었습니다
옛날 일진 : 강자대전
요즘 일진 : 약자 괴롭힘
옛날일진 : 야쿠자
요즘일진 : 한구레
옛날에도 똑 같았음. 미화하지마라.
옛날 일진애들은 되려 자기학교 학생애들 맞고오면 뚜가패러 갔지 ... 본드불고 삥뜯고 양아치들 하지말라고 뚜까패고
잼미니군
@@Jery_333너는 댓글마다 다있냐..
미화가아니라 그냥 넌 수준자체가 구타유발자야 ㅋㅋ나이처먹고 프사부터 가관이고
단순히 힘과시하며 다닌 80년대하고 강간, 폭행 저질러서 애 자살하게 만드는 2000년대 학폭이 같을수는 없지.
또 또 개팔육 80년대 쳐미화하지 뉴스도 안나오는 성폭행/장애인만들기/흉악범죄 저지르다가 얼렁뚱땅 지나가고 4050되어서 범죄율 상승시키는것들이 ㅋㅋㅋ
정우 ㅅㅂ 90년대에 고딩이었다 먼헛소리고 좀 98년도 쯤인데
글고 니가 할배인가본데 80년대는 단순히 힘만 과시한줄아나 니같은애들 칼로찔러죽인 사건많았다. 맨날 과거는미화하지 방구석러는
80년대는 조폭이랑 연계되서 자살하게 만드는정도가 아니라 직접 찔러죽이고 다녔으니까 같을수 없긴하네 ㅋㅋ
@@nlp666ludi 90년대네ㅋ
남산고 송병설 선생님. 일진을 반조져나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산고 는 이한우(소고기)가 애들잡았는데
현 리라아트고등학교 저는리라공업고등학교출신임
93년졸업
울산 우신고는 안광환 선샹님 . 복도 끝에서 끝까지 싸대기 땨리명서 끌고 갔음
제아무리 날고 기어도 학생주임 줄빠따엔 모두가 평등하던 시절
당구큐 뒤로 맞으면
인생이 달라지죠😅😅
@@habureage 회초리계의 집행검 거기에 검은 테이프 강화까지 성공하면 잘못하면 한방에 터짐
@@user-pr6rr4xx6d 진짜 검은테이프, 청테이프로 강화된 큐대가 찐임.. 데미지 단위 자체가 다름
삼백이하는 큣대로 구타금지 룰을 정했어야했다
필드하키채로 매타작 당하면 궁디에 나이키가 새겨지던 시절........ 몸소경험함....... ㅋㅋㅋ
76년생 입니다.
인문계 다녔지만 북공고,용산공고,서울공고 야간등등 춘추전국 시대였습니다.
오토바이 체인,몽키 스패너,작은 망치 등등
하교 시간 맞춰 원정와서 서로 치고 박고 싸웠지만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선생님께 대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90~95년에 친구돈을 빼앗는 쓰레기는
친구들한테 맞아 뒤졌답니다.
저보다 1학년 후배시네요.
그때 꼴통들이 리라공고 중동고임.
그쪽은 사람들이 아예 상종을 안 했음.
@@kanarazukatsu 리라공고는 전설이라,,ㅋ
오 그시절은 그랬군요
북공고출신입니다
2000년대이후는 틈나면 과끼리 럭비부랑 청량이랑 기싸움하고 개털리고 그냥 미삼사가서 애들삥뜯고 다니고 북서울 아지트 삼던 시절이었는데 요즘은 북공고 학교가 좋아졌다
들었네요😅
맞아요~ 일진들이 나한테 정말 잘 해주고 착했음^^ 지들끼리 있을때는 욕해도 반에서는 쥐죽은듯이 있었고~
90~95년생사이인사람인데 중딩때 꼴통학교다녀서 애들걍뺨아리때리고 쉬는시간에 찐따인애 교실에서 ㄸ잡게하고 교내에서걍담배피고 많았음. 조용히살려고 노력한시절
79년생입니다.일진친구들 자기들끼리 싸우고 난리였어도. 우리학교 일찐짱이 내짝꿍이였는데 한번도 나한테 화낸적없고 도시락 나눠먹고 사이좋게 잘지냈습니다
예전의 일진은 요즘처럼 힘없는 아이들을 지독하게 괴롭히지는 않았다. 진짜 나쁜 놈들은 아주 가끔 아이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기도 했지만 그건 정말 가끔이었다. 일진이라함은 그저 공부하기 싫어하고 싸움 잘하는 척 가오잡는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는 정도 였지. 정우도 그래서 학폭논란에 휘말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진짜 질더러운놈 한둘이 돈뺏고다니고
나머지는진짜 지들끼리만 놀았다
아 가끔 깜지같은건 해달라고하긴했다
미안하다.ㅋㅋ
그랬다더군요 니네학교 울학교 하면서 패싸움하는 정도
바람에서도 나오죠. 그당시에도 지독한 괴롭힘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극중에 일진무리들은 안했다는 식으로 나오지만 정우 하나위 형이라고 나오지만 동급생이였던 일진형역 또한 그냥 이유없이 학생들 때리고 다니고 그랬죠. 과거는 미화된다고들 하죠? 과거는 지금처럼 SNS가 발달되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자득히 괴롭히는 일진은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일진이라는 말은 없고 문제아라고 불렀죠. 그런 친구들 오히려 힘없는 애 괴롭히는 걸 쪽팔린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힘없는 애들 괴롭히는 놈들은 오히려 양아치라고 취급도 안했어요.
부산출신인데 통이라고 했음 ~학교서 제일 잘 치는 애~통들은 약한 애들 괴롭히는거 쪽팔리는 짓이라 스스로 생각했었음
87년생인데 요즘에 더 악랄하다고 느끼는 게
예전엔 담배를 펴도 어른오면 스윽 비키고 선생님이 뭐라하면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감정 문제 안쌓였지.
