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 프랑스에서 루이비통 가격 34프랑 저 시대 파리의 식당 노동자가 하루 15시간을 일하면 버는 돈 2프랑 식당 노동자가 하루 15시간씩 17일을 하면 구입 가능함. 그냥 단순계산하면 2023년 프랑스 최저임금 시간당 11유로 11*15*17=2805유로 한화로 약 400만원
에르메스는 본래 마구, 즉 마차용품을 만들던 브랜드입니다 역사와 전통은 물론 예부터 가죽을 잘다뤄 교통수단이 자동차 전철 등으로 바꾸기 시작할때부터 시대에 변화에 맞게 산업을 변경했어요 뿐만아니라 최초로 가방에 지퍼를 달아 편리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하이브랜드라 불리는 오랜역사의 브랜드들의 대부분은 이처럼 현재 우리생활에 당연시 되는 부분들 하나하나를 최초, 혹은 지금의 익숙한 형태로 만들어낼수있는 감각을 지녔기에 지금도 그 명목을 이어 나가고 있어요 특히 에르메스의 가격이 다른 타 명품들보다 가격대가 높은 이유는 아직도 유일하게 모든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엄청 가벼워요. 그 정도 크기의 가죽은 무거워요. 무게 때문에 “던져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고, 어르신들이 나이들면 큰 가죽 가방 버리고 천가방으로 가는 이유가 무거워서 예요. 에르메스는… 크기 대비 가죽이 가볍고, 부드러워서 놀라요. 가방 안에 물건을 넣어도 타 가죽 가방 보다 가벼워 자주 들게 된데요.
옛날엔 저렇게 실용적이고 값을 했었는데..;
저 시대 프랑스에서 루이비통 가격 34프랑
저 시대 파리의 식당 노동자가 하루 15시간을 일하면 버는 돈 2프랑
식당 노동자가 하루 15시간씩 17일을 하면 구입 가능함.
그냥 단순계산하면 2023년 프랑스 최저임금 시간당 11유로
11*15*17=2805유로
한화로 약 400만원
@@AF-qk8ty오...
@@AF-qk8ty당시엔 비슷한 가격이라도 품질이 엄청 좋았는데 지금은 같은 가격에 공장에서 싸게 찍어내고 로고 박은 다음에 짠 명품~^^이럼
@@AF-qk8ty 최저 11유로긴 한데 세금 때면 8.3유로 정도되요...ㅠ
마데인...차이나
트렁크가 젤 예쁘다
우리엄마도.. 40년전 루이비통 가방? 일수가방 같을것을 들고다니셨지..
비록 짝퉁이었지만..
지금 계신다면..
사드리고싶다.
저땐 저때고 지금은 굳이 명품 브랜드가 아니여도 더 기능적인 제품이 많이 나왔는데 사람들의 허영심 때문에 찾는거겠지ㅋㅋ
트렁크는 놀랍게도 가격 인상이 없더라고요. 15년전에도 6500만원 지금도 비슷한 가격. 아무래도 트렁크는 찐 고객만 사는거라 가격동결한듯..샤넬 옷 같은거죠. 샤넬 옷도 가격 인상 거의 없음. 뜨네기 손님 즉 날라가도 상관 없는 손님만 벗겨먹음
결론 지금은 왠만한 가방은 다 가능하므로 필요가 없다.
옛날이나 좋았지 비싸기만 드럽게 비싸지 초심을 잃은 제품들이 널렸다.
물에 둥둥은 샘소얘기아님??
명품이 하찮은 이유는 명품이라는것은 지위의 상징인데 개나소나 롤렉스루이비통을 갖고 다니면 그의 가치가 있냐 파텍필립이나 리차드 밀 처럼 고소득자 서민 중산층 넘볼 수 없는 가격 최소 가격이 5억정도는 돼야 명품이라고 할 수 있지
나치부역자 코코샤넬 이미지메이킹 참 잘됏다
헐 진짜요...??
그거 확실한 얘긴 아니에요. 추측만 할 뿐이지
확실하진 않음
@@지은-y3c확실해
참 피의 쉴드 친다고 애쓴다 ㅋㅋㅋ
루이비통 제일 쓸만하지.
지금도
이제 샘소나이트가 짱이지
개나걸이나 버스타도 지하철타도 흔하게보는 루이비똥 시장골목 짝퉁 12만원에 잘팔리더라
돔모양이
제일 불편함 절대 사지말자.
영감임?? 가볍고 소지품 얼마나 많이들어가는데 루이비통 알마비비 추천임
열고 담고 짜증나고 손이 안감
ㅇㅈ 개불편해
작지만 용량 짱짱인데ㅋㅋ
알마BB 검정색 쓰는데
보부상 아니고선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ㅋㅋ
폰 지갑 버즈 팩트 립스틱 차키
넣고도 남아요
그래도 명품은 루이가 아니지.
에르가 루이랑 급이 다르지.
세이코랑 스위스 명품 시계를 비교할 사람은 없지.
우주에서 착용가눙한 나사 공식인중된 시계는 하나지.
전통이 이쯤은 돼야지
근데 에르메스는 뭔전통이 있을까요? 주제를 모르고 너무 비싸질이니까!
에르메스는 본래 마구, 즉 마차용품을 만들던 브랜드입니다 역사와 전통은 물론 예부터 가죽을 잘다뤄 교통수단이 자동차 전철 등으로 바꾸기 시작할때부터 시대에 변화에 맞게 산업을 변경했어요 뿐만아니라 최초로 가방에 지퍼를 달아 편리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하이브랜드라 불리는 오랜역사의 브랜드들의 대부분은 이처럼 현재 우리생활에 당연시 되는 부분들 하나하나를 최초, 혹은 지금의 익숙한 형태로 만들어낼수있는 감각을 지녔기에 지금도 그 명목을 이어 나가고 있어요 특히 에르메스의 가격이 다른 타 명품들보다 가격대가 높은 이유는 아직도 유일하게 모든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おゆゆ-f5h좋은 글이네요
검색좀하셔요ㅠ
그리고… 엄청 가벼워요.
그 정도 크기의 가죽은 무거워요.
무게 때문에 “던져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고,
어르신들이 나이들면 큰 가죽 가방 버리고 천가방으로 가는 이유가 무거워서 예요.
에르메스는… 크기 대비 가죽이 가볍고, 부드러워서 놀라요. 가방 안에 물건을 넣어도 타 가죽 가방 보다 가벼워 자주 들게 된데요.
.... 자기가 일단 꿈도 못 꿀 거니까 근데 비싸니까 인식은 구리고 맘에 안들고
알지도 묫하면서 말을 하고 있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갑니다. 그쪽 인생의 방향으로 삼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