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눈부신 꽃의 계절, 3월의 첫 날이네요! 제게 주신 소중한 일상들과 만남을 섬김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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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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