근데 요즘은 교복입고 담배피는데 뭐라하면 듣는척도 안하고 애기들 지나가도 쌍욕에 가래침 뱉고 추접스러운 것 같다. 예전하고 지금 하고 같냐? 묻는다면
요즘같은 때에 선생님이 매질하고 진짜 예전같이 돈문제소득수준으로 무시하고 불합리한 처벌을 가한다면
공론화 충분히 잘되서 문제 금방 해결 됨.
오히려 갈등 없어짐. 어차피 양아치같은 애들 학교에 많아 봐야 몇명이겠냐만 마인드가 다르긴 함
예전에는 잘못까불면 뒤지게 맞았을때라 선생님도 무섭고 지금은 ,,
같은 87인데 선생님이 뭐라하면 죄송하다?
난 담배피면 그자리서 귀싸대기 개같이 맞고.
건물 뒤로 끌려가서 복부랑 가슴 주먹으로 존나 맞았다.
그리고 부모님 소환해서 삥 뜯었지.
요즘 고딩들은 골목에서 담배피다가 걸려서 뭐라하면 와서 껄렁이면서 담배연기 얼굴에 뿜는놈들도 많고 별별 이상한것들 많던데
또 요즘애들 요즘애들거린다 ㅋㅋㅋㅋ 81년생이고 90년대 중고딩나온출신이지만 예전이 훨심했지 무슨 ㅋㅋ간간히 나오는기사에 요즘애들이 더 악랄? ㅋㅋㅋㅋ 가끔나오는 10대범죄기사들 우리학교만해도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나왔겠다 ㅋㅋㅋ 한반에60명가까이 때려넣고 인구많아 통제도 안되고 싸움은 매일에 패싸움,폭주족,뒷동산에서 뽄드빨고가스불고 ㅋㅋ 삥뜯고 반에90퍼가 흡연자에 ~ 솔직히 요즘애들은 순한맛이지 무슨 ㅋㅋ
@@user-sy6du9vf8u요즘 애들이 우리때보다 순한맛인건 맞아. 근데 걔들의 보호자인 부모, 선생, 어른 역시 순한맛이란거잖아.
엄밀히 말하면 노출빈도가 요즘이 높고, 이슈메이킹이 많다고보는게 맞겠지.
나76년생인데. 일진애들하고 학교에서 잘지냈음
일진들은 일반학생 안괴롭힘
일진들은 학교에오면 조용함
애들하고 친하게지냄
하교후 지들끼리 몰려다니며 하지말라는일 하지ㆍ일반학생 괴롭히고 그런 행동하지않음
@modakbull 나도 77년생인데.. 그래도 선생한테는 일진? 그런 말도 없었지만.. 안개겼다.
간혹 양아치 자질 소유한넘이 있었음 애들 괴롭히는...
@modakbull 일진이란 말도 없었어요.. 솔직히 말해봐요 몇년생이죠??
@@user-nn9dw1wu4l75인데 있었다
78년생인데 우리때도 일진이란 말 없었는데. ㅎㅎㅎ
아이는 담임선생이든, 체육교사든, 아빠이든, 엄마이든 아니면 할머니이든 최소한 한 명에겐 정말 무서워해야 아이가 빗나갈 때 그사람이 바로잡아 줄 수 있다.
누군가를 괴롭혔다는건..
절대 미화 되선 안될 일이고,
피해자 외에 누구도 대신 용서 할 수도 없는거다.
영화고고 댓글싸질러줘
ㄹㅇ 요즘은 왕따를 시켜야지 ㅈ패면 안되겠더라
하자났으면 알아서 조용히 도태되는게 맞음
@@user-je5zt8dx9y 요새 애들 이미 그렇데요.똑똑해서 나중에 딴사람들처럼 과거터질까봐 아예 철저히 배제한다함
우리때랑다르고 교실,복도에 cctv다있고
대댓 실화냐.. 나 학폭 가해자다 자랑질 하고 있네. 왕따 시키는 건 뭐 학폭 아닌 줄 아네. 그냥 남 괴롭힐 생각을 안하고는 못사는 뇌를 타고났냐.. 요즘 똑똑한 애들은 뭐? 그저 어이없다. 학폭 해도 공부 머리만 좋으면 그저 장땡인 나라지.
@@jjg1009 그러니깐 왕따나 빵셔틀이나 이지메나 다 똑같은 괴롭힘인데 왕따=정서적 폭력... 개념들이 없음 학교에서 안가르쳐 주나봄
진짜 요즘 교육 수준 떨어진다 .... 학교 다닐 이유가 없음 학원보다 훨 못함
선생님한테 더 맞던 시절이라 선생님이 제일 무서웠다. 답못하면 귀싸대기를 맞던 시절이라... 일진한테 맞은 기억이 없다. 모두 같이 선생님들 한테 맞았을뿐...
그때는 다른 학교 애들 패싸움하고 다니던 시절이였죠.지금처럼 친구들 괴롭히고 폭행하는 찔찔이들하고 다른 시절
@@user-iu8wk2y학교폭력으로 유치장갔디왔는데요?
제일 못믿을게 인간에 기억. 애들 안때리면 일진이라고 부르지도 않음 때리고 다니니깐 일진인거죠
깡패가 선생이였지
선생들한테 개처럼 맞았기 때문에 왕따 할 기력도 공부하느라 그럴 시간도 없었음. 그냥 개패듯 패는 선생들과 맞서는 전우애만 있었음.
그나마 정우는 지들끼리 패싸움하고 술담배 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서 다행임 진짜 야비하게 약한 애들 괴롭히는 일진은 아니고 그냥 그 시절 경상도 남고에서 살아남기 위한 센 척 정도....
글쎄요 실제로 어땠을 지는 모르는 거죠
니가 어케앎 ㅋㅋ
중학생때 담임이 동창이였는데 영화 직접 틀어주면서 친하진 않았는데 동창이라고 소개할정도면 그렇게 나쁜놈은 아니였지 않았을까? 그게 15년 전인데...이제 서른인게 슬프네
@@user-lx8hn8gi1l 만약에 ㄹㅇ 괴롭힘 당한 애 있었으면 정우 떴을 때 깠겠지
@@user-be4gh4jp4m음.. 저당시엔 날라리들은 지들끼리 난리피우던 세대였음. 우리 학교다닐때도 본드마시고 폭행에 휘말리던 아이들이 있었는데 걍 지들패거리들끼리 난리피웠지 일반평범한애들은 건들지 않았음(그당시엔 교권이 강해 교사들이 가만안뒀거든. 아무리 질나쁜 날라리도 교사앞에선 함부로 버릇없이 못굴던 시대) 정우는 그시대의 날라리느낌임.. 옛날시대의 날라리.. 지금처럼 약자만골라 악질적으로 괴롭히던 시대가 아님
일진이라고 애들 괴롭히고 다니진 않는다 오히려 어중간한 놈들이 갈구지 내가 일진이어서 안다 선생님들한테 쳐맞고 애들 괴롭히지 않았음 다른 학교 일진놈들과 쌈박질을 많이했지 저 시절엔 낭만이있었음 참고로 난 80년생
이게 맞음
지들은 괴롭힌게 아니지 걍 친구끼리 장난친거라고 생각할뿐.. 어중간한 애들은 지들 입지 때문이라도 만만한 애들 패고 댕기지 이미 입지가 굳은 애들은 지들이 건들 필요도 없지.. 지 똘만이들이 알아서 해 주니깐..
학주 체육쌤 불문하고 학교마다 교권잡는 사람이 한명씩은 있었고 학교 컨트롤이 됬음. 안맞아봤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조용한 학교 다닌거지 대부분이 그랬음. 학생인권조례, 인권운동 같은게 손을 아예 못대게 만들도록 만들고, 이를 악용해서 문제가 된거지.
요즘 애들이 악질인거지 지들끼리 싸우는것도아니고 목표정하면 약한친구 누구두 자살직전까지 괴롭히니까
옛날이 더 심한데?
@@bebeenbeing8380얼마나 괴롭힘 당해봣는데?
@@user-gb1cz4ww8c 내가 패고 다녔음
@@bebeenbeing8380몇살이나 드셨는데 옛날이 어땠는지 잘 아슈?
@@choe7146 올해로 15살이다
중딩 때 우리 반에 교내 짱 1, 2가 있었는데, 어느 날 시골에서 전학온 우리 반 아이를 옆반 애가 괴롭혔다. 사투리도 쓰고 키도 작고 내성적인 아이여서 놀리기 좋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걸 누구한테 들었는지 직접 보았는지 아무튼 그래서 교내짱 1, 2가 가서 2가 심판을 보고 1이 그 괴롭힌 아이와 맞짱을 떳다. 당연히 괴롭힌 애는 코피 터지고 난리가 났었는데, 그걸 옆반 담임한테 들켜서 교무실 불려갔다. 그런데 옆반 담임은 교내짱 1,2를 칭찬해줬다. 그 때 일진들은 좀 그런 멋있는게 있었다.
일진오지게쳐맞았다면 2도 합세해서 촌놈떼렸을걸? 맞짱뜬다고 미화되는게 웃기네ㅋㅋㅋㅋ
@@cyh-gk5ss 누구 괴롭히다 쳐 맞은적 있나보네 뭔 미화 왜 있지도 않은 일 상상해서 혼자 쉐도우복싱을해 잘 해결 됐구만
@@cyh-gk5ss전학온 애를 괴롭힌 기존 학교애랑 싸웠다고 촌놈이 괴롭힌게 아니라 난독이냐
그냥 남 패는데 명분이 필요했던거지. 일진 미화 하고있네.
@@cyh-gk5ss글좀 읽고 댓글싸라 어휴
노인네들 과거미화하는거 역겹네
너네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어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보도가 안된거지
인정 오히려 더 역겨운게 많았지...
같은 시간 같은 공간 기억은 모두가 같지 않다
옛날일진들은 요즘 애들처럼 찐따 안건드림 ㅋㅋㅋㅋ 지들끼리 놀고 지들끼리 싸웟지 ㅋㅋㅋ
ㄹㅇ 조용히 가만히 있는 애들은 안건드렸음… 근데 요즘은 지들한테 피해 안주는 애들한테도 괴롭히고 놀리고 꼽주고 요즘 애들 걍 다 하나같이 미친거 같음
뭔 개소리야. 안건들긴. 별 ㅈ ㅗ ㅅ 밥 같은 것들도 패거리에 껴서 애들 괴롭히고 다녔는데. 일대일은 안무서워. 싸우다 보면 질 수도 이길 수도 있는 건데..몰려 다니면서 애들 괴롭히잖아. 옛날에 살아 본 적도 없는거 같은데 옛날 일진은 어떻니 이렇니 그러나?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고, 맞고 다니는 학생들.
그냥 112 신고 해라. 나중에 신고 사실 알고 또 괴롭히면 또 112 신고 해라. 이번엔 보복 폭행 당했다고. 학생이라 처음엔 훈방 시켜 줄 수 있어도 신고한거 보복 폭행은 상황이 좀 심각해진다.
웃기시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도 일진 한명이 반을 선동하면서 괴롭히는데, 그 시대 안살아봤으면서 아는척 하지마셈.
그 시대는 괴롭힘 안당하려고 체력 키우거나 선배,친구 인맥 쌓으려고 찐따에서 벗어나려고 한 시대임. 그래서 흔히 예전 아버지들이 어디서 맞고 다니지는 말라고 상대로 때리면 너도 때리라고 가르친거임
뭔개소리임
이건 뭔소리래 05년생인데 담배피고 대드는애들 다 지들끼리 놀지 애들 안괴롭혔음 보통 쌤이랑 싸우는경우가 90%이상
저때는 또래끼리 괴롭히더라도 선이 있었지 선생님이 제일 무섭던 시절😢
선생한테 걸리면 ㄹㅇ 먼지나게 쳐맞음
선 이러고 있네ㅋㅋ
@@user-fd2se1ee7r 저 시대는 오히려 더 무시했음 괜히 학생들끼리 학폭하고 이런거 떠벌려서 일터지면 선생 훈육잘못한다고 긁히던시대임
미화하지 말길. 말죽거리 잔혹사 보면 그 시절은 어떻게 살았나 싶음
틀리쉑
미화 ㅈ되네 ㅋㅋㅋㅋ
패싸움도 나던 시절인데
아무리 미화하고 반성해도 일진은 안됨
+공익
‘공익으로 군 입대를 대신했다’ 가 맞는 표현..
현역 및 예전의 방위는 군 압대 표현이 맞고 공익은 군이 아니죠
맞는말임..나 74년생인데 일진이란말은 요즘에나 있는 말어지 예전엔 그냥 날라리라고 했었음..요즘처럼 칭구들 괴롭히고 때리고 한거 없고 또 아무리 날라리여도 선생님들한테 대들지도 않고 뭉쳐다니는것도 지들 친한애들, 상격 맞는 얘들 끼리만 뭉쳐다녔지 그리고 그런애들 성격 나쁜애들도 많이 없었고
나 여잔데 날라리애들 겉으론 쎄보이는데 오히려 친해지고보면 맘여리고 착했음.
@@rora-pv4xk 맞아요. 그냥 반항아일 뿐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수업시간에 드립치며 재미있고 애들 대신 선생님한테 말대답하고 그러다 쳐맞고 ㅠㅠ 의리있기까지 했죠
아거 맞다. 그때 공고출신이다.
맞아요~ 저는40대인데...여중,여고때 날라리들 엄청 착했어요. 여고는 인문계라서 공부머리는 있는 애들이였고.. 꾸미는거 좋아하고 남자친구 만들고 공부안하는 애들이 날라리였고 모두 친하게 지냈어요~^^
예전 일진들은 선생님한테 대드는거없이 그냥 맞음.
뭔소리야 선생 팼다는 말 종종 들렸는데.
심지어 약한선생만 팸 ㅋㅋ
@@OIlllIII 그런가요?그래서 그게 언제죠? 제가 고등학교를 02년도에 졸업했고, 그런 짓거리하는거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데
누가 좋다캤심미까 동수야 가자
@@OIlllIII어디서 들었다고??
옛날 느그세대는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 했을까? 느그가 다닌 학교생활로 대한민국 학교를 다 일반화시켜도 되는거야? 니가 못들었음 없는 일이냐? ㅋㅋㅋㅋㅋㅋ
일진은 전혀 문제가 안됨 남에게 피해를 줬는지가 중요함
?
일진이 왜 전혀 문제가 안됨?
호랭이가 야옹하는 소리하고 자빠 졋노
바람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해바라기처럼 대사를 줄줄 외우는 사람들이 있고 출연 배우들이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면 이름 몰라도 얼굴은 다 앎ㅋㅋㅋ 그만큼 해바라기 바람은 안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거지ㅋㅋㅋ
괜히 나쁜길 빠져서 부모님 속썩이지말고 성실하게 살아라
저 시절 부산에서 학교나온 사람들은 이해할거다 ㅋㅋ
그 시절은 그냥 야생 그 자체 였음
부산은 지역 전체가 양 ㅇ 치들이니 가능한 듯...
저 시절 부산에서 학교 나왓는데.. 야생 씩이나..
@@user-ud5td4yo8k 공부좀하는 학교였나보네유
화나면 무서웠지 세상순정마초들❤
남중 야생그자체
벌써 케빈님 보기 시작한지 7,8년 정도 됐는데 그 긴 세월을 변함없이 달려오신게 정말 멋져요. 푹 쉬다가 천천히 오세요 🥰
저게 일진이면 진짜 똥파리가 새다
근데 이거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게 울 학교에도 일진들 지들끼리 지지고 볶았지
일반 다른 애들 괴롭히지는 않았음
물론 담배 피고 화장하고 그러긴 했지만 ㅋㅋㅋ 그거 외엔 학교에서 문제도 딱히 일으키지 않았는데 ㅋ
우리 학교도 노는 애들은 있었어도 애들 괴롭히거나 패싸움하는 애들은 없었음
96년생인데
초등학교 때
전학 전에는 일진 개념? 그런거 없었곺
그냥 잘 놀고 힘쌘 친구들 있었음 , 하교하면 놀이터에서 다름 학교 애둘이랑 붙었지
우리랑은 잘 지내고 잘 놀았음 등교하는게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근데 전학가고 거긴 일진으로 몰려다니는 애들이 있고 가오 보여주려고 약한 애들 괴롭히고
전형적인 일진이었지
그땐 학교 다니기가 무서웠음… 어떻게 살아남을까 , 문제 앖이 하루를 보낼까 … ㅅㅂ
@@user-jd4it4ud1r 학교마다 다른 것 같더라구요. 어떤 학교는 평범한 애들 괴롭히는 양아치들을 일진들이 나서서 혼내주거나 기강잡아서 웬만한 양아치들은 일진들 눈치보며 조용히 지내고 다른 학교 양아치들한테 돈 뺏기거나 맞았다고 하면 그쪽 학교 일진들한테 애들 관리 똑바로 안 하냐고 전달하고 여차하면 그쪽이랑 대표(?) 한명씩 내보내서 다 같이 지켜보는 가운데 1:1 로 다이 뜨게 해서 서열잡고 뭐 그런 식이었다고 하죠. 일종의 자경단처럼 나름의 규칙은 있었고 웬만큼 큰 일 아니면 학교짱이 직접 나서는 경우는 없었다고 하고... 근데 어떤 곳은 학교짱이 양아치여서 비슷한 것들끼리 모여서 일반 학생들 괴롭히는 곳도 있다고 하고... 요즘은 후자가 더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user-jd4it4ud1r 96은낄껴해라
저 때는 일진이라는 개념도 없을 때입니다. 빵셔틀 그런것도 없었고 그냥 약육강식의 누가 사자가 되고 하이에나가 되고 가젤이 되느냐 하는 시대였음. 학교통이나 짱 그리고 그 밑에 똘마니들 개념은 있었음.
영화에서도 나오듯이 일진무리대신 써클이란게 있었고 일진이라는 단어는없었죠
웃기고있네 ㅋ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지 뭐 다르다고 ㅋㅋ
@@user-zx1kd6yv6x 요즘 같지는 않음 ㅋㅋ불량학생들 지들끼리 몰려다니고 다른학교 애들하고 싸움질했징 ㅋㅋ
@@user-zx1kd6yv6x안 똑같음ㅋㅋ
@@user-zx1kd6yv6xㅋㅋㅋㅋㅋ 이새끼 요즘 양아치새끼인가 보네
정우 신문까지 나올 정도로 악랄하게 사람 괴롭히다가 유치장 들어간거임
미화 안됏다고? ㅋㅋㅋ 미화된거임 ㅋㅋㅋ
애들아 " 일진 " 이랑 " 범죄자 " 랑은 다르다 ㅋㅋ 그러니까 가능한거다
저 시대는 선생님이 부모보다 높은 위치
예전 일진은 같은 학교애들 건들면 타학교랑 패쌈하는 그림이었는데
예전 일진들은 같은학교 학생들 돈은 안뺏음
허접한 인근학교 학생들거 뺏었지 그리고 우리학교 학생이 혹시나 다른학교에게 당하면 그학교는 교문 통과 못했어
나 북공고 95년 졸업생인데 인근 영훈고 신일고 서라벌고가 ATM기계였음 ㅎㅎ
반성의 내용이 영화로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거라니.. 역시 대단하다
에휴 저 당시는 정신과 상담,치료에 대한 편견이 더 심하던 때라 더 그랬을 듯
지금도 기록이 남아서 불이익 받는다니 별로 변한게 없는게 더 공포인 듯
범죄자 권익은 최우선이고 마음 아픈 사람은 범죄자 보다 더 혐오하는 이상한 나라
저때는 평범한애들은 걍 평화로웠다 일진이라고해서 괴롭히거나 그런거없고 짱들끼리 힘겨루기ㅋ 선생보이면 튀고
평화롭기는 ㅋㅋㅋㅋ야생이었는데
@@OIlllIII 난독임? 평범한애들은 괴롭힘안당해서 평화로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들 사이에서나 야생이지 구분좀하자 제발
@@OIlllIII 얘는 여기저기 입으로 똥싸고다니네 ㅋ
그냥 수업 잘째고, 날라리들끼리 어울려다니고 다른학교 날라리들이랑 싸우고 다닌게 다겠지 ㅋㅋ 애들 돈뺏고 때렸으면 지금 활동하겠냐? 진짜 맥 못짚는 띨띨이들 댓글 많이싸네
그러고 활동 잘하다가 꼬꾸라진 사람 존나 많음
@@user-sq9xb4bh1f단체 조직단체 폭력이면 가지 등시나
@@user-sq9xb4bh1f다른 학교 놈들이랑 싸우다 얽혀들어가는 경우도 많음
@@user-sq9xb4bh1f 힘 없는 일반학생 찍어서 집요하게 때리고 괴롭히다 ㅈㅅ시키는 요즘의 음험한 학폭과는 달랐다는 거죠. 본인 스스로 일진이라고 밝혔는데 지금 일진이냐 아니냐로 따지는게 아니라 어떤 일을 했느냐가 문제고 여태 피해자가 안 나온 것만 봐도 요즘 학폭과은 다르다는 거겠죠.
@@user-sq9xb4bh1f 솔직히 유치장 정도는 싸움하는 옆에 지나가다가 운 나쁘게 얽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ㅋㅋㅋ 영화 홍반장에서도 엄정화 씨가 맡은 여주인공이 성추행 당하고 홧김에 카트로 범인을 밀쳤다가 일이 커져서 폭행으로 유치장 들어갔다가 김주혁 씨가 맡은 홍반장의 도움으로 CCTV 확인하고 빠져나오기도 하죠. 자세한 사정도 모르면서 추측만으로 몰아가는 것도 일종의 폭력인데 댓 작상자님도 지금 사이버 폭력을 행사하고 계시는 거네요.
저시대 일진들은 학교애덜 괴롭히는거보단
걍 몰려다니면서 담배피고 술이나 먹는수준임
지금처럼 학우들한테 돈걷고 폭행하던 시절이 아님.
물론 일부 과한 애덜도 있긴했는데 그런애덜은
무리들도 멀리하는 경향이 있음.
심심하면 패싸움하던 시대인데 예전에는 안그랬니 뭐니 과거미화 진짜 ㅋㅋㅋ
예전 일진이면 좀 쎈척하고 밖에서 싸움하고 술먹고 놀고 말그대로 노는애들 수준이었지. 물론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집단폭행, 왕따, 장기적이고 집요한 괴롭힘은 드믄시절.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잘했다는게 아님. 그시절은 그랬다 정도.
맞아요.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폭력적이 였기때문에. 요즘처럼. 집요하게. 왕따시키고. 괴롭히는일은. 선생님들. 빠따선에서. 정리됐죠
70년대생이고 서울에 살았는데 일진이 있었지만 애들 괴롭히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저의 사례입니다
@user-ex1pd4qk5x 78년생인데 그당시 날라리들은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싸웠지 다른 성향아이들은 건들지 않았었음. 나처럼 교실에 조용히 있는애들은 우리끼리 놀고 걍 날라리들은 지들끼리 난리피웠던 세대라 요즘처럼 악질적인 일진들이 아니었던 기억이남
@user-ex1pd4qk5x 어디 지역 이셨길래..
저 시절은 가오가 중요해서 추잡한 짓은 잘 안하긴했음 요새처럼 비열하고 추접하게 애들 괴롭히는건 없긴했지
예전엔 노는애, 날라리로 통했고, 그런애들끼리 모여서 담배피고, 어른흉내내고, 센척했지. 실제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경우는 모르겠다. 그리고 노는애들도 각 학년마다있는 호랑이 선생님은 무서워했어. 약해보이는 어린 여선생님한테나 대들었지... 담배도 숨어서 피웠고... 요즘은 진짜 예의를 어따갖다놨는지.
그시절에도 애들 더 괴롭혔음. 그때는 학폭위원회같은것도 없던시절이라 선생들도 묵인했고. 지금은 뉴스에 보도되니깐 더 그래보이는거고
@@user-id5nw2re3p지금은 정신적으로 괴롭힘.
84년생인 내 고등학생시절도 일진이 있었지만, 자기들끼리만 나쁜짓하고 학교에는 영향을 미치지않고, 심지어 공부도 적당히 하면서 다녔다. 선생님에게 복도에서 운동화신었다고 뺨맞던 시절…. 일진도 급이 있다.
자기들끼리 재밌고 남 괴롭힌거 아닌거면
하등 문제될거 없음
요즘 애들은 남의 인생을 망치기에 중범죄인거임
저때는 선생이 제일 양아치고 일진이었음
ㅋㅋㅋ ㄹㅇ
@@pv9608나도 그말 하려고 했는데 와 ㅋㅋㅋㅋ
그래서 선생님한테 못 개겼지요
별것도 아닌데 귀싸대기 쳐때림 가끔 생각나면 열받아서 찾아서 물어보고싶음 예로 누가 내 자리에 앉아있어서 남은 자리가서 앉았는데 나만 쳐맞음 마음대로 자리 바꿨다고, 조용한 학생이었음
저 당시에는 반애들 못건드림요.. 선생이 더 무서운시절. 정우가 40대정도 됐다면. 특히 아래 지방이나 부산은 수도권과 달랐음. 문화적인 발달이 늦은만큼 은따 왕따 이런것도 늦게 시작됨. 지금은 미디어가 발달되서 큰 차이 안나지만 어떤 애가 그러는데 저 당시엔 서울과 부산은 10년 차이가 날정도였다고. 부산은 일진애들이 반애들한테는 착했다고.
마자요 저랑같은연배인데 좀늦었어요
그래서 2학년 통이 "아들 뭐한다고 괴롭히노. 그라믄 안돼. 친하게 지내야지." 그러죠 ㅋㅋㅋ
사바사임 지가 힘좀 쎄다고 약한애들 괴롭히는양아치 새끼들도 있었고 필요할때만 힘쓰는 애들도 있었고
22살 때 영화 스페어 시사회가 당첨되어서 갔는데, 당시 정우팬이었음
정우를 마주치고 인사를 하고 사인받으려 했는데, 내 인사는 쌩까고 내 뒤에 여자들한테 가더라~
인사라도 받아줬으면...
그 때 상처받아서 정우 나오는건 쳐다도 안봄
일진답게 공익으로 와..
직접적으로 피해자가 있었으면 피해자가 진작 댓글달았겠지 근데 없었다는건 지들끼리 치고박고 놀았다는거지 뭐 이제라도 피해자가 나온다면 정우도 난리나는거고
그시대 남자들 자존심때문에 못올리지 정우정도나이면 아빠일텐대 딸아들한테 아빠 찐따였어?이런소릴 듣기 싫을테니깐
@@user-lf6fs5qs3s 너 많이어리구나?ㅋㅋㅋㅋ최근에 학폭 나온사람들중에 80년대생들 있다 정우도 기껏해야 81년생이야 ㅋㅋ그리고 학폭받으면 찐따라는건 어디서 나온생각이냐 ㅋㅋㅋ이게 미래의 학폭가해자 마인드인가???
85년생인데 우리때까지도 일진과 학폭은 별개였음. 학생부생활 하면서도 일진이었던 애들이랑 무리없이 잘지냈고, 일진이라고 학교선생님한테 객기부리는 정도지 요즘같지도 않았다. 학교졸업후엔 꽤 오랬동안 스승의날 모여서 찾아뵙기도 했고....
일진과 학폭은 다른 카테고리임..
어느세댄가 부터 부모님들이 자녀들 왕따나 학폭만 안당했음 좋겠다 라는 바람을 갖게된건지....세상 무섭게 돌아감. 요즘학생들은 나도 무섭더라...
이게 핵무기를 가져야하는 이유임
그리고 먼가 일진과 왕따는 좀 결이 달랐음
왕따랑 은따는 반 전체가 시키는 거고 일진(명칭은 이게 아니었지만 암튼..)은 지들 나이트 사업 같은거하러 다녔음
경우에 따라 일진이 개입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캐바케같은
근데 보통은 지네 사업?하느라 학교오면 걍 쳐자기바쁜애들이 많긴했음
오랬동안(X) 오랫동안(O)
,세월따라 지식 키우는 부모들의 밥상머리 교육이 전혀 없다보니 오냐~ 오냐. 내새키는 절대로 우위에 있다고들 생각하고 무방비상태라 더 하다고. 봅니다. 어르들의각성 특히 젊은세대 부모들이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교육적으로 윤리가 있어야 사회가 건강하게 됩니다 . 미래세대가 행복한 한국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 ❤❤❤
그룹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진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김진은 며칠 전 정우와의 뒤늦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양측 모두 열애를 부인하면서 열애설은 지나가는 소문 쯤으로 일단락 됐다.
하지만 앞서 5일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불씨는 살아났다. 정우 김유미 양측이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단계이다"고 공식입장을 전하자, 갑자기 김진은 SNS를 통해 정우를 겨냥한듯 한 비난성 심경글을 올린 것.
김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라며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놓고, 이제 좀 빛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진은 이날 저녁 한 매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정우와 정확히 1년 전에 헤어졌다"며 "양가 부모님의 허락 속에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유미 씨와 사귀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이럴 거였다면 나와 열애 기사가 나갔을 때 기사를 막던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줬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SNS에 푸념을 한 것이다"고 속내를 밝혔다.
특히 김진은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서 정우가 나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문자를 보내놓았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며 "모든 상황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10년전 정우 양다리 기사.
.. 양다리는 아닌듯
공익이라... 저런것들은 꼭 뒤로 빠지지. 세상 모든 일에는 다 나서서 폭력을 행사하고 위험하면 뒤로 빠지는 찌꺼기 인간들
그래도 저놈은 반성이라도하지...
88년생인데 일찐과 학폭의 차이는 좀 있었고
일찐애들이 담배피고 술먹고 엑시브타고 그정도 였지 왕따나 학폭 상납같은건 없었다
완전 꼴통학교는 아니라 어느정도 면학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함
오히려 학교 선생님들이 교문에서 아침에 줄빠따 때렸던게 생생함 ㅋㅋㅋ
@@user-sdsdsda1혹시 VF 아닐까여?
나 86인데 딱 과도기였음
원래 강북살다가 강남으로 전학갔는데 그 때 딱 왕따같은 게 유행처럼 번지는 중이었고 학창시절 내내 왕따 안당하려고 눈치보는 게 시작되었고 일진은 일진대로 있었고 학폭도 상납도 있었음 근데 그 당시 상납은 찐따들보다 일진끼리 선배한테 까이고 상납하는 식이었음
싸움잘하고 학교간패싸움하고 이런게 일진 아닌가 약한애들 괴롭히고 삥뜯고 이런애들을 양아치라고하고 왜 한묶음이 된거지...
그러니까 결론은 가난했던 사람이 성공했다는 것이고 사랑❤의 열매🫐도 받았던 사람들이 더 많이 낸다🏎🏍🛻강남 클럽 안 다니고 기부를 착실히 해야 복 받는다
둘중에 하나임 일진호소인 아니면 걍 애들 안괴롭히고 지들끼리 노는 일진이거나 ㅋㅋㅋ무엇보다 피해자들이 괴롭힘 당했다고 글이 안올라옴
일진(인줄알았던)배우
영화보시면 정우는 일진이되고싶었던 조빱입니다ㅋㅋ
영화 상 좁밥 ㅋㅋㅋ 그냥 좁밥
동네 형들 보호받으면서 써클 들어감
그것도 친형 센 사람이라 동네 형들이
정우
잘해준거임
초딩떄 친구 중학교졸업하고 다시만났는데 조폭생활했음 그놈도 연예인됐어도 아무말안나왔을껄. 아무이유없이 떄리지않음. 괜히 ㅈㄴ 까불고 개기면 한대씩 떄리지.
학폭배우가 왜이리 많냐
양심선언을 했으니 다행이 피해 갔지 ㅡ저런 애들 정말 싫던데...규칙 안지키고 인도 만들어 놨는데 차로에 내려와 겉는다던지 안보인다고 양심을 저버리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진짜 그때는 이유없이 일반학생을 괴롭힌건 없었던거 같다 자기들끼리 싸우지 그런데 선생이 잣같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 힉생인권? 개념이 없는 시대, 쓰레기같은 선생들이 너무 많았어 물론 훌륭하신 스승님들도 많았다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남 ㅠㅠ
73년생, 교련시간에 학교통이 건들거리다 학주였던 특수부대 상사출신 교련선생에게 거의 구타당하고 질질울던 시절이었다 지금 건들거림과는 차원이 달랐지
이때 서열싸움
지 서열만 알면 되던 때
그때는 반 죽였던 시절
어딜 까불어?
선생들도 지나가다 더 때리던 시절
학주가 거의 폭력배 시절임
귀싸대기 때릴때도 고막터진다고
발 밟고 때린 선생도 봤음
폭행기술이 군대경험들도 있어서
만렙이었던 선생들
어딜 까불어?
그니깐 조용히 애들이 잠만자지 죽을려고
피해를 줬다면 앞으로 살면서 댓가받으면 됨 본인이 아니면 자식이라도
85년생이고 서울에서 공고나왔는데 노는애들 싸우는것 있어도 학폭이라고 할 그런거 본적도 없음 누가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그런게 없었다는거임 그리고 나 때만해도 체벌이 어느정도였나면 무슨일로 때린건 기억이 안나지만 담임이 학생멱살잡고 싸대기를 존나 때려서 입술이 터지는데 그 피가 벽에 튈정도로 때린적이 있을정도였음 지금이면 상상도 못하는 짓거리지만 (물론 그당시에도 저런 체벌이 흔한게 아니었지만)그땐 그냥 별소동없이 지나갔음ㅋㅋ 그런데 누가 누굴 괴롭혀 ㅋㅋ같은반 애들은 담임이 주적인데 ㅋㅋ
80년대생들의 중고등 일진은 지금일진들처럼 모여서 학교애들 괴롭히고 때리고 뺏고한게 아니라 일반애들이 일진세력에 덤비거나 다른학교가 시비걸때나 싸우고 끼리들끼리 놀고다닌게다임. 숨어담배피고 어른무서워 도망가고.
소위말하는 통이나 힘좀 쓴다는 애들은 평범하고 조용히사는 약한애들 건드는경우가 잘없는데 그 일진무리에 간신히 끼는 애매한애들이 약한애들 괴롭히는 경우가 더 있었음
참회는 영화로 하는게 아니고 피해자한테 사과하는거임. 미화 하지 마시길. 그리고 정우 인기 올라가니까 당시 사귀던 디바 출신 김진 버린건 유명한 일화
일진, 날라리, 양아치가 남을 괴롭히지 않았다면 왕따 은따 전따 삥뜯는다 찍힌다 이런말이 왜 생겼을까ㅋㅋㅋㅋ
예전일진은 반애들을 보호해줌 요즘일진은 괴롭힘 다른데결이
이거 정우가 크로우즈제로처럼 폭력써클위주로 가고싶었다는데 감독이 회유해서 폭력씬 최소화시키고 감동스토리로 바꿈ㅋㅋㅋ 아마 정우가 원하는대로 찍었으면 후에 논란이 됐을듯
정우 = 김정국 한학년 후배인데, 고딩때 부터 패션이나 이미지가 남달랐음. 배우쪽으로 관심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몬스터 폭력써클에 섀도우라는 춤 동아리도 했었음. 애들 돈 뺏고 때리는 양아치는 아니였고, 아무튼 당시 부산상고에서도 인싸였음
바로 '공익'으로 군 입대를 했다. 일진이래매. 쌈질을 그렇게 해대는데 몸이 않좋으니?
정우가 일진이었다고하는데 피해자니 뭐니 등장하지 않는거보면 약한 친구들 괴롭힌 타입은 아니었던듯
저 때 일진은 약한애들 안건드렸다. 빵셔틀도 없고. 그냥 자기들끼리 누가 더 센지 찾아다니는 정도였지.
망상
@@OIlllIII 니가하고있는게 망상이라고 배충아 ㅋ
@@OIlllIII진짜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놈들이 애들 하나 괴롭히고 했지 옛날 일진은 강자한테만 강할려고 했지 약한애들은 건들지 않았음. 지들끼리 어울려 다녔고..
선생이나 어른들이 쓴소리 하고 맞으면 반항 정도 있었으나 눈치가 있었고 개기지 않았음. 그렛다간 더 처 맞고 징계 받으니깐..
옛날에 학폭이슈가 안터진이유가 진짜 걸리면 선생한테 개같이 쳐맞아죽음ㅋㅋ
일진도 일진 나름이지 지들끼리 싸우고 댕겼으면 다행이고 약한애들 줘패가며 삥뜯고 괴롭히고 살았으면 나가린거고
시대가달랐지 지금이랑은
자수하면 형벌을 줄여줍니다
일진미화영화... 옛날일진도 애들 삥뜯고 다녔음.. 청소년들이 이 영화보고 나쁜짓 안따라하길 바란다.
다들 이런 과거가 있으면 숨기려고 하지... 부끄러우니까 손가락질 받으니까... 하지만 그냥 드러내 놓고 나 이런 사람이었고 반성한다는 표현을 충분히 잘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손가락질을 할 사람은 하겠지만 그건 또 그사람 사정이니까. 하지만 자신의 사정을 까발려 영화로 만들어 만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일진끼리 싸운 걸 학폭이라고 하긴 좀 ㅋㅋ
팩트
일진 = 술, 담배만 하는 애들과 술담배+괴롭히는 것까지 하는 애들로 나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애들을 괴롭힐 때 옆에 같이 서있거나 폭력 방조를 했을 가능성이 100프로임. 일진이라는 것은 세력형성이 된 그룹이어서, 무조건 누군가는 완력을 행사하고 그걸 방조하고 같이 동참하는 것이라고 보면 됨.
한마디로 도긴개긴들이라는 것.
즉, 일진이었단 것 자체만으로도 TV에 나와서는 안 되는 게 올바른 세상임.
어떤 시절이 더 낫고 뭐고 떠나서 제일 중요한건 그런 행동을 하는 나이대가 점점 더 어려진다는게 문제ㅠㅠ
학교내에서 집단으로 무리를 지어서 힘을 과시하면 그게 바로 일진입니다.
근데 댓글들에서 봤듯이 옛날 일진들은 님의 말대로 집단으로 무리지어서 힘을 과시하긴 했지만 적어도 힘없는 아이들을 괴롭혀서 자살시키거나 인생을 망치진 않았음. 오히려 본인들끼리만 힘을 과시한 그야말로 그들만의 리그였던.........
90년대였기에 참작해주는게 있지. 그 시절은 특히나 지방은 괴롭힘이나 왕따이런걸 떠나서 그냥 야만적이었으니
학교 폭력 출신은 인성이 바뀌겠니?
우리학교 일진들은 애들 괴롭히진 않았음
다른학교 애들하고 싸우거나
자기네들끼리 담배피고 노래방다니고 그랬지
가만있는 애들 때리거나 돈뺏거나 하진 않았음
요즘 젊은이들과는 확실히 달랐음
담배도 안보이는 곳 에서 피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